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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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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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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63MB)
ISBN 9791130413860
쪽수 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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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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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는 자유론의 백미로, 절대자(신)의 자기 이분화, 악의 가능성과 현실성, 절대자의 자기계시 등을 논의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재의 관점에서 보면 나뉘어져 있는 것들을 안으로 모아 ‘근거’를 찾아 들어가는 방식을 통해 심층 구조 체계를 논하면서 그 구조 속에서 자유가 드러나는 지점을 포착해 보고, 그와 동시에 드러나는 인간의 존재 지점을 점검한다.
서문 ·······················3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 ········10

찾아보기 ····················169

해설 ······················179
지은이에 대해 ··················188
옮긴이에 대해 ··················194

자유를 일단 철학에서 유일한 것으로 그리고 철학의 모든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생각은 단지 자기 자신과만 연관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런 생각은 인간 정신 일반을 해방시켰고, 학문의 세세한 모든 영역을 이전에 있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많이 변화시켜 주었다.
-40쪽.

자유란 선을 행할 수도 악을 행할 수도 있는 능력(Vermogen)이라는 것, 이것이 바로 자유에 대한 실재적이고 생동적인 개념이다.
-42쪽.

신 안에서는 분열 불가능한 통일성이 인간 안에서는 분열 가능한 것이어야만 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선과 악의 가능성이다.
-67쪽.

악은 언제 끝나며, 끝낼 방법은 무엇인가? 창조는 도대체 궁극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만일 궁극목적이 있다면 왜 곧바로 달성되지 않는가? 왜 처음부터 한결같이 완전한 것만 있으면 안 되는가? 여기에 대한 답은 이미 제시된 것 외에 다른 것이 없다. 왜냐하면 신은 생(Leben)이고, 그저 단순하게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생은 운명을 가지고 있고, 또 역경과 생성에 종속된다.
-144쪽.

하이데거가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함께 독일 관념론의 두 정점으로 평가한 셸링의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는 자유론의 백미로, 절대자(신)의 자기 이분화, 악의 가능성과 현실성, 절대자의 자기계시 등을 논의한다.

