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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

강요식 지음
미다스북스

2014년 1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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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92MB)
ISBN 978896637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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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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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시집『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 이 시집은 저자 강요식의 공직자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인간 강요식의 점철된 감성과 의지, 포부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번 제3시집에서 자신의 길을 한 번 더 되짚어본다. 다시 한번 의지와 열정을 가다듬고 스스로의 길을 굳건히 받아들이려 한다. 고난과 그리움, 아련함과 추억, 그리고 굳건한 의지까지도 여유로운 언어로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꽃은 누구를 위해 피는가

아침
관점(觀點)
꽃은 누구를 위해 피는가
행복과 불행의 원산지
고독(孤獨)은 절친
고독의 신비
고독(孤獨)과 신독(愼獨)
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
혼자일 때
우리 영토
이중섭
직선곡선
백록담
화순곶자왈
남원큰엉
진주산성
창조경제가 힘이다
제2부 구로동 시곗바늘
위러브유(We Love You)
정상(頂上)

제2부 구로동 시곗바늘
꽃삶
등산을 멈추지 않는다
커피매혹
인생 사계절
이치(理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정답(正答)
다름
두 번 출근하는 남자
진정한 고독
희망의 약
착한 권력

제3부 사랑의 시작
살다보면
알 수 없는 일
사랑의 시작
내 탓
비로봉아
태화루(太和樓)
태화루와 백로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이층버스 런던
타워브리지(Tower Bridge)
맘마미아(Mamma Mia)
동서발전의 광명(光明)
불어라 바람아
원전
방폐장

제4부 낙동강 교향곡
국토종주
햇빛달빛
낙동강 교향곡
오르막 내리막
산(山)과 강(江)
평지
자연인(自然人)
길은 정직하다
자전거 인생
백로(白鷺)
고독(孤獨)
달성보 아침
최고의 조찬(朝餐)
낙동강 칠백리길
삼랑진 너머 물금
태화도원(太和桃園)
발전의 전기

제5부 계림의 획
계림 비경(桂林秘境)
계림의 얼굴
계림의 획(劃)
요산(堯山)에 요(堯)임금
계림사색
계림 농부
계수나무
계림 삼만육천봉
몽환이강쇼
양강사호(兩江四湖)
세외도원
복파산(伏波山)
첩채산(疊彩山)
이강(.江)
은자암(銀子岩)
가마우지 자맥질

<시해설> 강요식의 시세계
<시인 연보> 강요식 시인
<시평>

세상이 고요한 자정은/ 세파에 지친 육신을 어루만지고/ 하루를 지켜낸 네게 박수를 보낸다/ 바로, 구로산(九老山)

구로산은 내 마음의 산/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넘치고/ 언제 어디서든지 오를 수 있는/구로인의 희망이 꽃피는 낙원이다
- 「구로동 시곗바늘」중에서(38쪽)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국민을 위해 사심 없이 권력이 사용될 때 그것이 바로 ‘착한 권력’이다. 인류의 이상향적인 바람이다. 이 권력을 독(毒)처럼 사용한다면 곧 국민의 불행으로 이어진다. 올바른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유권자의 책무이다. 그릇된 정치꾼을 뽑아놓고 똑바른 정치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착한 권력」중에서(53쪽)

세계로 뻗어가는 동녘해 밝은 빛은/ 태화강을 따라 가지산의 높은 정기로 우뚝 솟는다/ 한반도 산업의 수도/ 아! 간절곶의 첫 햇살 비친 울산의 우정이여!/ 창조경제 함께 이끌어 갈 동서발전인/ 울산과 더불어 나가는 새 삶터로 서광이 빛난다

비전 2030 이끌어 갈 너와 나/ 우리는 소통한다, 우리는 투명하다, 우리는 사랑한다/ 한반도 행복의 보고(寶庫)/ 아! 창조, 열정, 도전, 협력, 청렴, 존중이여!/ 동서발전의 핵심 가치를 공유할 더 많은 생각/ 서로 신나고 사랑하는 새 쉼터로 행복이 흐른다
- 「동서발전의 광명(光明)」중에서(67쪽)

나무는 곧 생명이다. 나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삭막하다. 우리는 나무와 더불어 산다. 나무는 산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강가에 자란 나무는 외롭지만 감성이 넘친다. 국토종주 자전길의 낙동강에서 만난 한 그루 나무는 아름다움 자체였다. 구로동 겨울나무가 구로산에서 자라고 어느 날 강가(江街)로 갔다. 초라했던 그 나무는 이제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아름답게 강가에서 잘 자라고 있다. 졸졸졸 흐르는 물가는 생명력이 넘친다. 나무는 어느새 새들의 쉼터가 되었다. 나무의 그늘은 넉넉한 여유를 품는다.
- 「시인의 말」 중에서(6쪽)

