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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탄생

서울장소인문학 총서 1
글항아리

2016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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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27MB)
ISBN 9788967353223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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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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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탄생』은 중심 정부기구였던 의정부와 육조를 비롯해 인사권을 행사했던 비변사나 제례를 담당했던 봉상시, 천문 관측을 주 업무로 삼았던 관상감 등 한양 관청의 역할과 역사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또 그곳에 소속되어 일했던 공무원들의 조직도 및 품계 등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다루기도 한다. 이로써 이제껏 무심히 바라봤던 서울이, 세종로가 마법처럼 새로운 의미를 띠고 다가올 것이다.
머리말

1장 의정부와 육조, 왕과 함께 통치한 최고의 권력 기관 |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2장 비변사,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다 | 배우성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3장 규장각, 국왕의 글이 빛나는 곳 |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4장 봉상시, 예의 나라에서 국가 제사를 총괄하다 | 이현진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5장 주자소와 교서관, 조선의 지식 권력을 창출하다 | 노경희 울산대 국문학부 교수
6장 내의원·활인서·혜민서, 백성을 살리는 덕德을 펼치다 | 김호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7장 상의원, 왕실의 보물창고를 지키는 이들이 갖춰야 할 자질 |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
8장 장악원, 모든 음률을 주관한 예술의 정점 | 송지원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9장 관상감, 하늘에 관한 지식과 일을 다룬 전문가 집단 | 문중양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10장 사역원, 화려한 외국어 실력의 소유자들 | 정승혜 수원여대 비서과 교수
11장 도화서, 조선 최고의 화가들이 화폭에 담은 세상 | 황정연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오래된 수도 한양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권력과 명예, 재물과 출세가 교차하는 곳에서
지식과 예와 덕, 음률과 바느질, 의술과 붓질로 국가를 빛낸 이들

국왕을 정점으로 관리 한 명 한 명이 모여 이뤄낸 조직은
500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힘이었고
다른 역사와의 차별성을 이뤄낸 조선만의 능력이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모든 기술과 예술의 정점은 한양에서 이뤄졌고
관리들은 전문가적 자질뿐 아니라 덕망까지 겸비해야 했다

오늘날 대통령이 취임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정부기구 개편이다. 신新정권은 조직 개편을 통해 나라를 정비하겠다고 국민 앞에서 공포한다. 바로 새로운 집권자 혹은 내각의 첫걸음이다. 국민은 이로써 새로운 정권의 앞날을 가늠한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어땠을까. 태조대부터 순종대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정부기구는 큰 틀의 변화 없이 500년을 이어져 내려왔다. 조선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정부기구를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뒤집어 얘기하자면, 조선의 정부기구를 통해 역사를 되짚어볼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한양의 탄생]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조선 역사를 핵심 관청을 통해 다뤄보겠다는 것이다. 한양의 거리는 의정부와 육조로 대표되는 주요 관청이 들어섬으로써 발달했다. 그 후 육조거리라 불리며 정치·행정의 심장이 되었다. 이때의 육조거리가 지금의 광화문 세종로로, 지금은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주한미국대사관 등 여러 중추 기관이 들어서 있다. 한양을 탄생시켰던 관청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면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중심 정부기구였던 의정부와 육조를 비롯해 인사권을 행사했던 비변사나 제례를 담당했던 봉상시, 천문 관측을 주 업무로 삼았던 관상감 등 한양 관청의 역할과 역사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또 그곳에 소속되어 일했던 공무원들의 조직도 및 품계 등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다루기도 한다. 이로써 이제껏 무심히 바라봤던 서울이, 세종로가 마법처럼 새로운 의미를 띠고 다가올 것이다.

