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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이유미 지음 | 마담 롤리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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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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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5MB)
ISBN 9788965962755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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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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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잘 안되는 것에 애쓰지 말지어다”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이자, [문장 수집 생활] [사물의 시선]
이유미의 첫 번째 일상 에세이
힙스터들의 인사이트로 유명한 29CM의 총괄 카피라이터이자, [문장 수집 생활] [사물의 시선]의 저자 이유미가 드디어 첫 번째 일상 에세이를 선보인다. 그동안의 저서들이 카피라이터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책이었다면 이번 책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는 말 그대로 내키는 대로 쓴 그녀의 소소한 일상이다.

내키는 대로 썼다 하여 읽는 동안 그저 시간만 흐를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솔직하면서도 명쾌한 그녀의 글은 무심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날들을 위로하는 츤데레 같은 조언과 위로가 숨어 있다. 그녀는 삶을 지나치게 아름답다고 포장하지 않는다. 그저 보통 날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은데 살을 빼지 못해서 다음으로 넘기고 마는 그런 날들.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마음과 생각을 종잡을 수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는 날들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이 와중에 그녀의 삶의 미묘한 공통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매번 모든 일을 내키는 대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러고 싶어하며 사는 그녀의 하루하루를 담은 글들은 결코 우리가 다르지 않은 삶 아래에서 남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나다운 게 뭔지 잊었다면 지금부터는 내키는 대로 하고 살라고, 그게 안되면 그러고 싶어하며 살면 되는 것이라고 툭툭 힘을 보태준다.
서문
매번 내키는 대로 하진 못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러고 싶다

1장 적당히 즐거울 정도로 나를 과대평가하며 산다
타인의 시선에 버둥거리지 않고 싶다
기왕 뭔가를 샀다면 죄책감은 버리자
가급적 후회되지 않을 날 위주로 산다
지저분함에서 오는 힐링이 있다
포기하지 말자, 우린 아름다워질 수 있다
괜찮은 사람이 아닌 건 아니지만 괜찮은 사람인 척하는 게 지겹다
못할 거라는 두려움보다 반드시 끝난다는 사실만 생각하자
오늘은 반복되지 않으니 기록해놓아야 한다
난 참 잘 내려놓았다
일시적인 멋부림보다 내 몸에 익은 자연스러움이 나를 더 돋보이게 한다
나를 과대평가하며 살았다

2장 눈치는 생략하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나 혼자 산다
모른다고 말해도 괜찮아
눈치는 생략하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맥주 한잔할 동료가 없다면 맥 빠질 수 있지만 죽을 일은 아니다
고난을 다 이겨내지 않고 살아도 괜찮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고 싶다
지난 날 전공 선택을 후회해

3장 눈만 마주치면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눈만 마주치면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손톱, 언제 깎았지?
그날 이후 그 남자와 난 어떻게 됐을까?
연애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부부 사이에도 각자 좋아하는 것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억지로 나를 바꾸다 보면 결국 바닥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결혼 생활의 예상치 못한 복병은 택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자와 결혼을 한 게 다행이다
아이가 없는 삶을 여전히 갈망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내일은 8센티미터 힐을 신고 출근할 거야

4장 적당히 미움받고 적당히 사랑받는 게 최선이다
관계도 자신의 리듬에 맞게 맺으면 된다
적당히 미움받고 적당히 사랑받는 게 최선이다
내 흉터는 내가 가장 크게 본다
앞으로 더 궁금해질 사이라고 믿고 시작하자
거리를 유지하다 보니 오히려 더 다정한 관계가 되었다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요즘 너의 가장 큰 관심사가 뭐냐고 물어봐줬음 좋겠다
우리가 화날 때는 잘못됨을 인정하지 않을 때다

