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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

뉴욕 고등학교 교장의 삶과 교육 이야기
이기동 지음 | 유수연 옮김
미다스북스

2020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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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637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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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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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제주 사이 어디쯤에서
교육인생에 대해 말한다!”
뉴욕주 최초 한국인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진솔한 교육인생 스토리

“내가 거쳐온 모든 학교와
함께 울고 웃었던 학생과의 만남은 나에겐 운명이었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

1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한강의 모래를 담아간 소년은, 청년이 되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정체성 혼란을 겪기도 했다. 교육자의 길에 선 뒤 방황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선생님으로 남기를 선택했다. 그는 인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유치부부터, 대학과 미래를 고민하며 성인의 문턱에 서 있는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했다. 언어나 나이, 교육체제가 다를 뿐 결국 그는 교육자였다.

그리고 그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뉴욕주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되어 34년의 교직생활에서 은퇴한 후 현재 제주 국제학교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지내며 ‘선생님’이라고 불린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의 세상은 분리될 수 없다.

‘아버지, 남편, 아들, 형제, 친구 그리고 선생님’이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

그는 ‘이 책이 완성되는 데 거의 5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부모님, 형제, 스승, 친구,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오는 깨달음과 감사함, 추억들은 물론 교육자로서의 소회와 고민, 또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느끼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다.

“내가 이 책을 쓰면서 좋았던 만큼,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다!”

작은 소년이었던 그가 이제 어떤 소년들의 선생님이 되었다. 남편이 되었고, 부모가 되었다. 이 책에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했던 저자의 삶에서 지금의 그를 만든 모든 순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의 말
프롤로그 - 한강에서 가져온 한 줌의 모래(A Handful of Sand from Han River)

PART I - 한국, 시애틀, 뉴욕

Essay 01 : Introduction - 코스모폴리탄 교육(Cosmopolitan Education)
Essay 02 - 내 삶을 바꾼 소중한 선생님들(My Favorite Teachers)
Essay 03 - 나를 왕따에서 구해준 이소룡(How Bruce Lee Saved Me)
Essay 04 - 자아 정체성을 찾게 해준 모국 방문(Trip to Motherland)
Essay 05 -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도전 정신(My Dad, Risk-Taker)
Essay 06 - 학생들과의 첫 만남,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Benjamin Cardozo High School)
Essay 07 - 나를 교직에 남게 한 포스터 한 장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Essay 08 - 과학 연구 프로그램(Science Research Program)
Essay 09 - 예일대 방문(Trip to Yale University)

PART II - 뉴욕과 제주 사이

Essay 10 - 가족과의 식사 시간과 여행(Family Dinner Table Talks and Trips)
Essay 11 - 한 학교, 한 가족(One School, One Family)
Essay 12 - 오늘날의 유관순은 어디 있을까?(Where Are You, 유관순?)
Essay 13 - 이~글스 파이팅!(Go Yi~Gles!)
Essay 14 - 코치 맥의 날(MAC Day)
Essay 15 -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Public and Private Education in the U.S.)
Essay 16 - 모두가 국가대표(15 Minutes of Fame)
Essay 17 - 내 인생을 바꾼 순간들(The Greatest Hits)
Essay 18 - 뉴욕타임스 일요일판(Sunday New York Times)

PART III -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ssay 19 -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Child’s First Teacher)
Essay 20 -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Family)
Essay 21 - 안녕, 지리산 공부벌레들(Good Morning! Jirisan Bookworms)
Essay 22 - 딸과의 데이트(Date with My Daughter)
Essay 23 - 열정을 찾아서(Pursuing Your Passion)
Essay 24 -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I Touch the Future, I Teach)
Essay 25 - 왜 마라톤을 하는가?(Lessons from 26.2 Miles)
Essay 26 - 브라이언을 생각하며(Brian)

PART IV - 내가 꿈꾸는, 바라는, 그리는 학교

Essay 27 - 제2 바이올린(Second Violin)
Essay 28 - 영화의 한 장면처럼(A Scene from a Movie)
Essay 29 - 관계처럼 중요한 게 있을까?(Relationship, Relationship, Relationship)
Essay 30 - 특수교육과 특별교육(Special Education and Exceptional Education)
Essay 31 - 순간을 소중하게(Embrace the Moment)
Essay 32 - 큰 꿈을 향해!(Dream Big!)
Essay 33 - 교육 혁명(Education Revolution)
Essay 34 -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
(Doing the Right Thing vs Doing Things Right)
Essay 35 - 한국, 미국, 영국의 교육방식을 결합하다(The Best of Three Worlds)
Essay 36 - 내가 꿈꾸는 학교(Imagine My Dream School)

