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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론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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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9MB)
ISBN 9791130459455
쪽수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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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시리즈.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 소개하는 형식이다. 이 책에서는 《고백록》의 성찰을 역사와 문화에 확대 적용한 고전 『신국론』을 살펴본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의 역사적 현실, 즉 이방인들의 침입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로마의 도덕적 위기에 대한 분석을 제시한다. 그 역경의 때에 기독교가 보여준 배려와 포용의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로마의 도덕적 타락이야말로 진정한 위기라고 주장한다. 특히 로마의 타락은 참된 종교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면서 반(反)기독교 세력을 오히려 설득한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제13권
제14권
제15권
제16권
제17권
제18권
제19권
제20권
제21권
제22권

옮긴이에 대해

Fecerunt itaque civitates duas amores duo, terrenam scilicet amor sui usque ad contemptum Dei, caelestem vero amor Dei usque ad contemptum sui.

두 가지 사랑이 두 도성을 만든 셈이지. 하나님을 멸시하기까지 하는 자기사랑이 지상의 도성을 만들었고, 자신을 멸시하기까지 하는 하나님 사랑이 하늘의 도성을 이룬 것이지.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신국론(De civitate Dei)≫은 ≪고백록(Confessiones)≫의 확대판이다. ≪고백록≫의 성찰을 역사와 문화에 확대 적용한 셈이다. 그 방대한 분량과 치밀하고도 해박한 지식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레 겁먹게 만드는 불후의 고전인 이 책, ≪신국론≫을 읽고 나면 아우구스티누스의 탁월성에 고개를 숙이게 되고 그의 논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 전체의 흐름을 본다면, 먼저 로마의 역사적 현실, 즉 이방인들의 침입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로마의 도덕적 위기에 대한 분석이 나온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 역경의 때에 기독교가 보여준 배려와 포용의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로마의 도덕적 타락이야말로 진정한 위기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특히 로마의 타락은 참된 종교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면서 반(反)기독교 세력을 오히려 설득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플라톤의 철학을 근거로 삼아 로마의 종교와 문화에 깔린 정령 숭배 혹은 문란한 신들의 문제를 지적한다. 로마가 위기를 맞이한 근본 이유는 도덕적 타락에 있으며, 그 원인은 그들의 종교가 인간의 타락을 경고하지 않은 데 있다고 본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하나님의 도성(civitas Dei)과 지상의 도성(civitas terrena)의 전개과정과 결말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도성에 속한 자들은 지상에서의 가치들에 함몰되지 않고 영원한 도성을 향하여 순례자의 길을 간다. 그러나 지상의 도성은 지상에 매여 있다. 그들은 이 세상의 것이 영원한 듯 착각하면서 탐욕과 만용으로 전쟁을 일삼고 심지어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러한 두 두성의 차이는 종말에 드러난다. 하나님의 도성은 영원한 진리 안에서 완성될 것이지만, 지상의 도성은 종말의 때에 분명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아우구스티누스의 요점이다.
기나긴 논의 끝에 아우구스티누스가 도달한 것은 기독교에게 로마에 앙갚음하라고 선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진정한 삶의 길을 찾으라는 것이다. 로마인을 포함한, 혹은 로마 시민사회에 섞여 사는 모두가 참된 종교(vera religione)를 찾고 진정한 윤리적 성숙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국론≫은 기독교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은 경우일지라도 반드시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전이다. 그 안에 역사에 대한 통찰, 도덕과 윤리에 대한 성찰, 그리고 인간과 행복에 대한 지혜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는 ‘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혹은 오거스틴, 354∼430)의 삶에 대한 선입견은 과장되었거나 단편적인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를 이해할 때, ‘서양의 스승’ 혹은 ‘은총의 박사’라는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유난히 많은 기록들은 그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당시 로마 문화권에 속한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유럽 문화의 정수를 향유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354년 북아프리카 타가스테(Thagaste)에서 태어났다. 타가스테는 지금의 알제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서, 지중해를 끼고 로마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조건을 지녔다. 기초적인 초등교육 이후 고향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마다우라에서 365년부터 369년까지 공부했던 시절,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이었던 듯싶다. 하지만, 그는 영락없는 말썽꾸러기로 불량스러운 방황을 하게 된다.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잠시 쉰 것은 369년경이다. 그리고 371년경 카르타고에 유학하여 수사학을 전공했다. 이때 아우구스티누스의 방황은 절정에 달한다. 이 무렵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여자와 동거 생활을 했고 372년경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았다. 그리고 마니교에 심취했던 시기였다. 375년, 그는 고향에 돌아와 수사학을 가르쳤고, 이듬해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 교수로 활동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로마에 간 것은 383년경이다.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지 로마에서 그는 수사학 교수로 명성을 쌓았다. 그리고 로마 시의 공식 파견을 받아 밀라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쳤다. 이때 암브로시우스 주교를 만난다. 그는 점차 마니교에 흥미를 잃었고 그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386년 밀라노의 정원에서 그는 결정적인 회심을 체험하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전향한다. 이후 밀라노 북쪽의 카시키아쿰(Cassiciacum)에 머물면서 세례 받을 준비와 함께 경건 생활을 한 후, 밀라노에 돌아와 아들 아데오다투스, 동료이자 후배인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 생활을 하고 싶어 로마 남쪽의 오스티아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387년 어머니 모니카를 여읜다. 그는 로마에 몇 달간 머물며 집필 활동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원을 세운다. 그때가 388년경이다. 그의 아들 아데오다투스가 이때 죽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서양의 스승으로서 진면목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391년 히포 교구에서 성직자로 세움을 받은 어간부터일 것이다. 특히 395년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어 교회를 위해 헌신한 그의 활동은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장으로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자취다. ≪고백록≫을 쓴 것은 397년부터 400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후 배교했던 성직자 문제를 두고 폭력 사태로 비화된 도나티스트 분파주의자들과의 대립에서 교회의 일치를 위해 지도력을 발휘했고, 자유의지와 은총에 관한 펠라기우스와의 신학적 논쟁에서 은총의 중요성을 확립하는 등 아우구스티누스는 왕성하게 집필하며 열정적으로 목회했다. 이 무렵 저술한 그의 불후의 명저 ≪신국론≫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의 변화, 성직자로서의 삶의 정황, 그리고 로마의 사회상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서기 410년,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로마가 함락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43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너져 내리는 로마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 쇠망할 한시적인 가치들을 넘어 영원불변하는 참 진리의 소중함을 글로 남겨, 후세를 일깨우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읽게 될 ≪신국론≫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포스트모던을 기치로 하는 우리 시대의 문화에는 인간 해방적인 측면도 깃들어 있지만, 영원한 절대 진리를 와해시키려는 시도가 도사리고 있음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과 역사에 관한 진리를 찾아 나선 길에 나침반 혹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역자 문시영은 숭실대 철학과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치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에 있어서 행복의 문제>로 철학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을 마치고 풀러 신학교 D. Min.과정을 공부했고, 시카고 대학교(Univ. of Chicago)와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현재 은혜 중심의 교회윤리 확립을 위한 새세대교회윤리연구소(NICE) 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다. 지은 책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행복의 윤리학≫, ≪생명복제에서 생명윤리로≫, ≪은혜윤리≫, ≪긍휼-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하는 은혜윤리 묵상≫ 등 10여 권이 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 ≪책임윤리란 무엇인가?≫,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윤리≫ 등을 번역했다. <덕의 윤리에서 본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의지론>, <자유의지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개념> 등 50여 편의 학술논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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