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뱀 선생

라이허 지음 | 김혜준 , 이고은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36MB)
ISBN 979113047399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400원

쿠폰적용가 12,9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뱀 선생』은 ‘타이완 신문학의 아버지’, ‘타이완의 루쉰’이라고 불리는 라이허의 소설을 우리 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에 실린 8편의 소설은 라이허의 단편소설 중에서 그의 문학적 특징과 시대적인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들로, 일제 식민지 통치의 죄악과 그에 따른 타이완 민중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타이완 사람의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흥 겨루기(鬪鬧熱)
저울(一桿稱仔)
마음 같지 않은 신년(不如意的過年)
뱀 선생(蛇先生)
낭만외기(浪漫外紀)
가여운 그녀, 죽다(可憐姐死了)
귀향(歸家)
말썽(惹事)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법! 아, 이는 참으로 귀하고도 중한 말일지니, 언제 누가 창조해 내었는지 알 수가 없다. 참으로 유익하기 짝이 없는 발명이므로 지금까지도 전매특허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그것이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은 감히 나쁜 짓을 못하는 것이요, 돈 있는 사람은 도적질의 위험을 면하게 되는 것이요, 가난한 사람 역시 분수에 따라 굶주림을 참으며 죽기만을 기다릴 수가 있는 것이다. 법이란 침범할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이 정한 조례와 그 권위가 미치는 것이라면 모든 인류가 준수하고 떠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곧 범법이 되는 것이며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만 하니, 가벼우면 감금이요 무거우면 사형이다. 이는 법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인 것이다. 일단 법이 권위를 상실한다면 그것의 특권을 소유한 자―즉 그것으로 밥을 먹고사는 자―는 틀림없이 굶어 죽을 것이므로 여태껏 가벼이 대한 적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법은 그것의 특권을 소유한 자에게는 대단히 이익이 되는 것이며, 만일 일반 시민이 법률 바깥에서 자유를 가지거나 또는 법률 자체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면, 그들은 이익 면에서 백 퍼센트 완벽하지는 않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 모든 행위, 심지어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사상까지도 신성한 법률로 간섭하고 단속하며, 인류의 일상생활과 먹고 마시고 자고 일어나는 것 또한 법률의 용인 속에서만 무사함이 보장되는 것이다.