정치적 균형을 잡기 위해 줄타기를 하다, 의정부와 육조
조선시대 가장 핵심을 차지하는 정치기구는 의정부와 육조였다. 의정부는 영의정과 좌·우의정의 삼정승을 주축으로 하며, 육조는 이·호·예·병·형·공조의 여섯 가지 조직으로 이뤄져 있다. 사실 이 두 기관은 중국 당나라에서 먼저 발전했다.
당나라에서 시행된 3성 6부제는 조선의 것과 형태가 조금 달랐다. 3성에는 정책을 입안하는 중서성, 심의하는 문하성, 집행하는 상서성이 있었다. 6부는 문신 관리의 인사를 담당하는 이부, 재정을 맡는 호부, 제사·의례와 외교 및 교육을 처리하는 예부, 국방 및 무신 인사의 업무를 다스리는 병부, 사법을 관련된 업무를 부담하는 형부, 토목사업을 집행하는 공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고려는 건국 당시 정치제도를 정비하면서 이미 멸망했던 당나라를 모범으로 삼았다. 대신 무조건 수용하지는 않고 고려 나름의 해석을 도입했다. 권력을 분산시켜 정치적 안정을 추구한 것이다. 하지만 원나라의 등장으로 3성 6부제는 사라지게 되었다. 원나라는 고려의 정치제도가 중국의 정치제도와 비슷한 것을 트집 잡았고, 정치제도를 새로 개편하도록 했다.
고려 멸망 뒤 세워진 조선은 새로운 정치제도를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의정부와 육조였다. 3성이 폐지된 한편 육조의 정치적 위상은 높아졌다. 하지만 의정부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시기에 따라 의정부와 육조의 위치가 달라졌다. 태종이 육조직계제를 만들어 왕권을 강화시켰던 것과 상대적으로 왕권이 약화되었던 문종과 단종대에 의정부의 역할이 비대해졌던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의정부와 육조는 마치 천칭과도 같았다. 그 사이를 잘 조율하는 역할은 왕에게 있었다.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고, 결국 조선 후기에 비변사라는 새로운 권력기구가 탄생하기에 이른다. 비변사의 등장으로 의정부·육조의 권력은 약해져갔다. 이는 왕권 역시 약화되었음을 뜻한다. 그 뒤 갑오개혁이 일어나 500년을 이어져 내려온 의정부와 육조 제도는 역사의 뒷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가장 가깝고도 먼 권력기구, 비변사
비변사는 막강한 인사권을 행사했던 기구다. 최종 인사권자는 물론 왕이었지만, 후보자를 뽑아 올릴 권한은 비변사에게 있었다. 이들은 국방과 재정, 또 암행어사처럼 특수한 임무를 띠는 주요 관직에 대한 추천권을 가졌다. 사실상 거의 모든 인사권을 쥐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 그 외에도 비변사는 국정 문제 대부분을 처리했다. 지방에서 올린 지역 현안을 정리해 왕에게 보고하거나 재가를 받아 시행했다. 그런 까닭에 득세하는 세력은 저마다 비변사를 장악하려 애썼다. 조선 후기 세도정치를 했던 안동 김씨 역시 비변사를 오랫동안 장악했으며, 이에 흥선대원군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비변사부터 개편한 데서도 그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비변사는 엄청난 권력을 휘둘렀던 정부기구다. 하지만 조선 왕조는 비변사를 궁궐 안으로 들이지 않았다. 정확한 위치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광해군 때까지는 주요 관청들이 배치되었던 육조거리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터를 남산으로 옮겼다가, 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불탄 뒤에는 각각 동궐과 서궐에 가까운 위치에 청사를 두 곳 설치했다.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정무 과정이 지연되고 국가 기밀이 누출되는 일도 발생했다. 또 청사가 두 군데이다보니 빈 비변사 관청을 사대부들이 남용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더라도 왕조 내내 비변사가 궐 안으로 들어오는 일은 없었다. 유교를 깊이 숭상하던 왕조가 비변사라는 직접적인 권력기구를 들이는 데 아마 불편함을 느꼈을 듯하다.

