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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동화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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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2887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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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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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화문학」 제74권 『이태준 동화선집』.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으며,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함으로써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한다.
어린 守門將
불상한 少年 美術家
슬픈 명일 秋夕
쓸쓸한 밤길
불상한 三 兄弟
눈물의 入學
외로운 아이
몰라쟁이 엄마
슬퍼하는 나무
馬夫와 敎授
달밤
點景
돌다리

해설
이태준은
최명표는

그 이튼날임니다. 貴男이는 서울 가고 십흔 생각이 붓적 이러낫슴니다. 貴男이를 종처럼 들복가 먹든 주인집 아들 乙龍이 지 고향 학생들과 갓치 동행하여 서울 간다는 말을 듯고 貴男이는 더 일이 손에 잡히지 안엇슴니다. 걸핏하면 돌멩이나 부짓갱이나 잡히는 대로 때리고 할퀴든 乙龍이가 업서지는 것이 시원한 생각도 업지는 안엇스나 그보다도 자긔를 지금도 그처럼 구박하는 乙龍이가 서울노 공부 간다는 것은 장차 자긔 가튼 사람을 지금보다도 더 멧 배 구박할 준비로 가는 것 갓햇슴니다.
그래서 貴男이는 생각다 못 해 乙龍 아버지에게 사정하여 서울 지 가는 차표만이라도 하나 사 달라고 애원해 보앗슴니다. 그랫드니 열 달이나 너머 밤잠도 재우지 안코 소나 말처럼 부려 먹든 주인이엿만 “네 짓 자식이 공부가 무슨 공부냐. 일하기 실커든 냉큼 나가!” 하고 貴男이 등덜미를 내여 밀엇슴니다. 그 이겟슴닛가. 어듸서 엿드럿는지 乙龍이가 여 드러오며 “엣다 서울 가는 차표다” 하며 貴男이의 을 올녀붓첫슴니다. 貴男이는 아푼 을 만지며 정신업시 乙龍이를 처다보앗슴니다. 乙龍이는 “쳐다보면 엇절 테냐” 하고 貴男이 얼골에다 침을 배텃슴니다. 貴男이는 그래도 침을 씻고 도라스려는데 乙龍이는 다시 “네 짓 게 서울 공부를 가 ” 하고 이번에는 발 노 피해 가는 貴男이 허리를 찻슴니다. 여기서는 마음 착한 貴男이도 더 참을 수가 업섯슴니다.
-「눈물의 입학」 중에서

이태준은 박태원 등과 구인회를 결성한 이로, 한국의 스타일스트라 불린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이 이루어진 1930년대 전 아동문학 작품을 발표했다. 그가 동화에서 상처투성이의 아이들을 등장시키고 나서 그들로 하여금 험한 세파를 이기도록 부추기는 것은, 고아의식에 절었던 그의 성장기의 내상을 반영한다. 이 책에는 「어린 守門將」 외 12편이 수록되었다.

