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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

수선재

2012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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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9MB)
ISBN 9788967270407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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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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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기적을 이루어가는 ‘선인류’이야기『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 생태적인 삶과 함께 교육, 문화, 영성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선애빌’을 갓 꾸린 사람들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마을 주민 8명의 이야기를 통해 생태공동체가 왜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사회의 제반문제에 대한 해법이 되는지 일깨워준다.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생태공동체를 ‘뚝딱’ 만든 이유
추천사 정말 중요한 가능성 앞에서

푸른 눈의 한국인, 선仙에 빠지다 _로어
시골 한의사의 행복 찾기 _시골 한의사
포근포근 엄마가 되어 줄게 _포근포근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_지구소풍
그토록 찾고자 하는 것은…… _제주 노임팩트맨
이런 대가족을 보셨나요? _편백나무
사랑의 섬으로 오세요 _곱딱한 알작지
양치기 소년이 당당한 이유 _희망피리

에필로그 선인류 세상을 꿈꾸며

선애빌 공동체 소개
서평 모음

처음에는 미국을 다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자신들의 집과 텔레비전, 차와 쇼핑몰, 그리고 가족에 집중되어 있었다. 선인류의 첫 번째 특징은 자신을 넘어서 사회와 지구 전체로, 나아가 모든 동식물과 태양계, 그리고 우주로까지 의식을 넓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고 형제자매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이러한 개념은 매우 새롭고 낯선 것이다. 그러나 영성을 탐구하고 열린 마음을 지닌 사람들도 많이 있으며,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거대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의 전통인 선문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다. 현 문명의 제반 문제에 대한 유일한 답이기 때문이다.
- <푸른 눈의 한국인, 선仙에 빠지다> 중에서

세상의 호흡기 치료에 관여하는 의사들이 조금만 더 트인 시야로 본다면 당연히 환경보호가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호흡기 질환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환경오염이다. 현대의 감기는 상한傷寒이 아니라 상독傷毒이기에 치유가 어렵다. 오염된 공기를 계속 호흡하므로 그 독기를 제거할 수 없어 불치병이 되는 것이다.
점점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이 늘어가고 있다. 현대의 환경이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의 수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건강을 보장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 <시골 한의사의 행복 찾기> 중에서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마을이 생겼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을에 모인 사람들끼리 학교를 꾸리기 시작했다. 마을마다 아이들도 천차만별이고 안내자 특성도 다양하다. 각각 어떤 학교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마치 새로 나온 만화책의 비닐을 뜯을 때처럼 두근두근하다. 확실한 건 훨씬 풍부하고 재미있을 거라는 점이다. 지금부터의 시나리오는 안내자와 학생들만이 아니라 여러 마을 주민들, 그리고 마을의 모든 자연이 같이 써 나갈 것이기에…….
- <포근포근 엄마가 되어 줄게> 중에서

“뭐 먹고 살려고 하는가?”
직장을 벗어나는 내게 동료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이다. 근심어린 표정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질문에 근심만 있었던 것은 아님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무언가 다른 삶을 그들도 간절히 원하고 있었기에 그 질문에는 부러움과 궁금함이 함께 묻어 있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다.
“사실 나도 두렵다. 어떻게 먹고 살지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지금 이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늙어서 땅을 칠지도 모른다. ‘왜 그때 다른 길로 한 발짝 내딛지 못했을까’라고 후회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후회할 것이 새로운 길을 가는 것보다 훨씬 두렵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기회를 선택했다.”
-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중에서

지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감정이 ‘공허감’인 것 같아. 그 공허함 때문에 사람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떠나 이 열악한 곳까지 모여드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면서도 인도라는 나라, 그리고 오로빌에 오면 막연히 무언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하나 둘 찾아오는 거지.
- <그토록 찾고자 하는 것은> 중에서

이제 알겠다. 일본에서 그토록 외로웠던 것은 이처럼 관심사가 비슷하고 말이 통하는 가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이 있었지만, 단지 의식주를 같이 하는 가족이 아니라 가치를 공유하는 영혼의 가족 말이다.
자, 그런데 이곳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말이 통하는 수백 명의 가족이 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한마음으로 성원해 주고 걱정해 주는 엄청난 ‘빽’이다. 내가 아플 때 자기 일처럼 걱정하고 기꺼이 돈을 내 주고, 나의 꿈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힘을 보태 준다. 나의 아이와 그들의 아이가 구분 없이 한 울타리 내에서 형제로 자란다. 이대로라면 지구상에서 우리가 공유하지 못할 것은 없는 것 같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과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
- <이런 대가족을 보셨나요?>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은 지금...
진정 행복한가!?

