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중톈 중국사. 1: 선조

이중톈 지음 | 김택규 옮김
글항아리

2013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88MB)
ISBN 9788967351472
쪽수 20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6
이중톈 중국사 16: 안사의 난
12,600
이중톈 중국사. 15: 무측천의 정치
10,500
이중톈 중국사. 14: 선종의 흥기
10,500
이중톈 중국사. 13: 수당의 정국
10,500
이중톈 중국사. 12: 남조와 북조
10,500
이중톈 중국사. 11: 위진풍도
10,500
이중톈 중국사. 10: 삼국시대
10,500
이중톈 중국사. 9: 두 한나라와 두 로마
9,800
이중톈 중국사. 8: 한무의 제국
9,800
이중톈 중국사. 7: 진시황의 천하
9,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새롭고, 재미있고, 장대하게 써내려가는 이중톈의 중국사 대장정!
『이중톈 중국사』 제1권 《선조》. 5개년 계획으로 매 분기 2권의 책, 1년에 8권, 총 36권을 완간하고자 구상한 것으로 여와의 신화, 전설시대부터 덩샤오핑 시대까지 중국사의 전체를 아우르는 역사서이다. 그 첫 번째 책인 《선조》에서는 선사시대 문화의 계통을 수립함을 보여준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는 역사학자 이중톈이 선보이는 ‘이중톈 중국사 프로젝트’로 안내하고 있다.

이중톈이 쓰는 중국사는 마치 다빈치코드를 해독하듯 해부해 나간다. 《선조》에 등장하는 여와, 복희, 황제, 치우, 요, 순 등을 통해 표면적인 것보다 그들이 속한 시대와 문화의 진상을 파헤쳤다. 또한, 카레즈 형식의 역사서로 한 시대의 특성을 보여주는 소재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해 분리된 듯한 이야기들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다. 내용은 의미심장하지만 재기가 넘치는 문체를 사용해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고 알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제1장 이브의 반란
세계의 창조
여와의 전신
에덴에 들어가다
털 없는 원숭이
하느님과의 공모
첫 번째 혁명

제2장 여와의 등장
라이벌
영혼은 유랑자
태양신과 달의 신
누구의 조작인가
달로 간 항아

제3장 복희의 함정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
천하제일의 요리사
밥줄을 쥔 사람이 권력도 쥔다
양가죽을 뒤집어쓴 뱀
사랑하라, 신의 이름으로
새벽 다섯 시

제4장 염제의 동방정벌
염제는 누구인가
증인 디오니소스
토템기둥을 세우다
양치기 채찍과 지휘도
뱀의 두 번째 등장
살인과 강간

제5장 황제의 등장
황제의 성은 황이 아니다
출신의 비밀
전환점
수레와 모자
전쟁의 신 치우
용의 깃발이 날리다

제6장 요순이 수업을 마치다
요순은 실존 인물인가
부락대연맹
권력의 선양인가, 탈취인가
숨겨진 살기
구사일생
마지막 임무

후기 - 얼음을 깨는 항해
옮긴이의 말 - ‘이중톈 중국사’의 탄생

거장의 눈으로 중국사가 재탄생한다
총36권 『이중톈 중국사』 제1권 출간
2013년까지 1부 6권 출간…최대 8년간 집필 대장정
1~4권 3개월 만에 30만부 판매 돌파

‘기호 해독’과 ‘카레즈 방식의 역사서술’로
중국사의 다빈치코드를 해독하다

◆ 중국 최초의 신 여와는 ‘뱀’이 아니라 ‘개구리’다
◆ 황제黃帝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황제족의 1대, 2대, 3대 족장이다
◆요임금과 순임금의 평화로운 선양(왕위를 물려줌) 신화는 말짱 거짓말이다

“논리는 지식과 경험보다 중요하며 권위 있는 학설보다 더 믿을 만하다. 왜냐하면 논리는 사유화되지 않는 것이어서 강권에 굴복하지도, 대중과 타협하지도, 학계에 영합하지도, 매체의 비위를 맞추지도 않기 때문이다. 만약 직관과 논리가 일치한다면 결론은 진실과 크게 어긋날 리가 없다. 필요한 것은 증거뿐이다.” _후기

‘학술계의 슈퍼맨’이 엄청난 걸 들고 나타났다
매분기 2권, 매년 8권, 총 36권으로 중국사를 새롭게 쓴다

2000년 이후 ‘이중톈 현상’까지 불러일으키며 독서계를 활보하던 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2012년, 대중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칼럼도 쓰지 않고 TV 출연도 하지 않았다. 당연히 신간 발표도 없었다. 떠도는 말에 의하면 요양을 핑계 삼아 양쯔 강 이남 어느 소도시에 몸을 숨기고 뭔가 새로운 책을 기획 중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주제의 책을 선보일지 궁금해했다. 그가 장기로 삼아온 중국 고전과 역사에 대한 해설서일지, 아니면 학자 인생 초기에 그의 전공이었던 중국 미학 관련 저서일지, 그것도 아니면 현대문명 비평서나 동서 문화 비교론서일지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정확히 말하면 2013년 5월 이중톈은 모두의 예상을 깨뜨리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갖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그의 손에 들린 원고의 이름은 ‘이중톈 중국사易中天中華史’였다.
이중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명했다.

