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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박이문 지음
미다스북스

2016년 03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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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3MB)
ISBN 978896637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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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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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인문학 전집 제6권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이 책은 종교와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 글과 책을 모은 것이다. 1부에는 박이문 선생이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종교적 초월성과 인간의 윤리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들을 모았고, 2부에는 종교의 본질을 궁극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측면에서 파헤친 저작 『종교란 무엇인가』(1985)를 전재했으며, 3부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윤리학에 구애됨이 없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서술한 『자비의 윤리학』(1990)을 전재했다. 또한 4부에서는 실존적 선택과 사회적 규범의 관계에 대한 저작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를 전재했고, 5부는 인간의 인생과 늙음을 성찰한 글들로 구성했다.
추천사: 윤리적 성숙성과 종교적 경건성의 아름다움

1부 인간과 신, 그리고 종교
01 인간과 인간적인 것
02 종교와 형이상학과 종교적 경험
03 종교인과 종교쟁이
04 성과 속
05 나의 불교적 세계관

2부 종교란 무엇인가
01 ‘개념’의 개념과 ‘종교’의 개념
02 종교와 종교철학
03 5대 종교
04 종교의 개념
05 종교적 진리
06 종교적 행위
07 종교비판
08 종교와 실존
09 어떻게 살 것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3부 자비의 윤리학
들어가는 말
01 윤리적 가치의 객관성
02 윤리적 선택
03 윤리적 삶의 당위성
04 윤리적 평가
05 자비의 윤리학
06 윤리공동체
07 녹색윤리
08 규범윤리와 덕의 윤리
『자비의 윤리학』 초판 서문

4부 실존적 선택과 사회적 규범
철학의 창문을 열며
01 실존적 선택─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실존적 방황
생존의 수치
죽음에 대한 명상
혼자됨과 고독
자살소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윤리적 사회와 도덕적 개인
어디서 어떤 이들과
무엇이 정말 진짜인가
02 사회적 규범─공동체는 어떤 틀을 갖추어야 하는가
언제나 자연스러워야 하는가
전쟁윤리
인권이냐 주권이냐
동물권과 동물해방
불공평성의 공평성
악법도 법인가
공적 언어의 사적 왜곡
역사란 무엇인가
성과 속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에필로그: 사유의 가시밭

5부 인간과 인생에 관한 성찰
01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02 인생 텍스트론─인생이란 무엇인가
03 아직 쓰이지 않은 텍스트
04 삶에 대한 태도

저자 연보
출전

The Best Works in the Humanities of This Generation
시대가 낳은 최고의 인문학자, 그의 지난한 지적 여정을 담아내다!

책 소개

우리 시대 지성인과 교양인을 위한 현대 인문학 최고의 금자탑!
현대 인문학 전 분야와 모든 주제에 대한 전인미답 평생의 탐구!

한국 현대 인문학의 위대한 이정표!
한국 지성사의 궤적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념비적 저작의 탄생!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박이문 선생의 저서 『박이문 인문학 전집』은 오롯이 ‘지적 여정을 통한 진리 탐구’라는 한길만을 걸으며,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쌓아올린 그의 위대한 발걸음 그 자체다. 또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매우 유려하게 펼쳐져 있다.
젊은 시절, 박이문 선생은 프랑스로 건너가 데리다, 들뢰즈 등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에게 배우고 또 그들과 교류하며 유럽의 사상을 흠뻑 흡수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후 현대유럽철학과 영미철학을 두루 학습하고 섭렵해 보스턴의 시몬스대학 철학과 교수로 취임한다. 그러나 그는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고 자신이 섭렵한 그 어떠한 사상이나 철학자와도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았다. 박이문 선생은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비트겐슈타인에 비해 철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 걸레 같다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워진다.” 비트겐슈타인이 그랬던 것처럼 박이문 선생도 그 어떤 공동체에도 속하지 않고 진리를 탐구했던 고결한 이방인이었다. 고독했지만 대신 자유로웠다. 학연으로 똘똘 뭉친 한국의 학계에서 그는 연고가 없는 아웃사이더였고, 많은 사람들이 외국의 철학과 사상을 공부한 뒤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전유하고 권력화하는 이상한 풍토에서 박이문 선생은 전공이 없는 딜레탕트로 오해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세속의 진영 논리에 초연했고 오로지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그의 깊은 철학적 사유의 모든 발자국이 이 전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전집을 통해 박이문 선생의 진리를 향한 열정과 세계에 대한 끝없는 지적 호기심, 그리고 그의 인간적 진솔함과 순수성까지도 엿볼 수 있으며, 권위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반박하고 비판하는 덕목도 배울 수 있다. 또 단지 문자나 구호에 그치지 않는, 살아 숨 쉬는 글로 다가갈 것이며 종교와 윤리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통찰들이 독자들의 사색에도 의미 있는 통찰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삶이 조금은 더 윤리적으로 성숙하고 경건함을 갖춘 아름다운 삶으로 피어나기를 희망한다.