셸링의 전기 철학에서 세계는 절대자가 자기 스스로를 전개한 것으로서 빈틈없이 짜인 훌륭한 체계를 갖춘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런데 현실 세계의 실제 모습은 그러한가? 또 세계가 절대자의 자기 전개라면 자신의 근원을 절대자에게 두고 있는 존재인 인간은 절대자에 의해 이미 규정된 존재로 인간의 자유란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악의 근원도 절대자 자신인가? 우리의 의지는 또 어떠한가? 이런 문제들에 직면해 집필한 것이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다.
이 책에서 셸링은 실재의 관점에서 보면 나뉘어져 있는 것들을 안으로 모아 ‘근거’를 찾아 들어가는 방식을 통해 심층 구조 체계를 논하면서 그 구조 속에서 자유가 드러나는 지점을 포착해 보고, 그와 동시에 드러나는 인간의 존재 지점을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자유가 “선을 행할 수도 있고 악을 행할 수도 있는 능력”임을 도출한다.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인간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자유로운 행위를 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등이 여기서 다루어지는 중심 문제다.
셸링에게 자유는 모든 인간적 존재를 넘어서는 본래적 존재 자체에 대한 규정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인간은 그런 규정에서 나오는 자유에의 참여를 성취하는 한에서 인간다울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는 인간의 본래적 규정에서 조명되어야 한다. 이때 인간을 넘어서 인간 자신이 존재 전체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자유는 전체와의 연관성, 즉 체계 연관성 안에서 정립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자기 확인 내지 긍정은 자기를 초월하면서 초월함을 통한 타자로의 경유라는 운동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를 확장하고 심화하며 자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통일과 전체에 대한 의식의 확보는 초월함이라는 부정의 운동 없이는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자기 확인 의식은 ‘자신의 본질에 따라서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행위를 통해 생겨나기 시작한다. 자기 본질의 필연성에 따라서 자유를 누리는 인간은, 세계 전체 안에서 단지 부분적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존재와 달리 세계 전체를 열어 보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선과 악을 행하는 능력으로서의 자유를 통해 인간은 세계 자체의 자기 분리와 통합의 원리를 스스로의 결단을 통해 드러낸다. 필연성과 하나 된 자유를 통해 인간은 세계 전체를 열어 보이며 동시에 그 열린 전체 속에서 전체와 화합하며 하나가 된다.
이 책에서 행해지는 논의들은 주체의 상실과 부재 내지 해체가 주장되고, 그에 따라 자유의 실재성이 부정되는 이 시대에 생각해 볼만한 주제다. 독자들은 고전적 목적론적 자유 이론의 전형을 살펴보고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서, 현시대의 방향성 없이 떠도는 맹목적 표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고, 인간의 ‘인간임’에 대해 반성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프리드리히 셸링(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1775∼1854)은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레온베르크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조숙한 천재로 알려졌던 그는 15세에 튀빙겐 대학에 입학했다. 튀빙겐 대학에서 다섯 살 연상인 헤겔(Hegel) 및 횔덜린(Holderlin)과 친구가 된다. 17세 때 원죄에 관한 내용으로 학위논문을 썼으며, 1793년부터 지속적으로 일련의 철학 논문들을 발표해 독일 철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의 몇몇 글들에서는 피히테의 영향이 많이 보이지만, 1797년에 발표한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Ideen zu einer Philosophie der Natur)≫부터는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 세계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곧이어 1798년, 그의 나이 23세 때 괴테의 추천으로 예나 대학의 교수로 초빙된다. 그곳에서 독일철학의 리더였던 피히테를 비롯해 괴테나 실러, 슐레겔 같은 독일 낭만파 작가들과 사귀게 되었으며, 특히 그 교류 중에 슐레겔의 아내인 카롤리네 슐레겔도 만나게 된다. 그녀는 1803년 슐레겔과 이혼하고 셸링과 결혼한다. 1802년과 1803년에 셸링은 헤겔과 함께 ≪철학 비판지(Kritisches Journal der Philosophie)≫를 제작하기도 했다. 헤겔은 그보다 다섯 살 위였지만 그를 친구이자 스승처럼 생각했고, 헤겔의 첫 번째 저술도 ≪피히테의 철학 체계와 셸링의 철학 체계의 차이(Differenz des Fichteschen und Schellingschen System der Philosophie)≫(1801)다. 그러나 튀빙겐 대학에서부터 맺어온 헤겔과의 우정은 헤겔이 ≪정신현상학 (Phanomenologie des Geistes)≫(1807)을 발표한 후 안타깝게도 깨지고 만다. 셸링은 1803년 뷔르츠부르크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고, 1806년에는 뮌헨으로 가서 그곳의 바이에른 학술원 회원과 미술대학 사무총장을 지내게 된다. 뮌헨으로 옮겨 간 후 그는 그의 눈을 야코프 뵈메에게 돌리게 한 프란츠 바더나 여타 경건파 신비주의자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문제에 관심을 쏟아붓게 된다. 이는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의 저술로 이어졌다.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 발표 이후 ≪세계의 나이(Die Weltalter)≫의 집필에 몰두했으나 열두 번 이상 고쳐 쓰는 등 자신을 잃게 되었고, 1815년 간행한 후 다시 거둬들인다. 이후 그의 작업은 인격적인 신이 사실과 역사적인 것을 바탕으로 자신을 완전히 밖으로 드러낸 것, 즉 실존하는 신을 경험적 사실성 안에서 규명하려는 것이었다. 셸링 자신은 이것을 실증적 또는 적극적 철학(positive Philosophie)이라고 칭하고 있다. 셸링은 1821년에서 1826년까지는 에를랑겐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1827년에는 뮌헨 대학 교수직을 맡게 되고 미술대학 학장도 지내게 된다. 1841년에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에 의해 베를린 대학으로 초빙되었으며 그곳에서 1846년까지 교수직을 수행했다. 베를린에서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 중에는 나중에 유명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는 키르케고르(Soren Kierkegaard), 엥겔스(Friedrich Engels), 부르크하르트(Jacob Burckhardt), 바쿠닌(Mikhail Bakunin)도 있었다. 1854년 스위스의 바트 라가츠에서 죽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1809) 외에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Ideen zu einer Philosophie der Natur)≫(1797), ≪자연철학의 체계에 대한 첫 번째 기획(Erster Entwurf eines Systems der Naturphilosophie)≫(1799),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System des transzendentalen Idealismus)≫(1800), ≪대학 수업 방법에 관한 강의(Vorlesungen uber die Methode des akademischen Studiums)≫(1803), ≪예술철학(Philosophie der Kunst)≫(1802∼1803년의 강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 사후 출간된 ≪신화 철학(Philosophie der Mythologie)≫(1856), ≪계시 철학(Philosophie der Offenbarung)≫(1861) 등이 있다.

역자 김혜숙은 건국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이화여대, 인천교대, 아주대, 상명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셸링의 예술철학≫, ≪논리학의 이해≫, 역서로는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 ≪예술철학≫, 논문으로는 <Schelling의 예술철학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 <Schelling 자연철학에 있어서의 주관의 자기전개>, <셸링의 예술철학에 대한 연구>, <셸링과 근대 합리론>, <셸링 사유에 있어서의 자유의 가능성으로서의 선과 악의 가능성에 관한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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