“2012년 3월 ‘이중톈 중국사’ 프로젝트가 개시되었고 기획과 준비 기간만 1년이 걸렸다. 이 기간에 나는 대외적으로 ‘휴가 형식의 치료’를 한다고 선포하고 실제로는 이 책을 집필하는 일에 매달렸다. 이 책의 출판은 ‘5개년 계획’이다. 우리 구상은 2013년 5월부터 분기별로 2권씩 독자들 앞에 선보여, 2018년에 36권을 완간하는 것이다. (…) ‘이중톈 중국사’는 6부로 나뉘며 각 부는 6권으로 이뤄진다. 제1부 ‘중화의 뿌리’는 진나라 이전 시대를, 제6부 ‘대변혁’은 근현대를 다룬다. 다시 말해 여와의 신화, 전설 시대부터 덩샤오핑 시대까지 중국사 전체를 망라할 것이다.”

‘이중톈 중국사’의 각 권은 두껍지 않지만 분기별 2권, 매년 8권의 속도로 5년 동안 혼자 힘으로 36권의 역사 시리즈물을 집필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 더구나 이중톈의 전공 분야는 춘추전국시대, 삼국시대부터 위진魏晋 시대 이전까지의 역사다. 그 뒤의 역사를 기술하려면 원전부터 연구 논문까지 새로 접하고 파고들어야 할 자료가 엄청나다. 물론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등의 중국 역사 전반을 훑는 저서들을 간간이 선보여오긴 했어도, 과연 총36권의 ‘중국사’가 과연 이 정도의 기간에 가능할 것인지를 두고 말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현재 ‘이중톈 중국사’는 제1권 『선조祖先』, 제2권 『국가國家』, 제3권 『개척자奠基者』, 제4권 『청춘지靑春誌』까지 출간되었고, 제5권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와 제6권 『백가쟁명百家爭鳴』이 곧 나올 예정이다. 실로 엄청난 속도다.
확실히 이중톈은 노익장이다. 스스로 이름도 밝히지 않는 소도시의 집필실에 은거하며 하루 종일 구상과 집필에만 매달리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말했다.

“가끔씩 영감이 떠오르면 컴퓨터 자판을 치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종이를 꺼내 미친 듯이 글씨를 휘갈긴다. 그러고 나면 나중에 내가 무슨 말을 썼는지 글씨를 못 알아볼 때도 있다. (…) 그런 흥분 상태에 이르면 밤에 잠도 오지 않아 안정제를 복용해야만 한다.”

이중톈 중국사는 기존의 중국사와 무엇이 다른가
기호 해독의 역사 … 통하지 않는 통사

이중톈은 역사 서술을 일련의 ‘기호 해독’으로 간주한다. 마치 다빈치코드를 해독하듯 중요 사안들을 해부해나간다. “여와와 덩샤오핑은 일종의 기호다. 여와는 원시시대를, 덩샤오핑은 개혁개방을 대표한다. 즉 여와부터 덩샤오핑까지 쓴다는 것은 사실 원시시대부터 개혁개방 시대까지 쓰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선조』에 등장하는 주요 기호는 여와, 복희, 황제, 치우, 요, 순 등 중국의 신화와 전설 시대를 대표하는 제왕 혹은 문화영웅들이다. 이중톈은 그들을 실존 인물이나 상상의 산물로 보지 않고 그들이 속한 시대와 문화?상징하는 기호로 간주하여 그들의 이름, 이미지, 이야기에 담긴 함의를 추리한다. 그럼으로써 그 시대와 문화의 진상을 온전히 펼쳐 보인다.
둘째, 그가 쓰는 역사는 통사이되 통사가 아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카레즈’ 형식의 역사다. 카레즈란 척박한 땅을 일구고 사는 사막지대 사람들의 독특한 관개 수로를 말한다. 산비탈에서부터 밭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우물을 파고, 동시에 우물 밑을 서로 연결하는 식으로 물길을 만든다. 이중톈의 역사 서술이 이와 똑같다. 한 시대의 특성을 보여주는 소재를 택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 뒤, 그다음 시대로 넘어가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는다. 결코 시시콜콜하게 시대의 전모를 보여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시선을 옮기는 와중에 서로 분리된 듯한 그 이야기들이 사실은 의미의 흐름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이를 가리켜 이중톈은 ‘통하지 않는 통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중톈의 역사 서술은 내용은 의미심장하되 문체는 재기가 넘친다. 유머와 현장감이 가득한 그의 문체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 앞의 강단에서 그가 손을 휘젓고 침을 튀기며 역설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나는 내용은 학술적이되 서술은 발랄하게 유지할 것이다. 물론 학자로서 최소한의 학문적 도덕은 지켜야 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쉽고 발랄한 것이 학술적 엄숙함과 모순을 이루지는 않는다. 엄숙함은 태도이고 발랄함은 표정이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것은 서사시적 통사라고 할 만하다.

