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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돛을 펼쳐라

윤태근 지음
미래지식

2013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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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72MB)
ISBN 978896584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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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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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멈추지 않았다!
한국인 최초 단독 요트 세계일주 『꿈의 돛을 펼쳐라』. 이 책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한국인 최초로 605일간의 단독 세계 일주에 성공한 항해기록이다.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해 저자는 7년을 준비하고, 부양해야 할 가족과 하던 사업을 모두 내려놓고 도전한 끝에 57400킬로미터, 28개국, 605일 간의 대장정에 성공했다. 이 책에서는 비글해협과 마젤란해협에서의 혹독한 겨울, 해적의 추격과 이스라엘군의 느닷없는 사격 등 거친 파도 속에서 생사를 가르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순간에서부터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일본 등 요트로 하나된 전 세계 요트맨들과의 가슴 따듯한 우정까지 여행의 순간순간을 담아냈다. 또한 튀니지, 카사블랑카,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아름다운 항구의 풍경과 문화 이야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인적인 항해기를 넘어서,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결과가 어떠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의 우직한 도전기는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자신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가슴 뜨거운 열정을 심어준다.
프롤로그 당신의 꿈은 충분히 아름답다.

010 세계 일주 전체경로
012 항해 참고 자료
014 인트레피드 호 소개
016 인트레피드 호 장비와 준비물
017 장거리 요트 하애에 필요한 장비
018 세계 일주에 도움을 주신 분들

1부ㆍ출발-꿈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022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바닷길에 나서다
022 요트와 바다는 내 운명!
023 겁쟁이인 나와 두려움이 엇는 인트레피드!
023 꿈을 현실로 이루는 답은 내 안에 있다!
024 긍정의 힘, 첫 도전의 성공 열쇠
026 57400킬로미터, 28개국, 605일동안의시간
027 가슴 속 꺼지지 않는 꿈의 불씨……
031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032 항해와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
034 준비만큼 중요한 건 없다
037 세상의 시련을 버려라
38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그리고 고독한 항해

2부ㆍ항해-밧줄을 풀고 꿈의 바다로 도전!

<동북아시아> 마산-부산-나가사키-아마미오-오키나와-미야코지마-이시가키-화련-홍콩
042 첫 출발부터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시련!
048 자유를 향해 첫 뱃길을 열다
054 꿈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
056 으악! 목재와의 충돌!
059 세계 일주를 마친 사람들과의 만남
061 오키나와 피항 5일째
065 내 마음에 요동치는 두려움의 파도
067 일본어를 정복했듯이 영어도 "I can do it!"
070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게 중요!
072 오토파이럿의 고장, 또다시 찾아온 시련

<동남아시아> 홍콩-수빅-미리-세바나코브-피낭-랑카위-푸껫
077 세계는 넓고 인연은 좁다
080 지나간 시간 속에 깨달음이 있다
083 지금이라는 시간의 소중함
087 타국에서 만난 반가운 요트인 이명철 선장님!

<인도양, 홍해> 푸껫-몰디브-살랄라-아덴-마싸와-사와킨-수에즈운하-이스라엘-터키
092 홀로 항해에 적응하는 것에 대해……
096 아름다운 일몰처럼 진하고 열정적으로!
101 "혹시 해적?" 긴박한 해상 추격전에 간담이 서늘!
109 "휄컴 투 마싸와!" 홍해 아프리카에 도착!
110 죽도록 힘든 뜨거운 눈물, 내 곁에 가족이 있잖아!
115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117 바닥난 항해자금,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잖아"
120 서툰 영어지만 독일배 '블루펄' 호에 주눅이 들지 않다
124 이스라엘 해역에서 "꽝! 쿵쿵" 갑작스러운 사격
127 정박 중 바닷물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

<지중해 유럽> 그리스-몰타-아프리카 튀니지-모로코-지브롤터
131 그 어떤 것도 우연에 맡기지 말자!
133 낯선 튀니지에서 "아저씨! 안녕하세요?"
135 금전적인 여유보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138 허리케인과 해적의 출몰을 피함

<대서양> 지브롤터-모로코-카나리아 란자로테-라스팔마스-카포발데-브라질
142 네덜란드 요트 아벨트 호 가족들과 정을 나누다
143 카사블랑카의 반짝이는 별을 보며……
146 망망대해에 홀로 선 너는 왜 항해를 하는가?
148 거친 파도에 좋지 않은 일이 한꺼번에 닥치다
152 끈질긴 사투 끝, 117센티에 10킬로 삼치를 낚다
154 그리운 막내아들, 보고 싶은 뜨거운 눈물
157 적도를 통과하며 용기를 잃지 않게 간절히 기도

<남아프리카 브라질> 헤시피-살바도르-리우 데 자네이루-비토리아-리우그란데
161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바다 친구들!
162 모든 것은 다 흘러가기 마련이다
164 만만치 않은 마젤란 해협이지만 불가능은 없다
166 남아메리카의 거친 바다에 대한 예고인가?
168 "그래, 나약해지지 말자! 다시 해보는 기다!"
170 아악~ 암초와의 충돌 직전, 악몽 같은 사투
180 겨울과 봄을 잘 이겨내고 여름으로 가자!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칠레> 아르헨티나 마델플라타-네코체아-우수아이아-칠레 발디비아
183 바다에 연료통 분실, 항해자금 압박으로좌절
185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어둠, 포기하고 싶은 항해
188 아내의 응원, "집 걱정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요!"
189 아자! 한번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
190 어두운 바다를 지나면 태양은 반드시 뜬다!
196

