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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맞팔하다

박선규 지음
미다스북스

2012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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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5MB)
ECN ECN0111202030000072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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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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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지도자의 쌍방향 소통을 제시하다!
박선규 대변인의『희망과 맞팔하다』. 20여 년 동안 KBS에서 뉴스 앵커, 특파원, 종군기자 등으로 활동하다 실행능력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4년 전 기자의 옷을 벗은 문화체육광광부 차관 박선규가 권위주의 청산이라는 명분아래 필수적인 권위의 붕괴까지 초래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고, 이 시대의 흐름들을 한번 진지하게 성찰해볼 것을 제안하였다. 저자가 대통령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경험한 다양한 애기들을 들려주고, 자신이 경험한 우리 시대의 대소사를 함께 전한다. 대통령의 마음과 철학을 저자가 느낀 그대로, ‘저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지도자의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그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 큰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프롤로그

Part 1 대통령과 대한민국
01 중요한 것은 통과가 아니라 집행
02 비상시엔 비상한 각오로 일해야지……
03 지지율 보고하지 마세요
04 중국과 300억 달러 스와프가 사실이냐?
05 그게 왜 당신이 죄송한 일인가?
06 대통령이 로또? 알고도 어떻게 모른 체하나!
07 미소금융은 일수 쓰는 사람 위한 것
08 지원의 목표는 자활을 돕는 것
09 중도실용은 흑묘백묘론과 같은 것인가?
10 강부자, 고소영? 그러면 한덕수는?
11 인사의 원칙은 가장 잘 할 사람
12 내가 어청수 청장을 왜 안 자르는지 아나?
13 내가 했다고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아
14 누가 진정 서민을 위하는 것인가?
15 청와대 직원은 두 가지를 버려야 한다
16 왜 청장부터 기관사 교육 받을 생각을 못합니까?
17 좋은 막걸리를 만들어주세요 판매는 제가 맡겠습니다
18 절대 무리하지 마라 방송에 내 편 들어달라고 안 한다
19 두 사람 모두를 역사는 똑같이 기록하지 않겠는가?
20 4대강은 20세기형 토목공사 맞다
21 내가 조금만 신경 쓰면……
22 바빠진 외교 비서관실
23 180도 달라진 외신의 평가
24 정상들을 사로잡는 비결
25 오바마 대통령은 어떻게 사로잡았을까?
26 한미관계 개선으로 얻은 것
27 젊은 인재를 찾으셔야 합니다
28 군복은 안 됩니다
29 정례 브리핑, 그대로 계속 하세요
30 바른 말하는 참모를 승진시켜
31 박 대표는 참 고마운 분

Part 2 미국 왜 강한가?
미국은 어떻게 강한 나라가 되었나│국민을 사랑할 줄 아는 지도자가 사랑받는다
│지도자를 사랑하는 국민│클린턴을 재선 대통령으로 택한 이유│눈뜬 국민, 눈
뜬 유권자│앞을 내다볼 줄 아는 지도자│‘무엇을’ 보느냐가 아닌 ‘어떻게’ 보느냐
가 중요하다│수많은 영웅이 존재하는 나라│균형 잡힌 소통이 필요하다│유권
자가 눈을 떠야 한다!│감정을 이성에 앞세우지 마라│선거를 통해 정부를 인도
해야 한다│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유일한 나라

Part 3 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선생님들과의 만남│저는 성공한 것일까요?│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고구마
두 가마의 상경│우리를 키운 건 어머니의 눈물 기도│어머니의 자랑이 된 아들
│가장 먼저 생각난 선생님│선생님의 자랑이 된 제자│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잘
살았나│교육이 바로 희망이다│힘들수록 강해지는 자부심

Part 4 G20 세대의 희망을 말하다
과거를 기억하자│넓은 세상이 담긴 전쟁이란 무대│미국을 관찰하다│미국의
경우에서 배운다│G20세대, 희망을 말하다│운명공동체적 위기의식이 필요│
부딪치는 만큼 성숙하고 아픈 만큼 성장한다

Part 5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여의도 순복음 교인들 앞에서│아버지를 일찍 여읜 시골 소년│선생님은 아이를
품을 줄 아는 어른이라야│기자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역할│고생은
어머니의 몸에 흔적처럼 남아│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이뤄지다│하나님을 따
라 하늘을 향해│간절히 바라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없다│리더가 성공하기 위해
선 든든한 팔로워가 있어야 한다

