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읍취헌 문집

박은 지음 | 홍순석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2MB)
ISBN 9791128882593
쪽수 218쪽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400원

쿠폰적용가 12,9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읍취헌유고≫ 소재의 작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보면 화답시가 61수, 기행시 57수, 송별시 10수, 제시 3수, 기타 17수로 화답시, 기행시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기행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여러 교우와 함께 어울리면서 지은 것이 교우들에게 보관되어 전해져 온 이유도 있겠지만, 박은 자신이 23세 때 파직된 후 여러 곳을 유람하면서 그때마다 흥취를 시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부(賦)
이백의 <석여춘부>를 차운하여 次李白惜餘春賦 ····3

사언고시(四言古詩)
지정에게 呈止亭 ··················11

오언고시(五言古詩)
잠두봉에서 놀며 ‘제(霽)’ 자 운으로 遊蠶頭下占霽韻 ···17
흥양포에 배를 띄우고 泛興陽浦 ···········21
사냥을 나가서 出獵 ················28
택지에게 화답을 청하며 投擇之乞和示 ········32
지정과 용재에게 贈止亭兼奉容齋 ···········43

칠언고시(七言古詩)
장시를 지어 두 분에게 사의를 표하며 述長句致謝意於二君 ························51
차운하여 사화에게 드리며 次韻呈士華詞伯 ······55
지정과 함께 밤에 용재에 가서 자며 與止亭夜赴容齋宿 ··58
택지와 함께 사화의 북원에서 놀며 同擇之遊士華北園 ··62
동강에서 택지에게 東江書示擇之 ···········65
벽탑 아래에서 마시며 飮?塔下 ···········71
갈산에서 자며 宿葛山 ···············77
계축일에 배를 옮기며 癸丑移舟 ···········79
배가 두미포에 이르자 질풍과 폭우를 만나 舟次豆彌遇疾風雨 ····················80
달밤에 뚝섬을 내려가 압구정에서 자며 乘月下楮子島宿狎鷗亭下 ····················83
벗이 시를 부쳤기로 그 운에 따라 화답하여 有寄依韻和答 87

칠언절구(七言絶句)
맑은 새벽에 우연히 조그만 시를 얻어 淸晨偶得小詩 ··93
오피궤를 용재에게 주며 以烏?遺容齋 ········94

오언율시(五言律詩)
계축일에 배를 옮기며 癸丑移舟 ···········97
밤에 택지와 함께 흥천사에서 자며 夜與擇之 宿興天寺 ··98
영통사에서의 옛 시령에 따라 依靈通舊令 ······101
빗속에 감회가 있어 雨中感懷有作 ··········107
빗속에 택지를 그리며 雨中有懷擇之 ·········109
만리뢰 萬里瀨 ··················110
홀로 앉아 있노라니 더욱 무료하게 되어 獨坐益使懷惡 ·112
어제 직경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회포를 적다 昨訪直卿還敍懷一律 ·················114
새벽에 바라보며 曉望 ···············115
택지에게 올리며 白擇之 ··············116
비바람 가운데 홀로 누워서 獨臥風雨中 ·······118
시를 읽어도 회포를 풀지 못하여 讀詩未能下懷 ····120
삼전도에서 자며 宿三田渡 ·············122
용재 선생에게 올리며 白容齋先生 ··········124
용재에서 국화를 대하여 택지와 함께 짓다 容齋對菊與擇之同賦 ··················126
짧은 시로 서로를 위로하며 聊以短詩相問 ·······129
눈을 대하자 근심스러운 감회가 갑자기 생겨 對雪憂感忽至 ····················131
밤에 감회가 있어 용재에게 화답하며 夜坐感懷和容齋 ·133

칠언율시(七言律詩)
병든 눈으로 친구의 시운을 빌어 病眼次友人韻 ····137
택지에게 다시 화답하며 再和擇之 ··········138
복령사 福靈寺 ··················139
택지의 <영통사에서 놀며>라는 시를 생각하며 思擇之遊靈通詩 ·················140
택지에게 보내어 아픈 가운데 웃도록 하다 寄擇之 發病中一笑 ···················142
직경에게 贈直卿 ·················144
택지의 시를 읊조리는 사이에 감회가 있어 화답하며 擇之詩 時時諷誦之餘 有感而和 ··········145
거듭 화답하며 重和 ················148
밤에 누워서 이전에 보내온 ‘명(鳴)’ 자 운을 외다가 감회가 있어 화답하며 글을 써서 보내다 夜臥誦曾來鳴字韻詩 ··150
용재에게 바쳐 흥나게 하다 呈容齋發興 ·······151
보령영 뒤의 정자에서 保寧營後亭子 ·········153
홀로 앉아 긴 탄식을 하며 獨坐長歎 ·········158
직경을 방문하고 訪直卿 ··············160
밤에 누워서 사화를 그리워하며 夜臥有懷士華承旨 ···161
흥을 금할 수 없어 시를 지어 용재에게 부치며 情發不能自禁 因綴成章 奉寄容齋 ·················162


