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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삼 동화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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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34MB)
ISBN 97911288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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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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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화문학」 제13권 『김상삼 동화선집』.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으며,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함으로써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한다.
작가의 말

눈을 감은 누렁이
꽃배
철이와 살구나무
하늘은 왜 공중에 걸려 있을까
별 새
가슴앓이 새
들리지 않는 거문고
하나만 뽑는 학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탕 한 알
돌지 않는 북극성
창자 없는 물고기
바나나
엄마 때문이야

해설
김상삼은
심후섭은

1.“저 살구나무는 시들지만 죽지 않아. 다만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있을 뿐이야.”
“그게 무슨 말이에요?”
“살구나무 아래는 작은 바위가 있단다. 바위만 벗어나면 큰 나무가 될 거야.”
철이네 아빠는 철이에게 스스로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철이와 살구나무> 중에서

2. …그러나 곁에 있는 미루나무가 햇빛을 막고 있었습니다. 오동나무는 그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고개를 길게 뺐습니다. 손을 넓게 폈습니다. 그러나 그 그늘을 벗어나기엔 미루나무가 너무 컸습니다.
오동나무는 날마다 미루나무의 잎 사이로 흘러드는 한 줄기 햇살을 받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참고 또 참다가 오동나무는 아저씨에게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 미루나무 좀 베어 줄 수 없나요?”
“왜?”
“미루나무 그늘 때문에 내가 자랄 수 없잖아요.”
“오동나무야, 아픔만큼 큰단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아픔 없이 자라면 온실 안의 화초처럼 겉만 번지르르하지, 향기가 없단다.”
“그럼 일부러 고생을 하란 말이에요?”
“어려움을 참고 이겨 내야 고운 소리를 낼 수 있는 거문고가 된단다.”
아저씨는 엄마처럼 오동나무를 어루만지며 속삭여 주었습니다.
<들리지 않는 거문고> 중에서

3. 바나나 먹는 형을 보니 나도 먹고 싶었습니다. 냉장고에 가니 마침 바나나가 있었습니다. 바나나 껍질은 쉽게 까졌습니다. 노란 껍질을 까니 하얀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하얀 바나나 속살에서 아빠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한국인들을 바나나라고 부른단다.”
“왜 그런데요?”
“바나나처럼 쉽게 한국인의 껍질을 벗기 때문이란다.”
“캐나다니까 그곳 사람들처럼 사는 것이 당연하잖아요.”
“뿌리마저도 너무 쉽게 변해 버리는 게 문제지.”
아빠는 형이 바나나처럼 너무 쉽게 껍질을 벗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너무 쉽게 벗겨지는 바나나 껍질은 동양 사람의 겉모습입니다. 허연 속살은 서양 사람을 뜻합니다. 그 속살은 금방 변해 버립니다. 아빠는 형이 바나나 속처럼 그렇게 쉽게 변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할아버지도 형이 뿌리를 잊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바나나> 중에서

