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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없는 아이

미첼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풀빛미디어

2016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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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1MB)
ISBN 978896734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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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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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없는 아이』 생각할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 영어 문화권과 스페인어 문화권이 교류하는 지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접점, 평등을 가르친 부모와 차별이 일상이 된 마을 한가운데에 주인공 소녀가 서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아동의 권리를 지켜줘야 한다는 믿음 사이에서 사춘기 학생이 어떻게 갈등하고 사고하고 성장하는지 1인칭 시점으로 생생히 엿볼 수 있습니다.
1장 도시 아이, 산골 아이
2장 열네 살에 결혼하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어!
3장 가족 프로젝트
4장 UN 아동 권리 협약
5장 쿠쿠바노의 여름
6장 나도 배우고 싶어
7장 충격
8장 비밀의 오두막
9장 자전거 고치기 수업
10장 약혼
11장 나쁜 소문
12장 아라셀리의 공간
13장 자신감 있는 십 대로 기르기
14장 자전거가 있는 유일한 사람
15장 다이앤에게

감사의 말

그냥 보면 이 길은 원시림을 관통하는 것처럼 보인다. 언덕에서 2km쯤 더 내려가면, 강변으로 난 길이 있다. 이 길로 미니밴이나 구아구아(Guagua: 시내버스 또는 시외버스)가 하루 두 번 왕복하며 쿠쿠바노 근처 마을의 사람들을 태우고 다닌다. 하지만 이번 주에 이 길로 쿠쿠바노에 온 차는 우리 가족을 여기까지 태워 온 신부님의 픽업트럭이 유일했다. 아마 다음 달이 올 때까지도 그럴 것이다.
― <2장 열네 살에 결혼하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어!> 중에서

이 시간이면 나는 대개 낮잠을 잤다. 길은 다 마르고 단단하게 굳은 듯이 보였지만, 발밑에 닿는 감촉은 살짝 질척했다. 언덕을 따라 몇 발자국 내려가다 보니,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꼬마 둘이 마지막 남은 진흙 웅덩이를 막대기로 휘저으며 놀고 있었다. 진흙이 튈 때마다 둘이 꺅꺅 비명을 질렀는데, 그 모습을 보니 여기 처음 왔던 때가 떠올랐다.
나는 소나기와 질척질척한 길이 참 좋아서, 비만 그치면 얼른 아라셀리를 끌다시피 데리고 나와 땅이 다 마르기 전에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우리 둘은 쿠쿠바노 전체를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한 발짝 걸을 때마다 발밑에 진흙을 한 꺼풀씩 더 묻혔다. 그렇게 한바탕 놀고 집에 돌아올 때쯤이면 머리 크기 절반만큼 키가 더 커져서 무릎까지 진흙을 묻힌 채 헤벌쭉 웃는 얼굴이 되었다.
― <5장 쿠쿠바노의 여름> 중에서

일곱 살 땐가, 동네 사람들이 엄마 아빠한테 내가 ‘아이티 놈’과 놀지 못하게 하라고 경고하는 소리를 들었다.(네릭은 여기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바로 옆 나라 출신이었다. 부모가 흑인이니 네릭도 흑인이었다. 사람들은 네릭을 ‘아이티 놈’이라고 불렀다. 네릭은 아이티에 가본 적도 없는데.) 네릭이 나한테 주술을 걸 거라고 사람들이 말했다. 엄마 아빠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고, 내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네릭과 놀아도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네릭이 더는 병원에 나타나지 않게 된 2년 전까지 네릭과 놀았다.
― <5장 쿠쿠바노의 여름> 중에서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CCBC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캐나다 소녀 다이앤은 도미니카공화국에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이 친구가 되고
존중하고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성장동화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다이앤의 부모는 여름마다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의료봉사를 하러 떠납니다. 외동딸인 다이앤은 엄마 아빠를 따라가는 대신 할머니 댁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쿠쿠바노는 자연 환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열세 살 소녀에겐 쇼핑몰이 있고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캐나다가 훨씬 더 지내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딸이 곁에 있어야 안심을 하는 부모 탓에 다이앤은 올여름도 흙먼지와 수탉 울음소리, 요상한 소문으로 가득한 쿠쿠바노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쿠쿠바노에는 다이앤의 오랜 친구 아라셀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열네 살인 아라셀리는 할머니에게 약초 지식을 배우고 있는 야무진 소녀입니다. 다이앤의 부모는 아라셀리를 캐나다로 데리고와 의학을 공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던 다이앤은 ‘아라셀리의 결혼’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쿠쿠바노 사람들이 일찍 결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아라셀리가 결혼한다고 하니 다이앤은 친구가 가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하지만, 그래 봐야 아라셀리는 고작 열다섯 살일 뿐입니다. 게다가 아라셀리는 캐나다로 유학 가려던 결심을 꺾고 가족 곁에 있겠다고 합니다.