박이문 텍스트의 완벽한 복원, 그리고 이 시대 독자들과의 교감!
세계적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박이문 선생의 의도를 오롯이 살려낸 전집!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우선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출판사에서 펴낸 도서들을 수집하고, 인문학자들과 편집위원들에게 자문을 해 10권 분량의 전집 목차를 구성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ㆍ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박이문 선생의 저작을 존중하되 중복된 것은 제외하고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애썼다. 그 후 텍스트의 복원과 수정 원칙을 세웠고,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독자들과의 교감까지 염두에 두어 다양한 흐름에 부합하는 편집 작업이 진행되었다. 최초 발표 시기 단행본의 제목과 방향을 최대한 존중했고, 세계적인 석학이자 20세기 이후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평가받는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 전집에 한국어로 쓴 주요하고 핵심적인 저작과 논문은 모두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글의 말미에 출전을 표기했다. 또한 각 권별로 실린 주요 단행본의 초판 서문 및 개정판 서문을 각 부 끝에 게재하여 출간 당시 박이문 선생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렇듯 많은 인문학자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와 고심을 통해 출간된 『박이문 인문학 전집』을 통해 독자들은 시대의 지성이자 인문학자인 박이문 선생의 지적이고 열정적인 텍스트의 숨결을 오롯이 느끼며 함께 호흡하게 될 것이다.

제6권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제6권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은 종교와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 글과 책을 모은 것이다. 1부에는 박이문 선생이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종교적 초월성과 인간의 윤리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들을 모았고, 2부에는 종교의 본질을 궁극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측면에서 파헤친 저작 『종교란 무엇인가』(1985)를 전재했으며, 3부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윤리학에 구애됨이 없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서술한 『자비의 윤리학』(1990)을 전재했다. 또한 4부에서는 실존적 선택과 사회맛규범의 관계에 대한 저작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를 전재했고, 5부는 인간의 인생과 늙음을 성찰한 글들로 구성했다.

투명한 지성, 열정적 감성, 도덕적 진실성이 담긴 한국 인문학의 이정표!
Intellectual Transparency, Emotional Intensity, Moral Authenticit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문

저자 박이문 선생은 1930년 충남 아산의 시골 마을의 유학자 집안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골의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만끽하며 부모와 조부모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유학 중 귀국한 형의 영향으로 시인이며 작가이자 사상가를 꿈꾸었고, 재수 끝에 경복중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청년기의 들목에서 전쟁의 참화 가운데 입대했으나 훈련 도중 병을 얻어 의병제대한다. 피난 시절 부산에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의 불문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진한다. 대학원 석사논문을 프랑스어로 쓸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였으며, 석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발탁될 만큼 뛰어났다. 그러나 안정된 직업인 교수의 생활을 버리고 다시 프랑스로 떠나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철학 박사학위를 받는 인문학을 향한 구도의 길을 걸었다. 그후 시몬스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세계 각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많은 글들을 발표하고, 예술과 과학과 동양사상 등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선구자적인 인문학자로 살았으며, 시를 쓰는 창작도 일생 동안 지속하여 어린 시절의 꿈대로 시인이자 작가이며 철학자인 인문학자로서 아름다운 ‘사유의 둥지’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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