5장 매일매일 무사하면 잘 살고 있는 거다
대출받아 산 집에 비가 샌다
싸움 구경을 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
매일매일 무사하면 잘 사는 거다
온탕 한가운데서 시원함을 외치다
어쨌든 무사안일주의가 나에게 자양분이 됐다
옷장 가득, 입을 게 없다
티는 안 나지만 현상 유지 중이다
배가 찢어질 때쯤에 깨닫는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솔직하게 자신의 아픈 곳을 드러낸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보다 내가 우선인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까지 솔직해져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각자 알아서 그 선을 정하면 되겠지만 어쨌거나 값비싼 포장지보단 속이 꽉 찬 알맹이 같은 사람이 되는 게 덜 피곤하지 않을까?
--[타인의 시선에 버둥거리지 않고 싶다] 중에서

허세 가득한 사랑이 아닌 진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줘도 되는 사람, 짜증 날 땐 짜증 내고 신경질 부릴 땐 그것마저도 이해해주는 사람 앞에서 맘 놓고 울 수 있을 때 한 사람과의 인연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길어질 수 있다.
--[억지로 나를 바꾸다 보면 결국 바닥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중에서

간혹 자신이 가진 상처를 남에게 들킬까 봐 (나처럼) 노심초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흉터를 보고 느낄 감정 또한 그들의 몫이며 그들의 생각은
내가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마음을 좀 놓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너무 꽁꽁 싸매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다. 결국 내 상처를 가장 크게 보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 흉터는 내가 가장 크게 본다] 중에서

살면 살수록 누가 누구한테 잘해라 마라 하는 게 아니란 걸 깨닫는다. 백 사람이 있으면 백 가지 고민이 있듯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당사자라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 않을 리 있겠는가.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중에서

나는 아직도 많은 시간을 바쁘게 보내지만 여전히 실속 없이 보내기도 한다.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마음과 생각을 종잡을 수 없어 허송세월 보내기도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어딘가에서 자극을 받고 마음을 다잡으며 새해를 보내게 될 것이다. 매번 왜 이렇게 시간을 헛되이 보낼까 생각하지만 이제 완전히 꺾인 30대가 되고 보니 이렇게 사는 게 나다운 건 가 싶은 생각도 없잖아 든다. 주문한 달력이 도착하면 내년 공휴일부터 찾아보는 짓을 또 하게 될지라도 그게 바로 나인 것이다.
--[매일매일 무사하면 잘 사는 거다] 중에서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이자, [문장 수집 생활] [사물의 시선]
이유미의 첫 번째 일상 에세이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하는 맘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우리에게 인생이란 홀가분하지 않은 이유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남들 시선을 신경 쓰며 사느라 나다운 걸 잊어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여기 내키는 대로 살아보길 권하는 한 사람이 있다.

힙스터들의 인사이트로 유명한 29CM의 총괄 카피라이터 이유미가 소소한 날들의 일상을 묶은 첫 번째 에세이를 선보인다. 최신 트렌드 메인에 서 있는 그녀는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삶을 보내고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녀의 삶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남들 시선을 신경 써가며 어떻게든 피해만큼은 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삶. 그러나 어떻게든 내가 해보고 싶은 건 해보겠다고 바둥거리는 삶. 저자 이유미는 “머리카락은 자르고 싶은데 살을 빼지 못해서 다음으로 넘기고 마는 그런 날들. 인생은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마음과 생각을 종잡을 수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는 날들의 연속”이라고 말하며 서문을 연다.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까지 계산하며 주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그렇게 살면 안 돼”라는 소리쯤은 듣고 살지 않지만 한편 누군가에게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말하지 않는 그녀의 소소한 일상에 공통된 기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었다. 물론 저자는 이런 말도 덧붙인다. “매번 모든 일을 내키는 대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러고 싶어하며 산다” 내키는 대로 산다고 큰 소리 쳐놓고 어쩐지 꼬랑지를 쏙 빼는 모양새라 김빠지기도 하지만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소심한 마음 한 방울에 전전긍긍했던 날들,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지 못했던 날들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솟는다.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에게 각질 있는 여자라는 걸 공개하는 것 같아서 각질 제거기를 파는 상인을 부를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세련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고 내심 부러워하며 놀러 간 친구 집이 생각보다 더러워서 다행이라고 여기는 순간, 그럭저럭 잘하는 일을 하며 무사안일주의를 외치는 순간들은 내키는 대로보다는 그렇게 살고 싶어하며 사는 것에 더 가깝지만 그럼에도 독자들의 시선을 무릅쓰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놓는 유쾌함에 동조가 된다.