다이앤은 친구의 이른 결혼을 막아주지 않는 부모에게 불만을 느끼고, 아라셀리 역시 자신의 인생을 너무 나쁘게만 상상하는 다이앤에게 섭섭해합니다.

친구 사이가 소원해질 무렵 다이앤은 어릴 적 친구였던 네릭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네릭의 가족은 흑인이고 아이티인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온 마을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네릭의 아버지는 식구들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형 대신 가장이 되어 삶이 너무나 고단해진 네릭을 위해 다이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른 나이에 결혼하게 된 아라셀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나 사회성 짙은 주제를 선택해 청소년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돕는 캐나다 대표 아동문학가 미첼 멀더의 신작 <기회가 없는 아이>입니다.

>>>출판사 리뷰

***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지구촌 시대, 존중받아야 하는 문화와 고쳐야 할 관습

이 책은 생각할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 영어 문화권과 스페인어 문화권이 교류하는 지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접점, 평등을 가르친 부모와 차별이 일상이 된 마을 한가운데에 주인공 소녀가 서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아동의 권리를 지켜줘야 한다는 믿음 사이에서 사춘기 학생이 어떻게 갈등하고 사고하고 성장하는지 1인칭 시점으로 생생히 엿볼 수 있습니다.

* 잘사는 나라 사는 사람이 언제나 못사는 나라 사람보다 똑똑할까요?

주인공 다이앤은 캐나다 사람입니다. 다이앤은 여름마다 의료봉사를 하는 부모를 따라 도미니카공화국에 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의견을 늘 무시하는 엄마 아빠에게 불만이 있었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쿠쿠바노에 오게 된 것도 엄마 아빠가 캐나다에 남고 싶어하는 다이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쿠쿠바노에서 사귄 친구 아라셀리에게 부모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면서 다이앤은 깨닫습니다. 자신도 선진국인 캐나다에 산다고 해서 가난한 나라에 사는 아라셀리의 의견을 이제껏 늘 무시했던 것을 말입니다. 다이앤은 그때부터 친구의 상황에서 주변을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 조혼(早婚) 문화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다이앤의 친구 아라셀리는 어린 시절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당나귀가 볼을 물었지만, 응급처지한 의사의 솜씨가 형편없었고, 성형외과도 없던 탓에 흉터로 남고 말았았습니다. 사춘기 소녀에게 얼굴의 흉터는 컴플랙스인 동시에 야무지게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아라셀리는 약초를 캐서 장에 내다 팔며 돈을 법니다. 그런 아라셀리에게 어느 날 청혼자가 나타납니다.

쿠쿠바노에서는 모두 일찍 결혼합니다. 마치 조선시대 우리나라처럼 말입니다. 다이앤 부모에게 도움을 받아 캐나다로 유학 가려고 했던 아라셀리는 생각을 바꿔 쿠쿠바노에 정착하려고 합니다.

그런 아라셀리를 다이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이앤은 열다섯 살에 결혼하면 인생이 엄청나게 불행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아이만 줄줄이 낳으며 가난에 찌든 삶을 살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어떻게든 아라셀리의 마음을 바꿔 캐나다로 데려 합니다. 하지만 아라셀리는 가족을 떠나는 것이 싫습니다.

아라셀리를 설득하던 다이앤은 깨닫습니다. 친구가 캐나다에서 유학하면 동생들이 자라는 모습도, 할머니의 여생도, 부모와의 일상도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리고 이곳을 떠나 캐나다에서 공부한다면 전과 똑같은 사람으로 고향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다이앤의 그제야 친구의 두려움이 이해가 됐습니다.

* “의사 선생님 따님을 아이티 놈과 놀지 못하게 하세요”

네릭은 쿠쿠바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네릭의 부모가 아이티인이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차별을 당합니다. 네릭은 아이티공화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도미니카공화국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네릭의 가족은 차별에 익숙해졌습니다. 이웃을 만나도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는 법 없이 데면데면 거리를 둘 뿐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네릭의 아버지는 식구들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네릭의 아버지가 어디로 떠났는지 이러쿵저러쿵 헛소문을 냅니다. 네릭은 아버지를 찾으러 갔을 때마다 상처를 입고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뒤 가장 노릇을 하던 네릭의 형도 돈을 더 많이 벌겠다며 도시로 떠나겠다고 합니다. 이제 엄마와 세 여동생을 돌봐야 하는 건 온전히 네릭입니다. 네릭은 형이 돌아오지 않을까 봐 두렵습니다.