1권은 ‘선사시대 문화의 계통 수립’, 2권은 ‘세계문명의 계통’ 수립
중국 문명의 가장 핵심적인 비밀은 3권 『개척자』에서

‘이중톈 중국사’ 첫 세 권은 『선조』 『국가』 『개척자』다. 이 세권은 각기 임무가 있다. 1권 『선조』에서는 선사시대 문화의 계통을 수립하고 2권 『국가』에서는 세계문명의 계통을, 3권 『개척자』에서는 중국문명의 계통을 수립한다. 계통을 수립해야 좌표가 오차 없이 분명해진다.
제1권인 『선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선사시대부터 문명시대까지 인류의 사회조직은 원시공동체, 씨족, 부락, 부락연맹, 국가의 순서로 발전했다. 문화의 정도를 보면 그것들은 각기 점, 면, 편, 권, 국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중에서 원시공동체는 이브가, 씨족은 여와와 복희가, 부락은 염제와 황제가, 부락연맹은 요와 순과 우가 대표한다. 마지막으로 국가는 하와 상과 주가 대표하는데, 자세히 말하면 하는 부락국가를, 상은 부락국가연맹을, 주는 국가연맹을 대표한다. 씨족에서 부락,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각기 저마다의 문화적 표지가 있었다. 중국사에서 그것들은 순서대로 생식숭배, 토템숭배, 조상숭배였다. 생식숭배와 토템숭배는 세계의 어느 민족이나 가졌던 것이지만 조상숭배는 중국만의 것이다. 바로 그것이 그 뒤 중국 민족의 길을 결정지었다.”

이중톈은 “그래서 조상숭배는 2권에 가서 이야기되지만 중국문명의 가장 핵심적인 비밀은 3권에서 밝혀질 것이다. 이러한 체계에 힘입어 우리 함대는 줄곧 승리의 노래와 함께 북극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제1권 『선조』의 핵심 통찰

▲ 이브는 소녀 시절의 여와이고 여와는 성숙기의 이브다

제1권 『선조』는 총 6장으로 이뤄진다. 1장 ‘이브의 반란’에서는 에덴동산의 이브를 빌어 제목을 삼았다. 왜 이브일까? 이유가 있다. 중국 신화에서 인류를 창조한 신이 바로 이브와 같은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바로 한 마리의 큰 개구 여와였다. 첫 페이지부터 저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그녀는 한 마리 큰 개구리였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여와는 뱀이 이게 무슨 소리일까? 여와는 뱀이 아니었던가? 『산해경山海經』에서도, 화상석에서도 여와는 복희伏羲처럼 인간의 머리에 뱀의 몸을 가진 존재였다. 더구나 둘의 꼬리는 서로 칭칭 감겨, 혈통을 잇는 행위를 암시하는 게 분명했다. 표면적으로는 이쪽이 옳다. 뱀은 용으로 변할 수 있지만 개구리는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여와가 개구리라면 중국인은 ‘용의 후손’이 아니라 ‘개구리의 후손’이 돼버리지 않는가. 하지만 그녀는 본래 개구리였다. 나중에 뱀으로 변한 것은 사람들이 은밀히 조작한 결과다. 그 시점은 늦어도 한漢나라를 넘지 않았다.” (10~11쪽)

그의 질문은 계속 이어진다. “세계는 누가 창조했을까? 궁극적인 창조자는 누구일까? 죄송하지만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왜냐하면 중국인에게는 창세신이 없기 때문이다.” 반고盤古는 본래 존재했던 천지를 나눴을 뿐이며 혼돈混沌은 곧 분화되었다. 그들은 다 창조자가 아니다. 진정한 창조자는 ‘도道’나 ‘역易’이다. 도는 하느님처럼 형상이 없긴 하지만 애석하게도 직접 나서지 않으므로 역시 신

작가정보

저자(글) 이중톈

저자 이중톈易中天은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밀리언셀러로 만들었다. 이후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강연과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저서로 1억 위안이 넘는 수입을 창출하기도 했고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갑부 47위에 오르기도 했다.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났으며 신장新疆에서 일한 적이 있다. 1982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샤먼厦問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재는 장난江南 우한武漢에서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그간 펴낸 책들이 2011년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이중톈의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역자 김택규는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 현재 중국 문학 번역가, 기획가로 활동하면서 숭실대학교에서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이혼 지침서』 『사춘기』 『독종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중톈 중국사. 1: 선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