연구(聯句)
우암을 지나다 흠뻑 마시고 過寓庵劇飮 ·······167
택지에게 화답하며 和擇之 ·············171

기(記)
김인로명행기 金仁老名行記 ············175

제문(祭文)
제김인로문 祭金仁老文 ··············185

행장(行狀)
망실 고령 신씨 행장 亡室高靈申氏行狀 ········1

·복령사

가람은 본시 신라의 옛 절로
천불은 모두 서축에서 모셔왔네
신인이 대외에서 길 잃었네만
지금의 복지 천태산 같아라.
봄날은 흐려 비 올 듯 새들 지저귀며
늙은 나무는 무정한데 바람 절로 슬퍼하네.
만사는 한번 웃음거리도 못 되나니
세월 흘러간 청산에 뜬 먼지뿐일레.

福靈寺
伽藍却是新羅舊
千佛皆從西竺來
終古神人迷大?
至今福地似天台
春陰欲雨鳥相語
老樹無情風自哀
萬事不堪供一笑
靑山閱世只浮埃


·택지에게 화답을 청하며

1
두보가 한평생 나그네 되어
호구하느라 천하 돌아다니며
모진 기한에 핍박되었어도
구학에서 건져줄 사람 없었네.
깊은 가을 장안에선
장마에 지붕 새어 걱정하고
공후의 문전엔 잡답도 하며
거마가 모여서 들끓는데
벗조차 찾아오지 않으니
내 집 누추함 알리로다.
외로운 자위자 그대는
나와는 십 년간 사귄 친구
궁항을 꺼리지 아니하고
술 들고 찾아준다면
깊은 시름 풀 만도 하리니
여남은 사람들 탓해서 무엇하랴.

投擇之乞和示
杜子老?旅
糊口彌宇宙
平生飢寒迫
未見溝壑救
窮秋長安城
霖雨愁屋漏
公侯門雜沓
車馬所輻輳
故人尙不來
信覺吾居陋
??子魏子
是我十年舊
不憚窮巷泥
載酒或相就
庶可解幽憂
餘子安足?


·새벽에 바라보며

새벽에 바다에 뜬 별을 보나니
누각은 높아 추위가 스며들고
이 몸 밖의 천지 저리도 큰데
고각 소리 빈번히 들려오누나.
먼 산은 안개처럼 아득하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봄이 완연
어제 취한 술병 풀려 하거니
시흥만 부질없이 생기누나.

曉望
曉望星垂海
樓高寒襲人
乾坤身外大
鼓角坐來頻
遠峀看如霧
喧禽覺已春
宿?應自解
詩興?相因



·홀로 앉아 긴 탄식을 하며

우환이 내게만 주어졌건만
마음은 누구를 위해 관용하려는지
흩날리는 귀밑털 가을 기운을 띠고
쓸쓸한 비바람은 새벽 추위 더하네.
만사에 한껏 취함 마다 하랴
십 년 세월 후회됨은 벼슬 지낸 것
갑자기 호산 꿈 깨고 나니
티끌만 여전히 관에 쌓였네.

獨坐長歎
憂患?應關己事
心懷尙欲爲誰寬
?毛颯颯生秋氣
風雨凄凄作曉寒
萬事可能辭爛醉
十年端悔做微官
遽然罷却湖山夢
依舊塵埃自滿冠

정조가 조선 최고의 시인이라 극찬한 천재 시인 박은의 문집이다. 단 5년간의 작품 백여 수만으로도 그의 천재성을 가늠할 수 있다. 해동강서파로 불리며 조선 초기 송시파와 중기 당시파의 다리 역할을 한 읍취헌 박은의 글을 만나 보자.

