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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12: 제4부 동트는 광야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해냄출판사

2021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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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5MB)
ISBN 97889657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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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아리랑. 12: 제4부 동트는 광야
10,500
아리랑. 11: 제4부 동트는 광야
10,500
아리랑. 10: 제4부 동트는 광야
10,500
아리랑. 9: 제3부 어둠의 산하
10,500
아리랑. 8: 제3부 어둠의 산하
10,500
아리랑. 7: 제3부 어둠의 산하
10,500
아리랑. 6: 제2부 민족혼
10,500
아리랑. 5: 제2부 민족혼
10,500
아리랑. 4: 제2부 민족혼
10,500
아리랑. 3: 제1부 아, 한반도
10,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폭넓은 역사적 상상력과 소설적 진실이 함께 빚어내는 감동
수난의 역사를 정신적으로 극복한 우리 소설문학의 또다른 자부심

1910년, 이른바 ‘한일합방’을 앞두고 김제군 죽산면에 사는 감골댁의 아들 방영근은 빚 20원에 하와이에 역부로 팔려간다. 그 무렵 일본인들의 조선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하시모토와 쓰지무라는 죽산면 일대의 땅을 모조리 차지하려는 야심을 품고, 백종두와 장덕풍 등은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 친일과 돈벌기에 혈안이 된다. 한편 개화사상을 지닌 양반 출신 송수익, 신세호 등은 외세에 대항해 의병활동을 전개하고 승려 공허도 의병항쟁에 뛰어든다. 송수익은 항쟁 중 부상을 당해 공허의 안내로 암자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이때 송수익이 죽었다는 소문을 퍼뜨리는데…….
의병활동에 참여했던 지삼출과 손판석은 의병활동이 해산되자, 일본군에게 잡힐 뻔한 위기를 간신히 모면하고 가족들을 데리고 만주로 떠난다. 감골댁의 가족들도 여기에 합류한다. 감골댁의 딸 보름이와 수국이는 지주의 아들과 일본 앞잡이들의 괴롭힘을 당하며 몸을 버린 뒤, 험난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 당시 방영근을 비롯 하와이에서 노예 같은 삶을 살아가던 한인들은 악독 농장주에 대항해 쟁의를 일으키고 한인회를 결성해 힘을 도모한다.
송수익은 만주로 가서 독립군을 이끌며 대종교로 입교하고, 신세호는 송수익과 사돈을 맺어 그의 가족들을 돌보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 그 무렵 일제에 의해 토지조사가 실시되고, 만주와 조선을 오가며 독립자금을 모으던 공허는 송수익을 마음에 두고 있던 청상과부 홍씨와 사랑에 빠져 결국 아들까지 두게 된다.
일본의 앞잡이 양치성은 신분을 숨기고 송수익의 행방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수국이를 협박해 강제로 동거를 한다. 그러던 중 만주에서 일본토벌대의 조선인 살육이 자행되면서 양치성의 농간으로 감골댁도 비참하게 죽고 만다. 암울한 시대 분위기 속에 3·1운동의 소식이 들려오고…….
사회주의 운동이 거세지면서 정 부자집 셋째 정도규는 사회주의자가 되어 소작투쟁을 선동하고, 연해주 빨치산 이광민, 윤철훈, 윤선숙 등이 여기에 합류한다. 그러자 이미 죽산면의 땅을 반 이상 차지한 거대지주 하시모토는 공산주의자 색출에 열을 올린다.
무정부투쟁을 계획하던 송수익은 주장록의 배신으로 관동군에게 잡히고 만 후,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결국 모진 고문 끝에 옥사한다. 그의 아들 송가원과 중원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독립운동에 헌신한다. 공허는 보름이의 아들이자 혈청단원인 오삼봉을 데리고 압록강을 건너다 총에 맞아 한 많은 생을 마감한다.
그 즈음 한인 20만 명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하고 동북 항일연군 소탕령이 발동되어 많은 조선독립군이 전사한다. 또, 조국을 위해 싸우던 많은 이들이 생체실험과 강제징용의 희생자가 되어 목숨을 잃는다. 마침내 일본의 패전 소식이 들려오지만, 중국인들이 만주에 있는 조선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몰려오면서 해방을 맞은 이들은 고향땅도 밟지 못한 채 광막한 만주로 다시 유랑의 길을 떠나게 되는데…….
38. 승자와 패자|39. 두 여자|40. 인간사냥|41. 정복되지 않는 혼|42. 학병의 파장|43. 종군위안부들의 행로|44. 해바라기 군상|45. 당신은 아는가|46. 하늘이여 하늘이여|47. 거짓말의 현장|48. 걸어서 반만리|49. 음모, 음모|50. 패전의 길|51. 아이누족의 온정|52. 신새벽|53. 허깨비군대|54. 해방 그리고 비극