김상삼은 1979년 <눈을 감은 누렁이>로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동화작가다.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그는 통신 문학지를 통한 문학 교육의 저변 확대, 문예 지도 공로로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상삼 동화는 주인공의 자기 극복 의지 실현이 강조되고 베풂의 휴머니즘이 많이 나타나며 정신적인 뿌리를 강조한다. 이 책에는 <별 새>를 포함한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김상삼 동화는 내용 면에서 첫째로 주인공의 자기 극복 의지 실현이 매우 강조된다. 이는 독자가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으로 기여한다. 외톨이거나 신체 불구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기 구현을 실현한다. <별 새>에서 별 새는 다리를 못 쓰는 약한 새로 태어났지만 많은 난관을 헤치고 기어이 날아올라 산삼 씨앗을 물어 와서 섬을 풍요롭게 가꾼다. <꽃배>에서 주인공 옥이는 벙어리라고 심하게 따돌림을 받는다. 그래도 묵묵히 친구 대신 몰래 청소를 도맡아 해 주는 등 되갚음보다는 베풂으로써 모든 것을 극복한다. <가슴앓이 새>에서 역시 가슴앓이 새는 다리를 못 쓰는 운명으로 태어나 형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서 먹이를 제대로 얻어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엄마 새마저 잃게 되어 천애의 고아가 되지만 기어이 모든 고통을 참아 내어 삶의 높은 가치를 이룩한다. <철이와 살구나무>에서도 살구나무는 안일하게 꿀물을 받아먹는 대신 험한 바위를 이겨 내고 기어이 자신의 뿌리를 깊이 내려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튼실한 열매도 맺는다.<하나만 뽑는 학교>에서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이 할머니와 함께 지하 쪽방에서 가난하게 살아가지만 많은 유혹을 이겨 내고 양심에 따라 자신의 것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등 선행을 실천해, 마침내 모든 것이 보장되는 ‘하나만 뽑는 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인간 승리를 그린다.
두 번째로 베풂의 휴머니즘이 많이 나타난다. 자기 극복과 함께 참된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보여 주기 위해 휴머니즘 구현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눈을 감은 누렁이>에서 주인공 누렁이 소는 경운기가 들어와 이제는 쓸모가 줄어들었다며 다소 천대를 받는 처지였지만, 새로 길을 내기 위한 절개지에서 산사태가 나자 주인을 살리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눈을 감고 흙더미 앞을 막아선다. <꽃배>에서 주인공은 벙어리라고 심하게 따돌림을 당해서 고통 받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남몰래 청소를 해 주는 등 원수를 은혜로 역전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탕 한 알>에서는 다문화 가정 자녀로 말더듬이인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 속에서도 아름다운 마음씨를 잃지 않고 가난한 노숙 노인을 돕는다.
세 번째로 정신적인 뿌리를 강조한다. <바나나>에서는 캐나다로 이민을 간 사촌 형이 큰아버지를 따라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지만 너무나 기본에 벗어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자기중심적 행동을 쉽게 자기 껍질을 벗고 마는 ‘바나나’에 비유함으로써 약한 뿌리 의식을 안타까워한다. <들리지 않는 거문고>에서도 서양에서 유래한 악기 기타(guitar)가 우리 고유의 악기인 거문고에 비해 더 많이 쓰이고 있음을 지적하고, 우리의 혼이 담긴 음색을 찾기 위해서 거문고 제작에 몰두하는 주인공의 치열한 의식과 태도를 작가주의로 그려 냄으로써 역시 우리의 참된 뿌리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중편 <돌지 않는 북극성>에서는 전쟁으로 북(北)을 떠나온 실향민의 절절한 의식 세계에 예술가의 고뇌를 접목해서 로드 무비(road movie) 형식으로 그려 내어, 역시 고귀한 가치로서의 뿌리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형식적인 면에서는 교훈적 사실(reality) 동화와 예술 지향적 환상(fantasy) 동화의 적절한 조화 및 감각적인 문장 구사와 대비 구조에 의한 구성 등의 특징을 들 수 있다.
리얼리티를 중심으로 쓰인 동화가 비교적 많지만 그 바탕에 판타지적 요소가 적절히 구사되고 있는 작품도 적지 않다. <하늘은 왜 공중에 걸려 있을까>는 존재하는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그려 내는 한편, 실존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삼

