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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의 유혹과 야만성

강학순 지음
미다스북스

2016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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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0MB)
ISBN 978896637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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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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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의 유혹과 야만성』은 근본주의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통해 자명하지 않은 개념인 근본주의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문화 중심적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근본주의 문제의 해법을 위한 철학적 과제와 기여의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은 현상학적·해석학적·비판이론적 방법이다. 이 저서에서는 근본주의의 기원, 선결과제, 문제 지평 등을 사태에 맞게 독해하면서 그것의 본령, 한계 및 과제를 밝히고 있다.
■ 책을 내면서: 근본주의의 덫에 갇힌 파랑새의 꿈
■ 프롤로그

1부 근본주의의 문제지평

▶ 제1장 ‘근본주의 신화’를 넘어서
1. 불온한 ‘근본주의 신드롬’의 현주소
2. 근본주의의 어원적 의미와 발생적 기원
3. 근본주의 개념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근본주의와 근본의 혼동
5. 근본주의의 역설과 악순환의 맹점
6. ‘근본주의 신화’의 극복을 위한 선결과제

▶제2장 근본주의의 이론적 문제
1. 교조주의적·독단론적 사고
2. ‘신적 관점’을 지닌 절대주의적 사고
3. 선·악의 이분법적 사고
4. 자문화 중심의 이항 대립적 사고

▶제3장 근본주의의 실제적 문제
1. ‘정치화된 근본주의’이데올로기의 부상과 갈등
2. 세계화를 통한 신제국주의의 발흥
3. 반세계화로 대항하는 ‘부족주의’로의 회귀
4. 폭력과 테러리즘의 악순환과 보복전쟁

▶제4장 근본주의의 유혹
1. ‘낭만적인 유토피아주의’로의 유혹
2. ‘배타적 선민주의’와 불온한 정체성 옹호로의 유혹
3. ‘위험한 광신주의’와 ‘비합리적 순응주의’로의 유혹
4. ‘차이의 소멸’로의 유혹

▶제5장 근본주의의 야만성
1. 반인륜적 야만성의 확산과 복수의 악순환
2. ‘적대적 타자의 악마화’와 희생양 만들기
3. ‘정체성 수호’를 위한 반인권적 차별주의의 옹호
4. ‘제노사이드’와 ‘우생학적 인종주의’의 옹호

2부 근본주의의 철학적 해석지평

▶제6장 근본주의와 가족 유사성을 지닌 철학적 사고
1. 본질주의적 사고: ‘플라톤의 유령’
2. 토대론적 사고: ‘데카르트적 불안’
3. 객관주의적 사고: ‘근대주의의 스캔들’
4. 환원주의적 사고: ‘갈릴레오의 주문’

▶제7장 근본주의 비판을 위한 현대철학의 논점들
1. 탈근대적 논점
1) 관점주의적 인식론
2) 반토대주의
3) 계보학의 반기원주의
2. 현상학적·해석학적 논점
1) 철학적 ‘근본주의’
2) 근원의 사유
3) ‘철학적 해석학’의 사유
3. 실천철학적 논점
1) 비판이론
2) 정치철학
3) 신자유주의의 비판이론
4) ‘지식인의 책무론’

▶제8장 근본주의 해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1. 근본주의와 반근본주의를 넘어선 ‘포스트 근본주의’
2. 탈정치적 ‘순연한 근본주의’
3. 선·악의 이분법을 넘어선‘관용적 근본주의’
4. 상대적 절대주의를 지향하는 ‘각자적 근본주의’
5. 맥락적·관계론적 사고에 기초한 ‘조건적 근본주의’
6. 진정한 ‘인간의 얼굴을 한 근본주의’

