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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훨씬 편해지는

정리의 정석

조세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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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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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70MB)
ECN 0102-2018-000-002385950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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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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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훨씬 편해지는『정리의 정석』.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조세형이 일 잘 하는 습관의 첫째로 '정리'를 제시하고, 정리의 정석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저자는 뭔가 시작하려고 할 때, 새롭게 변화하고 싶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정리라고 이야기한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왜 정리해야 하고, 무엇을 버리고 줄여야 하며, 무엇을 바꾸고 습관화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프롤로그_ 정리로 얻은 정말 좋은 업무습관

1장_ 왜 정리하는가 (일단 정리하면 당장 효과를 본다)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막상 실천하기는 귀찮고 우선순위에서도 밀리는 정리정돈
정리를 잘하면 일하기 훨씬 편해지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다정리의 기준과 원칙이 정확해야만 효과가 커진다
물건이나 공간뿐 아니라 시간, 인맥, 정보, 모든 것을 정리하라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2장_ 버리다 (버려야 채울 수 있다)
꽉 찬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치워라
프로세스의 군살을 빼고 불필요한 관행을 버려라적당히 하느니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다. ‘적당히’는 버려라
출근하면 회사 밖의 일을, 퇴근하면 회사 안의 일을 말끔히 잊어버려라
*정리의 달인 문제 해결을 위한 나만의 세 가지 습관 _강효석

3장_ 줄이다 (결코 더하지 말라)
워밍업은 20분 이내로! 업무의 부팅 속도를 줄여라
보고서를 줄여라! 보고는 한 가지 사안만, 한 눈에 들어오게 작성하라종이 문서를 줄여라! 보관해야 하는 서류는 디지털파일로 만들어라입버릇처럼 하는 비난이나 불평 습관을 줄여라스트레스는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여라
*정리의 달인 지금 나는 내 몸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가? _송영민

4장_ 정하다 (한번 정해두면 쭉 편하다)
일을 미루지 못하도록 데드라인을 분명히 정하라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정하라
자주 하는 업무는 먼저 프로세스를 정해놓아라
나를 대변하는 나만의 이미지나 콘텐츠를 하나 정하라
중요도와 긴급도를 따져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5장_ 나누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시간을 쪼개지 말고 할 일을 나눠라
파일과 폴더는 주제와 날짜별로 알기 쉽게 분류하라
자주 사용하는 문서는 유형별로 양식화해서 나눠놓아라
한 가지 방안만 제시하지 말고 대안을 나눠 보고하라
하루 30분 자기 자신과 온전한 시간을 나눠라
*정리의 달인 일의 강약과 완급을 조절하라 _공병호

6장_ 바꾸다 (나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다)
근태는 마이너스가 아닌 곱하기라서 한번 실수하면 제로가 된다. 근태 습관을 바꿔라
나보다 남을 먼저 만나는 것이 ‘나의 평판’이다. 평판을 바꿔라
제대로 질문하고 답변하라. 굳어진 언어 습관을 바꿔라
‘기억’하지 말고 ‘기록’하라. 나의 자산이 바뀔 것이다
한 가지 일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고 다음 일로 넘어가라

7장_ 습관화하다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정리는 단순한 ‘잡무’가 아니라 ‘업무’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정리 습관을 통한 자기 변화를 실감하라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버려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 고미 없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과 프로세스를 정해두라.
나눈라!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것이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바꿔라! 기존에 잘못된 관행이나 나쁜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는 법,
지금 내 앞에 있는 것들은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인가?

연말연초면 어느 때보다 정리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꾸고, 새롭게 의미를 정리해줘야 할 것들은 없는지 돌아본다. 그렇게 정리정돈해야 온전히 새해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한번 둘러보자.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기 마련.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하여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공간에 있어서도 그만큼 차이를 두고 정리해줘야 한다.
그 같은 정리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처음에 정리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거나 깔끔해지는 효과를 내지만, 갈수록 ‘목표 달성’까지 미치는 마법을 발휘한다. 신간 《정리의 정석》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말이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몸에 밴 정리습관 덕분에 지금껏 남들보다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며,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삼성에서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꾸준히 해 온 저자가 신입사원 교육 때면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기본기’이다. 그것은 모든 일의 시작이자 끝이나 다름없다. 저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바로 ‘정리정돈하는 습관’이었다.


정리만 잘해도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일도 잘 풀린다!

“직장인에게 하루의 출발선은 바로 사무실의 책상 앞이다. 흐트러진 책상을 정리정돈하면 하루의 출발이 상쾌하다. 책상처럼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변화시킨다. 공간 정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업무의 수행 방식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그래서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때도 좀 더 편안하고 정리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관계와 신변 정리가 되면 자연스레 마음속의 복잡한 생각도 정리가 된다. 경직된 사고가 유연해지면 집중할 땐 집중하고, 또 온전히 쉴 수 있는 지혜도 생긴다. 삶이 훨씬 윤택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추진력이 바로 ‘정리정돈’인 셈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정리를 핵심적인 일로 여기지 않고 늘 미루기만 하는 것일까? 그 효과를 체험해보지 않았거나 잘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공간, 늘 반복적으로 하는 일, 그것들을 잘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는 ‘루틴’이란 단어로 설명한다.

