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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속성

세계 최고 인재들이 운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실천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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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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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9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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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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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도 학력도 환경도 아닌 … 운의 관점에서 성공의 원리를 풀어내다
기회포착, 인맥관리, 의사결정, 자기계발까지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MBA 수업

《운의 속성》은 10여 년 넘게 베인&컴퍼니, 머서, 씨티은행, 슈로더, 닛산 등 글로벌 컨설팅, 투자 기업에서 인사관리, 리더십 분야 책임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와세다대학교 MBA 수업을 맡고 있는 스기우라 마사카즈 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세계 최고 인재들과 협업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한다. 바로 운은 이미 정해져 있거나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운과 리스크를 잘 관리하고 개발하는 사람일수록 성공한다는 것.
저자는 MBA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 또한 ‘운(fortune)’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MBA와 운이 무슨 상관일까? MBA는 경영에 대해 배우는 대학원이자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확장시키는 곳이다. 인맥이 넓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논하고, 위기관리나 자산 운용에 대해서도 배운다. MBA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지금 이 순간’을 현명하게 살아감으로써 불확실성에 대처하며 자신의 길을 착실히 걷는 지혜를 얻는 과정이다. 즉, 올바르고 견실하게 스스로 운을 창조해서 포춘 메이커(fortune maker)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운의 속성》에서 자신이 MBA에서 배우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정직하고도 진지한 방법으로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명확하게 정리한다.
들어가며 MBA에서 배운 운의 원리

1장. 미래개척, 운이 좋은 사람은 기회를 만들어낸다
1. 기회의 신은 앞머리 밖에 없다
기회의 두 얼굴 | 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 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다
2. 행운은 우연이 아니다
우연을 기회로 바꾼 사람의 5가지 특징 | 호기심이 운을 바꾼다 | 비관주의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3. 커리어의 파도에 올라타는 법
인생의 ‘컴퍼스 턴’ | 커리어는 루트 기호를 닮았다 | 자리가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
4. 밑져야 본전 파워
일단 해보고 말하자 | 거짓 긍정의 함정 | 운 좋은 사람은 늘 준비되어 있다
5. 내일을 디자인하라
뇌는 결과가 아니라 희망 때문에 춤을 춘다 | 운이 운을 부르는 운의 복리 효과 | 미래 예상도를 그리는 방법

2장 . 관계구축,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인맥을 관리한다
1. MBA 인맥 관리법
느슨한 관계를 소중히 하라 | ‘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라 | 운의 네트워크를 엮는 법
2. 오픈 마인드, 찾게 되는 사람의 비밀
타인, 경험, 시각에 대한 편견 버리기 | 베풀면 되돌아온다 | ‘장점 탐구’로 기회를 찾아라
3. 행운이 행운을 부른다
감사와 미소의 선순환 | 사람, 흥, 행운을 불러 모으는 밴드왜건 효과
툇마루에서 차를 마시면 행운이 날아든다
4. 관계 구축의 묘미
“당신은 누구 편인가” | “적당히 해둬”라고 상사가 말한다면 | 운을 상승시키는 마법의 한 마디
5. 나쁜 관계, 나쁜 감정은 빨리 이별하라
질투라는 이름의 상처 딱지는 떼지 않는다 | 윗사람처럼 굴고 있지는 않은가 |
나쁜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

3장. 의사결정, 행운의 확률을 높이는 선택 법칙
1. 고민하지 말고 생각하라
고민 VS. 생각 | 흐린 날, 우산을 가져가야 할까? | 결정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방전
2. 한 박자 쉬고 결정하라
나중에 결정할 권리 | 길을 잃었다면 부동점으로 돌아가라 | 동물에 빗대 보는 운의 유형
3. 불운을 부르는 사고방식
극단적으로 생각한다 |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에 사로잡힌다 | 불운을 부르는 5가지 인지편향
4. 통찰력을 한층 더 높이는 방법
정리를 통해 행운의 스위치를 켜라 | 운이 나쁜 사람은 모르는 3가지 코스트 |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5. 쓰면 이루어진다
원하는 것은 원한다고 말하는 편이 좋다 | 자기최면으로 불안의 그림자를 떨쳐내자 |
언어화의 힘

4장. 자기관리,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매니지먼트
1. 손절할 수 있는 용기
누구나 손실에 과잉반응한다 | 인생의 리스크 테이크가 필요하다 | 리스크를 줄여주는 래칫 효과
2. 날뛰는 분노에 고삐를 채워라
실패로부터 배우는 사람, 배우지 못하는 사람 | 분노 매니지먼트 | 애매모호한 언짢은 기분에 대처하는 방법
3. 스트레스 줄이기
힘들 때는 말, 숨, 마음, 몸을 밖으로 꺼내자 | 내 삶을 디톡스하는 법 |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해방시켜주는 3E
4. 일하는 방식의 매니지먼트
일을 혼자 떠안아 고립되지 말자 | 귀찮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 ‘베타 버전’으로 자신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자
5. 부를 끌어당기는 매니지먼트
행운의 지갑 | 밸런스 시트로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자 | 리스크와 리턴의 관계는 골프와 닮았다