강가의 나무는 홀로 외로우나
감성의 꽃을 피운다

내 마음이 머무는 파도의 종점에서 시(詩)의 꽃을 피우다

겨울보다 더 추운 곳에 살며
따스한 등불을 켜는 희망의 노래

내 심성의 둔덕에 묻어 있는 의식의 바탕에 나는
맑고도 고운 슬로건을 아로새긴다.
내가 두려운 것은 나의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1. 시(詩)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가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이 있다. 그 잔잔한 감상을 나는 시로 승화한다. 만약에 이 작업이 없다면 그 추억은 희미한 내 기억에만 의존한 채 먼 훗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그래도 늦은 밤, 애써 쓴 한 줄 시구(詩句)는 내 영혼과 함께 그 애잔한 추억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시란 한 인간이 대자연과 만나는 감응을 문자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그 대자연과의 교감은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활력이 되고 큰 기쁨이 된다. 한 인간의 감성이 시로 엮일 때 나무에서 꽃이 피듯 감성은 열매를 맺어 어여쁜 빛깔로 색을 발하고, 누군가의 굶주린 뱃속을 채워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마음을 열어야한다. 시인의 말처럼 “머물러 노래하고 흠뻑 빠져야” 대자연과 인간의 마음에 깃든 시적 소재를 밝은 눈으로 찾을 수 있다. 강요식 시인에게 시는 결실이며 희망이고 노래이면서도 행복과 힐링이다.

시인의 언어는 엄중한 현실에 뿌리내리고 있고, 타인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진솔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시인은 추억을 노래하고 꿈을 이루는 것을 성스러운 의식으로 형상화한다. 그런 의미에서 시인의 노래는 한 인간의 향연이다. 그리움을 먹고 살면서도 스스로의 꿈의 방향을 살피는 시편들은 아련하면서도 현실 속에 단단히 뿌리 내리고 있다. 아무리 인생무상(人生無常)이라지만 소중한 시편(詩篇)의 행복과 꿈 없는 인생은 별의미가 없다는 것을 시로 잘 응축해 냈다.

2. 비바람을 피해가지 않는 자의 가슴은 언제나 뛰고 있다

“시인과 독자의 소통관계가 이런 일반론에 서 있지만 시인 강요식의 경우, 이 소통은 불특정 독자에게 열려 있으면서 다른 한편으론 특정 독자에게 한정되어 있다. 그것은 이 시인이 주로 ‘구로동(九老洞)을 위한 구로동(九老洞) 사람들’을 독자로 삼고 있는 까닭이다.” - 동곡 오양호 (문학평론가)

니체는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그리고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뛰노라’라고 말했다. 시인은 어떤 비바람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중학생 때 접한 니체의 이 시구는 평생 시인의 멘토가 되었다. 고난과 외로움은, 강가의 나무 한 그루처럼 밀려드는 고독은 시인에게 어쩌면 친구와도 같다. “고독을 없애려 애를 쓰면/찾아온 친구가 없어진다”(「진정한 고독」중에서)는 표현은 이미 고독이라는 ‘친구’를 우리는 받아들여 맞이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또한 정말 힘든 고난 속에서 강요식 시인이 힘을 내는 그 근본을 나타낸 싯구 또한 명창이다. “당장 물속이라도 뛰어들고 싶을 때/ 당장 자리를 팽개치고 싶을 때/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포기하고 싶을 때/ 바로 물 한 컵에 희망의 알약을 꿀꺽 삼키자”(「희망의 약」중에서)고 했다. 이것은 삶의 본질적인 힘을 표현한 인간 의지의 강한 다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마음을 지탱하는 것은 뜨거운 열정이다. 고난과 풍파 또한 이 열정이라는 힘센 기둥이 받쳐주고 있어 가능했다. 그 열정으로 바라본 바다는 파도의 끝을 연상하게 한다. “바다의 파도는 어디서 시작될까. 시작은 모르지만 끝은 있다. 나를 향해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의 종점은 내 마음이다. 세상을 집어삼킬 듯 포효하는 파도는 부드러운 모래 속으로 표연히 사라진다.”(「시인의 말」중에서) 바다의 종점까지도 힘 있게 짐작해보는 열정이란 얼마만큼 넓은 것일까. 또 그 열정의 힘과 포부는 얼마만큼 강한 것일까. 이번 시집에서도 역시 공직자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인간 강요식의 점철된 감성과 의지, 포부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3. 내가 올라야할 상상의 산, 구로산

“나의 부족한 시는 구로산 등산과 함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행복의 공동체를 만들려는 이상은 우리의 명제(命題)다. 이 명제 앞에 우리는 마음을 하나로 가야한다. 내가 만난 자연과 사람, 모두 매력적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는 이번 제3시집에서 자신의 길을 한 번 더 되짚어본다. 다시 한번 의지와 열정을 가다듬고 스스로의 길을 굳건히 받아들이려 한다. “이땅의 정서와 이 땅의 정신을 심으려 나는 내 마음의 산인 구로산에 오르는 길을 찾았고, 그것을 내 삶의 명제로 삼았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숱한 도전의 계단을 오를 때마다 내 심성의 둔덕熾묻어 있는 의식의 바탕에 나는 맑고도 고운 슬로건을 아로새긴다”(시인의 말 중에서)고 말한 시인의 고백은 먼 길 가는 사람을 떠오르게 한다. 고난과 그리움, 아련함과 추억, 그리고 굳건한 의지까지도 여유로운 언어로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