중학 시절에는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겠다는 꿈이 있었다. 태평양을 건너겠다고 나름대로 설계도를 그리며 내가 사는 지구를 한번 돌아보고 싶은 간절한 꿈이었다. 바다와 가깝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저 먼바다 끝에는 무엇을 있을까 궁금하고 설레게 했다. 아마도 누구나 바다를 보면 한 번쯤 어머니 품속과도 같은 바다를 배를 타고 가보았으면 하는 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은 어쩌면 인간 태초의 고향이 바다이어서가 아닐까? 간절한 꿈은 어떤 이유가 있어 꾸게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신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나는 꿈을 간직하며 꿈에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현실은 40대 후반의 가장인 나에게 세계 일주를 나설 이유보다 나서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았다. 마주하는 현실과 부딪힐 때면 그 꿈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가슴속에 끓는 열정이 나를 바다의 세계로 나서게 했다.
(/ p.23)

내 마음이야 어떻든 배는 달리고 있다. 비몽사몽 간에 대마도 남단을 지나 나가사키 방면으로 선수를 10도쯤 돌렸다. 어두워지려는 초저녁보다 훨씬 마음이 안정되었다. 초저녁에 내가 너무 감상적이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인간의 적응력이 이렇게 강할 수 있구나! 의아할 만큼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다. 졸다가 놀라 깨어나기를 반복하며 어느새 아침이 밝아왔다. 규슈 본토와 후쿠에 섬 사이로 접근하고 있다. 여전히 바람의 방향이 좋다. 아직 마음이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지만, 곧 늘 생각해왔던 단독 세계 일주의 의미를 기억해 낼 것이다. ‘어차피 하나를 놓아야 또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 p.53)

그러기에 항해를 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하지만 바다 위에서는 언제나 육지에 안전하게 일찍 도착하기를 바란다. 아직 바다를 즐길 만한 용맹심이 없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영원히 내가 가질 수 없는지도 모른다. 나는 바다에 대해 대단히 겁이 많다. 조금만 거친 바다 위에 있으면 애간장이 탄다. 온갖 쓸데없는 걱정도 한다. 그때 내 몸을 엑스레이로 찍을 수 있다면 그 색깔은 반드시 검은색일 것이다. 한 번 지나면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다
(/ p.81)

한밤중에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났다. 지피에스G(/ p.S를 보니 속도가 1노트였다. 닻이 끌리고 있었다. 얼른 밖으로 나갔다. 주변은 어두워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배가 북풍에 밀려 남쪽으로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에 얼른 뒤쪽을 확인했다. 처음 닻을 내릴 때 100미터 남쪽에 암초가 있었다. 바로 앞에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파도가 하얗게 일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검은 암초였다. 거리는 불과 10미터도 되지 않았다. 불과 몇 초 후면 배는 암초와 부딪치는 상황이었다. 이것저것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
(/ pp.170~171)

당신은 목숨을 걸 만한 간절한 꿈이 있는가?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요트맨 윤태근의
한국인 최초 단독 세계일주 605일의 가슴 벅찬 기록!

이 책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단독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맨 윤태근의 드라마틱한 항해기이다.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한 준비만 7년, 40대 후반의 가장 윤태근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이유보다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았다. 세계일주를 떠나기 전에 그는, 부양해야 할 가족과 하던 사업을 모두 놓아야 했으며 여행을 떠나서는 망망대해 드높은 파도와 끝없는 어둠과 추위를 홀로 이겨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이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57400킬로미터, 28개국, 605일 바다와 사투를 벌인 끝에 마침내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비글해협과 마젤란해협에서의 혹독한 겨울, 이름도 생소한 해협에서 해적의 추격과 이스라엘군의 느닷없는 사격 등 거친 파도 속에서 생사를 가르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아찔했던 순간,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일본 등 요트로 하나된 전 세계 요트맨들와의 가슴 따듯한 우정, 튀니지, 카사블랑카, 리우데자네이루 등 이름만 들어도 떠나고 싶은 세계 아름다운 항구의 풍광과 문화 이야기까지, 세계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고 싶은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환상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윤태근은 이 책에서 간절한 꿈에는 이유가 없다고. 비록 겁은 많아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무모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항해기를 넘어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끊임없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의 ‘우직한 갈망’을 대하노라면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진정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던 당신을 돌아보고 가슴 뜨거워지는 열정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태근

저자 윤태근은 공무원직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 시험을 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방 공무원이 되었고 첫 발령을 받은 자리가 바로 요트장 근처의 소방서였다. 항상 어딘가로 멀리 떠나고 싶었던 그는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 소방관으로 산 7년 동안이 보람은 있었지만 끝내 그를 붙잡지는 못했다. 그렇게 7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표를 던진다. 막상 그렇게 소방관직을 그만두기는 했지만, 생계가 막막했던 그는 생선 장수, 덤프트럭 운전사, 금연 보조제품 사업 등 하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종을 넘나들었다. 그리고 2003년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생각으로 다시 요트장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 요트 딜리버리였다. 그는 현재 ASA 한국 요트학교와 경남 마산에서 구복요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올 8월 말에는 자신의 요트(전장 11.3m)로 마산항을 출발해 일본, 동남아, 아프리카, 파나마운하를 거쳐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 장장 10개월, 총 4만233km의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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