이렇게 대수롭지 않은 일일지라도 얼마간의 조리와 숙성을 거쳐 고심하며 그녀가 이야기를 펼쳐놓은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서로의 일상이 비슷할 거란 가정 아래 손톱만큼의 위로와 공감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사소한 사심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키는 대로 살았던 날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남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용기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툭툭 밀어주는 힘을 보내기 위함이다.


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잘 안되는 것에 애쓰지 말지어다

서른 중반을 훌쩍 넘어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인생 서막을 넘어 중반을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인생의 과제처럼 주어지는 취직, 결혼, 출산을 모두 겪고 한마디로 이제 좀 인생을 살아봤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는 게 그런 것 같다. 맨날 분주하고 정신없이 바쁜데 티는 안 난다. 옛날에 엄마가 청소하고 난 뒤 힘들게 쓸고 닦고 하면 뭐하냐고 티도 안 난다고 했던 게 떠오른다. 인생이 전반적으로 그렇다. 그런 날들의 연속이다. 확연한 차이 없이 뭔가를 하긴 한 것 같은데, 달라진 건 모르겠고. 뭐 어쨌거나 현상 유지하고 있는 것도 괜찮다. 더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좋은 일만은 일어날 수 없는 인생이다. 내키는 대로 살고 싶지만 그렇게 살 수 없는 게 인생이다. 마음대로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다. 그럼에도 그것 자체가 다행이라고 여긴다면, 나다운 것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지금보단 인생이 좀 더 홀가분해지지 않을까?

이 책은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만족을 하는 삶(1장 적당히 즐거울 정도로만 나를 과대평가하며 산다), 사회생활에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요구하라고 북돋는 조언(2장 눈치는 생략하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3장 눈만 마주치면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4장 적당히 미움받고 적당히 사랑받는 게 최선이다), 비슷한 날의 연속에 이만하면 다행이라고 위로하는 일상(5장 매일매일 무사하면 잘 살고 있는 거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 닦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속 편한 사람은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이다. 자기가 우선인 인생이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안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나 좋으면 그만이다. 짧은 인생이지만 살아보니그런 사람이 더 잘 먹고 잘 설더라. 어찌 보면 그 사람이 현명한 거다.”

남들 신경 쓰면서 잘 안되는 것에 애쓸 필요 없다. 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고 말하는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인생도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이유미

직장 생활 17년 차 결혼 8년 차, 곰처럼 무던한 남편과 4살 아들을 키우며 책을 탐독하고 일기를 쓰며 치킨을 좋아하고 감잣국을 잘 끓인다.
평범하고 별일 없고 빼어난 취미 하나 없이, 무난하기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아무 일 없이 사는 일상을 묶었다. 자잘하고 사소한 날들은 대단한 게 아니어서 일단 써놓고 이야기로 풀어내기까지 얼마간의 조리와 숙성이 필요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일지라도 고심하여 써내려간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일상도 비슷할 거란 가정 아래 손톱만큼의 위로와 공감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사소한 사심이지만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읽길 바란다.
《문장 수집 생활》과 《사물의 시선》을 썼고 현재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글을 짓고 있다. 퇴근 후에는 글쓰기 모임과 카피라이팅 강의를 하고 때때로 브런치에서 평범한 날들을 기록하고 에세이를 연재한다.

그림/만화 마담 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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