에필로그

갑자기 숙연해진 분위기가 머쓱했던지 대통령은 얘기를 이었다.
“과거에 건설회사에서 일할 때보면 여론이라는 것이 수시로 변해요. 동네에 백화점이 들어선다하면 초기단계에는 위험하다, 시끄럽다, 먼지난다……. 아주 반발이 심합니다. 그러다가 터파기가 끝나고 골조가 세워지면서 어느 정도 공사가 진행되면 반발하는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백화점이 완공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주변에 도로가 번듯하게 닦여지고 백화점 가서 쇼핑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또 집값이 오르고.. 그러면 다들 좋아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 경우에 백화점 건설을 둘러싼 주민들의 의견 가운데 어느 단계의 여론이 진짜 여론입니까?”
- PART 1 대통령과 대한민국 중에서 (31쪽)

찻잔을 앞에 두고 묵묵히 들어주던 대통령이 말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절대 무리하지 말아요. 나는 방송에 내편 들어달라고 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방송은 그저 있는 대로, 사실대로만 해주면 돼요. 방송이 자기들 맘대로 억지 주장을 해서 안 되듯이 우리도 방송에 우리 입장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 되지. 언론의 입장에서 판단해서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에 힘을 실어주고 정부가 못 보는 것 제대로 지적해주면 그것은 고마운 일이고…….”
대통령은 새로 보직을 받은 내가 의욕이 앞서 복잡한 방송현안을 푸는 데 혹시 무리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사실 그런 일을 푸는 것이 당시 언론비서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기에 나는 내심 조바심을 내며 긴장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터였다.
- PART 1 대통령과 대한민국 중에서 (106~107쪽)

그렇게 첫 번째 방송토론회를 한 뒤 이듬해 1월 30일 SBS에서 두 번째 방송이 진행됐다. 대통령과의 원탁대화라는 이름으로. 방송 직전 패널들을 만나 당부했다.
“대통령 봐주지 마시고 질문을 세게 해주십시오. 어설프게 하면 대통령도 여러분도 다 죽습니다.”
패널 한 사람이 내 말을 받았다.
“정말 그렇게 해도 됩니까? 안 그래도 어느 선에서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당연합니다. 마음 놓고 물어볼 것 다 물어보십시오. 따지고 싶은 것 다 따지십시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안 그러면 여러분도 욕먹습니다.”
- PART 1 대통령과 대한민국 중에서 (167~168쪽)

미국은 대체, 왜 강한가?
책의 시작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1년 1차 걸프전에 종군하면서 그곳에서 미국의 힘을 봤습니다. 그 후 소말리아, 유고내전, 수단내전 등 국제적인 분쟁지에서 경험은 더해집니다. 그렇게 20년 넘는 기자생활 동안 세계를 다니면서 제가 직접 경험했던 것은 미국의 엄청난 힘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발가락의 때만큼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아픈 현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쓴 겁니다. ‘미국 왜 강한가’라는 책 제목의 뒤에는 ‘우리는 왜 강하지 못한가’ 하는 안타까움이 담겨 있습니다.
- PART 2 미국 왜 강한가? 중에서 (186쪽)

대한민국이 그런 처절한 역사를, 한 100여 년 전만 해도 그런 역사를 가졌는데 지금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여쭙겠습니다.
그 비결이 뭘까요?
(……)
맞습니다. 바로 교육입니다, 교육! 교육 말고는 없었습니다. 자원이 있었습니까? 자본이 있었습니까?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후원국이 있었습니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교육! 저희 어머니처럼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허리띠 졸라매면서도 내 자식만은 그래도 사람 노릇하게 가르쳐보리라, 땀으로 눈물로 분투, 노력했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서 ‘내 이 녀석들을 일꾼으로 키워보리라. 이 녀석들을 통해 세상을 바꿔보리라. 가난한 대한민국, 힘들고 어려운 우리민족이 그래도 대접 받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내 이 녀석들 키워서 한번 멋진 나라 만들어보리라’ 제자들 감싸안고 부둥켜안고 같이 눈물로 지새워온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아니 계셨으면 대한민국의 오늘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전 세계가 깜짝 놀라는 대한민국의 오늘의 기적은, 그 기적을 일군 주인공들은 바로 선생님들이십니다. 선생님들이 아니셨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있을 수 없습니다.
- PART 3 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중에서 (270쪽)

이제 다시
희망의 시대를 열어갑시다!

KBS 간판 기자로 5회에 걸친 종군을 경험한 그는,
미연방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청와대 대변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종횡무진하며
이시대의 희망이 무엇인지 체험하고 우리에게 알려 준다!

희망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피어나는 젊은 꽃이다
지금 당신, 희망과 맞팔하라!!