계급사회 조선의 현실을 드러내다, 내의원·혜민서·활인서
조선에서 국가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내의원, 전의감, 혜민서, 활인서 이렇게 총 네 군데였다. 여기서는 양반 이상의 신분을 담당했던 전의감을 제외하고 세 기관을 다룬다. 내의원은 최고 실력의 의원들로 구성돼 왕실 의료를 담당했으며, 혜민서는 도성 내 거주민을, 활인서는 도성 밖 거주민을 구료했다.
내의원 관사는 두 군데에 위치해 있었다. 창덕궁에 본청이 있었고, 경희궁에도 따로 두었다. 내의는 의과에 합격해 추천된 사람들로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1년에 두 번 인사고과를 거쳐 승진 여부를 판가름했다. 그 외에 침의라고 하여 침구를 놓는 의원을 따로 12명 선발했다. 의약동참이라는 이들도 12명 있었는데, 의술이 뛰어난 사대부나 일반인을 이 자리에 임명했다. 이들은 의과에 합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했다. 어의는 내의 중에서 특출한 이들을 가려 뽑았다. 어의의 인원수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혜민서는 고려시대에 혜민국을 그대로 이어받은 곳이다. 기본적으로 오늘날의 병원보다는 약국에 더 가까웠으며, 국가 재원으로 구매한 약재들을 도성 내 백성에게 팔았다. 그러나 이후 역할이 확대되어 약국의 기능뿐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의원의 기능도 맡게 되었다. 의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기능도 수행했다. 각 마을의 여종 가운데 영리한 자 70명을 뽑아 올리게 해서 그들에게 의학 지식을 가르쳤다.
활인서는 병든 사람을 모아두는 의료 기관이었으나 실상은 격리 시설에 가까웠다. 그런 까닭에 조선 후기에는 활인서活人署 대신 사인서死人署라 불리기도 했다. 종종 무당을 통한 주술 치료도 행해졌다. 유교 국가에서 무당은 용납될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 징수하는 세금이 활인서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기에 국가는 그들의 행위를 묵인해주었다. 활인서의 위치는 조선시대 내내 조금씩 변해왔다. 하지만 비변사가 궐내로 들어오지 않았던 것처럼, 활인서도 도성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도성 내에 들였다가 병자가 모여들면 질병이 쉬이 퍼진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숨겨진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계급·지역 차별의식이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활인서는 도성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했고, 이에 따라 두 곳은 명백히 다른 차원의 장소로 인식되었다. 도성 안팎을 구분하는 또 다른 입구였던 것이다.

악공들의 피땀으로 예악정치를 이루다, 장악원
장악원은 조선의 궁중음악 전문 기관이다. 이곳에 소속된 이들은 왕실 의례에서 음악 연주를 담당했다. 특히

작가정보

서울학연구소 연구원

저자 :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저서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정조의 생각』 등이 있다.

저자 : 김호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저서 『허준의 동의보감 연구』 『조선과학인물열전』 『원통함을 없게 하라』 『조선의 명의들』 『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 역서로 『신주무원록』 등이 있다.

저자 : 노경희
울산대 국문학부 교수. 저서로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공저로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 『동아시아의 문헌교류』, 번역서로 『명말 강남의 출판문화』, 논문으로 「다산 저술의 전승과 유통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등이 있다.

저자 : 문중양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저서로 『우리역사 과학기행: 역사 속 우리 과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조선후기 수리학과 수리 담론』, 역서로 『중국의 우주론과 청대의 과학혁명』 등이 있다.

저자 : 배우성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독서와 지식의 풍경』 『조선과 중화』 『조선후기 국토관과 천하관의 변화』, 공저로 『다시, 실학이란 무엇인가』 『한국 과학기술 인물 12인』 『우리 옛지도와 그 아름다움』 등이 있다.

저자 : 송지원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저서로 『한국 음악의 거장들』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 『정조의 음악정책』, 공저로 『조선 전문가의 일생』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 『새로 쓰는 예술사』, 역서로 『시경강의 1~5』 등이 있다.

저자 :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 저서로 『치마저고리의 욕망』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공저로 『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 여성』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조선의 국가 제사』 『옷차림과 치장의 변천』 등이 있다.

저자 :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저서로 『이색의 삶과 생각』, 공저로 『정치가 정도전의 재조명』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의 한중관계사』 『세종 리더십의 핵심 가치』 등이 있다.

저자 : 이현진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서로 『조선후기 종묘 전례 연구』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공저로 『종묘와 사직』 『왕의 행차』 『궁방양안宮房量案』 『영·정조대 문예중흥기의 학술과 사상』 『조선의 국가 제사』 『조선 국왕의 일생』 등이 있다.

저자 : 정승혜
수원여대 비서과 교수. 저서로 『조선후기 왜학서 연구』, 공저로 『原本老乞大』 『吏學指南』 『박통사 원나라 대도를 거닐다』 『알타이어 계통 제언어의 기초어휘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황정연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저서로 『조선시대 서화수장 연구』, 공저로 『조선왕실의 미술문화』 『왕과 국가의 회화』 『조선 궁궐의 그림』 『일기로 본 조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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