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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델랑드

안병호 지음
미다스북스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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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202120000150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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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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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있기에 기적이 있었다!
하느님의 참사랑을 펼친 푸른 눈의 영원한 한국인『아름다운 사람 루이델랑드』. 이 책은 한국에서 선교와 봉사로 삶을 마친 프랑스 출신 가톨릭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사제로서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렸던 식민지 조선에 선교사로 왔다. 이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는 동시에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섰다.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그의 이야기는 앞만 보고 달려 온 현대인들에게 잊고 살았던 한국근현대사 뒤안의 소중한 역사를 성찰하게 한다.
서문

제1장 - 어둠의 땅, 조선에 한 줄기 빛이 들다
미지의 땅으로
현해탄의 파도를 넘어
낯선 나라의 기차

제2장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다
노르망디의 들장미
완전한 대화

제3장 - 온 마음을 한국에 바친 이방인
왜관, 가실성당
강렬한 불꽃이
아시아의 끝
옛날의 금잔다
종교재판
독립만세

제4장 - 하느님 나라를 세우다
백서가 된 한복
소용돌이 속으로
예수님 몰래
삼덕당의 새벽
예수성심시녀들
시련, 시련

제5장 - 우리의 고통은 곧 그의 아픔이었다
상처받은 사람들
아름다운 부두
풍차를 세우고

제6장 - 언제나 그와 함께
바닷바람
성모님의 보호
베타니아 마을
미래를 위하여
행복했던 시절
태양성냥공장

제7장 - 그가 있기에 기적이 있었다
새로운 길 - 사회적 성소
신기한 기적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
재수좋은 날들

선교사가 되면 무의미한 생활, 고독,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과의 조우, 무명인의 삶, 위로와 지식의 결핍, 부모·친구와의 이별과 애정의 결핍, 하느님을 모르는 다른 수준의 ‘이방인’에게 자신을 맞추어야 하는 일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이로 인한 피로감, 지루함, 괴로움 등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낯선 곳의 기후와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일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명확히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나의 내면에 숨어 있는 원의, 즉 내 자리는 선교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순교의 꿈을 가지는 것이다. - 이방인의 나라에서 선교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이유(1920) 67면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할 수 없다’는 조선 속담이 있는데, 당시 조선에는 나라님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델랑드 신부에게는 든든한 우군이 있었다.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의연하게 해주시는 하느님이 바로 델랑드신부가 굳게 믿는 우군이었다. 그러나 복음적 전교사업보다 시간과 물자를 쏟아 붓는 사업에 열중하는 델랑드 신부를 우려의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았다. 심한 경우에는 치료는 선교활동이 아니라는 이도 있었다. - 142면

나는 미래를 보며 오늘 또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은 구름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해왔던 것처럼 섭리의 징조에 대답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오래전부터 동료 선교사들은 농촌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것에 대해 질책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도시에서 사업을 하면 여러 가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드러낼 기회도 많습니다.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땅과의 접촉이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시골에서 할 수 없는 교육을 보충하기 위해 도시에 사업 센터와 집을 하나 마련하는 것입니다. - 166면

그리스도교 국가들은 아주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권리로 미국과 소련이 한국을 분단한단 말입니까? 한국은 적이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였을 뿐입니다. 아주 쉽게 중국 경계선까지 진격할 수 있었음에도 그들은 거짓대화를 1년 이상 끌었습니다. 적이 조직을 정비하고, 몇 배나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한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로 미국과 소련은 떠날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희생자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불쌍한 한국! 나는 한국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죄’ - 6.25 휴전회담이 지지부진 한 이유 205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성교육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결혼을 앞둔 젊은이와 청년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에게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에 있는 지인에게 성교육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이처럼 남 신부는 아이들에게 섬세하고 자상하게 관심을 기울였고, 이런 증거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31면

그렇다. 나는 일에 짓눌려있다. 그러나 일에 짓눌려 있는 내가 후회스러운 것은 아니다. 오로지 주어진 시간에 그 일을 다 해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걱정거리 역시 한순간도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 걱정과 갈등이 나를 따라다녀도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항상 희망 안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의 받침이 되어 주셨다. 저녁이 되어 내가 구름에 쌓여 잠이 들면, 아침에는 내 영혼의 하늘을 맑게 해주신 것이다. - 271면

35년 동안 얻어먹을 힘조차 없는 이들을 위해 꽃동네를 설립한 오웅진 신부!
43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지킨 마가레트 수녀와 마리안 수녀!
49년 동안 수많은 고아와 노인들의 보호자였던 루이 델랑드 신부!

