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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가 되라

신동준 지음
미다스북스

2017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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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5MB)
ISBN 97889663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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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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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주목해야 할 리더 유방의 승리전략 36
『선택받은 리더 유방처럼 최후에 승리하라』는 혼란의 시대, 수많은 결점과 열위에도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 유방에 주목하여 쓴 책이다. 유방이 활약했던 시대는 군웅이 천하를 다퉜던 혼란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정치, 경제적으로 변화가 빠르고 격한 지금의 21세기와 많이 닮아있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책임이 더없이 무거워졌고, 정치가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 CEO가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조직 전체의 운명이 결정된다.

흙수저 유방이 금수저 황우와의 치열한 쟁투 끝에 천하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은 난세를 헤쳐 나가는 처세와 함께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혜를 보여준다. 유방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신의 품은 뜻을 펼쳤다. 상대에 맞춰 허리를 숙이기도, 상황에 따라서는 가차 없이 밀고 나가기도 했다. 그렇게 그의 곁엔 인재들이 모여들었고, 그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활용했다.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유방의 처세술과 소통의 지도력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자기관리나 기업 경영의 조직 관리에도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머리말 _ 21세기 난세, 최후의 승자가 되라

1장 큰 꿈을 품어라 / 분방奔放
01 환경에 억눌리지 마라 _불사계 不事計
02 지위가 아니라 사람을 보라 _압모계 狎侮計
03 큰 뜻은 신중히 세워라 _장부계 丈夫計
04 때로는 허풍도 전략이다 _하만계 賀萬計
05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라 _왕견계 往見計
06 자신을 이미지 메이킹하라 _사제계 祠祭計

2장 최고의 인재로 팀을 만들어라 / 득인得人
07 잘못은 과감히 인정하라 _기문계 騎問計
08 자존심을 버리고 인재를 얻어라 _섭의계 攝衣計
09 사과는 진심을 담아서 하라 _사사계 賜謝計
10 과거의 허물은 과감히 감싸라 _후우계 厚遇計
11 인재에겐 아낌없이 대우하라 _과망계 過望計
12 얻지 못한 인재는 과감히 쳐내라 _매노계 罵奴計

3장 계획적으로 팀을 지휘하라 / 치장治將
13 최강의 팀을 만들어라 _빈혼계 賓婚計
14 적에게도 예의는 갖춰라 _호장계 號葬計
15 책임은 맡기되 사람은 장악하라 _탈부계 奪符計
16 조직을 흔드는 자는 제압하라 _장장계 將將計
17 배신이 없도록 마음을 사로잡아라 _추식계 推食計
18 바닥의 민심을 장악하라 _무략계 毋掠計

4장 기선을 제압하라 / 기선機先
19 때를 기다릴 줄 알라 _소잔계 燒棧計
20 한발 빠르게 움직여라 _선입계 先入計
21 위기는 강력하게 대응하라 _분갱계 分羹計
22 적의 허점을 노려라 _습적계 襲敵計
23 무엇보다 먼저 명분을 확보하라 _발상계 發喪計
24 퇴각은 지체 없이 하라 _출둔계 出遁計

5장 실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라 / 득승得勝
25 논공행상을 분명히 하라 _지렵계 知獵計
26 때로는 황금으로 사람을 얻어라 _금담계 金?計
27 적의 내부를 공략하라 _여금계 予金計
28 아군은 단결하고 적군은 분열시켜라 _역분계 力分計
29 아군의 힘을 최대한 집결하라 _대회계 大會計
30 적을 분열시킨 뒤엔 고립시켜라 _초가계 楚歌計

6장 최후의 승자가 되라 / 조국肇國
31 무엇보다 중심을 장악하라 _도읍계 都邑計
32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말라 _마하계 馬下計
33 사사로움보다 백년대계를 세우라 _선봉계 先封計
34 지위에 맞는 품격을 갖춰라 _제귀계 帝貴計
35 후대를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라 _청호계 請護計
36 뜻을 이루어도 올챙이 적을 기억하라 _급귀계 及貴計

저자의 말 _ 가장 오래 지속된 황제 유방의 나라
부록1 _『사기』「고조본기」
부록2 _ 초한지제 연월표

경청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왜 지금 소통의 지도력인가?”

21세기 주목해야 할 리더 유방의 승리 전략 36
역사상 가장 위대한 참모들이 선택한 유방의 경청 리더십

21세기 난세, 최후의 승자가 되라!
날건달 유방은 어떻게 명문 귀족 항우를 꺾고 승리를 쟁취했는가?

『최후에 승리하라-선택받은 리더 유방처럼』은 혼란의 시대, 수많은 결점과 열위에도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 유방을 주목한다. 중국 역사상 최초로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이 죽고, 천하의 주인이 사라지자 난세亂世가 도래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천하를 통일한 사람이 유방이었다. 비천한 가문, 미관말직에 무일푼, 학식도 부족했던 사나이는 무엇으로 천하의 주인이 되었는가?

