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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보다 어려운 일

미첼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풀빛미디어

2016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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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7MB)
ISBN 978896734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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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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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보다 어려운 일』은 사춘기 소녀들을 위한 아름다운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엘리는 방학 동안 많은 일을 겪게 된다. 부모와 떨어져 이모와 지내게 되고, 처음 보는 악기 반도네온의 연주법을 배우고, 무료 급식소에서 노숙자들과 친해지며, 새로운 친구 새러도 사귄다. 이 많은 경험으로 내성적인 소녀 엘리는 자신의 내면을 여행하고 더 깊이 있게 관찰하게 되며 극 말미에 가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엘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행복해지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1장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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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저자의 말
감사의 말

“안녕들 하세요?”
이모가 돌로 지은 교회 계단에 큰 대 자로 드러누운 네 명의 남자를 향해 말했다. 모두 남루하고 꾀죄죄한 행색이었다. 7월 날씨에 보통 사람이 입는 것과는 거리가 먼 옷차림에 얼굴은 험악하게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모를 보자 두어 사람은 그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한 남자는 앞니 두 개가 없었다.
전에도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있었다. 밴쿠버 시내에서 길을 가다가 그런 사람들과 마주치면, 엄마 아빠는 길을 건너 다른 쪽으로 걸었다. 이모가 무료 급식소에 같이 봉사하러 가자고 했을 때는 당연히 이런 사람을 만날 거로 짐작했지만, 진짜 대화까지 할 줄은 몰랐다.
―본문 중에서

“새내기 봉사자 구했소?”
한 노숙자가 불퉁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담배와 찌든 땀 냄새가 났다.
“내 조카 엘리예요. 한두 달 나랑 같이 지내러 왔어요. 얘한테 내가 월요일 오전을 어디서 보내는지 보여 주려고 데리고 왔지요.”
이모가 말했다. 이모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돌아다보았다. 나는, 두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찌른 채 “안녕하세요.” 하고 우물거리며 말했다. 이모가 헛기침했다.
그 기침 소리는 약간 경고 조로 느껴졌다. 꼭 나를 향한 것은 아니어도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서 가끔 듣는 그런 소리였다. 옷 속으로 나를 더 깊이 감추려고 해봤지만, 새러가 말하는 ‘장소에 맞는 옷차림’도 나한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이모가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건지 몰랐다.
“엘리 손더스, 인사할 줄 모르니?”
이모가 나지막이 속삭이듯 말했다. 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그 상황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상황인지 이모가 알아주기를 바랐다. 이모는 내가 이 사람들과 악수라도 하기를 바라시나? 엄마가 알면 펄쩍 뛸 텐데. 엄마도 예절을 중시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언제나 안전이 우선이었다. 게다가 이 사람들이 대체 손은 씻고 사는지, 아니면 최근에 무얼 만졌는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웩!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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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과 사회성을 놓치지 않는 미첼 멀더의 수작
사춘기를 겪고 있을 청소년에게
‘마음의 짐’과 거리를 두고 건강하게 자라는 법을 알려줍니다

흔히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합니다. 휘몰아치는 바람과 미친 듯이 닥쳐오는 파도 앞에서 정신없이 흔들리는 시기를 열네 살 엘리가 겪습니다.
내성적인 모범생 엘리는 늘 정신없이 바쁩니다. 프랑스어 과외, 호신술 학원, 바이올린 연습까지. 성적도 늘 올 A를 받습니다. 엘리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엘리의 부모는 엘리에게 헌신적입니다. 유년 시절 알코올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학대받았던 엘리의 엄마는 자신이 못 배웠던, 그리고 배우고 싶었던 모든 것을 엘리에게 해주려고 합니다. 엄마와 관계가 소원한 아빠도 엘리에게만은 무엇이든 터놓고 이야기하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엘리의 부모는 맞지 않는 톱니바퀴처럼 항상 삐걱거리고, 엘리는 엄마 아빠 사이가 더 나빠질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방학을 이모네서 보내게 된 엘리는 행여나 자신이 집에 없는 사이에 부모님이 이혼할까 봐 걱정합니다. 또, 이모를 따라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하면서도, 계속 자신이 이모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할까 봐 눈치를 봅니다. 이모네 옆집에 사는 새러와 친구가 됐지만, 새러처럼 멋진 아이가 자신과 왜 친구를 하는지 믿지 못해 일부러 새러를 멀리하기도 합니다.
엘리는 무료 급식소에서 만난 노숙자와 악수할 때 용기가 필요했던 것처럼, 자신의 내면과 엘리 가족이 처한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어른들 문제는 어른에게 맡기고 너는 학창시절을 만끽하라는 이모의 조언을 서서히 받아들입니다.