구로산은 상상의 산이다. 저자의 상상에서 구로산은 아름다운 희망의 공동체를 만들려는 꿈의 산실이다. 땀 흘리는 직원들과 함께 뛰는 노동의 현장에서, 그리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회 빈곤층과 함께하는 강한 애정에서 상상의 구로산은 더욱 넓고 아름다운 자태로 있다. 행복의 공동체라는 말은 우리들의 영원한 이상이겠지만 우리들의 분명한 명제(命題)임을 시인은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서평

『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는 혹독한 삶의 여정에서도 ‘하얀 마음’으로 파도를 넘고, 자신이 꿈꾸는 구로산을 위해 정진하는 강요식 시인의 열정과 도전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제자리를 지키는 초병(哨兵)의 초심을 가진 지역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을 ‘태화도원’으로 노래한 시구 “강물 따라 흐르는클래식”은 1급수로 바뀐 태화강의 청정한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융합된 울산시민의 행복한 공간을 말하고 있다. ‘태화루, 태화강의 백로’에서 울산의 새로운 정서와 사랑을 찾는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구로인과 따뜻한 교감을 가지려는 강요식 시인은 뜨거운 마음이 구로동 시곗바늘에 살아 있다. 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우치며 부지런한 그의 발걸음은 구로산을 향해 달려간다. 강가에 자란 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길 기대한다.
나경원 (국회의원,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강요식 시인은 육사 졸업, 문인 등단, SNS 전문가, 정당인, 공기업 임원 등 다양한 경력을 융합한 열정의 인물이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나눔의 적극적인 소통을 생활화하고, 잔잔한 시심을 놓치지 않고 시어로 담아내는 휴머니즘이 참으로 아름답다.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육사를 졸업한 후, 시인으로 등단하여 사회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문단 활동을 하는 강요식 박사는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다. 정치 일선에서 정당 활동을 하면서도, 공기업 상임감사로서도 시작(詩作)을 멈추지 않는 참문인이다.
김종환 (육사총동창회 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국가관이 투철한 강요식 시인은 늘 깨어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633킬로미터를 홀로 완주한 그의 체력은 물론이고 국토사랑을 사진과 시로 예찬한 그의 열정이 대단하다. 그는 눈앞에 어떤 시련이 있어도 굳굳하게 버텨 나가는 내공이 강하다.
안홍렬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사물을 보는 남다른 관심과 관찰은 또 다른 상상을 창조한다. 강요식 시인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열정이 넘친다. “삶이란 파도다”라며, 아픔 속에서도 도도하게 그 이름을 지키는 파도는 아름답다고 말하는 시인의 말에서 목표를 향한 그의 집념을 알 수 있다.
최종학 (서울대 경영학 교수)

삶은 우연의 연속이고, 그 우연도 예측할 수 없는 필연이다. 강요식 시인은 스쳐가는 인연을 아름다운 필연으로 끌어내는 감성이 풍부하다. 풍파를 멘토로 생각하고 “꿈은 인생의 조력자”라는 시인의 말에서 삶의 강한 긍정의 힘이 넘친다.
최병오 (패션형지 회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펜을 놓지 않고 자신을 노래하는 강요식 시인은 삶이 곧 시재이고 아름다운 시세상詩世上에서 살고 있다. 함께하는 자연과 인간 속에서 천진한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근성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김지평 (대중음악평론가, 작사가 대표곡: 〈숨어우는 바람소리〉, 〈인생은 미완성〉)


강가에 자란 나무는 외롭지만 늘 물이 흐르고 있고 주변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강요식 시인은 낮은 자세로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구로산을 향해 함께 가는 좋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나눔의 행복이 충만하길 기대한다.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

연전에 『구로동 겨울나무』, 『구로산』 시집을 상재한 강요식 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강요식

저자 강요식은 196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 해성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대위 시절에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PKO)에 참여했으면, 『포스트 모던』에 시로 2004년에 등단했고 『좋은문학』에 수필로 2006년에 등단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2009년에「전쟁문학상」수필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소셜리더십』을 출간하였고 CBS라디오 ‘강요식의 소셜트렌드’ 진행 등으로 대한민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SNS소통혁신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구로동 겨울나무』,『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소셜리더십』,『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구로산』『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공직자 노트 3.0』등 8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소년 신문/시사타임즈 사장, 단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서울 구로을(신도림동, 구로동, 가리봉동)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다. 현재 한국동서발전(주) 상임감사위원, 동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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