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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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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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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2MB)
ISBN 979112888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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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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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54개 방송국에서 1200시간에 걸쳐 방송된 3만 3000여 개의 기사를 5년간 수집하고 3년간 분석한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2000여 명의 언론인 인터뷰를 통해 눈길을 확 끄는 것만이 시청률을 올릴 수 있다는 낡은 통념을 반박한다. 그럼 어떻게 할까?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신뢰를 얻는 공식을 알면 시청률은 저절로 해결된다. 그 마법의 공식을 펼친다.
옮긴이 서문

01 프롤로그: 이 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02 지식 베이스
시청률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민속지학 조사
기준 개발
뉴스를 지역화하라
품질에 대한 부가적인 견해
연구 수행 방법
내부 품질

03 ‘혁신팀’과 ‘눈요깃감’: 지역 TV 뉴스의 현실
평균적인 뉴스 방송과 X-구조
선정적인 영상
결론

04 지역 TV 뉴스를 지배하는 신화: X-구조와 지역 TV 뉴스의 시선 유인·유지 방법의 오류
신화 1: 끌어들이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화 2: 뉴스는 충격적이거나 놀라워야 한다
신화 3: 속보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다
신화 4: 자극적인 영상은 시청자의 시선을 끈다
신화 5: 말이나 사상보다 영상이 더 중요하다
신화 6: 모든 머리기사에는 현장 생중계 영상을 담아야 한다
신화 7: 시청자는 관음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신화 8: 시청자는 지역 뉴스에만 관심을 쏟는다
신화 9: 일부 기사는 홍보용으로 더 중요하다
신화 10: 시청자는 긴 기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05 마법의 공식: 보고 싶은 TV 방송을 만드는 방법
마법의 공식
1단계: 중요한 뉴스를 취재한다
2단계: 기획에 투자한다
3단계: 정보 출처의 신뢰성을 높인다
4단계: 관점을 제시한다
5단계: 지역 관련성을 찾는다
6단계: 중요한 기사를 더 길게 만든다
마법의 공식을 다시 정리하다
결론: 좋은 작업이 잘하는 결과를 낳는다

06 더 나은 보도를 위한 단계
범죄 보도
정부와 정치에 관한 보도
건강 기사 보도
교육 기사 보도
요약

07 실행: 뉴스편집실의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기법
신화를 버리다
당신의 임무를 정의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당신의 저널리즘을 구축하라
저널리즘의 반사작용을 이해하라
현장 뉴스와 뉴스 속보를 구별하라
당신의 작업을 평가하는 다른 도구들
뉴스편집실의 조직과 의사소통, 계획을 개선하라
내용에 대해 논의하라
기사의 기획력과 초점을 개선하라
아침 회의를 재고하라: 몇 가지 새로운 접근법들
악역을 지명하라
앞을 내다보는 회의를 열어라
보다 더 기사 중심적인 편집 과정을 구축하라
뉴스의 품질을 뉴스편집실 문화의 핵심으로 만들어라
결론

08 향후 과제: 지역 TV 뉴스의 미래
편성 뉴스 소비의 감소
지역 TV 뉴스편집실은 더 이상 TV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제품은 새로운 플랫폼에 따라 다소 달라질 것이다
일괄 보도와 기사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앵커의 재능이 무의미하지는 않으나, 그 영향력은 약해질 것이다
뉴스 기관들은 전문성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머리기사 주제의 범위를 확대하라
기상 분야의 경험을 모델로 이용하라
전문성 옹호
그다음에는…

부록 A 연구 설계팀 구성
부록 B 품질 분류 기준과 가치 코드
부록 C 내용 분석 상호신뢰도 분석
부록 D 표본 지역 TV 뉴스 방송국

미주
참고문헌

우리의 권고 사항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얼마나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충분히 강조할 수 없다. 그 권고 사항들은 지역 TV 뉴스 본연의 역할 수행에 못지않게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훌륭한 뉴스를 보도하는 길과 회사의 이익을 올리는 길이 같은 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그 길이 같다고 생각한다. 이제 어째서 그 길이 같은 길인지를 보여 주겠다.
_ <01 프롤로그: 이 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중에서