억지로 배운 바이올린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서 연주하게 된 ‘반도네온’은 엘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줍니다. 언제나 자신의 불안한 마음보다는 엄마 아빠의 상처를 먼저 헤아리려고 애썼던 엘리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에서 한발 벗어나, 부모에게 감정적으로 얽매인 자신의 내면을 바로 세우려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풀빛미디어의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는 자라나는 소녀에게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탁월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듯,
아이도 자신의 부모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이상적인 부모상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주인공 엘리의 부모 역시 그렇습니다. 엘리의 엄마는 물질적으로 엘리를 풍족하게 해주려고 애씁니다. 엘리의 아빠는 시시콜콜한 모든 이야기를 딸과 나누고 싶어합니다. 엘리는 엄마 아빠를 무척 사랑하고,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부모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집에 온갖 서류더미를 가져와 거실을 사무실처럼 만들고 늘 아빠에게 불평하는 엄마, 지하실에 틀어박혀서 집안일도 안 하고 엄마와 대화도 하지 않는 아빠. 부모의 냉전 속에서 엘리는 매일 지쳐갑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괴로운 일만 겪으면서도 늘 행복을 찾아내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걸 갖고 있으면서도 늘 불행하게 느끼는 건 왜 그럴까요?”

엘리는 정치적인 이유로 친부모는 행방불명되고, 나이가 들어서 진짜 친인척을 만난 파쿤도 씨가 행복하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어떻게 자기 부모와 자신에게 일어난 비극 속에서도 행복한 순간을 꿈꾸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왜 자신의 부모는, 집도 있고 좋아하는 직장도 있고 언제나 성적표에 올 A만 받아 오는 딸도 있으면서 항상 그렇게 불행한 건지 묻고 싶어집니다.

엘리는 가정이 무너지는 나쁜 상상이 들 때마다 침대에서 눈을 감고 가족 모두가 행복했던 때를 상상하려고 합니다. 엘리가 인생의 고비에서 힘을 얻는 추억은 엄마 아빠가 행복에 겨워 미소 짓은 장면입니다. 엘리에게 부모를 미소 짓게 하는 건 언제나 숙제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탱고와 반도네온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독재

이모에게 선물 받은 오래된 반도네온 상자에서 엘리는 돈 뭉치와 비행기표를 발견합니다. 엘리는 이모 몰래 돈과 비행기표의 주인을 찾다가 뜻밖에도 아르헨티나의 독재 정권이 저지른 나쁜 짓을 알게 됩니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아르헨티나를 장악한 독재 정권은 수만 명(적게는 9,000명, 많게는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당시 정부와 비밀요원들은 정권에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당한 사람들은 비밀 감금 시설에 감금된 채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체포된 임산부들은 아이를 낳을 때까지는 살려두었다가, 아기를 낳으면 불법 입양을 시켜 엄마로부터 떼어 놓았습니다. 경찰 쪽 의사였던 호르헤 베르헤스는(책에도 살짝 이름이 등장합니다) 이런 아기들의 출산을 도운 뒤 가짜 출생증명서를 만들어서 아이들의 진짜 부모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단체가 《마요 광장의 할머니들》입니다. 이 단체는 비밀 감옥에 감금됐거나 거기서 태어난 손자 손녀 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파헤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DNA 검사와 광범위한 연구로, 《마요 광장의 할머니들》은 88명의 아이가 강제로 불법 입양됐음을 밝혀냈습니다(이 단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400여 명의 신원을 확실히 파악할 때까지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독재 정권은 1983년에 막을 내렸지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야 납치, 고문, 살해에 연루된 사람을 법정에 세우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럼에도 행방불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6년, 독재 정권 시절에 감금되어 고문당했던 훌리오 로페즈는 전 경찰청장에게 불리한 최종 증언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재판이 열리기 몇 시간 전, 훌리오 로페즈는 사라졌고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엘리는 반도네온을 물려받아 마땅한 대학 교수 파쿤도 모레노를 만납니다. 그의 부모가 정치적 이유로 행방불명됐고, 뒤늦게 진짜 가족을 찾은 그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있다는 점에 놀랍니다.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려하지 않았던 노숙자의 삶
엘리가 처음부터 반도네온의 주인을 찾아 나설 만큼 용감한 소녀였던 것은 아닙니다. 엘리는 너무 소심해서 반에 친구도 한 명밖에 없고, 이모네 집에서 친하게 된 옆집 새러에게조차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모와 무료 급식소에서 노숙자에게 배식하는 봉사를 하면서 엘리는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더럽다며 노숙자와 악수도 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이모처럼 가방에 땅콩샌드위치를 늘 넣고 다니다가 노숙자를 만나면 흔연스럽게 샌드위치를 건넬 만큼 그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노숙자 네드의 기구한 삶을 알게 된 엘리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넷 이모와 앨리슨 아줌마가 이곳에 기부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겠다. 나는 네드 같은 사람의 과거는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그걸 깨닫고 나니 내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가 보였다. 그 사람들과 같은 삶도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다.’