가장 낮은 곳에서 위대한 종교적 사랑을 실천한 분들입니다!!!

이 책 [아름다운 사람 루이델랑드]는 한국에서 선교와 봉사로 삶을 마친 프랑스 출신 가톨릭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사제로서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렸던 식민지 조선에 선교사로 왔다. 이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는 동시에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조선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델랑드 신부는 일제와 타협하지 않고, 조선인 스스로 문화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했으며, 사목회를 설립, 연극 공연, 수도자 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조선인 스스로 교회를 운영하도록 하였다. 이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시에 자율과 책임이라는 민주적 질서를 스스로 깨닫게 한 것이다. 노동자의 집, 야간 학교, 무료진료소, 무료급식소, 보육원, 양로원 등을 운영하는 등 평생 사회복지사업에도 힘썼다.

루이 델랑드 신부(한국명; 남대영)는 가톨릭 신부이기에 앞서
지난 세기 굴욕과 고통의 시기를 한국인과 함께 했던 현대사의 중요한 인물이다.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그의 이야기는 앞만 보고 달려 온 우리에게
잊고 살았던 한국근현대사 뒤안의 소중한 역사를 성찰하게 한다.

루이 델랑드(한국 이름: 남대영) 신부ㆍ1895년 6월 13일 프랑스 노르망디 연안에 있는 망쉬 빠리니Parigny에서 목수인 아버지 레옹 앙리 델랑드와 유아원을 운영하던 어머니 빅토린느 프랑스와즈 르꾸띠리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전통적인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루이 델랑드 신부는 특히 신앙이 깊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베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
꾸땅스 대신학교에 입학하여 사제 수업을 받던 1915년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 살상과 만행이 자행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이 왜 필요한지 깨달았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세계 각지에서 전교활동을 벌이던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에 입학하여 1922년 12월 23일 파리외방전교회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1923년 6월 5일 조선에 첫 발을 내 딘 루이 델랑드 신부는 대구대교구와 부산교구의 본당에서 사목활동을 하였다. 일제 식민지 하에서 모두가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던 당시, 루이 델랑드 신부는 남다른 믿음과 사랑으로 보다 더 어려운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품에 안았다. 부산진성당에서 시작된 노동자의 집과 야간학교 등의 복지사업은 경북 영천의 용평성당에서 무료진료소, 보육원, 양로원 등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고, 성모자애원을 설립하면서 꽃을 피웠다.
1935년에는 경북 영천군 화산면 용평리에 예수성심시녀회의 모체인 삼덕당(三德堂)을 설립하였다. 예수성심시녀회는 신부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도록 지금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5년 모든 직에서 물러난 루이 델랑드 신부는 경북 포항시 갈평리로 거처를 옮겨 마을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계속 하였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당시 조선의 전통적인 유교 문화의 저항과 박해, 일제 식민지하의 감시과 왜곡, 해방 이후 좌우익이 극렬 대립하는 혼란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한국인과 함께 몸소 체험하면서도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사도직의 봉사에 헌신하였다.
1972년 10월 24일 사제 서품 50주년인 금경축을 지낸 루이 델랑드 신부는 그해 11월 17일 새벽, 77세의 생을 마치고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셨다. 한국 정부에서는 1962년 8월 15일 대한민국 문화 훈장을 수여하였고, 1969년 11월 3일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Legiond’Honneur 프랑스 최고 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약력
1895. 6. 13 프랑스 노르망디 빠리니 출생 1914. 9. 29 꾸땅스 대신학교 입학
1915. 2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9. 9 전역, 꾸땅스 대신학교 복학
1921. 12 파리외방전교회 입회 1922. 12. 23 사제서품
1923. 6. 5 부산도착 1923. 12 가실성당 보좌신부
1924. 10. 5 부산진 성당 주임신부 1928. 4. 28 대구 성요셉 성당 주임신부
1934. 4. 21 경상북도 영천 용평성당 주임신부 1936. 10. 2 드망드주교 삼덕당 축성
1941. 7. 16 삼덕당 정녀들 투옥 1941. 12. 8 루이 델랑드 신부 투옥
1941. 12. 24 출옥 1969. 11. 3. 레지옹 도뢰르 훈장 수여
1972. 10. 24. 사제서품 50주년, 금경축. 1972. 11. 17. 갈평에서 선종