■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끔찍하고 참혹했던 프랑스 파리 테러!
한국은 테러를 막아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전 세계를 강타한 IS의 테러: 어떻게 근본적으로 막을 것인가
오늘날 전 세계 초미의 관심과 우려가 되고 있는 바로 그것! 21세기 지구촌의 하늘 위로 상스럽게 떠도는 ‘근본주의의 망령’! 이는 ‘진리와 정의’ 그리고 ‘자유와 평화유지’의 이름으로, 또는 ‘인도주의적 개입’이란 명분으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까지도 넘본다. 특히 ‘자본주의적 요새’가 공격당한 ‘최초의 세계사적 사건’으로 불리는 9·11 테러 이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행되는 전 지구적이고 반인륜적인 테러, 이른바 ‘노마드 테러’ 및 민간인 참수,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테러와의 전쟁’을 앞세운 보복전쟁! 이 모든 것들은 현 인류의 야만성을 민낯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런 현상의 배후와 근저에는 ‘적과 동지의 도식’으로 서로를 적대적으로 타자화하는 일종의 ‘근본주의의 망령’이 은닉되어 있다. 각각의 근본주의에서는 자신들이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거부나 부정은 ‘적대적 모순’ 내지 ‘절대 악’,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쌍방이 각기 적대자들을 인간이 아닌 ‘악의 화신’이나 ‘무가치한 생명을 지닌 단순한 사물들’로 여긴다. 더욱이 상대국을 일방적으로 ‘불량국가’(rogue states) 또는 범죄국가로 철저히 단죄한다.
그리하여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적대적 타자들’을 흉측한 병원균이나 벌레로 여기면서 말끔히 처분하고 청소하고자 한다. 그래서 도처에서 여전히 ‘인종청소’와 ‘종교청소’가 자행되고 있다. 왜냐하면 적대자들의 테러리즘은 온갖 악의 근원이며, 테러의 대상들은 건전한 문명을 파괴하고 저항하는, 야만적이고 부패한 무리들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는 전체주의적 체계 속에서 추상적인 전체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양식 있는 개인들을 집단적으로 처형했던 야만적인 사고방식과 흡사하다. 불행하게도 인류는 과학기술 문명의 진보를 경험하면서도 진정으로 인간적인 상태에 들어서기보다는 근본주의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야만성에 빠져 있다. 현재 이러한 ‘근본주의의 망령’이 IS가 자행한 전대미문의 무차별적 테러와 그에 대한 다국적군의 반테러 공습을 통해 출몰하고 있다.

근본주의와 복수의 악순환: 세상의 모든 적을 쓰러뜨려라
근본주의에서는 항상 ‘타도해야 할 적’이 존재하며, 그것이 사라질 때 새로운 적, 즉 또 다른 ‘희생양 만들기’ 내지 ‘선택적 악마 만들기’를 감행한다. 서로가 자신들이 피해자였다고 일방적으로 간주하는 ‘기억의 덫’에 사람들을 계속 묶어두려는 ‘복수의 악순환’(‘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 지속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배후에서는 테러를 지원하고 동참하면서도, 앞에서는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는 아이러니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테러와의 전쟁을 야기한 저마다의 근본주의를 지지하는 당사자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입장에서만 절대적 진리 및 정의를 표방한다. 이들은 반쪽의 정당성을 지닌다. 자신의 신앙과 문화를 계승하고 존중하는 대신, 적대적 타자의 신앙과 문화는 조롱과 멸시 그리고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다. 또한 테러리스트는 자신의 행위를 종교적으로 정당화하는 반면, 테러와의 전쟁을 감행하는 자는 자신들의 행위를 소위 ‘근본악’에 대한 응징과 복수로 생각한다. 여기서 대결하는 쌍방이 지도자의 선동에 의한 대중기만과 대중의 열광에 의한 집단적 광기에 사로잡힌 채 ‘복수의 악순환’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입장과 이익만을 고려한 선택이 결국에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불리한 결과를 유발하는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에 빠져 있다.

