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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한경아 지음
미다스북스

2012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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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7MB)
ECN 0102-2018-800-00275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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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체험판)
무료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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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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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어떤 빛깔인가요?
영혼을 흔드는 서른세 가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실제로 존재했으며, 존재했을 법한 각기 다른 서른세 가지의 사랑의 모습들을 문학 작품과 영화,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청춘 남녀의 사랑은 물론 동성 간의 사랑, 세대를 뛰어넘은 사랑, 황혼의 사랑 등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사랑의 모습들을 통해 누구를 사랑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랑했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가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결국 상처를 받고, 이별을 했더라도 멈춰 있던 시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뿐임을 이야기하며 사랑을 믿는다면,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늘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을 것이란 깨달음을 전한다.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꿈꾸다’ 5

CHAPTER 1 사랑, 어리석고 이기적인
사랑은 아픔을 참고 견디는 영롱한 진주다
01 슬픔의 강을 건너 너에게 간다 17
02 그의 사랑은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24
03 사랑을 확신하지 마라 35
04 사랑과 소유는 다른 것 43
05 아픔 없는 사랑은 없다 53
06 사랑은 천국으로 향하는 문 63

CHAPTER 2 비로소 하나가 됩니다
사랑은 맑고 투명할 때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다
07 모든 사랑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79
08 사랑엔 때론 거짓말도 필요해 88
09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받다 95
10 내 눈에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105
11 편견이 사라질 때 사랑도 찾아온다 112
12 우리 사랑,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어 123

CHAPTER 3 되돌릴 수 없어 더 빛나는
첫사랑은 싱그럽고 순수한 페리도트다
13 모든 사랑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 137
14 첫사랑, 소년소녀의 귀여운 전쟁 145
15 첫사랑, 추억조차 눈부신 153
16 첫사랑은 순수한 동시에 가볍다 161
17 때론 무모한 용기가
사랑을 이뤄주는 묘약이 되기도 한다 168
18 사랑도 때론 전략이 필요하다 177
19 진심보다 중요한 건 없다 182

CHAPTER 4 가질 수 없어도 사랑이다
혼자만의 사랑은 절대 고독을 이겨낸 호박이다
20 그저 한없이 바라볼 뿐 195
21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 202
22 이별은 다음 사랑을 위한 여정이다 211
23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219
24 이별은 잊혀도 사랑의 기억은 남는다 227
25 모든 이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35
26 사랑이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243

CHAPTER 5 나는 너, 그리고 너는 나
초월적 사랑은 고결하게 빛나는 오팔이다
27 나이를 떠나서 다만 널 사랑해 257
28 사랑, 권태로운 일상에 단비를 내리다 265
29 사랑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우물과도 같은 것 272
30 ‘누구’를 사랑하느냐보다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 281
31 사랑에 정해놓은 기준 따윈 없다 289
32 사랑엔 그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299
33 세상의 모든 사랑은 나이를 잊게 한다 309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걷고 있다면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기쁨과 슬픔, 설렘과 원망, 미움과 애증이 뒤섞인 격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한 번쯤 자신을 내던져보자. 불행 속으로도 거침없이 돌진할 수 있는 용기, 대답 없는 사랑을 한없이 기다리는 무모함도 청춘의 권리이자 특권이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목 놓아 슬퍼하고, 무모하리만치 기다리는 사랑 그것이 바로 우리의 청춘을 한없이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감정일 테니까.
-01 슬픔의 강을 건너 너에게 간다, 본문 22쪽

더 사랑해서 더 아팠다던 그녀의 슬픔을 알게 된 이안은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다. 사랑은 늘 이런 식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파해야 한다. 화를 내는 그를 보며, 서운하기에 앞서 오히려 그가 떠날까봐 불안해한다. 그러나 정작 이별을 한 후에는 조금 덜 사랑했던 사람이 오랫동안 아파한다. 최선을 다해 사랑한 이에겐 미련도 후회도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후회뿐일 테니,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자신을 원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사랑에 빠졌다면 더 아플지언정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03 사랑을 확신하지 마라, 본문 37쪽

누구나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반면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운명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모든 연인들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대답하는 건 아니다.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고 싶지만 지금의 연인이 운명은 아니라는 모순된 대답,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검은 속내일지도 모른다. 운명적인 사람이라면 현실 속 연인보다 훨씬 근사할 거란 꿈이 가슴 한 구석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07 모든 사랑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본문 79쪽

가만히 있다가도 문득 그가 떠오르고, 그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사랑은 왠지 맹숭맹숭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친구 같은 연인보다는 첫눈에 반해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이 더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랑을 더 아름다운 사랑, 덜 아름다운 사랑으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아닌가.
-15 첫사랑, 추억조차 눈부신, 본문 154쪽

록산은 달콤한 연애편지에 중독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편지의 주인공이 크리스티앙이 아닌 시라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과연 시라노를 사랑할 수 있었을까? 만일 그렇다면 크리스티앙의 그림자를 자처한 건 시라노의 일생일대 실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시라노는 알고 있었다. 록산은 절대 시라노의 외모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그녀가 원했던 것은 크리스티앙의 빛나는 외모와 시라노 자신의 로맨틱
한 영혼이었다. 한마디로 록산은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여자였다.
-19 진심보다 중요한 건 없다, 본문 185쪽

오래된 연인은 기나긴 시간 동안 알아온 만큼 서로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다투면서 서로를 지치게 한다. 그럴 줄 알았는데, 역시 그렇게 행동하는 모습이 실망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짝사랑이라면 모를까, 마주보는 사랑이라면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커플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이터널 선샤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과 함께라면 내 삶은 영원히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긋지긋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바로 나와 너인 것이다.
- 24 이별은 잊혀도 사랑의 기억은 남는다, 본문 233쪽

