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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악센트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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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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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5MB)
ISBN 9788965963721
쪽수 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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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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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생활수첩〉의 편집장이자,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 많은 젊은이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는 프로페셔널 마쓰우라 야타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가 〈일상의 악센트〉로 돌아왔다.

반복되는 나날들, 어제와 같은 오늘, 정해져 있는 하루 일과 속에서 우리는 삶의 어느 곳을 봐야 좀 더 의미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디서 삶의 동력을 얻어야 할까?
마쓰우라 야타로는 이럴 때 나를 인정하는 자기 긍정감을 유지하는 한편, 지금까지는 할 수 없다며 부정했던 일에 마음의 엔진을 붙인다고 말한다. “그런 일을 해봤자 쓸모없다든가, 그 나이에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말을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의 방법을 털어놓으며 무기력한 일상에서 힘을 얻는 방법을 일러준다.

마쓰우라 야타로는 관계, 여행, 일 자아 등 삶의 어느 한곳에 국한되지 않고 그동안 살아왔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어조로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하루도 온 마음을 담아 정성껏 살아야 한다고.
오늘 하루 발견하는 만큼 감동할 수 있다고.
결국,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고,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이다.
시작하며

chapter 1 예의를 갖추는 방법
손님에서 친구로
기운 헤아리기
초심
부모님을 위한 선물
발견한다는 것
나의 베스트 텐
잘 살펴보기
아이디어의 원천
깊이 생각하다
‘고맙습니다’의 다음
열정 회상

chapter 2 여행에서 나를 발견하다
나약했던 나를 내려놓다
일정 없이 다니기
단골 가게 만들기
이곳에 오면 괜찮아
아름다운 것
한 걸음 물러나서 보기
등을 곧게 펴고
잊어도 좋아
비밀의 장소

chapter 3 누군가를 위해
서른 통의 부적
정성껏 듣기
필요한 것은 즐거움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
어떻게 고를까
재미있는 사람
대화의 포인트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싶다
독서의 묘미
선물 가설
곁에 있어준다는 것

chapter 4 일의 시작은 인사하는 법부터
일요일의 습관
오래된 바 주인의 가르침
멋 내기란 뭘까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나부터 바꾸기
방을 새롭게
보이지 않는 부분의 맵시
승부 체질을 갖다
낭비라는 이름의 저축
행복을 나누어 갖기
잘 본다는 것
근사한 답례
일상을 맛보다
정성 어린 마음 한 술

chapter 5 마음 정돈
한마디 말로
성장의 법칙
그만두지 말고 휴식을
흉내 내기부터
스승을 발견하다
여백 만들기
알맞게 무르익은 순간
떨어져 있을 용기
열두 개의 질문
작은 감탄
일을 잘하는 비결

chapter 6 나답지 않음에 도전하기
마법을 쓰는 방법
나답지 않다
나의 적은 나라는 시각
다정한 얼굴을 한 사람
바닥까지 떨어져보기
부적 만들기
호불호 없애기
흐르는 물이 되자
안전권에서 뛰쳐나오기
칭찬에 약한 사람
‘큰일’이 가져온 균형
나를 만드는 방법
0에서 시작하기

마치며

헨리 씨와 함께 있으면 서 ‘발견하는 것’의 즐거움을 배웠다. 누구도 깨닫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는 것. 아무도 보지 못하는 근사함을 발견하는 것. 앞으로 누구나 갖고 싶어 하게 될 감각을 발견하는 것. 발견하는 것은 감동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 감동하는 만큼 발견할 수 있다.
_28쪽

나는 늘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잘 살펴보자고. 잘 살펴보는 것은 들여다보는 것이다. 들여다보는 것은 숨어 있는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너그러운 마음의 눈으로 내 안을 들여다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근사한 부분이나 자랑할 만한 모습, 숨어 있던 다양한 면모가 보인다. 모두 얼핏 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_33쪽

각별한 감사 인사를 받기 위해 남에게 베풀라는 말이 아니다. 정성스러운 인사를 받으면 그 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뜻이다.
일상에서도 업무에서도 인맥은 많을수록 좋다.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대개 인사를 잘한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귀한 대접을 받는다.
_40쪽

일이나 일상에서 상대방의 편리를 위해 애써 작은 수고를 들이거나 마음을 기울여도 실제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때도 있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배려가 상대방을 알게 모르게 기분 좋게 만들고 이것이 요리에서는 맛있음으로 연결된다. 일상에서는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쾌적함, 즐거움으로 연결된다.
어떤 일에도 그 끝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며 작게 배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다 보면 언젠가 그것이 기본이 된다.
_83쪽

먼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 고민하는 것, 지향하는 것, 품고 있는 문제를 솔직하게 말한다. 내 일을 상대에게 말하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대화의 내용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서로를 한층 잘 알 수 있다. 그다음, 내가 바라는 것이나 그리고 있는 미래를 말한다. 즉 지금은 이러하니 나중에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미래적인 대화이다. 소중한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알면 안심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신경 쓰이던 작은 일도 용서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_91쪽

언어를 쓰는 것은 마음을 쓰는 것이라고 늘 생각한다.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는 말에 얼마나 마음이 움직일 수 있을까. 내용이 어떻든 들으면 기쁠지 슬플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까.
말 한마디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언어를 쓸 때는 조금 더 마음을 써야 한다. 정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_93쪽

나는 친한 사람의 곁에 있어주는가. 누군가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면 우선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해야 한다. 그러고 보면, 이상적인 친한 관계란 서로 곁에 있어주는 관계라고 생각하게 된다. 덧붙이면 상대방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기쁜 일이라고 나는 지금, 새삼 깨닫는다.
곁에 있어주는 것, 상대를 외롭게 하지 않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닌 것도 알고 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곁에 있어준다. 그런 관계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친한 사이일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곁에서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_101쪽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생활수첩〉의 편집장이자,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 많은 젊은이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는 프로페셔널 마쓰우라 야타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가 〈일상의 악센트〉로 돌아왔다.

