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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시선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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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1MB)
ISBN 9791128848810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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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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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한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시선집이다.『히메네스 시선』은 시인의 다양한 시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초기 작품에서부터 시인 사후(死後)에 발표된 시까지 고르게 채택한 것이다. 작품의 변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반부의 감상적 시가 후기의 관념적 시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도록 했다.
≪서정의 노래(Rimas)≫ (1898∼1902)
머무름의 깊은 곳에 ··················3
사춘기 ·······················5
백합과 태양 ·····················7
5월의 환희 ·····················8
이별의 대화 ·····················9
소녀의 죽음 ····················11
여인과 장미 ····················13
그 생애 스무 송이 장미 ················14
죽음의 미소 ····················15
입술에 대한 향수(鄕愁) ···············17
잠자는 숲 ·····················18
지친 영혼 ·····················21

≪탄생(Anunciaci?n)≫ (1898∼1900)
흰 암벽들 ·····················25

≪슬픈 아리아(Arias tristes)≫ (1902∼1903)
권태 ························29
별도 새도 날아가 버린 하늘 ··············31
비 그친 하늘 ····················33
달이 뜬 도시 ····················34
시인 ························36
목동 ························38
아침 햇살 ·····················40

≪먼 정원(Jardines lejanos)≫ (1903∼1904)
꽃의 계절 ·····················43

≪목가시(Pastorales)≫ (1903∼1905)
태양이 나뭇잎을 금빛으로 물들이리라 ·········47
안개 속에서 ····················49

≪망각(Olvidanzas)≫ (1906∼1907)
10월의 정원 ····················53

≪봄의 발라드(Baladas de primavera)≫ (1907)
밤의 노래 ·····················57
4월 ························58
첫사랑 여인에 대한 슬픈 발라드 ············60
세 번의 입맞춤에 대한 슬픈 발라드 ··········62

≪비가(悲歌, Eleg?as)≫ (1907∼1908)
말 탄 시인 ·····················67
일몰 ························69

≪소리 나는 고독(La soledad sonora)≫ (1908)
소리 나는 고독 ···················73

≪짧은 노래(Arte Menor)≫ (1909)
그늘진 음악 ····················77

≪미로(Laberinto)≫ (1910∼1911)
태양과 달처럼, 희고 동시에 금발인 나이팅게일에게 ···83
장미 나무 사이로 여름은 가고 ·············85

≪전원시(Poemas Agrestes)≫ (1910∼1911)
아름다운 것 ····················89
새벽 ························90
마지막 여행 ····················92

≪일요일(Domingos)≫ (1911∼1912)
그중 여덟 번째 시 ··················97

≪순수(Pureza)≫ (1912)
동틀 무렵 ·····················101
가을의 순수 ····················102
마을 ·······················104

≪금의 침묵(El silencio de oro)≫ (1911∼1913)
거대한 시간 ····················109

≪영적 소네트(Sonetos espirituales)≫ (1914∼1915)
10월 ·······················113

≪신혼(新婚) 시인의 일기(Diario de un poeta reci?n casado)≫ (1916)
모노톤 ······················117
하늘 ·······················119
밤 풍경 ·····················

●가슴속에는 얼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다른 이의 시선과 미소와
입맞춤을 그리워하는지…

다정했던 배[船]도 강을
건너지 못하고, 달콤하고 평온했던
풍경조차 안개와 환상을 싣고
사라져 가고 있다.

오늘 밤 하늘 아래는
달도 별도 뜨지 않겠지,
지금 평원은 겨울의 혹독함으로
잠들어 있다.

●안개 속에서 물은 돌에게
자신의 오래된 노래의 고통을 보여 준다.
덩굴 속에서 개똥벌레는
초록빛 비상과 은빛 비상을 꿈꾼다.

하늘을 향해 오르며 가지 사이로
별들의 향기를 머금은 재스민.
안개일까, 우물일까, 하늘일까?
그것은 낭만적인 달에 유혹된
어떤 나이팅게일… 푸른
목소리… 달에게 말을 건네는
새의 마술적 비상…

●조금 전,
마술처럼 새까맣던 세계는
달, 태양으로
혹은 별로 변한다.

이제 우리를 취하게 할
최초의 장미가 다가온다.

그때 돌연히
빛이 다른 빛으로 얼룩지고,
한 떼의 새가 지나간다.

●시간과 기억들은
지름길로 오지 않고,
빛과 바람 타고 온다.

우리는 조용한 바다 위로
미소 지으며 걸어간다.
그 집은 달콤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리고 한순간,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195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 번역, 소개하는 ≪히메네스 시선≫. 지중해 연안 풍경과 함께 성장해 스페인의 근대시파를 창시했던 히메네스의 감성적인 초기 작품부터 형이상학적 의미를 더한 후기 작품까지, 그가 표방했던 순수시를 만나 볼 수 있다.

