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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소와당

2020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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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22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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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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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말해주는 시장 자율 경제와 국가 개입 경제의 한 판 승부

미국 인문학의 가장 현대적인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캘리포니아 학파의 대표적 컨텐츠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캘리포니아 학파란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세계사를 기획하는 학문적 경향을 일컫는다. 핵심은 서양 우월주의에 반대하며, 세계사에서 동양의 위치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에 있다. 이들은 서양식 시장 중심 경제가 중국식 국가 개입 경제를 능가했던 시기는 세계사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에 불과하며, 그 수명 또한 이미 다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서양경제사와 중국경제사의 비교가 캘리포니아 학파의 입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주제다. 이번에 한국어로 번역된 〈케임브리지 중국경제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세계사의 시각에서 중국 경제 통사를 재해석한 기념비적 학술서다. 영미권은 물론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학계를 통틀어서 실로 반세기만에 출현한 중국경제사 통사라는 학술적 의의도 적지 않다. 이 책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중국경제사 해석은 중국사의 재평가는 물론,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CHAPTER 0 서론
CHAPTER 1 청동기 시대의 경제(기원전 1045~707)
CHAPTER 2 도시 국가에서 전제 군주정으로(기원전 707~250)
CHAPTER 3 세계 제국의 경제적 토대(기원전 250~81)
CHAPTER 4 호족 사회와 장원 경제(기원전 81~기원후 485)
CHAPTER 5 정주-유목의 통합과 제국의 재통일(485~755)
CHAPTER 6 당송변혁기의 경제 혁신(755~1127)
CHAPTER 7 활짝 꽃피운 강남 경제(1127~1550)
CHAPTER 8 시장 경제의 성숙(1550~1800)
CHAPTER 9 국내의 위기와 외부의 도전(1800~1900)

세월이 흐르면서 경제도 발전했지만, 정부와 제도도 함께 발전했다. 국가의 재정 운용과 폭넓은 사회경제의 상호 작용은 시대 상황이나 이념의 방향에 따라 달라졌다. 슘페터식 관점에서 보자면, 당시 중국 왕조는 시의 적절하게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 대내적 안정과 대외적 안보를 실현했고, 공공재(교육, 복지, 교통 체계, 수자원 관리, 시장 표준화)에도 투자를 했다. 뿐만 아니라 제도적 기초를 닦아서 농업과 상업에서 스미스식 시장 중심의 성장도 가능하게 했다. 수요를 창출하는 측면에서도 국가의 역할은 상당히 뚜렷했다(전쟁 수행 포함). 왕조 시대 후기 신유학자들은 신고전파 경제학자들과는 반대로 민간 경제에 국가가 개입하는 것을 혐오했다. 당시 중국의 통치자들은 신유학파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세금을 낮추고 국가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이 같은 정책으로 스미스식 경제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전근대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사회 간접 자본 능력 축소가 결국 슘페터가 말한 잠재적 경제 성장을 가로막았다. -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세 가지 차원에서 위대한 학문적 업적을 달성했다. 거대한 지역 범위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냈다는 점에서 거시적 차원, 무려 3000년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장기 지속적 차원, 해당 분야의 연구사를 총정리했다는 점에서 이론 종합 차원이 그 세 가지다. 모두 중국과 같은 유구한 문명과 그 경제의 역사를 보여주기에는 매우 적절한 방식들이지만, 최근에는 이런 성과를 흔히 보기 어려웠다(혹은 그리 인기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세 가지 차원 가운데 한 가지만 성공한다고 해도 학자로서는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세 가지 차원을 모두 달성했다면, 이는 영웅적 업적이라 일컫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방대한 범위의 역사 자료들과 현재 진행중인 역사학의 쟁점들을 모두 재검토하고, 이를 종합하여 일관된 하나의 통사로 재구성한 리처드 폰 글란의 업적에 대해서는, 학문적 걸작이라는 평이 결코 아깝지 않다 .
- Kent G. Deng,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이 정도 수준의 중국경제사는 이제까지 없었다. 앞으로 누구라도 시도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영어권, 중국어권, 일본어권, 그리고 약간의 프랑스어권 자료를 망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뛰어나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머지않아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성장할 중국 경제의 과거를, 그 역사의 뼈대를, 아마 이 책이 아니었다면 접촉하기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
- Kenneth Pomeranz, University of Chicago