아이 하나 교육시키는데 2억이나 든다. 그나마 교육의 모습이 정상적이지도 않다.
맞벌이로 벌어도 교육비, 아파트 임대료, 기타등등 빼면 남는 게 없다. 모든 시간을 바쳐 직장에 다녀도 돈은 안모이고, 자기 계발?, 인생의 의미? 그런 고민은 휴일에나 할 수 있는 지적인 사치일 뿐이다. 카톡 친구가 수백명이어도 외로움에 우울증 환자는 많아져만 간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은, 엄연히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위험과 글로벌 경제위기에 눈 돌릴 틈도 없다. 모든 잘못을 알고 있지만, 어느 하나 바꿀 엄두가 안 난다. 도대체 이 거대한 잘못들을 해결할 방법은 없단 말인가?

있다!
많은 이들에게 아직은 낯선 단어, 바로 '생태공동체'가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생태공동체는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근본 원리로 삼는 공동체이며,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주거와 생업, 놀이와 예술, 육아와 교육 등을 같이 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아직 주류의 움직임으로 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국내외에 많은 생태공동체들이 생겨나 각자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중에 생태적인 삶과 함께 교육, 문화, 영성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선애빌’을 갓 꾸린 사람들의 따끈따끈한 이야기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잘 살아가던 8명의 사람이 어떻게 공동체의 주민으로 살게 되었는지 들어볼 수 있다.

미국인이 뉴욕에서 한국문화에 기반을 둔 생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 세 아들을 둔 40대 가장이 직장을 떠나 대안적인 교육과 삶을 실천하는 사연, 난데없이 제주 생태마을 가꾸기에 올인한 비즈니스맨의 인생 고백, 어쩌다보니 양치기 소년이 된 환경운동가의 변명 등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우리 이웃들이 진정한 삶을 찾으며 겪는 진솔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통해 생태공동체가 왜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사회의 제반문제에 대한 해법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반드시 전문적이거나 낯선 것이 아니라 원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삶의 형태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향해 용감한 도전을 시도한, 미련하지만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 뚝딱! 만들어진 ‘마을의 기적’을 책 속에 담았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수퍼맨이 아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이들의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대부분의 인생들의 모든 노력이 오직 '돈'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 21세기의 지구.
숨 가쁜 삶의 틈바구니 속에서 진짜 나의 삶, 내가 원하는 삶은 언제나 살아볼 수 있을까?

꼭 '도시'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부자'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바로 지금이라도 가능하다.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아직은 낯선 단어, 바로 '생태공동체'가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생태공동체를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생태공동체는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근본 원리로 삼는 공동체이며,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주거와 생업, 놀이와 예술, 육아와 교육 등을 같이 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함께'하면 많은 부분들이 쉬워진다. 개인의 생활은 존중하되 많은 부분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공동 주방에서 함께 식사 준비를 하므로 식비가 많이 들지 않고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능한 가전제품도 공용으로 사용한다. 먹는 물은 지하수를 이용하며 생활용수는 빗물을 저장해서 사용한다. 천연 재료로 비누와 세제를 만드는 등 웬만한 것은 직접 만들어 쓴다. 생활용품도 공동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집은 크지 않아도 넉넉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을 하고자 하므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생태공동체는 아이들이 행복한 곳이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그래선지 한자투성이 두꺼운 고전을 일주일 만에 독파한다. 아이들이 갑자기 천재가 되었나? 아니, 하고 싶은 걸 신나서 하는 것만큼 강력한 동기는 없는 것이다.
지천으로 널려있는 들풀과 열매가 맛있는 유기농 음식이 되고, 맑은 공기와 싱싱한 자연 등 도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환경과 생태적인 삶으로 인해 저절로 얻어지는 건강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인 ‘생활의 여유’는 덤으로 얻어지는 공동체의 선물이다. 회사나 무언가에 바친 인생이 아니라, 나의 시간을 내가 원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도시에서 누릴 수 없는 가장 큰 차이이지 않을까.

이렇듯, 이 책은 기존의 생활을 탈피하여 행복을 찾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대안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생

작가정보

저자(글) 시골 한의사

저자 시골 한의사는 한의원 두이비안 원장, 광주 전라지역 베지닥터 대표. 저서 <코골이 축농증 수술 절대로 하지마라> <채식이 답이다>

저자(글) 로어 세퍼드

저자 로어 세퍼드(Roar Sheppard)는 명상 지도사. 한국어 강사. 저서 'The Universe Speaks - the Love and Pain of 2012 to 2025'

저자(글) 포근포근

저자 포근포근은 공동체마을 대안학교 교사.

저자(글) 지구소풍

저자 지구소풍은 대안교육 연구 및 배움 공동체 운영.

저자 제주 노임팩트맨은 (사) 제주 선문화진흥원 원장. 제주 생태관광단지협의체 사무국장.

저자(글)

저자 : 편백향기
일본어 강사. 생태체험캠프 운영.

저자 : 곱딱한 알작지
전통악기연주가, 여행사 대표

저자 : 희망피리
생태환경운동가. 숲 해설가. 기대리 선애빌 초대 원장.
저서 <위기의 지구 희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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