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정책과 산업
2013년 08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2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1.85MB)
- ISBN 979113049135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8,64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화법 시기(1962∼1995)
영화진흥법 이후 시기(1996∼)
영화 심의제도: 검열에서 등급제로
한국영화 산업의 성공요인과 지원 정책
한국영화시장의 형성 과정
외화의 수입 상영과 시장 개방
한국영화 유통 구조의 형성과 변화
한국영화 산업과 대기업
산업통계로 본 한국영화
한국 영화사에서 정책과 산업은 중요한 키워드다. 우리의 현대사는 식민지 시기와 개발독재 시기의 굴곡에서 정부 정책이 영화 산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과정을 겪어왔다. 영화법과 제도는 산업구조뿐만 아니라 영화 장르와 작품 경향의 중요한 형성 요인으로도 작용했다. 이 책은 한국 영화 정책과 산업의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인물정보
저자 김미현은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부 팀장이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겸임교수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한국 시네마스코프에 대한 역사적 연구”(2005)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7년 가을부터 1년간 하버드 대학 시각예술학부에서 박사 후 연수를 했다. 2001년 영화진흥위원회에 입사한 후 한국영화사와 함께 영화 산업, 문화 정책을 연구해 왔다. 주요 저술로 『한국영화사: 開化期에서 開花期까지』(책임편집, 2006), 『한국영화기술사 연구』(책임연구, 2002), 『한국영화배급사 연구』(책임연구, 2003) 등이 있고, 논문에는 “근대화의 경험: 도시를 걷는 주체의 공간성”(2008), “「안개」의 모더니즘과 비판적 근대성”(2012), “국제공동제작과 지원정책의 상관성 연구”(2009), “한국영화 흥행결정요인과 정책적 시사점”(2010), “한국영화 자본조달 구조와 유형에 대한 연구”(2012)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