에필로그 - 누가 나의 이야기를 해줄까?(Who Tells Your Story?)
역자의 말

미국이란 나라는 서부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미지의 세계 그 자체였다. 그런 미국으로, 불과 몇 주 후에 온 가족이 이민을 간다는 말을 듣게 된 11살 아이의 기분을 상상해보라. ...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차츰 정신이 들면서 하나둘 걱정거리가 떠올랐다. ‘친구들은 다시 볼 수 있을까? 미국이란 나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얼마나 멀리 있지? 비행기 타본 적도 없는데 무섭지 않을까?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데….’ - 프롤로그 : 한강에서 가져온 한 줌의 모래

교사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면서 살아간다. 배움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따라서 교실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상호 존중하며 지원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교사들이 그들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 Essay 07 : 나를 교직에 남게 한 포스터 한 장

유대인들의 방식을 따르려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나는 그들의 방식을 우리 가정에 종종 적용했다. ... 아이들과 의견 차이를 보일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걸 잊지 않았다. - Essay 10 : 가족과의 식사 시간과 여행

뉴욕 교직생활의 마지막 한 학년도(2014-2015)에 5번 제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앞날이 창창하던 젊은 학생들의 추도식에서 작별인사를 하는 것은 정말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다. - Essay 26 : 브라이언을 생각하며(Brian)

삶의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여러분도 저만큼 자랑스러우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날에 나는 모든 젊은이에게 말합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자부심을 가져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으라. 꿈을 크게 가져라!” - Essay 32 : 큰 꿈을 향해!

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던진다. “옳은 일을 하는 것(Doing the Right Thing)과 옳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Doing Things Right)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Essay 34 :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

“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
(I touch the future, I teach)

34년간 한국과 미국 학교에 몸담았던 교육자의 철학,
그리고 인생, 미래에 대한 고찰!

“내가 가르쳤던 모든 학생은 나를 기억해줄까?”

대치동을 가본 적이 있는가? ‘최고’의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거리에는 아이를 픽업하기 위한 부모들의 차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자정이 가까워 나온 아이들은 다른 학원으로 가기도 한다. 저자는 언젠가 ‘한국 사회에서는 아파트 평수와 출신 학교로 개인을 평가한다’는 말을 듣고 안타깝게 여겼다. 그러나 그는 한국 사회와 교육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그런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미국과 한국, 다른 두 문화권을 경험하면서, 그는 항상 다문화주의와 국제적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강조했다. 이 교육철학이 바로 현 한국 교육계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IB 프로그램의 근본이다. 2005년에 IB 교육의 선구자인 뉴욕의 덥스페리(Dobbs Ferry) 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이에 대한 나의 신념은 더 확고해졌다. IB는 ‘국제 학력 평가 시험’(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약자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고교생들이 대학 교육을 받을 만한 자격과 능력이 있음을 인증하는, 특수한 2년 교육과정이다.

그는 사람들의 정치성향이나 사회적인 위치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하나의 세계 공동체에 속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모든 학교에 뿌리를 내리고 실행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2020년, 더 ‘평등한’ 세상에 직면하게 될 차세대 젊은이들을 위해, 세계시민의식을 가진 보편적 지역공동체를 긍정적으로 육성시켜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동

1973년에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간 후,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다.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대와 롱아일랜드 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과 특수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시 벤자민 카도죠 고등학교에서 생물교사로 7년을 근무했으며, 그 후 최연소 교감을 거쳐 한인계 최초로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있는 덥스페리와 월터 패나스 고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했다. 25년간의 미국 교직생활에서 은퇴를 하고, 2011년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의 국제학교 NLCS 제주에서 초등학교 교장을 지냈고, 현재 학부모 협력관으로 재직중이다.

이 책의 제목 “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I touch the future, I teach)는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교사’인 크리스타 매콜리프(Christa McAuliffe)가 남긴 말이다. 저자는 이 말을 듣고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책에서 ‘학생들이 큰 꿈을 지닐 수 있게 도와주는 크리스타 매콜리프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1987년 연세대 신방과 재학 중에 뉴욕으로 이민을 간 후 뉴욕대에 편입해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저자와 결혼해서 1남 1녀를 두었으며, 미연방정부와 뉴욕주 회계사로 근무하던 중 남편과 함께 제주로 와서 국제학교 통번역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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