마을에서 네릭을 싫어하지 않고 흔연스럽게 대해주는 친구는 여름마다 쿠쿠바노에 오는 고마운 의사 선생님들의 딸, 다이앤뿐입니다. 다이앤은 네릭에게 자전거 고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네릭은 나중에 자전거를 탄 관광객이 왔을 때 자신의 기술로 돈을 벌 거라는 기대를 품고, 열심히 자전거 고치는 법을 배웁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자전거를 타본 적 없는 네릭에게 ‘자전거 고치는 기술’은 막다른 골목에서 잡은 희망의 끈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네릭의 간절한 소망을 알지 못합니다. 다이앤의 부모에게 다이앤과 네릭이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하라고 강요합니다. 다이앤의 부모는 마을 사람들과 반목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앤은 네릭을 모른척할 수가 없습니다.

* 세상을 좋게 바꾸는 일을 하려면 개인의 즐거움은 포기해야 하나요?

다이앤의 부모는 세상을 좋게 바꾸려고 행동하는 지성인입니다. 이 의사 부부는 낙후된 지역에 가서 의료 봉사를 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페기물을 쏟아내는 공장과 싸우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삶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이 살려고 합니다. 마지못해 비행기를 타게 될 때는 비행기가 더럽히는 공기를 보상하려고 꼭 나무 심기 캠페인에 기부합니다. 옷도 온 가족 모두 남이 버린 옷만 입습니다.

다이앤은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 여러 어려움을 느낍니다. 외모에 신경 쓸 나이인데도 새옷 대신 재활용 수거함에서 모은 옷을 뒤적여야 하고, 원하지 않아도 언제나 엄마 아빠와 함께 세계 이곳저곳으로 이동해야 하니까요. 학교에서는 국제 환경 단체 엔비로 클럽 회장이고, 토론 팀 회원이지만, 다이앤을 따라다니는 별명은 ‘괴짜’입니다. 평범한 학생과는 무척이나 동떨진 모습이니까요.

다이앤의 부모는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습니다. 하지만 다이앤은 엄마 아빠의 삶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세상의 그른 일에 분노하느라 삶의 즐거움을 모조리 거부하지는 않겠다는 겁니다. 다이앤 선택한 것은 ‘균형’입니다. 타인의 삶을 개선하는 데서 오는 기쁨과 그것을 얻기까지 포기해야 하는 즐거움 사이에서 조율하는 것, 그것을 체크하는 것이 균형이라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첼 멀더

저자 미첼 멀더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포트 무디에서 자란 어린 시절, 도서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였어요. 매주 나는 내 힘으로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한 권씩 책을 펼치고는, 숨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또 다른 인생으로 첨벙 빠져들었어요. 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했는데, 학기가 끝난 방학 때마다 어떤 해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수도관 공사장에서 땅을 팠고, 어떤 해는 독일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뒤집었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 자전거로 6,000km을 달려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기행 작가가 되었고, 북극 지방에서 글짓기를 가르치고, 의대생들이 임상 실험을 하는데 가상 환자로 일하기도 했어요. 열네 살 때부터 펜팔로 편지를 주고받던 남자와 결혼했고, 둘이 함께 남편의 고향인 아르헨티나를 두루두루 여행하기도 했답니다. 내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쓴 건 내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한 일이 책읽기였기 때문이에요. 요즘에는 글을 쓰느라 바쁘지 않을 때면 독서, 수영, 빵 굽기 또는 우리 가족 ― 나와 남편과 우리 꼬맹이 ― 이 사는 빅토리아 주변을 하이킹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돌아다닌답니다.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꼬마 통역사≫, ≪숙제보다 어려운 일≫, ≪페달을 밟아라!≫ 등이 있습니다.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역자 김은영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재미있는 어린이 도서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1%의 희망≫, ≪대지의 아이들≫,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희망의 밥상≫, ≪테크널로지의 걸작들≫, ≪먹지 마세요, GMO≫, ≪다윈의 개≫, ≪저항자들의 책≫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꼬마 통역사≫, ≪숙제보다 어려운 일≫,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흰기러기≫,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공룡배틀≫,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 ≪아주 특별한 시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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