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한계급론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1MB)
ISBN 9791130427959
쪽수 1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출읽기」 시리즈 『유한계급론』. 미국의 사회비평가 베블런이 당시 약탈과 기만으로 재산을 축적해서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미국의 부자들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사회적’ 소비 이론을 제시하며, 본능, 제도, 기술에 대한 설명에서 진화 경제학의 방법론의 핵심을 들여다본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4장 과시적 소비
제8장 생산 활동의 면제와 보수주의
옮긴이에 대해

Unproductive consumption of goods is honourable, primarily as a mark of prowess and prerequisite of human dignity.

재화의 비생산적 소비는 명예로운 일인데, 그것은 먼저 용맹의 표시이자 그를 통해 인간적 품위를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한계급에 대한 통쾌하고 신랄한 비평가 베블런. 당시 약탈과 기만으로 재산을 축적해서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미국의 부자들을 예리하게 비판한다. ≪유한계급론≫은 ‘사회적’ 소비 이론을 제시하며, 이에 따라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합리적’ 소비 이론은 부정된다. 베블런의 주요 관심 대상이 된 본능, 제도, 기술에 대한 설명에서 진화 경제학의 방법론의 핵심을 들여다본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유한계급론≫은 베블런의 많은 저작들 가운데 가장 알려져 있다. 나아가 한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진화적 방법론이 체계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여기서는 전체 가운데 제4장 <과시적 소비>와 제8장 <생산 활동의 면제와 보수주의>에 집중했는데, 이 두 장이 베블런의 생각을 비교적 전체적으로 잘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짧지만 우리는 이 두 장에서 그의 진화론적 방법론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각주를 통해 정리되어 있다.
각주의 해석을 통해 이 책은 진화 경제학의 방법론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진화 경제학 방법론은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방법론을 가장 신랄하게 비판한다. 옮긴이는 베블런이 설정한 ‘주적’을 넘어 마르크스, 케인스, 슘페터의 방법론과도 비교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비교가 온갖 개인적 희생을 치르면서 인류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끝없이 고민하는 양심적 인간들에게 특별히 요청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제학 방법론 제시자로서의 베블런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을 통해 유한계급을 비판하는 중에, 사실 그는 새로운 소비자 이론을 구축하고자 했다. 즉, 한계원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컴퓨터 모양의 괴상한 소비자 대신, 사회적 관계 안에서 사유 습성과 관계, 곧 제도적 맥락 안에서 소비하는 소비자를 생각한 것이다.
이와 함께 그는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자 했다. 곧, 베블런의 궁극적 목표는 경제학의 원리를 재발견하는 것이었다.

경제는 동태적 불균형 상태로 이해되어야 한다
경제의 가장 분명한 측면이 이처럼 항상적인 불균형과 격변, 다양성이라고 할 때, 경제학자들이 정태적 균형 분석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이유는 자연에 대한 고대적 사유 습성 중 하나인 ‘정령신앙(animism)’에 경제학자, 특히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이 깊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회와 시장에도 보이지 않는 영혼과 목적이 있어 사회와 시장을 조화와 균형, 나아가 진보로 인도한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 ‘신앙 체계’를 은폐하기 위해 수학적 도구를 동원한다. 따라서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수학으로 위장된 신앙 체계’에 불과하다. 그런데,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하나의 ‘신앙 체계’로 희화화한 베블런의 주장에 그의 ‘진화 경제학적 방법론’이 내포되어 있다.

경제는 생물학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경제학은 아이작 뉴턴보다 찰스 다윈에 의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데, 하나는 ‘생물학’이 경제사회를 설명하는 자연과학적 기반이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생물학 가운데 ‘다윈적 진화론’이 그 변화를 설명하는 데 이용된다는 것이다.

진화 경제학적 방법론이 필요하다
경제 성장과 발전은 진화적 과정이다. 정태 분석은 유용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 경제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관한 질문은 ‘변화 과정’에 초점을 두는 방법론을 필요로 한다. 이 목적을 위해 베블런은 “진화 경제학적” 경제학 방법론을 상상했다. 경제학은 현대 경제의 가장 명백한 측면인 변화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화 경제학은 목적론을 부정한다
진화 경제학의 핵심 주장은, 경제의 진화가 ‘비목적론적인(non-teleological)’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체제가 어떤 예정된 목적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윈적 진화의 결과는 결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의 방향은 예견될 수 없다. 변화만 있을 뿐이다.