-<뱀 선생> 중에서

1895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시모노세키조약을 통해 타이완에 대한 식민 지배를 시작한다. 1945년에 이르러 50년간의 일본의 식민 지배가 끝난 뒤 1949년에는 국공내전에서 패배한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철수하면서 타이완은 또 한 번의 역사적인 격변기를 겪는다. 일본은 식민 지배 시기에 토지개혁, 화폐와 도량형 개혁, 철도와 도로 건설, 인구조사 등 근대적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타이완을 ‘근대화’시키는 한편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타이완 사람들을 억압하고 착취했다. 일본 식민 당국이 황무지에 가까운 땅을 정비하고 교육과 의료 시설을 만들고 새로운 문화를 시행하면서, 타이완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이전에 비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된 것 같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속적인 착취와 동화정책으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했다. 모든 학교에서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기관에서는 중국어 사용을 금지시키는 등 일본에 의해 타이완은 철저히 일본화되고 있었던 것이다.
타이완의 신문학(현대문학)은 이러한 현실에 회의를 느끼는 지식인들이 늘어나면서 태동하고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5ㆍ4운동 이후 중국 대륙의 신문학의 상황과 흡사했다. 1921년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던 타이완 학생들이 타이완문화협회를 설립하고 ≪타이완(臺灣)≫이라는 간행물을 출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타이완 신문학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이 잡지를 통해 타이완문화협회는 대륙에서 전개되는 백화운동을 소개하거나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나려면 자국어의 사용으로 정신적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민족주의를 고취하는 계몽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5ㆍ4신문학운동의 영향을 받아 1920년대 초 타이완은 문언문(고문)을 반대하고 백화문(현대문)을 제창하면서 구문학을 반대하고 신문학을 제창하는 내용의 문학 개혁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타이완 신문학의 발전은 일제 식민 시기 타이완 사람들의 정치적 권리를 쟁취하는 운동과도 맥을 같이했고, 이에 따라 그 형식에서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타이완 신문학의 역사와 함께한 라이허는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 사상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선도한 대표적인 타이완의 작가다.
라이허는 낮에는 의사로 밤에는 작가로, 뿐만 아니라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이자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항일운동가로 활동했다. 1920년대 초반부터 창작 활동을 시작해 1925년 ≪타이완민보(臺灣民報)≫를 통해 그의 첫 작품인 <무제(無題)>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산문과 시가 결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식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시집을 가 버리면서 실연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고 진실되게 묘사했다. 이듬해 그는 타이완 최초의 현대 단편소설인 <흥 겨루기(鬪鬧熱)>를 시작으로 1925년부터 1935년 사이에 소설, 시, 산문 등을 다량 창작했는데, 타이완 신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그의 작품들에서는 기존의 중국 대륙 문학과 차별화되는 점들이 나타난다. 그것은 중국 표준어와 민난 방언 및 문언과 일본어가 혼재하는 다언어를 사용하는 문체적인 특성과 일본 식민지 통치에 놓인 타이완의 현실과 타이완 사람들의 어려움을 다룬다는 내용적인 특성이다. 라이허는 당시 타이완에서 신문학운동에 가담했고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면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 책에 실린 총 8편의 단편소설은 일제 식민지 통치의 죄악과 그에 따른 타이완 민중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타이완 사람의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26년에 발표한 <흥 겨루기>는 타이완 신문학 최초로 백화문으로 창작된 소설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또한 용등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 징 소리, 아이들을 나무라는 어른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의 마을 분위기 등 ‘흥 겨루기’를 준비하는 마을의 전통적 분위기를 타이완 민중들의 정서로 구성지게 묘사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그러나 작가는 그와 동시에 타이완 사람들이 겉치레와 체면을 너무 중시해 그것들의 경쟁에만 집중하는 것을 비난하는 한편, 일본의 식민 지배로 인한 타이완 지방자치 권력의 약화를 비판한다. 타이완의 전통문화 중 하나이자 마조 여신을 맞이하는 의식으로 거행하는 ‘흥 겨루기’는 마을 사람들 모두가 즐기는 축제이지만 작가는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러한 전통적인 의식을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미신과 낡은 풍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을 묘사하며 문화적 혁신과 사회적 진보에 대한 바람을 표현했다. 라이허의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흥 겨루기>는 식민지 체제의 억압과 착취당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드러내며 민중의 저항적 의지와 굴복하지 않는 정신을 고취하고자 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라이허는