그동안 지나쳐왔던 일상의 하루하루를 묶은 이 책은 담백하지만 단단한 마쓰우라 야타로의 삶의 기조를 잘 보여준다. 또한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대의적인 면까지 삶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하지만 분명한 삶의 해법을 제시한다.

반복되는 나날들, 어제와 같은 오늘, 정해져 있는 하루 일과 속에서 우리는 삶의 어느 곳을 봐야 좀 더 의미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디서 삶의 동력을 얻어야 할까?
마쓰우라 야타로는 이럴 때 나를 인정하는 자기 긍정감을 유지하는 한편, 지금까지는 할 수 없다며 부정했던 일에 마음의 엔진을 붙인다고 말한다. “그런 일을 해봤자 쓸모없다든가, 그 나이에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말을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의 방법을 털어놓으며 무기력한 일상에서 힘을 얻는 방법을 일러준다.

스스로 나를 만드는 방법
리듬감 있게 풀어나가는 일상의 실타래

마쓰우라 야타로는 관계, 여행, 일, 자아 등 삶의 어느 한곳에 국한되지 않은 소소한 일상의 실타래를 심플하지만 리듬감 있게 풀어나간다.

신발을 만들어준 장인에게 마지막 신발 선물을 받고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친구가 된 일, 하와이 섬 힐로에서 우연히 들어간 음식점에서 피자를 함께 나눠 먹고 달빛이 반짝이는 멋진 초원에 간 일, 점심시간에 약속을 잡아서 한 시간 동안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A 씨의 이야기, 매주 일요일마다 월요일을 준비하기 위해 셔츠를 다림질하는 이야기.

소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하루의 작은 조각들이 담겨 있는 〈일상의 악센트〉는 우리가 모두 다르지 않게 살고 있지만 삶의 어느 곳을 보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월요일을 위해 일요일 밤 셔츠를 다림질하는 것처럼 아주 소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스스로 나를 만드는 방법임을, 더불어 삶을 만드는 방법임을 일러준다.

일상에 악센트를 찍는
심플하지만 단단한 포인트!

마쓰우라 야타로는 보통의 나날을 살아가며 찾아온 고민을 담백한 어조로 털어놓는다. 비록 자신이 내놓은 답이 고민의 정답은 아닐지라도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한 사람을 위한 편지를 쓰듯 온 마음을 담아 정성 들여 썼다고 이야기한다.

일상이 지루해서 삶이 행복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노력만 하면 누구나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일러준다. 무수한 기회가 오고가는 하루 속에서 기회가 찾아오는 순간, 그것이 힘껏 다가갈 수 있는 힘. 도망치고 싶은 순간, 전력질주해서 멀어질 수 있는 직감력. 이 두 가지를 기르기 위해 매일 노력하면 우리는 누구나 즐거워질 수 있고 말이다. 당연하고 뻔한 듯 보이지만 이 노력은 소중한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고 당부한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만큼 성장하지 못해 답답한 이들에게는 이렇게 조언한다. “성장은 이차함수여서, 처음에는 느리지만 어느 지점을 넘으면 성장세가 증가하여 단숨에 뻗어나간다. 단조로운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곡선 그래프가 된다. 그러니 멈추면 안 된다. 단숨에 뻗어나가는 지점이 곧 올 것이다. 계속하자.”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기본이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것을 짚으며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하여 말한다. “일상에서든 일에서든 우리는 누군가의 배려를 받는다. 이때 고맙습니다,라고 마치 흔한 일인 듯 양 말하는 게 무척 아쉽다. 정성스러운 인사를 받으면 그 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이 책은 〈일상의 악센트〉라는 제목처럼 단조로운 일상에서 악센트를 찍을 수 있는 삶의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다른 이의 삶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보통의 나날들 속에서 일상을 유영하는 마쓰우라 야타로의 마음가짐에는 삶을 빛나게 만드는 심플하지만 단단한 포인트가 있다. “오늘 하루도 온 마음을 다해 정성껏.” 결국 삶을 빛나게 만들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고,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독자들을 다독이며 의미 있는 내일을 맞을 수 있도록 이끈다.

작가정보

〈생활수첩〉의 편집장, 일본 셀렉트 서점의 선구자, 수필가, 그리고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미국으로 도망을 갔다. 미국 생활 중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활고를 겪으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되었고, 일본으로 돌아와 직접 읽고 이해하고 감동한 책만 파는 동네 서점 ‘카우북스’를 열었다. 2006년부터 9년간 〈생활수첩〉의 편집장을 지내며 편집과 번역을 비롯해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생활수첩〉은 상업 논리에 좌우되지 않고 생활의 지혜와 착한 소비를 일깨워주는 잡지로 창간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웹사이트 〈생활의 기본〉을 운영하는 한편 ‘일상을 온전히 산다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표현한 적 없는, 일상 안에서 스며 나오는 소중한 생각들을, 빠져 있던 퍼즐 조각을 조심스레 끼워 넣듯 하나하나 언어화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담아’ 소중한 생각을 언어로 펼쳐놓는다. 작은 일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하는 것이 일상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에도 읽는 이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담아 쓴다. 살면서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하는 글, 평범했던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게 하는 글, 몸을 데우는 따뜻한 죽 한 그릇처럼 기분 좋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글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고정 팬을 늘려가고 있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일의 기본 생활의기본 100》,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울고 싶은 그대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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