선택할 수 없었던 삶을 알게 된 엘리는 어제보다 한층 내면이 강인한 소녀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보며, 현실을 바꿀 용기를 얻습니다.

≪숙제보다 어려운 일≫의 주인공 엘리는 방학 동안 많은 일을 겪습니다. 부모와 떨어져 이모와 지내게 되고, 처음 보는 악기 반도네온의 연주법을 배우고, 반도네온 상자에서 아르헨티나 독재와 상관있는 물건을 발견하고, 무료 급식소에서 노숙자들과 친해집니다. 새로운 친구 새러도 사귑니다.

이 많은 경험으로 내성적인 소녀 엘리는 자신의 내면을 여행하고 더 깊이 있게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극 말미에 가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엘리 인생에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엘리는 해내고, 자신이 해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생각합니다.

‘새 학년 한 해는 다른 때와는 완전히 다를 것 같다. 거울 속 내 모습에 스스로 감탄할 것 같으니까’
엘리는 방학 동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는지 알았습니다. 또한 자신이 행복해지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행복은 향수와 같아서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지 않으면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없으니까요. 이 책은 사춘기의 많은 소녀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성장소설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첼 멀더

저자 미첼 멀더Michelle Mulder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자란 어린 시절, 도서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였어요. 매주 나는 내 힘으로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한 권씩 책을 펼치고는, 숨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또 다른 인생으로 첨벙 빠져들었어요.

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했는데, 방학 때마다 어떤 해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수도관 공사장에서 땅을 팠고, 어떤 해는 독일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뒤집었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 자전거로 6,000킬로미터를 달려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기행 작가가 되었고, 북극 지방에서 글짓기를 가르치고, 의대생들이 임상 실험을 하는데 가상 환자로 일하기도 했어요. 열네 살 때부터 펜팔로 편지를 주고받던 남자와 결혼했고, 둘이 함께 남편의 고향인 아르헨티나를 두루두루 여행하기도 했답니다.

내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쓴 건 내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한 일이 책 읽기였기 때문이에요. 요즘에는 글을 쓰느라 바쁘지 않을 때면 독서, 수영, 빵 굽기 또는 우리 가족 ― 나와 남편과 우리 꼬맹이 ― 이 사는 빅토리아 주변을 하이킹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돌아다닌답니다.

역자 김은영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재미있는 어린이 도서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1%의 희망≫, ≪대지의 아이들≫ I,II,III,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희망의 밥상≫, ≪테크널로지의 걸작들≫, ≪만물해독≫, ≪지구, 그 후≫, ≪먹지 마세요, GMO≫, ≪다윈의 개≫, ≪저항자들의 책≫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꼬마 통역사≫, ≪과학탐구대회 우승 작전≫, ≪소인족 페루인의 모험≫, ≪흰기러기≫,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공룡배틀≫, 《4원소로 보는 자연이야기》 시리즈, ≪아주 특별한 시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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