● 최명표가 엮은 ≪이태준 동화선집≫

강아지는 엄마가 그립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버지가 죽자 이태준은 함경도로 돌아온다. 어머니마저 죽자 친척집을 전전한다. 그의 소년 문학이 식민지의 현실에 무방비로 노출된 소년의 처지를 동정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이다.
이제부터는 이 문칸에서 자고 잇스며 사람이나 즘생이나 주인을 해치러 오는 자면 밤낫을 가림 업시 그를 방어할 것이 그의 고마운 직무인 것을 생각할 때 나는 그의 등을 똑똑 뚜드려 주고 드러왓슴니다.
그러나 밤이 그리 깁지도 안어서 그는 괴로운 소리로 끙끙거리기 시작하엿슴니다.
어머님은
“저게 에미 품이 생각나는 게로군.” 또
“사람도 난 해가 제일 춥다는데.”
나는 “추어서 정말 그리나 봄니다.” 하고 불을 켜 들고 나가 보앗슴니다.
그는 내가 깔아 준 자리에서 기여 나와 바르르 떨고 안자서 엄마 부르듯 끙끙 소리를 질으고 잇슴니다.
나는 얼는 조흔 궁리 하나를 생각해 내엿슴니다.
아궁이를 말쟁이 쓰러 내고 따뜻한 편으로 그의 자리를 옴겨다 뉘엿슴니다. 떨니든 몸이라 따듯한 기운에 취한 탓인지 아모 소리가 업시 잠잠히 누어 잇섯슴니다.
나는 한참이나 들여다보다가 그가 눈을 감는 것까지 보고 겨우 안심이 되야서 들어왓슴니다.
“아궁이에서 자면 버릇이 될걸” 하시는 어머님도 “울지나 말엇스면” 하시엿슴니다.
우리는 못처럼 온 손님에게 후의껏 대접이나 한 듯이 마음 편히 잠이 들엇슴니다.
잇튼날 아츰이엿슴니다. 어머님이 먼저 나가 보시더니 “얘 강아지가 업서젓다. 담료 조각만 잇는데그래.”
정말 강아지는 잇지 안엇슴니다. 아모리 차저도 눈에 띄이지 안엇슴니다. 길은 안다 하더라도 징검다리를 건너갈 수는 업섯슬 터인데… 그러나 의심 결에 누이동생을 웃말로 보내고도 혹시 아궁이가 점점 식어 가닛가 방고랫속으로 기여 들어가지 안엇나 하고 불러 보고 장대로 쑤셔까지 보아도 강아지는 나오지 안엇슴니다. 누이동생의 보고(報告)도 제 어미에게는 가지 안엇다는 것임니다.
불안스러운 일이나 엇절 수 업시 아궁이에다 불을 때는 수박게 업섯슴니다.
어린 수문장이 취임하자마자 행방불명(行方不明)이 된 우리 집에는 그리 큰 변은 안이엿스나 내 마음은 종일 불안스러웠슴니다. 밤중에 아궁이가 점점 식어 들어가닛가 방고랫속으로 들어갓다가 굶은 창자에 기운은 업고 소리도 못 질으고 타 죽지 안나 혹은 에미에게로 가려고 개구멍으로 기여 나가서 징검다리를 건너뛰다가 물에 떠러저 죽지나 안엇슬가….
이런 깜직스런 생각도 그의 신상에 빗춰 보앗슴니다.
과연 이 불길한 추상은 들어맛고 말엇슴니다.
저녁때 누이동생이 이런 소식을 가저왓슴니다.
“업바 강아지가 물에 빠저 죽엇더래. 저 동리 아이들이 고기 잡으러 나갓다가 저― 아래 철로 다리 헤서 봤다는데….”
나는 그가 죽엄의 나라로 떨어진 징검다리로 쫓차 나갓슴니다.
그가 웬만큼만 다리에 힘이 잇섯든들 요만 돌다리야 뛰여 건늘 수도 잇섯슬 것이요 혹시 발이 모자라 떠러진다 하더래도 요만 물은 헤여 건늘 수도 잇섯스렷만 그가 우리 집에서 이 개울까지 나온 것이 아모 힘 업는 아모 위험도 모르는 그의 난생 첫거름이엿슬 것임니다. 어느 돌과 어느 돌 새이에서 떨어젓는지는 몰으나 첫재 돌과 둘째 돌 새이를 건너뛴 것이 그의 난생 첫 모험이엿슬 것임니다.
그 어린 목숨의 가련한 죽엄은 그날 밤새도록 나의 꿈자리를 산란하게 하엿슴니다.

「어린 수문장」, ≪이태준 동화선집≫, 이태준 지음, 최명표 엮음, 6∼9쪽
표기는 초판본(≪신가정≫, 1933년 3월 호)을 따랐습니다.

「어린 수문장」의 수문장은 사람인가, 강아지인가?
‘어린 수문장’은 중의적이다. 겉으로는 집을 지키는 강아지지만 속으로는 소년 가장을 가리킨다.