끝마치며 행운을 만드는 배움과 경험의 힘
참고문헌

하는 일 마다 성공하는 사람 vs. 하는 일 마다 실패하는 사람
무엇이 이 둘의 운명을 갈랐는가
지능도 학력도 환경도 아닌 … 운의 관점에서 성공의 원리를 풀어내다
스기우라 마사카즈 와세다대학교 MBA 교수의 화제의 강의 ‘행운학’

운칠기삼(運七技三, 인생은 운세가 7. 기술이 3이 영향을 미친다)은 우리 사회에서 ‘인생은 결국 운이 결정한다’는 의미로 자주 인용된다. 그러나 이 고사성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그 뉘앙스가 조금 다르다.
운칠기삼은 청나라 문학가 포송령의《요재지지(聊齋志異)》에 등장한다. 실력을 갖췄는데도 과거에 매번 낙방하던 늙은 선비가 아내까지 가출하자 옥황상제에게 ‘운명의 불공점함’을 항의하러 간다. 옥황상제는 운명의 신과 정의의 신에게 술 마시기 시합을 시킨다. 시합 결과, 운명의 신이 정의의 신에게 7대 3으로 이겼다. 옥황상제는 ‘세상사는 운명의 장난에 따라 이뤄지지만 3할의 이치가 행해지므로 운수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늙은 선비를 꾸짖는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는 운의 중요성을 비슷하지만 포송령과는 또 다르게 해석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조건으로 비르투(덕), 네체시타(시대정신), 포르투나(운)를 중요 조건으로 들었다. 그러면서 역량을 갖추지 못한 운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경고한다. "운명의 여신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박탈하지 않기 위해 우리 행동의 절반에 대해서만 결정권자의 역할을 한다. 나머지 절반은 인간이 통제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진실일 것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운의 역할이 7이든 5이든 동서양을 막론하고 운의 역할을 강조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운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에는 ‘금수저’ ‘흙수저’처럼 태어난 운명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자조적 이야기가 넘쳐난다. 운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라서 결코 바뀔 수 없는 것일까? 현대 경영학 이론을 바탕으로 운은 얼마든지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MBA 교수가 있다.
《운의 속성》은 10여 년 넘게 베인&컴퍼니, 머서, 씨티은행, 슈로더, 닛산 등 글로벌 컨설팅, 투자 기업에서 인사관리, 리더십 분야 책임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와세다대학교 MBA교수로 있는 스기우라 마사카즈 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세계 최고 인재들과 협업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한다. 바로 운은 이미 정해져 있거나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운과 리스크를 잘 관리하고 개발하는 사람일수록 성공한다는 것.
저자는 MBA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 또한 ‘운(fortune)’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MBA와 운이 무슨 상관일까? MBA는 경영에 대해 배우는 대학원이자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확장시키는 곳이다. 인맥이 넓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논하고, 위기관리나 자산 운용에 대해서도 배운다. MBA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지금 이 순간’을 현명하게 살아감으로써 불확실성에 대처하며 자신의 길을 착실히 걷는 지혜를 얻는 과정이다. 즉, 올바르고 견실하게 스스로 운을 창조해서 포춘 메이커(fortune maker)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운의 속성》에서 자신이 MBA에서 배우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정직하고도 진지한 방법으로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다양한 경영학 이론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MBA에서 배우는 운의 원리

도대체 ‘운’이란 무엇일까? 운을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운”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소의 노력과 마음가짐에 따라 운은 달라진다. 그리고 운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마사카즈 교수는 운을 크게 2종류로 나눈다. 바로 ‘컨트롤할 수 있는 운’과 ‘컨트롤할 수 없는 운’ 먼저 컨트롤할 수 없는 운에는 숙명과 우연이 있다.
숙명(destiny).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이다. 우연(randomness).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통제 불가능한 운이다. 컨트롤할 수 있는 운에는 기회와 확률이 있다. 기회(opportunity)는 개발 가능한 운이다. 기회의 관점으로 보면 운은 얼마든지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확률(probability)은 관리 가능한 운이다. 불운을 피하고 행운을 얻기 위기 위해서는 주어진 선택지에서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법을 배우면 운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운’은 한자로 ‘運’으로 표기한다. 이 한자는 ‘옮기다, 움직이다, 나르다, 운반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운(運)에 물건을 ‘새로운 장소로 옮기다’라는 의미와 일이 ‘막힘없이 원활하게 전개되다’라는 두 가지 뜻이 담겼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라고

작가정보

저자 : 스기우라 마사카즈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 교수
1982년 교토대학교를 졸업하고 닛산자동차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했다. 1990년 스탠퍼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베인&컴퍼니(Bain&Company), 머서(Mercer), 씨티은행, 슈로더(Schroders) 등 글로벌 컨설팅, 투자 기업의 인사관리, 리더십 분야 책임자로 일했다.
2005년부터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인재와 조직’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재육성학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인재·조직 매니지먼트’ ‘전략적 인재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경영학자로 불린다.
저자는 글로벌 인재들과 일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한끗 차이는 운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임을 깨닫게 됐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운(運)인 기회와 확률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법을 경영학 이론과 접목해 쓴 글이 경영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운의 속성》을 집필하게 됐다.

역자 : 김수정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학술대회, 부천국제영화제, 한일 공동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등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작가이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3년 배운 일본어 3일만에 따라잡기》 《일본어 비즈니스 402단어만 알아도 통한다》 《가장 쉬운 여행일본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하루 3분 인생을 바꾸는 영어명언 1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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