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의 인생을 사는 지혜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도서출판그림책 2013년 12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세상을 사는 지혜가 담긴 명사들의 명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명품인생이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그가 남긴 지혜의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다. 그의 명언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Poor Richard’s Almanac, 부에 이르는 길 The Way to Wealth,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에 대부분 수록되어 있으며 역자 역시 위 작품집에서 일부 내용을 추려 번역하였다. 이 책은 벤자민 벤저민 프랭클린의 세상을 사는 지혜(Worldly wisdom from Benjamin Franklin 1908)를 완역하였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전하고, 미숙한 번역부분도 원문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참조 원문을 그대로 같이 실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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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을 사는 지혜가 담긴 명사들의 명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명품인생이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그가 남긴 지혜의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다. 그의 명언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Poor Richard’s Almanac, 부에 이르는 길 The Way to Wealth,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에 대부분 수록되어 있으며 역자 역시 위 작품집에서 일부 내용을 추려 번역하였다. 이 책은 벤자민 벤저민 프랭클린의 세상을 사는 지혜(Worldly wisdom from Benjamin Franklin 1908)를 완역하였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전하고, 미숙한 번역부분도 원문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참조 원문을 그대로 같이 실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B.프랭클린(Franklin, Benjamin 1706∼1790)은 미국의 정치가·인쇄업자·발명가. 보스턴에서 출생. 처음에는 형의 인쇄소에서 일하였으나, 형과 의견이 맞지 않아 필라델피아·런던 등지로 갔다가 1726년에 귀국하였다. 1729년에 <펜실베이니아 가젯>지를 경영하여 크게 성공한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전신이었던 학교 및 도서관을 창설하고, 미국 철학 협회를 조직하는 등 폭넓은 교육 문화 활동을 벌였다. 자연 과학에도 관심을 가져 피뢰침을 발명하는 한편, 1752년에는 번갯불과 전기가 동일하다는 가설을 증명하였다. 이듬해에 전식민지 우체국 차장이 되어 우편 제도를 개선하고, 1754년 올버니 회의에 참석하여 최초의 식민지 연합안을 제시하였다. 1757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식민지의 자주적인 과세권을 획득하고, 1764년에는 당시 영국 의회를 통과한 인지 조례를 철폐시켰다. 그 후 1776년에 독립 선언서 기초 위원이 되었으며, 동년에 프랑스 대사가 되어 미국·프랑스 동맹을 성립시키는 한편 재정 원조까지 얻고, 1783년 파리 조약 체결에 성공하였다. 저서에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 있으며, 그가 죽은 후에 출판된 자서전은 미국 산문 문학의 일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앉은 신사보다 서 있는 농부가 더 훌륭하다.’라는 말은 그의 서민적이며 겸손한 인품을 나타내 주는 유명한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벤저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