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피는 긍정의 꽃

백세영 지음

도서출판그림책 2013년 12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에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피와 살이 되는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분야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외롭고 힘들 때 스스로 위로가 되는 말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동반자로 삼는다면 평생을 같이 할 좋은 친구를 얻은 것과 같을 것이다.

목차

자연으로 돌아가라●10
주저하지 마라. 귀중한 시간이 달아난다●1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22
그래, 어떻든 간에 인생은 좋은 것이다●26
운명아! 비켜라. 용기 있게 내가 간다●30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36
괴로움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52
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58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64
성공은 수만 번의 실패를 감싸준다●76
이상이 없었다면, 사람들과 개미떼와 무슨 차이가 있었을 것인가●●●84
의지만 있으면 길은 통한다●88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서 움튼다●92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98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106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112
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116
책은 말 없는 스승이다●124
지식은 힘이다●128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134
늦어도 아예 안 가는 것보다 낫다●146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156
의지만 있으면 길은 통한다●162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다●●●●●168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172
가장 깊은 강은 가장 조용히 흐른다●190
그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을 알 수 있다●196

출판사 서평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부정의 늪에 빠지지 마라.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마음속에 긍정은 더하고, 부정을 덜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일의 행복한 삶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져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긍정을 더 하고 부정을 덜기 위해서는 세상을 낙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칼릴 지브란이 낙관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낙관주의자는 장미에서 가시가 아니라 꽃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꽃을 망각하고 가시만 쳐다본다.”

이제라도 장미를 본다면 먼저 가시를 볼 것이 아니라 꽃을 보도록 노력하여라.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굳이 잘 보이지는 않는 가시를 들추어내어 꽃을 훼손시키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조금씩 긍정을 더 하고 부정을 던다면 성격의 긍정적인 면은 더욱 발달될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은 한층 풍요로워지고 결국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게 된다.

사람은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대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자신의 마음에 있는 생각들을 실천한다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잘못된 것을 세상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탓만은 아니다. 바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와 그 생각을 실천하는데서 자신의 모습이 만들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분명히 환경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 영향이 전적으로 자신을 만들지는 않는다. 세상의 환경이 사람의 성격을 만든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비슷하겠지만,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비슷하지 않다. 다 나름대로 독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독창성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다.

자신이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은 의식의 내면에 잠재의식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 잠재의식은 어떤 암시를 받아들이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람들의 유쾌한 개성은 긍정적인 면을 촉진시키고 부정적인 성질은 제거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긍정적인 성질에 관해 생각하다 보면 부정적인 성질은 자연스럽게 소멸하게 된다.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 발달시킨다면 삶은 한층 더 풍요로워지고 당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피와 살이 되는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분야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외롭고 힘들 때 스스로 위로가 되는 말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동반자로 삼는다면 평생을 같이 할 좋은 친구를 얻은 것과 같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