이태준이라면 ≪문장강화≫와 잡지 ≪문장≫이 떠오르는데, 그가 동화도 썼나?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에 착수한 1930년 이전에 아동문학 작품들을 발표했다. 휘문고보 재학 당시 학예부장을 지내면서 교지 ≪휘문≫에 동화 「물고기 이약이」 등을 발표했다. 이후 일본에 유학 갔다가 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하고 경성으로 돌아왔다. 개벽사에서 ≪학생≫의 편집을 맡으며 자연스럽게 소년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여러 작품들이 개벽사에서 만들던 ≪어린이≫에 게재된 사정이다.

소설로 나아가기 전 단계로 동화를 쓴 것인가?
그렇다. 하舊嗤이 작품들은 소설 작품의 모티프라는 점에서, 그의 소설 세계에서 차지하는 의미 역이 상당하다. 그의 소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동화와 소년소설을 먼저 봐야 한다.

작품의 문학 수준은 어떻게 평가되나?
소설적 세계로 진입하기 이전에 속한 까닭에, 문학적으로 완결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럴지라도 그의 동화 작품들은 심리적 원형을 파악하기에 알맞아서 외면하기 힘들다.

그가 소년소설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행적은 식민지 소년들의 궁핍한 처지와 자신의 것을 동일시한 증거다. 어려서부터 곤궁한 환경에서 자라서 고학으로 학업을 겸행할 수밖에 없었던 그로서는 식민지의 열악한 현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소년들의 처지를 동정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그의 아동문학 작품들은 어떤 작품보다도 진실하다.

이태준 작품의 심리적 원형은 무엇인가?
고아의식과 상고주의다. 특히, 이태준의 동화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고아의식은 중의적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문학작품에 자신의 체험을 전이시켰다는 증거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표현하는 동시에 극복 의지를 내면화한 물증이다.

이태준은 고아였는가?
식구들을 데리고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사했던 아버지가 죽자 함경도로 돌아와 살던 중, 어머니마저 죽어 외할머니 댁이 있는 철원으로 돌아왔다. 그 뒤로 친척 집을 전전하며 갖은 고생을 다했다.

그의 고아의식과 극복 의지는 작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상실감을 반복적으로 체험하는 식민지 소년들을 위무하는 정서로 자신의 고아의식을 활용했다. 자신이 입은 내상을 치유한 글쓰기였고, 소년들의 상처를 위로해 주려는 기성세대의 배려였다. 이름값에 비해 귀한 사내 대접을 받지 못하는 귀남이가 상경하는 「눈물의 입학」은 이태준의 상경기라고 해도 무방하고, 모자간의 화목을 다룬 「몰라쟁이 엄마」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그가 글쓰기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의지를 보여 준다.

그의 고아 의식은 치유되는가?
이완되기는 한다. 1933년 박태원 등과 결성한 유명한 구인회는 이태준에게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가족적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었다. 말하자면, 구인회는 그의 고아의식을 이완시켜 주는 심리적 울타리였다.

문단 권력을 갖게 되면서 고아라는 열등감이 이완되는 것인가?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이병기, 정지용 등과 ≪문장≫의 선고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근대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고 그들의 결속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여서 이른바 휘문사단이 한국 문단을 좌우기도 했다. 이렇게 그는 구인회 활동과 ≪문장≫ 선고 위원 활동을 통해 ‘아비관’을 갖추기에 이른다. 일찍이 아비 없이 자란 이태준은 소년소설 「돌다리」(원제 「石橋」)를 발표하면서 상고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소년소설 「돌다리」는 어떤 작품인가?
어린 시절에 돌다리를 건너 서당을 다니며 주자학적 세계관을 익힌 아버지와 고농으로 진학하라는 말을 거스르고 의전에 진학해 성공한 아들이 돌다리와 땅을 둘러싸고 벌이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미 멸망해 버린 나라에 대한 집념은 땅에 집착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런 측면에서 그의 상고주의는 식민지적 현재에 대한 반동적 성격을 갖는다. 점증하게 될 근대적 문물에 대한 불안감과 공동체적 가치관의 훼손에 대한 두려움이 길항한 데 있다. 그처럼 전래의 세계와 전통적 가치관에 대한 이태준의 소설적 관심은 각별했다.