중국 중세사의 대가로 알려진 리처드 폰 글란이 마침내, 진정한 의미에서의 종합적인 중국경제사를 썼다. 경제사와 더불어 지리와 자연환경, 이데올로기와 사회정치적 변화를 함께 고려한 이 책은 중국학 분야에서 대단히 신뢰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믿는다.
- Madeleine Zelin, Columbia University

이 책은 대단히 시의적절하고 야심찬 학문적 도전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중국사가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밑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 Billy Kee-long So,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logy

이 책에서 리처드 폰 글란은 무려 3000년에 걸친 중국경제사를 일관되게, 또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방대한 자료들을 종합하면서도 중국경제사 관련 주요 논점과 최신 연구 경향을 포함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
- Debin Ma,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중화 제국이 오래도록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경제적 번영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농업생산성이 높고, 이미 복잡한 시장 구조를 갖추고 있었던 18세기 이전 중국 경제는 당시 유럽의 가장 선진적인 지역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전근대 중국 경제 체제는 유럽의 그것과는 전혀 달랐다. 수많은 측면에서 중국과 유럽은 다른 경로를 걸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동기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무려 3000년에 걸친 중국경제사의 흐름을, 종합적이면서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
- Cambridge University Press

[주요 내용]
(Book Review by Kenneth Pomeranz에서 발췌.
출처: Journal of Chinese Studies No. 66 - January 2018. PP. 220-228)

CHAPTER 1 청동기 시대의 경제(기원전 1045~707)
서주(기원전 1054-770)의 경제는 왕실을 포함한 대귀족 가문이 토지와 농업 노동에 기생하는 경제였다. 지배층의 권리는 세습되는 것이었다. 재산이나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왕은 이론적으로는 관리를 임명하면서 부가적으로 여러 재산을 하사하는 관행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행해지지 못했고, 왕실의 힘이 약해질수록 현실적으로 그럴 능력이 없었다. 토지는 민간 계약에 의해 소유권이 바뀔 수 있었지만, 우리가 “돈”이라고 부를 만한 단순명확한 교환수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대신 복잡한 의례 과정을 거쳐 매매가 이루어졌는데, 여러 잠재적인 구매자들이 경쟁하는 공개적인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서주에서는 돈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개오지조개가 가끔 가치 단위로 사용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교환수단으로 기능하지는 않았다. 의례에서 소용되는 다른 예물이 가졌던 가치만큼 개오지조개도 그 정도의 가치를 지녔을 따름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국가는 직할령을 넘어서서는 거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것이 지하 경제의 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물물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국가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국가와 경제는 서로 협력하면서 성장해 갔다.

CHAPTER 2 도시 국가에서 전제 군주정으로(기원전 707~250)
주나라 중앙 권력이 약화된 이후, 특히 기원전 6세기 긴장이 강화된 이후, 각국의 핵심 문제는 전쟁 수행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놓여 있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소규모 도시국가였고, 배후의 시골에 대해서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처지였다. 그러나 철기가 확산되면서 정치 권력은 점차 강화되었다. 보병 중심의 대규모 군대는 전차 기반의 소수 귀족 군대에 비해 우위를 점했다. 뒤이어 농사를 비롯하여 민간에 활용되는 철기도 보급되었다. 또한 예전보다 많은 잉여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도 뒤따랐다. 이 모든 것들 덕분에 도시국가들은 더 많은 토지를 개척할 수 있었다. 세금을 내면 재산권을 인정해 주었고, 과거 유목민을 포함해서 이주를 장려하였으며, 관개시설과 홍수 방지 시설을 건설하였다. 예전에 변방에 있던 국가는 새로운 시골 개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그런 곳에서는 도시 귀족 계층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공산품에 대해서도 더 강한 통제를 할 수 있었고, 상거래에도 개입할 수 있었다.