유방이 활약했던 시대는 군웅이 천하를 다퉜던, 혼란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정치, 경제적으로 변화가 빠르고 격한 21세기와 마찬가지다. 21세기는 전쟁이 일상화된 전형적인 난세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책임이 더없이 무거워졌다. 정치가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 CEO가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조직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난세에 역전을 거듭하여 최후의 승리를 거머쥔 유방의 리더십은 21세기 ‘스마트 혁명’ 시대의 경제 전쟁에 그대로 써먹을 수 있다. ‘흙수저’ 유방이 ‘금수저’ 항우와의 치열한 쟁투 끝에 천하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은 난세를 헤쳐 나가는 처세와 함께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혜를 보여준다. 유방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신이 품은 뜻을 펼쳤다. 더불어 상대에 맞춰 허리를 숙이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가차 없이 밀고 나가기도 하는 카멜레온 같은 처세를 보였다.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사람을 수용했던 백지白紙와 같은 사람이었기에 뜻이 있는 인재들이 곁으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모인 사람들을 온전히 자신의 사람으로 활용했다.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유방의 처세술과 '소통의 지도력'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자기관리나 기업 경영의 조직 관리에도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첫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한발 앞서 시대를 읽었다
① 급변하는 난세의 능굴능신 카멜레온 같은 전략가

“아, 대장부라면 응당 이래야 할 것이다!” -『사기』「고조본기」

평민 중에서도 건달에 가까운 삶을 살았던 유방은 주변 상황에 민감했다. 미관말직의 자리에서도 황제의 수레를 보며 나직이 탄식할 만큼 큰 뜻을 품고 있었던 그는 시대가 혼란스럽게 흘러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뜻을 펴기 위해 세상에 나섰다. 흙수저 출신 유방은 누구보다 빠르게 시대를 읽고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는 수없이 일어나고 지는 군웅들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그 이유는 유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카멜레온처럼 능굴능신하게 반응했기 때문이었다. 자존심을 버리기도 했고 독해지기도 했다. 유방은 때를 기다리기 위해 기꺼이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나 때가 왔다고 생각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였다. 또한 과거의 영예나 비참함에서 빠르게 벗어나 현재를 직시할 줄 알았다. ‘최후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흔들리지 않고 정상을 바라봤으며 그 과정에서 능굴능신의 처세를 따랐기 때문에 유방은 항우보다 한발 먼저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다.

둘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보석 같은 인재들을 곁에 두었다
②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고 빨아들이는 백지白紙와 같은 리더

“군막 속에서 계책을 짜내는 행보로 1천 리 밖의 승리를 결정짓는 일은 내가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안정시켜 백성을 위로하고, 양식을 제때 공급하며 보급로가 차단되지 않도록 하는 일은 내가 소하만 못하오. 1백만 대군을 통솔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일은 내가 한신만 못하오. 이들 3인 모두 천하의 인걸로, 내가 이들을 쓸 수 있었기에 바로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오.” - 『사기』「고조본기」

유방은 유능한 인재를 얻는 득인得人과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용인用人의 달인이다. 그는 최후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능력만 있다면 귀하게 대했다. 백면서생부터 백정, 도둑, 장사치, 심지어 숙적의 인척까지도 자신의 팀으로 끌어들였다. 유방이 자신에게 천하를 얻게 한 인재로 꼽았던 3인 중 한신과 장량은 본래 숙적 항우의 아래에 있었다. 두 사람이 유방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가감 없이 발휘한 것은 유방이 그들의 과거를 덮고 완전히 자신의 사람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이었다. 유방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마치 먹을 빨아들이는 흰 종이처럼 사람을 받아들였다. “백지에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라는 말뼈증명하는 것처럼, 그의 곁에는 뜻을 품은 발군의 인재들이 들끓었다.

셋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무한 소통하고 그들을 적극 활용했다
③ 참모의 능력을 120% 발휘하게 하는 매력적인 보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여러 사람의 힘을 대적할 수 없고, 한 사람의 지혜로는 만물의 이치를 다 알 수 없다.”
- 『한비자』「팔경八經」

유방은 리더의 자리에서 참모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하고 감사하며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결점을 채워주기를 적극적으로 바랐다. 당대 뜻을 품고 있었던 인재들의 입장에서는 유방만큼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기에 좋은 무대는 없었다. 그렇기에 유방의 사람들은 120%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능력을 발휘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사람을 제대로 얻지도, 쓰지도 못했던 항우와는 달리 유방은 ‘소통하는 지도력’을 보여준다. 참모들이 공격을 건의하면 진군했고 후퇴를 간언하면 거리낌 없이 도망쳤다. 조직의 일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종횡으로 협조하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은 ‘고독한 군주’가 아니라 ‘소통하는 리더’라고 불릴 만하다. 이러한 유방의 용인술이야말로 ‘금수저’ 항우를 꺾고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아울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아 다양한 조직의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한·중·일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조처럼 대담하라』,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 『리스크없이 쟁취하라, 손자처럼』, 『인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공자처럼』, 『상대를 열광케하라, 귀곡자처럼』 등 70여 권에 달하는 저서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자치통감 삼국지』, 『무경십서』,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30여 권의 역서와 편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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