작가정보

저자(글) 라이허

저자 라이허(賴和, 1894~1943)는 20세기 초 타이완에서 시대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와 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지식인 중 한 명이자 타이완에 대한 일본의 식민 지배 역사와 일생을 거의 함께했던 인물이다. 라이허는 청나라 광서(光緖) 20년 5월 28일 장화(彰化)에서 태어났으며, 1895년 청일전쟁에서 중국의 패배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일본제국의 식민지 신민이 되었고, 일제 당국에 의해 두 차례 투옥되었다가 풀려난 후 타이완이 해방되기 직전인 1943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본명은 라이허(賴河)이고, 한의사 집안에서 자라면서 한문을 포함해서 전통교육을 받는 한편 신식 학교를 다닌 끝에 타이베이에 있던 타이완 총독부 의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약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1917년 고향 장화에서 병원을 개업했으며, 이듬해부터 1년여 동안 샤먼(厦門)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나 곧 타이완으로 돌아와 평생 고향 사람들에게 헌신했다. 당시 장화 사람들은 그를 삼국지에 나오는 화타처럼 추앙했고, 그가 사망한 뒤에는 그의 묘에 난 풀을 뜯어 약으로 쓰면 효험이 있다고 해 그의 묘는 항상 반지르르했다고 한다. 그는 의사 일을 하면서 창작 활동을 겸했는데, 대개 낮에는 병원 일에 쫓겨 시간이 없었고 주로 밤에 잠을 설쳐 가며 작품을 썼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1925년부터 1935년 사이 약 10년간 소설과 시를 포함해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라이허는 1925년 8월 처음으로 산문 <무제(無題)>와 시 <깨달은 희생(覺悟的犧牲)>을 발표했다. 당시 라이허는 구시(舊詩)에서부터 신시(新詩), 산문, 소설 할 것 없이 모두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그를 거치면서 타이완의 문학이 큰 변화를 보였기 때문에 그는 많은 작가들로부터 한결같은 존경을 받았다. 그의 작품 중 소설로는 <흥 겨루기(鬪鬧熱)>(1926), <저울(一杆稱子)>(1926), <마음 같지 않은 신년(不如意的過年)>(1928), <뱀 선생(蛇先生)>(1930), <모욕?!(辱?!)>(1931), <낭만외기(浪漫外紀)>(1931), <귀향(歸家)>(1932), <풍작(豊作)>(1932), <말썽(惹事)>(1932) 등 약 30편의 단편이 있으며, 주로 ≪타이완민보(臺灣民報)≫에 게재되었다. 라이허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암울한 시대 상황을 작품을 통해 절실하게 증언했다. 그의 작품은 타이완의 현실 상황과 타이완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핍진하게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20세기 전반 타이완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기록해 놓고 있다. 그의 산문 역시 탁월한 풍자 기법을 사용해 식민 지배자의 추악한 면모와 잔인한 본성을 폭로, 비판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그의 초기 작품에는 강렬한 민족의식과 더불어 초지일관 약자의 편에 서서 강자를 비판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1921년 라이허는 타이완문학협회에 가입하면서 신문학의 편집과 출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타이완에서 전개된 신구(新舊) 문학의 격렬한 논쟁 중에는 구문학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신문학을 제창했고, 또한 청년 작가들의 양성에도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1945년 타이완이 해방되기 전까지 타이완 사람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유린과 수탈을 겪어야만 했는데, 이러한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라이허는 문학으로 반일 사상을 고취하면서 사실상 식민지 상황에서 타이완의 민족주의 문학을 이끌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그는 타이완 신문학에서 5ㆍ4신문학운동의 영향을 비교적 분명하게 받은 작가 중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요컨대 그의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민족주의, 저항 의식, 계몽 정신, 하층민에 대한 애정, 리얼리즘, 풍자 수법이라든가 그의 작품이 동시대와 다음 시대 많은 다른 작가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 등 모든 면에서 볼 때, 그를 두고 ‘타이완 신문학의 아버지’, ‘타이완의 루쉰’이라고 칭하는 것은 전혀 과찬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나아가서 (적어도 타이완에서는) 루쉰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작가였다고 하겠다.

역자 김혜준은 고려대학교 중문과에서 중국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현대문학의 ‘민족 형식 논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홍콩 중문대학, 중국 사회과학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등에서 연구생 또는 방문 학자 신분으로 연구를 했다. 구체적 학문 분야로는 중국 현대문학사, 중국 신시기 산문, 중국 현대 페미니즘 문학, 홍콩 문학, 화인 화문 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독 또는 공동으로 ≪중국 현대문학 발전사≫(1991), ≪중국 당대 문학사≫(1994), ≪중국 현대 산문사≫(1993), ≪중국 현대 산문론 1949∼1996≫(2000), ≪중국의 여성주의 문학비평≫(2005) 등 관련 이론서를 번역하기도 하고, ≪하늘가 바다 끝≫(2002), ≪쿤룬산에 달이 높거든≫(2002), ≪사람을 찾습니다≫(2006), ≪나의 도시≫(2011) 등 수필 작품과 소설 작품을 번역하기도 했다. 저서로 ≪중국 현대문학의 ‘민족 형식 논쟁’≫(2000)이 있고, 논문으로 <화인 화문 문학(華人華文文學) 연구를 위한 시론>(2011) 외 수십 편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김혜준의 중국 현대문학’을 운영하면서, <한글판 중국 현대문학 작품 목록>(2010), <한국의 중국 현대문학 학위 논문 및 이론서 목록>(2010) 등 중국 현대문학 관련 자료 발굴 및 소개에도 힘을 쏟아 왔다. 근래에는 부산대학교 현대중국문화연구실을 중심으로 청년 연구자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번역 역시 그 결과물 중의 하나다.

역자 이고은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일본 화인 화문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부산대학교 현대중국문화연구실에서 이번 번역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1980년대 이후 일본의 중국인 문학 연구>(석사학위 논문, 2008. 2), <일본 화문 문학의 여성적 글쓰기 연구(論日本華文文學的女性寫作)>(2008. 10), <경계에서 말하다: 양이(楊逸)의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을 중심으로>(2010. 4) 등이 있고, 그 외 중국 영화 관련 리뷰인 <사랑…. 저 기억 너머>(2008. 8)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뱀 선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뱀 선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뱀 선생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