우리가 사는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세상은 명백히, 갈수록 권위가 떨어지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 권위주의의 청산이라는 명분아래 필수적인 권위의 붕괴까지 초래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근저에는 신뢰의 상실, 관계의 붕괴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권위의 붕괴가 세계적인 추세라고 할지라도 필요이상의 붕괴는 막아야 한다. 권위 있는 자리에 있는 특별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권위의 붕괴가 지도자와 국민 사이의 불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최대한 빨리, 가능한 부분까지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저자는 그런 불신이 무지와 악의적인 왜곡, 정보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누군가가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피상적인 지식을 가지고 너무 쉽게 판단하고 너무 겁 없이 행동하는 무모함의 시대, 정치적 계산에 따라 객관적 사실과 기록이 외면되고 감성적 선동과 일방적 주장이 난무하는 혼돈의 시대, 그런 선동과 주장이 만들어내는 갈등과 상처로 아프게 갈리고 찢기는 분열의 시대, 잘한 점을 보고 칭찬하고 흐뭇해하기보다 잘못한 점을 들어 모질게 공격하고 그 상처를 키우는 데 치중하는 파괴의 시대, 지나온 성취에 대한 자부심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기보다는 잘못된 사례들의 부끄러움을 과장해 건강한 진전을 가로막는 부정의 시대, 명백한 잘못을 보면서도 지적하지 못하고 그것을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참으라고 강권하는 비겁의 시대……. 이런 이시대의 흐름들이 한번 진지하게 성찰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

대통령의 곁에서 우리가 몰랐던 말과 행동을 기록하다

저자는 2년 동안 대통령을 보좌하며 안타까운 상황들이 많았다. 대통령의 진심이 국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현실, 단순히 전달되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 왜곡되고 터무니없이 조작되는 현실에 답답함이 많았던 것이다. 그 책임의 가장 많은 부분은 자신과 같은 참모들에게 있음을 먼저 고백하고 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자책했다. 그리고 용기를 냈다. 물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패와 비판받아 마땅한 일들이 적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일들은 현명한 국민이, 그리고 역사가 심판하고 평가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그 반대편의 일들 또한 적지 않음이 사실이다. 그래서 적어도 ‘편견’과 ‘무지’로 인한 불신은 덜어보자고, 그래서 감정적인 비판과 흔들기는 막아보자고, 그래서 지도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 그를 통해 우리의 자식들이 좋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해보자고…….

이 책은 저자가 대통령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경험한 얘기들 가운데 몇 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또한 본인이 체험한 우리 시대의 대소사를 함께 전하고 있다. 다만, 어느 특정인을 다루는 부분은 개인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저자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대통령의 마음과 철학이 저자가 느낀 그대로 전해지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그리고 혹시 그동안 오해가 있었던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여는데 자그마한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이 지도자의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그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 큰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책속으로 추가>

2차 대전 이후에 선진국 문턱에 들어간 나라가 두 나라 있다고 합니다. 제가 확인한 것이 아니라 들은 것이기 때문에 인용합니다. 한 나라가 일본이고 다른 나라가 아일랜드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아일랜드는 지난해 연말 금융위기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렇게 보면 이제 일본 하나밖에 없는 셈입니다. 그만큼 선진국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제 모든 나라가 한 나라를 주목하고 있답니다. 그 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PART 4 G20세대의 희망을 말하다 중에서 (326쪽)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힘겨운 상황에 절망하고 있는 분 계십니까? 사방을 둘러싼 엄혹한 환경에 낙담하고 있는 분 계십니까? 세상의 멸시천대에,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상황에 다 포기하고 싶은 분 계십니까? 그런 분들은 오늘 제가 증거해드리는 제 어머님을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제 어머님만큼 힘드시겠습니까? 아무리 고달파도 여섯 살, 다섯 살, 세 살, 백일아이를 데리고 살아야 했던 서른한 살 어린 청상과부의 어려움만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고구마 두 가마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전쟁에 나서셔야 했던 제 어머니만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그런 분은 안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ART 5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중에서 (386쪽

작가정보

저자(글) 박선규

저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20여 년 동안 KBS에서 뉴스 앵커, 특파원, 종군기자 등으로 활동하다 실행능력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4년 전 기자의 옷을 벗었다. 청와대 시절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참모로 소문났던 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실무책임자였던 그는 올림픽을 선진일류국가 달성의 확실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그 성공의 조건으로 국민과 지도자의 쌍방향 소통을 제시한다.

- 고려대 졸업
- 걸프전 소말리아 내전, 유고 내전 등 종군 5회
- <사건 25시>, <일요진단> 진행
- 미국 연방하원의원 에드워드 로이스 보좌관
- 청와대 대변인, 언론 비서관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저서 《미국 왜 강한가》
《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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