출판사 책 소개
1795년 간행된 어제본(御製本) ≪읍취헌 유고(?翠軒遺稿)≫에서 원전에 실린 160편의 시문 가운데 시(詩)·부(賦)·기(記)·제문(祭文)·행장(行狀) 등 여러 형식의 글 66편을 정선해 원전의 순서대로 배열해 옮겼다.
≪읍취헌유고(?翠軒遺稿)≫는 조선 연산조의 시인 박은(朴誾)의 시문집으로 4권 2책, 목판본이다. 이 책이 처음 간행된 것은 박은이 갑자사화에 희생된 지 3년 뒤인 중종 3년(1507) 때로, 박은의 친구 이행(李荇)이 여러 친구들에게 흩어져 전해오던 것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전체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 1은 부(賦)·시(詩), 권 2∼3은 시(詩), 권 4는 기(記)·제문(祭文)·행장(行狀) 및 부록을 수록하였다. 이행이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읍취헌유고≫에 수록된 시는 교우들 사이에 산재해 있던 것을 일일이 수집해 정리한 것으로, 박은이 22세 때부터 26세까지 지은 불과 5년간의 작품이다. 현재 전하는 시가 대부분 교우와 관련된 것은 이 때문이다. ≪읍취헌유고≫ 소재의 작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보면 화답시가 61수, 기행시 57수, 송별시 10수, 제시 3수, 기타 17수로 화답시, 기행시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기행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여러 교우와 함께 어울리면서 지은 것이 교우들에게 보관되어 전해져 온 이유도 있겠지만, 박은 자신이 23세 때 파직된 후 여러 곳을 유람하면서 그때마다 흥취를 시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박은은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시재로 일찍이 중국 사람들까지도 놀라게 하였다. 허균·신위·김만중·홍만종·이수광 등 여러 대가로부터 우리나라 제일의 시인으로 추대되었다. 특히, 박은은 조선 초기의 학소(學蘇) 일변도의 경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중국 강서파(江西派)의 시풍을 수용하여 성공한 해동강서파의 맹주로 일컬어진다. 박은은 정조가 지적한 바와 같이 ‘당조송격(唐調宋格)’이라는 독자적인 시풍을 모색하였다. 박은의 이 같은 시풍은 조선 초기의 송시풍(宋詩風)에서 중기에 이르러 당시풍(唐詩風)으로 변모하는 과도기에서 교량적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

저자 박은(朴誾, 1479∼1504)은 조선 연산조의 시인이자 지사(志士)다. 본관은 고령, 자는 중열(仲說), 호는 읍취헌(?翠軒)이다. 읍취헌은 그가 서울 남산 기슭에 살았을 때 지은 당호(堂號)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 범상하지 않았으며, 정신과 골격이 맑고 눈썹과 눈이 그림처럼 아름다워 속세에 사는 사람 같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4세에 독서할 줄 알았으며, 15세에는 문장에 능통했다. 당시 대제학이던 신용개(申用漑)가 기특히 여겨 사위로 삼았다. 18세 때 식년문과에 급제한 뒤 사가독서(賜暇讀書)에 뽑혔으며 홍문관에서 정자(正字)·수찬(修撰)을 지냈다. 20세에 유자광(柳子光)과 성준(成俊)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23세에 ‘사사부실(詐似不實)’이라는 죄목으로 파직되어 옥에 갇혔다. 이후 매우 힘든 생활을 했다. 경제적인 궁핍과 정치적 불안을 잊기 위해 술과 시로 세월을 보내던 중 아내 신씨가 25세로 백일도 안 지난 막내아들을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이듬해에 지제교(知製敎)로 부임하였으나 자신의 뜻이 아니었다. 갑자사화 때 연루되어 동래(東萊)로 유배되었다가 의금부에 투옥되었다. 박은은 여전히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연산군은 더욱 분노하여 박은을 군기시 앞에서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효수(梟首)하였다. 그의 나이 26세였다. 죽은 지 3년이 지나 신원되고 도승지로 추증되었다. 박은은 중국 강서파의 시풍을 수용하여 일가를 이뤘기에 해동강서파(海東江西派)의 맹주로 일컬어진다. 이행(李荇)·홍언충(洪彦忠)·정희량(鄭希亮)과 함께 연산조의 문장 4걸이라고도 칭한다. 친구 이행이 그의 시를 모아 펴낸 ≪읍취헌유고≫가 전한다.

역자 홍순석은 처인재(處仁齋) 주인 홍순석은 용인 토박이다. 어려서는 서당을 다니며 한학을 공부했다. 그것이 단국대, 성균관대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게 된 인연이 되었다. 지역문화 연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강남대 교수로 재임하면서부터다. 용인·포천·이천·안성 등 경기 지역의 향토문화 연구에 30여 년을 보냈다. 본래 한국문학 전공자인데 향토사가, 전통문화 연구가로 더 알려져 있다. 연구 성과물이 지역과 연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출판부장, 인문과학연구소장,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성현문학연구≫, ≪양사언문학연구≫, ≪박은시문학연구≫, ≪김세필의 생애와 시≫, ≪한국고전문학의 이해≫, ≪우리 전통문화의 만남≫, ≪이천의 옛노래≫ ≪용인학≫ 등 50여 권의 책을 냈다. 번역서로 지만지 고전선집 가운데 ≪허백당집≫, ≪봉래 시집≫, ≪읍취헌 유고≫, ≪부휴자 담론≫ 등이 있다. 짬이 나면 글 쓰는 일도 즐긴다. ≪탄 자와 걷는 자≫는 잡글을 모은 것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읍취헌 문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읍취헌 문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읍취헌 문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