서른세 가지 빛깔로 만나는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나’ ‘너’ ‘그’를 찾는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라

내일 죽을 것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감정이다. 사랑이 없는 우리 삶은 무미건조하고 팍팍하며 지루한 날들의 연속일 뿐이다. 굳이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자라고 할지라도 우리 인간의 속성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망하게 마련이다. 세상이 자신만 남겨두고 흘러가버린다는 생각이 들 때, 넘치는 슬픔으로 다시 움직일 힘을 찾지 못할 때, 심지어는 행복한 일상의 한 순간에서조차 그 일상이 정체된 듯한 느낌이 들 때면 우리는 어김없이 사랑을 찾는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심지어 사랑 때문에 생의 움직임이 멈춰버렸더라도 우리가 떠올리는 해답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을 하는 순간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삶은 초콜릿보다 달콤해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기억, 사랑의 느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기대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일어설 힘을 갖게 한다. 사랑은 나 자신은 물론 세상마저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감정이다. 때문에 이별에 상처받고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황홀한 감정의 세계를 또 다시 경험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당신의 영혼을 흔드는 서른세 가지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실제로 존재했으며, 존재했을 법한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들을 문학 작품과 영화,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 중에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감정으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사랑, 서로 마주보는 해피엔딩의 사랑, 되돌릴 수 없어 더 빛날 수밖에 없는 순수한 첫사랑, 한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슬픈 짝사랑, 그 무엇도 장애가 될 수 없는 초월적인 사랑의 모습 등이 있다. 모두 서른세 가지의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방식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 보석의 빛깔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 나누어진 보석에 맞추어 각기 다른 서른세 가지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 각자의 빛깔을 발한다. 마치 같은 보석이라도 커팅된 면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을 뿜어내듯이. 그리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사랑은 어떤 빛깔인가요?”라고.
독자들은 이 책에서 펼쳐지는 서른세 가지의 보석 같이 눈부신 사랑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랑’이라는 가슴 떨리고도 설레는 아름다운 감정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평생 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프리다 칼로의 말이다.
우리는 디에고 리베라를 향한 프리다 칼로의 절대적인 사랑을 통해 그녀에게 있어 디에고는 단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신앙이었음을 그리고, 디에고야말로 그녀의 불타는 예술혼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단면만 보고 타인의 사랑을 자신들만의 잣대로 함부로 평가하는 이들은 이를 통해 사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프리다 칼로는 디에고 리베라를 단지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을 뿐이며, 우리는 그녀를 통해 완벽하게 행복만 주는 사랑도 불행만 주는 사랑도 없다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사랑 이외에도 이 책에는 서른세 가지의 다양한 색깔의 사랑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상처를 받고, 이별을 했더라도 멈춰 있던 시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뿐이라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사랑하라!
왜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만 하는가?
이 책 속에는 꼭 젊은 청춘 남녀의 사랑만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동성 간의 사랑, 세대를 뛰어넘은 사랑, 황혼의 사랑 등 사랑의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구’를 사랑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랑했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이다. 사랑의 모습과 결과가 어찌 됐든 모든 사랑의 추억 하나하나는 우리 삶을 향기롭게 만든다. 사랑은 그 존재만으로도 메마른 영혼에 내리는 단비가 된다. 그러니 그가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마음껏 사랑하라. 사랑을 함에 있어 계산하지도 움츠러들지도 말자. 비록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점차 들어가도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의 삶은 늘 청춘의 한가운데 있을 것이다. 또 온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한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인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

■ ■ ■ 이 책에 나오는 서른세 가지 사랑 이야기들

《깊은 슬픔》 - 은서와 완과 세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이프 온리〉 - 이안과 사만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까미유 끌로델과 로댕
단테와 베아트리체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 로버트와 세린
〈금지옥엽〉 - 샘과 자영
클림트와 에밀리 플뢰게
〈슈렉〉 - 슈렉과 피오나 공주
〈오만과 편견〉 -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번지점프를 하다〉 - 인우와 태희 그리고 현빈
〈첫사랑〉 - 나와 너
〈동백꽃〉 - 나와 점순이
〈달빛 그림자〉 - 나와 히토시
〈첫사랑〉 - 블라디미르와 지나이다
《마농 레스코》 - 프레보와 마농
〈시라노 연애조작단〉 - 병훈과 희중 그리고 상용
《시라노》 - 시라노와 록산 그리고 크리스티앙
《달에 울다》 - 나와 야에코
《위대한 개츠비》 - 개츠비와 데이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베르테르와 로테
뭉크와 밀리 탈로, 그리고 툴라 라르센
〈이터널 선샤인〉 - 조엘과 클레멘타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그와 아내
《키다리 아저씨》 - 주디와 저비
〈더 리더〉 - 마이클과 한나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로버트와 프란체스카
〈옛우물〉 - 나와 그 그리고 남편
〈패왕별희〉 - 데이와 샬로
《고독의 우물》 - 스티븐과 메리
이중섭과 이남덕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만석과 송이

작가정보

저자(글) 한경아

저자 한경아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보석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쥬얼리 전문 잡지에서 5년간 기자로 근무하였다. 그 밖에 《월간 디자인》, 《퍼블릭 아트》, 《귀금속과 시계》 등 미술 관련 잡지사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쥬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여자 28세》, 《끌림의 법칙》, 《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 외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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