저자 김상삼은 1944년 경북 상주 이안면 가장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 때문에 종교의 혜택을 받기 위해 백부님이 성직자로 계시는 전북 정읍으로 이사했다. 북면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경상도 사투리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는 것이 싫어 벙어리 아닌 벙어리로 지냈다. 작가가 입을 연 것은 책을 읽을 때가 전부였다. 어깨 너머로 한글을 깨친 어머니는 <한양가>와 고전소설을 읽어 주는 스토리텔러였기 때문에 작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력을 키웠고, 리듬과 감정을 넣어 책도 읽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작가를 ‘모범독’으로 자주 책 읽기를 시켜 주었다. 그런데 글짓기 시간에 작가가 쓴 고향의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는 모방작으로 오해를 받았으며, 이 사건은 장편동화 ≪외톨이가 된 보리 문둥이≫의 모티브가 되었다. 정읍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백부님을 따라 정읍에서 익산으로 이사했다. 호남의 명문인 남성고등학교로 진학했다. 1962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등학교보다 학비가 적게 드는 대구교육대학에 입학했다. 1964년 상주 함창초등학교에 발령을 받고 찾아간 고향은 너무 초라했다. 그때 잃어버린 고향이 장편 ≪고향 별≫로 태어났다. 군에 갔다가 1967년 고향에 있는 숭덕초등학교로 복직해 주산 지도에 나섰다. 주산부 다섯 명과 하루를 25시간으로 늘려 함께 호흡하며 혼신의 힘을 다 쏟았다. 그 결과 목표대로 경북 제패를 했다. 땀 흘린 그 과정을 1971년 ≪새교실≫의 ‘교육애 기록’에 냈더니 우수상을 받은 것이 동화 작가가 된 계기가 되었다. ≪새교실≫에 발표된 글을 보고 동화작가 권태문 님이 동화 입문을 적극 권했다. 사정상 1972년 자원 형식으로 벽지 학교인 전의 초등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의 실천적 교육이 장편 ≪엄마의 얼굴≫과 장편 ≪아버지의 별나라≫의 배경이 되었다.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눈을 감은 누렁이>는 산골의 일상을 작품화한 것이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꽃배>도 실화의 소재를 작품화한 것이다. 또한 벽지의 아이들을 전국 주산 대회에서 우승시키고 화전을 경작하며 야학을 시키는 등 벽지 개발에 앞장선 선행이 기사화되면서, 작가는 1976년 대구 경북에서 제일 큰 상인 금오대상(교육 부문)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해마다 신춘문예에 이름은 올리면서도 최종심에서는 떨어지고 말았다.작가는 문학가로 거듭나기 위해 1976년 대구로 나오면서 주산 지도에 쏟던 정열을 창작 활동에 전력투구했다. 그래서인지 1977년에 <철이와 살구나무>로 창주문학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나왔다. 1979년 <눈을 감은 누렁이>로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83년에 첫 동화집 ≪흔들리는 뿌리≫를 냈다. <꽃배>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로[相]석[三]’이란 이름으로 당선되었다. 1985년 3월부터 통신문학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매달 거르지 않고 71호까지 냈다. 1987년에는 잃어버린 고향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 ≪고향 별≫이 월간 ≪아동문예≫에 연재되어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 그해 쓴 장편동화 ≪두 사람≫이 계몽문학상을 받았고, 이듬해에 쓴 장편동화 ≪박섬의 보물지도≫로 대구문학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쓴 장편동화 ≪엄마의 목소리≫가 중앙도서관 우수 동화로 선정되었다. 1990년에 대구교육대학 부속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생들에게 동화 창작을 지도하는 데 힘써 왔다.통신 문학지를 통한 문학 교육의 저변 확대, 문예 지도와 교생 지도의 공로로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88년에는 ≪아동문예≫ 월평(145∼156호까지)을 맡으면서 소설 창작론부터 체계적인 이론 학습을 했다. 1990년부터 ≪아동문학≫ 평론지에 계간 평을 맡으면서 평론 분야에 대한 이론적 배경도 공부했다. 1991년부터 3년간 계간 ≪동화문학≫의 평도 맡았으며 1991년 ‘아동문학의 위상 정립’이란 주제로 열린 아동문학 합동 세미나 동화 부문에서 ‘동화 문학의 위상 정립과 판타지의 회복’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창주문학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1997년부터 5년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를 맡았다. 2000년부터 2년간 영남대학에서 아동문학 강의를 했고, 2006년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후 대구보건대학에서 5년간 강의했으며, 2010년부터 대봉문학 아카데미에서 동화 창작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 창작론을 강의했다.

저자(글)

해설자 : 심후섭
1951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 대구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상담 심리와 교육 방법 등을 공부하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대구교육대 겸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1980년 창주문학상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서 당선되고 ≪아동문학평론≫지에 동시가 추천되어 아동문학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서 1984년까지 ≪소년≫에 동화가 추천 되고, ≪새벗≫ 및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화 부문과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당선이 되었다. 따라서 동시와 더불어 동화 작품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이후 제1회 MBC 금성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구문학상 동화 부문, 한국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등에서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 산소를 찾아간 의로운 소 누렁이≫를 비롯해 60여 권이 있다. 그리고 동시 <꽃눈>·<비 오는 날>·<가위바위보>·<외갓길>, 동화 <세상에서 제일가는 정원사> 등이 현행 초등학교 국어 및 음악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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