베블런의 진화 경제학은 본능론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간은 복잡한 진화 과정에서 다양하면서도 상반되는 본능을 획득했다. 이러한 다양한 본능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상호 영향을 주면서 발휘된다.
베블런은 ‘본유적’ 인성은 물론이고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경우와 같이 하나의 성향으로 이루어진 인성론을 부정한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인간 본능 중 한 가지 차원만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베블런의 본능론은 베블런 진화 경제학의 출발점을 형성한다.

진화된 행위자의 합리성은 제한되어 있다
베블런이 염

작가정보

저자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 1857)은 1857년 교육 수준이 높은 노르웨이 이주농의 네 번째 자녀로 위스콘신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네소타의 노스필드에 있는 칼턴 칼리지에 입학하여 저명한 신고전학파 경제학자인 클라크(John Bates Clark)의 지도 아래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예일 대학교에서 포터(Noah Porter)와 섬너(William Graham Sumner) 아래서 공부하면서 1884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터로부터 그는 칸트 철학을 배웠으며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섬너로부터 진화론의 영향을 받았다. 섬너는 당시 스펜서(Herbert Spencer)의 사회진화론을 지지하고 있었다. 불가지론자로서의 입장 때문에 그는 종교 단체와 관련된 학교생활을 소홀히 했다. 그 때문에 경제학에 대한 명성은 구축되지 않았다. 마침내 1891년 그는 코넬 대학교에서 로플린 교수(James Laughlin)의 관심을 얻었다. 새로 설립된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을 때 그는 베블런을 동행시켰다. 거기서 베블런은 군집 생태학자 모건(Lloyd Morgan) 및 문화인류학자 보애스(Franz Boas)와 지적 교류를 가졌다. 또, 거기서 그는 듀이(John Dewey)와의 교류를 통해 그의 프래그머티즘을 접했다. 베블런은 이윽고 <정치경제학회지(Journal of Political Economy)>의 편집인이 되어 경제학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899년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여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의 나이 마흔두 살이던 당시 상황은 록펠러, 카네기, 밴더빌트 등 탐욕스런 ‘강도 귀족’이 독점적 수탈, 사치와 향락으로 미국 경제를 주무르던 시대였다. 독특한 성격으로 인해 시카고 대학교와 마찰을 일으켜 그는 학교를 떠나야만 했으며, 그 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도 그러했다. 다시금 그는 미주리 대학교로 자리를 옮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뒤늦게 미국 경제학회가 회장직의 수락을 요청했으나 그는 이를 거절했다. <경제학은 왜 진화적 학문이 아닌가?>(1898)라는 논문을 통해 경제학과 진화론의 관계를 제기했는데, 아래에 언급된 거의 모든 저술을 통해 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기초하여 경제를 이해하는 입장을 옹호했다. 스스로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간주하는 ≪제작 본능론≫(1914)을 포함하여, ≪영리기업론≫(1904), ≪기술자와 가격체계≫(1921), ≪부재 소유권과 영리기업≫(1923)을 출간하여 제작 본능과 한가한 호기심 본능에 따라 기술적 효율성과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기술자나 산업 계급(industrial class)과 달리 편법, 교활함을 통해 영리를 추구하며 금융 구조를 교란하는 영리기업가들을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크 교수의 경제학≫(1919), ≪자본의 성질에 관하여≫(1908), ≪한계효용의 한계≫(1909)에서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비판하는 동시에 ≪카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경제학과 그의 추종자들≫(1906, 1907)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또, ≪독일 제국과 산업혁명≫(1915), ≪평화의 본질과 그 존속기간에 관한 연구≫(1917) 등을 통해 평화를 위협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연구했다. 약탈, 지배, 낭비로 얼룩진 자본주의 체제가 세계 대공황을 맞이하는 시점을 앞둔 1929년 8월 3일, 위대한 진화적 제도 경제학자 베블런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역자 한성안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디플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광역시 정책개발실 과학기술정책 연구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영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연구 논문 <진화 경제학적 기술확산 모형 연구>(<경제학연구> 54집 1호, 한국경제학회)로 2006년 ‘BMW 코리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표 논문으로 <독점자본에 대한 자본논리학적, 신기술론적 재고>(한국사회경제학회, 1993), <진화 경제학의 국가특수성 논의와 정책적 시사점>(한국경제학회, 2000), <A comparative study on Social Systems of Innovation between Korea and Germany>(한국경제학회, 2001), <개방경제하의 지역혁신체제 모형>(한국경제학회, 2002), <사회적 자본, 경제 성장, 혁신>(한국경제학회, 2005),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진화 경제학적 평가>(한국사회경제학회, 2008) 등이 있다. 현재 ‘기술’과 ‘제도’의 문제를 진화 경제학적 관점으로부터 연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유한계급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유한계급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유한계급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