여러 가지 신화들이 지역 TV 뉴스의 세계를 지배한다. 이 신화들은 지역 TV에서 더없이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 매우 오랫동안 뿌리를 내린 믿음들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방송국이 이 믿음에 따라 작동한다. 그 신화들은 지역 TV가 도시에 상관없이 매우 비슷하고 또 유인과 유지라는 사고방식과 X-구조가 지역 TV 뉴스에 깊이 배어든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 신화들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명백히 증명될 것이다.
_ <04 지역 TV 뉴스를 지배하는 신화> 중에서

우리는 기사에 담긴 언론 본연의 기획력이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이 기사의 주제보다 적어도 4배 이상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편집회의 때 오직 주제에만 집중하는 뉴스편집실은 좋은 시청률을 만들기 위해 통제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아주 작은 부분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청자들은 정보를 캐내기 위해 거친 질문도 마다하지 않는 기자들이 있는 방송국을 택한다. 또한 시청자는 기획력에 이끌린다. 즉, 기사를 다루는 방법이 기사의 내용보다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_ <05 마법의 공식: 보고 싶은 TV 방송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훌륭한 뉴스를 보도하는 길과
회사의 이익을 올리는 길이 다르지 않다면?
가장 광범위한 조사와 통계로 완성한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

이 책은 154개 방송국에서 1200시간에 걸쳐 방송된 3만 3000여 개의 기사를 5년간 수집하고 3년간 분석한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2000여 명의 언론인 인터뷰를 통해 눈길을 확 끄는 것만이 시청률을 올릴 수 있다는 낡은 통념을 반박한다. 그럼 어떻게 할까?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신뢰를 얻는 공식을 알면 시청률은 저절로 해결된다. 그 마법의 공식을 펼친다.

TV 뉴스, 왜 그럴까?
채널은 많아도 어디나 뉴스는 비슷하다. 의미 있는 뉴스를 얄팍한 보도로 끌어가고, 자극적인 주제만이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맹신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방송사의 명예까지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청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뉴스룸의 의사결정권자들은 단지 시청률을 높여 줄 것이란 믿음에서 오랫동안 내려온 가설에 따라 뉴스 주제를 결정한다. 이 책은 TV 뉴스를 지배하는 그러한 믿음들이 명백하게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통계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어떤 내용의 지역 TV 뉴스가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지 밝혀낸다. 시청자가 외면하는 뉴스는 어떤 콘텐트인가? 현재 지역 TV 뉴스 관계자들이 보도 주제를 정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뉴스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치나 사건, 교육, 건강과 같은 주요 주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시청자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 세밀하게 살펴본다.

퀄리티 저널리즘을 만드는 마법의 공식
시청자는 훌륭한 기사에 시청률로 보상한다. 훌륭한 뉴스를 보도하는 길은 회사의 이익을 올리는 일과 결코 다르지 않다. 마법의 공식은 고품질의 뉴스 제작이 상업적인 이해관계와 충돌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모든 주제들에 관한 표준적인 뉴스 기사의 경우, 이 공식에 맞는 기사는 그렇지 않은 기사보다 더 높은 시청률과 점유율, 광고주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구집단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것은 뉴스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높은 시청률을 위한 로드맵!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 추천사

마침내 내가 줄곧 생각해 왔던 바를 증명할 만한 자료가 나타났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뉴스를 쉽게 고칠 필요는 없다. 이 책의 저자는 TV 저널리즘이 훌륭하면 시청률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보여 준다. 더 많은 제작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TV 뉴스는 영원히,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할 수 있다.
_ 밥 시퍼(CBS 뉴스,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이 책은 TV 뉴스 취재와 제작에 관한 기존의 상식이 낡은 관습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보도국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광고국에 있는 모든 직원에게 한 권씩 배포하라. 경쟁사는 이 책의 존재를 모르기 바라면서.
_ 짐 보이어(디모인 WHO-TV)