CHAPTER 3 세계 제국의 경제적 토대(기원전 250~81)
진나라는 시골 농민들을 모아서 이러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진나라는 국가의 명령을 따르기만 하면 지방 호족, 고리대금업자, 부유한 상인들로부터, 그리고 자연 재해로부터 농민을 보호해 주었다. 그 뒤를 이은 한나라는 흉노와의 오랜 전쟁 때문에 강한 재정 압박에 시달렸다. 그래서 진나라와 비슷한 농업 정책을 따랐지만, 상업과 산업에 대해서도 더 강력한 통제를 시도했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중상주의 재정 국가(mercantilist fiscal state)”라고 일컬었다.(p. 223) 한편으로는 효율성을 높여 국내 상거래를 권장하면서(도로를 건설하고, 도량형을 통일하며, 통화의 안정을 꾀하는 등) 다른 한편으로는 최대한 상거래에서 세금을 거두려는 방향이었다. 여기서도 채택된 정책들이 곧 국가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CHAPTER 4 호족 사회와 장원 경제(기원전 81~기원후 485)
다른 학자들과 마찬가지로 폰 글란 또한 후한과 분열 시기를 경제가 침체된 시기로 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에서 신분을 보장해준 관료들이 새로운 장원 경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었다. 장원 경제란 부와 권력이 대토지 소유자인 호족의 손에 좌우되는 체제였다. 5-6세기 남부 지역의 경제가 부활했지만, 이것이 왕조의 강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경제 성장으로 호족 세력만 강해졌을 뿐 국가의 힘은 갈수록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이방인이 통치하던 북방에서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매우 훌륭한 군사 체제를 갖추었 다. 이는 6세기 말에 중국을 다시 통일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CHAPTER 5 정주-유목의 통합과 제국의 재통일(485~755)
저자가 “호한 융합”이라고 일컬었던, 새로운 군사 시스템에 기반을 둔 체제가 바로 수나라와 당나라였다. 이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의 도전은 과거 진나라와 한나라가 직면했던 도전과 비슷한 것이었다. 특히 지방 호족의 세력을 억제하고 농민의 생계를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그로부터 막대한 군대의 비용을 충분히 뽑아내는 것이었다. 당나라는 한나라 때와 마찬가지로 “중원과 양자강 유역 같은 세금 수입 지역과 수도 및 국경 같은 재정 지출 지역”을 엄격하게 구분하였다.(344쪽) 수나라와 당나라는 모두 국경과 수도에서의 소비를 위해 공급을 안정화하고 수입을 끌어모으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물질적 제도적 장치를 확장하였다. 대운하를 건설하고 최초로 전국적 차원에서 재난 대비 창고를 설치하였다. 이를 시행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획일적이지 않았다. 북중국에서는 균전제가 충실히 실행되고 있었지만 남중국에서는 균전제를 실시하지 않았다. 남중국에서는 관개시설을 조성하는 데 막대한 투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시기별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었다.

CHAPTER 6 당송변혁기의 경제 혁신(755~1127)
혁명적이었던 것은 당나라 후기와 송나라 시기 중앙 정부의 강남 의존도가 극적으로 상승했다는 데 있다. 이는 대체로 중당 시기 안록산의 난 때문에 비롯된 일이다. 황폐화된 북중국으로부터 인구가 대거 남중국으로 이동했고, 동시에 홍수 방지, 관개시설, 교통 기반 시설 등에 대규고 정부 투자가 필요했다. 남중국은 농업 잠재력이 높았고, 수로 교통의 가능성이 훨씬 좋아서, 경제적 다양성, 상업화, 생산성 향상에 유리한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다양한 ?목으로 세금을 부과하였다. 기술 변화도 물론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존의 지식을 더욱 풍부하게 적용한 결과일 뿐 새로운 발명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448쪽)

CHAPTER 7 활짝 꽃피운 강남 경제(1127~1550)
이 점을 강조하면서 저자는 마크 엘빈의 중세 혁명에 반대하고 있다. 동시에 그러한 혁명의 필요성이 점차 없어졌다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하다. 또한 북송과 남

작가정보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 역사학과 교수. 1987년부터 중국사 및 세계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전근대 중국 사회경제사다. 동아시아 해양사, 비교경제사, 글로벌 경제사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중국 화폐 시스템과 아시아 지역 화폐 유통의 관계를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중국사 관련 주요 저서로는 《부(富)의 원천: 중국의 화폐와 화폐 정책, 1000-1700년(Fountain of Fortune: Money and Monetary Policy in China, 1000-1700)》(1996), 《사도(邪道): 중국 종교 문화에서 선신과 악신(The Sinister Way: The Divine and the Demonic in Chinese Religious Culture)》(2004)이 있으며, 공저로 세계사 교재 《문명의 십자로와 문화: 세계 민족의 역사(Crossroads and Cultures: A History of the World Peoples)》(2012)가 있다. 이외에도 중국경제사 관련 많은 논문과 저서들을 발표한 바 있다.

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공부했다. (주)문학사상사, (주)사계절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했으며 (주)소와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세계사연구소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실크로드_7개의 도시》, 《고대 지중해 세계사》, 《세계사를 바꾼 화산 탐보라》,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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