근본주의에 대한 독창적 연구: 국내 최초의 체계적 연구
저자는 유교적 집안에서 자라면서 유교 근본주의 문제를 일찍부터 경험했고, 기독교로 개종하여 대학에서 종교교육을 공부하면서 기독교 근본주의 문제에 부딪쳤다. 독일로 떠나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었고 철학적 근본주의를 경험하게 된다. 그는 유교적 근본주의, 기독교적 근본주의, 철학적 근본주의와 온몸으로 대결하면서 평생 동안 이 문제를 일관된 철학적 화두로 삼아왔다. 실존적인 근본주의 경험과 아울러 그가 속한 세계에서 일어났던 자본주의 vs 공산주의의 충돌, 신자유주의 vs 민족/부족주의의 충돌, 과학기술 근본주의, 생태 근본주의, 시장 근본주의의 창궐에서 노정된 근본주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전개되고 있는 ‘테러’와 ‘테러와의 전쟁’ 배후에 있는 종교적/정치적 근본주의 사고의 문제점과 그 해법에 오랫동안 천착해왔다.
저자는 ‘근본주의 망령’의 창궐로 인한 ‘복수의 악순환’ 속에서 인류의 참상과 비극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것은 정신적 블랙홀처럼 건강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빨아들여 우리의 건전한 사고와 반성적 판단력 그리고 인간적 삶을 절멸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고 우려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근본주의의 본령과 문제를 다시 사유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당면한 것은 근본주의라는 잡초를 뽑아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는 그것이 자라나는 토양을 살피고, 그 토양을 개량하거나 제거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근본주의는 철학적 사고를 숙주로 삼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근본주의를 본질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근본주의에 깃든 사고의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철학적 접근이 요청된다고 본다. 따라서 근본주의 문제에 대한 기존의 신학적, 종교학적, 이데올로기적, 역사학적, 문화적 접근의 연구와 차별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물론 이러한 철학적 접근으로 근본주의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단지 서구의 근대적 사고를 극복하고자 하는 탈근대적인 현대철학의 이론들과 사고방식을 참조하여 근본주의에 깃들어 있는 배타적 독단론과 이분법적 사고 그리고 서양 사고체계의 근간을 이루는 이항 대립적 사고, 이를테면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 한계와 문제점을 밝혀보고자 한다. 이로써 근본주의에 깃든 사고의 폐쇄성과 일방성 그리고 사고기피증 등을 밝혀내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근본주의 해법의 새로운 사유의 패러다임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무엇보다 근본주의의 현상을 서술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배태한 원인과 동인을 추적하여 근본적인 비판을 시도하고자 한다. 여기서는 자문화 중심주의로 대변되는 ‘서구중심주의’와 ‘이슬람중심주의’에 대한 양비론적 입장에서 양자가 공히 지닌 시각의 한계와 사고의 오류를 문제 삼고자 한다. 그리고 근본주의 문제의 해법을 위해 비판적 사유와 열린 의사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도덕적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반성적 판단력의 중요함과 서구적 논리를 넘어서는 비서구적 사유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근본주의의 중심과 배경: 근본주의의 핵심을 날카롭게 들여다보다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근본주의는 주로 ‘종교적 근본주의’이고, 그것과 논리적 궤를 같이 하는 여타의 근본주의들도 필요할 경우 거론할 것이다. 물론 신자유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시장 근본주의’도 테러리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자 한다. 그러나 양자의 근본주의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이 더 많기 때문에 결코 동일시되지는 않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근본주의의 문제와 갈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근본주의자들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근본주의는 근대주의(modernism)의 부산물이다. 그것은 근대성을 기회가 아니라 오히려 위협으로 간주하여 이에 대해 심리적 공황 상태에서 대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이 문제에 직면하여 우리는 세속주의, 세계화, 승자독식의 사회 부산물로서 반드시 솟아나는 근본주의의 중심과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근본주의적 사고’와 연계된 근대주의를 철저하게 문제 삼는 현대철학은 근본주의의 배경과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어서 참조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근본주의의 해법을 찾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근본주의에 깃든 급진적 사고의 온상은 현실의 막다른 골목, 즉 불행한 현실에서 생긴다. 삶에 대해 불안을 느낄 정도로 자신이 무능력하고 빠져나갈 출구가 없다는 경험이 근본주의의 맨 밑바닥 동인이다. 따라서 근본주의는 배후의 불안에서 기인하는 도피운동이며 퇴행이다. 그 불안은 공격성으로 반전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세계의 종교인들은 대부분 확고한 종교적 신념과 신앙을 근본으로 삼고 있기에, 대체로 근본주의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 특히 혈통과 신앙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인 동시에, 그것을 위해 싸우거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 속에 있는 ‘근본주의로의 경향성’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다.
역설적이게도 근본주의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도리어 기술문명을 지향하는 시장 근본주의를 비판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생태 근본주의 및 근본 생태주의도 존재한다. 더욱이 이슬람의 종교적 원리주의조차도 대항적 근본주의로 간주되기도 한다. 따라서 근본주의란 논제는 복잡하고 착종되어 있어서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탐구가 요청된다.
누구에게나 언제든 사고의 비판력과 도덕적 판단력이 부재하면 어떤 가치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된다. 그 결과 쉽게 근본주의로 치닫게 된다. 아무도 ‘신의 관점’(God's - Eye

작가정보

저자(글) 강학순

저자 강학순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일찍이 유교 근본주의를 만났고,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에서 수학하면서 기독교 근본주의를 경험하였다. 그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 철학과에서 수학하였고, 마인츠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각종 철학적 근본주의와 조우하였다. 그 이후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 문화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철학을 가르치면서, 각종 종교 근본주의와 오늘날 창궐하는 다양한 근본주의들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근본주의 극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존재론 연구, 2011), 대표적 저서로는 『존재와 공간』, 『박이문: 둥지를 향한 철학과 예술의 여정』 등이 있다. 역서로는 E. 후프나겔, 『해석학의 이해』, K. 로렌츠, 『철학적 인간학』, J. 맥쿼리, 『하이데거와 기독교』 등이 있다. 2012년 열암 학술상 수상. 한국 하이데거 학회 회장과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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