지역 뉴스에서 경력을 쌓은 우리 모두는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의 출간을 환영한다. 저자들은, 중요한 아이디어와 이슈를 다룬 지역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역 뉴스는 살아남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한 분석과 자료로 증명한다.
_ 마이크 데블린(댈러스 WFAA-TV)

이 책은 진지한 정치 보도가 돈 낭비에 불과하다는 통념을 뒤엎는 강력한 증거다. 이 기념비적인 책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지역 뉴스를 만들기 위한 안내서로, 지역 뉴스가 점차 주민과 무관한 보도로 치닫는 현실을 중단시킬 수 있다.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은 미국 뉴스 산업의 현실을 토대로 가장 시급한 혁신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선언한다.
_ 도리스 그래버(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은 지역 신문 혹은 방송 보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 자신이 속한 지역 뉴스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모든 시민과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설득력 있는 증거와 분석을 통해 저자는 왜 그리고 어떻게 시청자들이 양질의 언론에 반응하는지, 왜 수익에 대한 단기적 발상이 형편없는 장기 시청률 부양 전략이 되는지 보여 준다.
_ 토머스 패터슨(하버드대학교)

작가정보

저자 톰 로젠스틸(Tom Rosenstiel)은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the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를 기획했고, 현재 그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미국 내 저명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CCJ(Committee of Concerned Journalists)의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20년 이상 언론인으로 일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미디어 비평가이자 ≪뉴스위크≫의 국회팀장이었다. 그의 저서 중에는 빌 코바치(Bill Kovach)와 공저한 『저널리즘의 기본 요소: 언론인이 알아야 하는 것과 대중이 기대해야 하는 것』이 있다.

저자 매리언 저스트(Marion R. Just)는 웰즐리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다. 『크로스토크: 대통령 선거운동에서의 시민, 후보자, 미디어』(1996), 『상식: 뉴스와 정치적 함의의 구조』(1992), 『1996년의 선거』(1997)의 공저자다.

저자(글) 토드 벨트

저자 토드 벨트(Todd L. Belt)는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 정치학과 조교수다. ≪건강과 사회적 행동 저널≫,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캠페인과 선거≫에 논문을 게재했다. 『참여: 학생 시민의식을 위한 안내서』(2000)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아티바 퍼틸라(Atiba Pertilla)는 뉴욕대학교 역사학부의 맥크래컨MacCracken 연구원이며, 미국 역사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조사 연구원으로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와 ≪일렉트로닉 미디어≫(현재 ≪텔레비전 위크≫)에 논문을 게재해 왔다.

저자(글) 월터 딘

저자 월터 딘(Walter C. Dean)은 방송 뉴스 베테랑으로,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며, 미국 내 저명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CCJ의 방송 훈련 감독이다.

저자(글) 단테 치니

저자(글)

저자 : 단테 치니
단테 치니(Dante Chinni)는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자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의 칼럼니스트다.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에 정기적인 기고를 하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매거진≫,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살롱≫, ≪ESPN 더 매거진≫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자 오태동 (희암 熙岩)은 어린 시절부터 호의호식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가슴에 품은 당당한 ‘희망 부자’로 자라났다.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지역기자의 뉴스가치와 품질에 대한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MBC 기자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기동취재팀장, 정치부장 등 20년 가까이 지역 TV 뉴스 기자로 발로 뛰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수했고, 한국기자협회 지회장,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과 대구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한국방송기자클럽 TV부문 본상, 대구경북기자협회 기자대상 등 다수 수상했고,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기획위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대경본부 이사, 야생동물연합 상임이사, 아시아포럼21, 대구극동방송 운영위원,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회원, 해주오씨대구경북대동종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언론 및 정치 평론가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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