주요 업적
부산에서 ’성 가정의 집‘ 설립
부산에서 야간학교 ‘장미나무’ 설립
경북 영천 용평에서 무료진료소, 무료급식소 설립
경북 영천 용평에서 야간학교 설립
경북 영천 용평에서 현재 ‘예수성심시녀회’의 모체인 ‘삼덕당’ 설립
포항에서 ‘송정원’ 설립 - 성모자애원 등을 포함하는 종합복지센터 운영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사람ㆍ엘리트로서의 삶을 버리고 고달픈 선교사의 삶을 선택한 루이 델랑드 신부는 오로지 하느님만을 의지하며 평생을 살아온 분이다. 외국인 선교사로서 일제와 타협하여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지만, 그는 편안한 삶을 버리고 기꺼이 조선인의 독립과 조선인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헌신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좌우의 대립에서 피해를 당하는 국민의 편이 되었고, 한국전쟁 이후에는 수많은 고아와 노인의 보호자가 되었다. 그는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그들’ 안에서 사는 것을 삶의 원칙으로 정했고, 그것을 실천하였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을 산 것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 vs 오웅진 신부 vs 마가레트 수녀와 마리안 수녀ㆍ오웅진 신부는 1976년 가정과 사회에서 외면 받은 이들을 위한 공동체인 꽃마을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가평에 두 번째 꽃마을을 설립하였다. 소록도 병원에서 간호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무작정 한국에 온 20세 초반의 마가레트 수녀와 마리안 수녀는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의 지킴이로서의 삶을 마치고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나이가 들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다른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이 한국을 떠난 이유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일제의 식민지 조선에서 백성의 어버이로, 해방 이후 불우한 이들의 보호자로 살다가 1972년 하느님의 품으로 갔다.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사람들이다.

믿음을 사랑으로 승화한 한국인의 아버지ㆍ델랑드 신부에게는 사랑의 향기가 진하게 묻어나오고 있다. 애써 알려하지 않아도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 향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한국인에 대한 사랑의 향기 말이다. 델랑드 신부가 부산진성당에 재직할 당시 신학교에 보냈던 서정길 전 대주교는 ‘델랑드 신부님은 평생 겸손한 사랑 실천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겸손한 사랑’이란 자신을 최대한 낮추어 타인을 배려한다는 의미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가 보여준 ‘가장 불우한 이들’에 대한 사랑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장 낮은 위치에서 타인을 배려해주고, 타인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타인의 미래까지 염두에 둔 그의 사랑은 가장 낮은 위치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같다. 이런 그의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강한 믿

작가정보

저자(글) 안병호

저자 안병호(안토니오)는 1951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포항대학에 재학할 당시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한흑구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다. 항도, 향록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삼일그룹 기획실과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주)월드 총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단편 『분유』, 『탁족도』와 역사장편소설 『어링불』이 있다. <저자 후기> : 나는 여행을 떠나려 한다. 신부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대구로 부산으로 용평으로 갈 예정이다. 갈평에서 하루 묵게 된다면 다행이겠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날 것이다. 그러다 보면 프랑스 빠리니에도 가게 될지 모르겠다. 마르세유 항에서 편지를 쓰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돌아오는 길에 싱가포르에서 하루를 묵으며 남국의 향기에 취하고 싶다. 이 보다 더 멋진 나의 환갑여행이 있겠는가! 희망은 설렘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 - 저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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