“불안감 조절, 집중력?자신감 향상에 도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을 ‘루틴(Routine)’이라고 한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루틴이 아주 중요하다. 야구에서 투수는 마운드에 발을 올려놓고 항상 하는 손동작이 바로 루틴이고, 타자는 타석에 들어서 방망이를 겨드랑이에 끼고 장갑을 다시 조인 후 헬멧을 고쳐 쓰는 게 자기만의 루틴이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경기 시작 전에 늘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나는 매샷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아버지와 잭 니클라우스한테 배운 ‘루틴 지키기’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길이다.”고 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루틴은 불안감 조절, 집중력 향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흔들리거나 평소 같지 않은 컨디션일 때 원래의 상태로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루틴을 몇 개쯤 갖고 있다. 이 루틴을 좋은 방향으로 관리해주고 정리해줘야 만사가 원활하다. 일에 있어서는 실수를 줄이고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정리의 정석》은 좋은 루틴을 형성하고 나만의 좋은 정리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다음의 5가지로 제안한다.

|버리다| 버려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모든 게 과잉인 시대다. 차마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것들이 넘치는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당장 버리는 게 좋다. 사용 빈도에 따라 물건을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지정석’을 정해두면 좋다.
저자가 ‘버리라’고 강조한 것은 물건에 그치지 않는다. ‘적당히’라는 마음가짐과 잘못된 관행도 과감하게 버리라고 강조한다. 연공서열에 따른 회의실의 지정석을 개선하여 의식의 전환까지 끌어냈던 포스코의 사례,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내에 쓰레기통을 모두 없애는 획기적인 시도가 가져온 캐논전자의 변화 등이 신선하다.

|줄이다|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저자가 근무하는 삼성의 간결하고 명료한 보고서 형식과 종이문서를 최소화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운동 등을 소개한다. 또,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소위 준비운동만 하세월인 사람들에게 ‘부팅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제안도 한다. 버릇처럼 달고 사는 불평불만 습관을 줄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하다| 한번 정해두면 쭉 편하다
삼성에서는 화장실을 청소하는 직원이든, 큰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직원이든,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예외없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프로세스’를 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험한 숲길도 한두 사람이 꾸준히 산을 오르다 보면 길이 만들어지는 법. 자주 하는 작업을 매뉴얼화하고 프로세스를 정해두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기 마련인 현대인들에게 ‘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조언도 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즉 자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나 콘텐츠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대목도 신선하다.

|나누다|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게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사람들일수록 쓸데없는 일에 의외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쪼개기에 앞서 ‘To Do List’와 ‘Not To Do List’를 냉정하게 따져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먼저 구분하라.
그런가 하면 ‘나누라’는 정리 파트를 ‘divide’의 의미로서만이 아니라 ‘share’의 의미로도 이야기한다. 하루 30분 자기 자신과 온전한 시간을 나누며 마음의 휴식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대목이 그렇다.

|바꾸다| 나쁜 생각과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이 장에서는 주로 내 몸과 마음에 밴 나쁜 생각과 습관들을 바로잡는 것을 이야기한다. ‘고장난 기능’을 바로잡아야 원하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이 5가지를 습관화했을 때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이야기한다.
정리습관이야말로 자신이 성공할 수 있던 중요한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아직도 정리가 사소해 보이는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산을 오르기 전 신발을 벗어 먼저 그 안에 작은 모래가 한 알이라도 있는지를 확인한다. “한두 개 모래알이 굴러다니기 시작하면 온통 거기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신경을 빼앗기면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산을 올라가기 시작하면 해발 몇천 미터에서 다시 등산화를 벗을 기회는 거의 오지 않는다. 겨우 모래 한 알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정리도 그러하다. 시작은 사소한 듯한데, 정리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갈수록 커진다. 버리고, 줄이고, 정하고, 나누고, 바꾸면 훨씬 더 생활이 분명해지고 질서를 찾게 된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정리는 단순한 ‘잡무’가 아니라 모든 일의 중요한 시작점이자 완성점이다.

책상 하나 정리했을 뿐인데…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삶의 단순화’와 관련된 7단계 피라미드형 모델을 개발했는데, 그중 첫 번째 단계가 자신의 물건을 정리정돈하는것(Simplify Your Things)이다. 그리고 책상 서랍이나 옷장 등에 놓여 있는 자기 물건들을 단순화시키지 않으면 상위 6단계(재정, 시간, 건강, 대인관계, 파트너십, 자신)의 단순화 작업에 한계가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시험 전날 불안하면 책상 정리들을 한다. 마음이 불안할 땐 눈에 보이는 것을 말끔하게 싹 정리하는 것이 실제로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리를 통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나의 마음과 주변을 정갈하게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소원하는 새해를 맞이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세형

저자 조세형은 [버리다] 뭐든 미련을 갖지 않기 위해 ‘버려야지!’ 생각하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그 덕에 사무실 개인공간이 한결 깨끗하다. [줄이다] 회사에서 습관성 야근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업무시간에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바로 몰입한다. [정하다] 유전적인 영향인지 그의 아버지도, 그의 아들도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런 성격 덕에 뭔가를 정리하거나 정할 때 깔끔하고 꼼꼼히 진행하는 걸 가장 선호한다. [나누다] 남들과 노하우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 그런 팁을 정리해서 몇 권의 책을 썼다.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2010) ≪5년은 먹고 들어가는 신입사원 5주 훈련소≫(2012)이 그것. 중국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신간 ≪일이 훨씬 편해지는 정리의 정석≫(2013)이라는 새로운 책으로 소통과 멘토링에 이어 정리정돈 노하우를 나누려 한다. [바꾸다]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자신을 바꾸려 노력하며,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웰컴이안’이란 아이디로 SNS 소통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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