고아의식이 이완되어 상고주의로 변모하는 것인가?
이태준의 고아 체험은 동화의 기본 정서로 배치되어 있다. 그에게 고아의식은 슬픔과 서러움이라는 감정 표지를 인식시켜 주는 정서적 체험이다. 거기에 상고주의가 덧씌워진다.

고아의식과 상고주의의 결합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어린 수문장」을 다시 보자. 강아지가 물에 빠져 죽고 ‘나’는 얼마 후 어미 개와 마주친다. 낯선 방문객을 보고 개가 짖자 어미개의 주인인 할머니는 ‘내’가 양복을 입고 와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할머니의 시선은 양복쟁이를 새끼 개를 죽인 원수와 동일시하는 어미 개의 짖음과 동렬에 놓인다. 이태준은 이처럼 근대의 물적 표지에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표했다. 이태준의 유별난 자질로 거론되는 상고주의는 아동문학 작품에서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상고주의는 월북 작가와 어울리지 않는데?
맞다. 그가 조직한 구인회는 전대의 이념에 압도된 문학을 지양하며 예술성을 추구했다. 카프의 무력화 과정에 대응하며, 문단 세력의 교체기와 맞물려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북한에서 그의 문학적 성향은 사회주의 이념의 철저한 이행을 요구하는 당국의 지침과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북한에서의 행적은 어떤가?
월북하고 나서 한때는 표창장을 받고 북조선문학예술

작가정보

저자(글) 이태준

저자 이태준은 1904년 강원도 철원 태생의 소설가로, 호는 상허다. 1921년 휘문고보에 진학하며 일생의 전기를 맞았다. 학예부장을 지내면서 교지 ≪휘문≫에 동화 「물고기 이약이」 등을 발표해 문재를 드러내던 중에, 동맹휴학의 주모자로 몰려 4학년 때 퇴학당하고 말았다. 친구의 도움으로 일본에 건너간 그는 1925년 단편 「오몽녀」를 ≪조선문단≫에 발표하고, 이듬해 조치대학교에 들어갔다. 계속되는 적빈 상태를 감당하지 못하고, 1927년 학업을 중단하고 말았다. 경성에 돌아와 일자리를 찾던 이태준은 개벽사에 입사했다. 1930년 결혼한 그는 다음 해 ≪중외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조선중앙일보≫ 등에서 학예 면을 담당하며 문단과 연결 고리를 이어 갔다. 1933년 박태원 등과 유명한 구인회를 결성하고 소설 창작과 문단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앞장섰던 구인회는 김기림(≪조선일보≫), 이무영(≪동아일보≫), 조용만(≪매일신보≫) 등 주요 언론사의 학예부 기자이자 작가들이 조직한 단체인 만큼 문단 권력의 인수를 가져왔다. 해방을 맞아 카프의 서기장 임화를 도와 조선문학가동맹과 민주주의민족전선 등에서 적극 활약했다. 1946년 월북해 소련을 여행하고 나서 ≪소련기행≫을 출판했다. 북한에서 표창장을 받고 북조선문학예술동맹의 간부를 역임하는 등 한때 잘나가는 작가에 속했다. 그러나 전쟁 책임을 두고 벌어진 일련의 투쟁에서 사상성을 의심받으며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환갑을 맞은 늘그막에야 작가의 지위로 복귀했다는 소식 외에, 현재까지 사망 연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 최명표는 1960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 시를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계간 ≪문예연구≫와 계간 ≪아동문학평론≫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이론서 ≪전북 지역 시문학 연구≫, ≪전북 지역 아동문학 연구≫, ≪한국 근대 소년소설 작가론≫, ≪해방기 시문학 연구≫, 평론집 ≪균형감각의 비평≫, ≪아동문학의 옛길과 새길 사이에서≫, 편서 ≪김창술 시전집≫, ≪김해강 시전집≫, ≪이익상 문학전집 Ⅰ∼Ⅳ≫, ≪유엽 문학전집 Ⅰ∼Ⅴ≫, ≪전북 문학 자료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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