히메네스의 시가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과격하게 문법적 구조를 파괴하고, 은유와 이미지 구성이 전혀 논리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노벨상 수상 기준 중의 하나가 대중성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히메네스가 195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 시절에는 이런 난해한 시도 대중적으로 읽혔던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너무 감상적인 시에 길들여져 있는 것일까?
같은 맥락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지만 우리말로 소개된 작품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작품의 대부분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핵심적인 시는 시에 관심이 있는 극소수의 독자들에게 문학잡지를 통해 이따금 소개되었다. 또 그의 순수시가 후대에 미친 영향력은 막대한 것이어서, 그의 시를 접하지 않았더라도 이름이나 개괄적인 시 세계 정도는 우리 문단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앞의 비평에서 말한 것처럼, 히메네스의 시는 감상적 시에서 출발해서 보다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언어를 가지게 된다. 특히 시집 ≪욕망받는 신과 욕망하는 신≫은 시어의 관념성을 극단적으로 밀고 간 실험적 시집이다.
이 번역 시선집은 우리 독자들이 시인의 다양한 시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초기 작품에서부터 시인 사후(死後)에 발표된 시까지 고르게 채택한 것이다. 시집이 워낙 많아서 시집 모두를 아우르지 못했지만 작품의 변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인의 시가 후반으로 갈수록 난해해지기 때문에 우리 독자들의 평균적 가독성을 고려해, 전반부의 감상적 시가 후기의 관념적 시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 후안 라몬 히메네스(Juan Ram?n Jim?nez, 1881∼1958)는 1881년 스페인 남부 항구도시 모게르(Moguer)에서 출생했다. 유년 시절 그는 친구들과 놀기를 싫어하고 그림과 글쓰기를 중독에 가까울 만큼 좋아하던 병약하고 수줍은 소년이었다. 열네 살에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해서, 그의 시가 고향의 문학잡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1900년 마드리드로 이주했고, 얼마 후 시집 ≪슬픈 아리아≫를 발표했다. 그 이전에도 잡지에 산발적으로 시를 발표했지만 시인에게는 공식적인 첫 시집이었다. 이후 다시 건강 때문에 모게르로 귀향하게 되는데, 귀향한 지 얼마 후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한다. 이즈음 신경쇠약과 호흡 장애 등으로 요양소에 입원, 장기 치료를 받았지만 다시 건강을 회복해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상징주의 시를 접하게 된다. 1905년부터 1912년까지 고향 모게르에서 ≪봄의 발라드≫, ≪소리 나는 고독≫, ≪엘레지≫, ≪미로≫, ≪일요일≫ 등의 시집을 발표했다. 1912년에 건강을 회복한 시인은 마드리드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당시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 기숙사이며 전위주의 예술의 산실이었던 레시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Residencia de Estudiantes)에 거주하게 된다. 그는 여기서 몇 년 후배였던 가르시아 로르카(Garc?a Lorca),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 루이스 부뉴엘(Luis Bu?uel) 등과 교분을 맺으며 그들에게 큰 예술적 영향을 미친다. 시인으로서는 ≪영적 소네트≫와 ≪여름≫ 같은 시집이 나온 때로, 같은 유형의 반복적인 시가 나오면서 새로운 미학을 모색하고 있던 시기였다. 1916년은 시인의 생애 중 가장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다. 생애 처음으로 미국 여행길에 올랐고, 그곳에서 세노비아 캄프루비 아이마르(Zenobia Camprub? Aymar)와 결혼하게 된다. 그녀는 아내 이상의 지적 동반자였고, 인도를 비롯한 동양 세계에 관심이 높아,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히메네스 시에 동양적 범신론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범신론적인 우주관을 자유시 형식에 담아내는 새로운 변화는,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Walt Whitman)의 명시 <풀잎(The leaves of grass)>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측면이 있다. 1917년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온 시인은 스페인 내란이 일어나는 1936년까지 이곳에 거주하면서 창작 활동을 한다. 초기 감상적인 시어들이 철학적이고 사념적인 색채를 띠어 간다. ≪신혼 시인의 일기≫, ≪돌과 하늘≫, ≪완전한 계절≫ 같은 시인의 대표적 작품들이 쏟아졌던 시기였다. 시인의 고유한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고 난해하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가진 작품들이 탄생했다. 1936년 스페인 시민전쟁이 발발했다. 조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카리브 지역을 떠나 미국의 플로리다에 거주하게 된다. 몇 년 후 동부의 워싱턴 DC로 거주지를 옮기고, 듀크대학과 메릴랜드대학의 칼리지 파크(College Park) 캠퍼스에서 강의에 전념했다. 일상적 언어를 가진 시와 지극히 관념적인 시를 동시에 썼던 시기로, ≪바다 저쪽에는≫, ≪내면적 동물≫, ≪욕망받는 신과 욕망하는 신≫ 그리고 마지막 시집 ≪떠나가는 강물≫이 출판되었다. 1952년 첫 망명지였던 푸에르토리코로 돌아간 시인은 이따금 대학에서 강연이나 강의를 했지만,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한다. 1956년 스웨덴 한림원은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했지만, 수상의 기쁨도 채 지나기 전에 아내 세노비아가 세상을 떠난다. 아내가 유명을 달리한 후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고 마침내 1958년 5월 29일 고국으로 끝내 돌아가지 못한 채 눈을 감는다.

역자 전기순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랑에 대한 연구≫(풀빛, 2008), ≪사랑의 행진≫(박영률출판사, 2007), ≪벽에 그려진 얼굴들≫(니카노르 파라 선집, 고려원, 1994) 등 여러 권의 역서가 있고, 저서로 ≪세계의 소설가≫(2000), ≪환멸의 세계와 매혹의 언어: 붐 이후 라틴아메리카 소설≫(2005), ≪스페인 이미지와 기억≫(2010), ≪알모도바르 영화≫(2011)가 있다. 전공 분야는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전후 스페인 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사회시 연구> 외에 중남미 현대소설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고, 현재는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과 스페인 및 중남미 영화와 영화이론 그리고 스페인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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