세대를 가로지르는 민족의 역사 교과서
우리 한민족의 뜨거운 숨결과 기상을 되살려낸 『아리랑』!

작가가 직접 매만지고 새롭게 편집한
‘단 하나의 정본(定本)’으로 다시 만난다

일제의 폭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
그리고 해방기까지 민초들이 일구어낸 역사적 진실!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민족의 대서사시『아리랑』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생을 오롯이 글쓰기에 바친 작가 조정래. 세상의 어둠과 혼미 속에서 자신만의 작가정신을 지키며 예술세계를 일궈온 그의 문학인생이 반세기를 맞았다.
스무 살 문학도 시절 “상처 많고 고통 많았던 우리의 참담한 역사에 대해 쓰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겼고, 세상과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소설문학의 본질을 철저히 파고들며 원고지 10만 장을 훌쩍 웃도는 방대한 작품들을 탄생시키기까지 수십 번 죽음과 맞닥뜨리고 심각한 사회적 음해와 탄압도 이겨내야 했다. 그 길 없는 길을 홀로 걸으며 마침내 이른 등단 50주년, 이는 소설로서 사회적ㆍ역사적 삶을 살고자 각오한 한 작가의 영광의 승리이자, 우리 문학사에도 빛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작가 조정래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개정 출간한다. 작가는 초판 출간 후 31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전편을 손수 퇴고함으로써 새로운 ‘정본(定本)’을 완성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했으며,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회를 밝힌 〈작가의 말〉에 남다른 애정과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다.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이자 ‘치열한 작가의식의 결정체’라 불리는 대하소설 3부작은 ‘한국문학사의 최대 문제작’이자 ‘한국인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 불려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ㆍ25를 거쳐 경제개발 시대까지 장장 1세기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엮어내기 위해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 내려간 원고지가 5만 1,500매, 등장인물만 1,200여 명에 이른다.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 조사를 거치며 탄생한 작품들은 발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제된 민족의 역사에 불어넣은 강인한 생명력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민족의 대서사시다. 1990년 《한국일보》 연재를 시작으로 원고지 2만 매에 이르는 장도에 올랐으며 제1부 〈아, 한반도〉, 제2부 〈민족혼〉, 제3부 〈어둠의 산하〉, 제4부 〈동트는 광야〉의 12권 4부로 구성되었다. 작가가 4년 8개월 만에 집필을 끝낸 이 작품은 1995년 완간되어 해방 50주년의 의의를 더했으며, 2007년 100쇄를 돌파하고(1권 기준) 현재까지 410만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아리랑』은 군산과 김제를 비롯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조사를 거치며 ‘발로 쓰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만주·중앙아시아·하와이에 이르는 민족이동의 길고 긴 발자취를 따라가며, 일제 수탈기 소작농과 머슴, 아나키스트 지식인의 처절한 삶과 투쟁을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일제의 폭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 그리고 승리의 역사를 부각시켜 민족의 자긍심과 자존심을 회복시켜 준다.
『아리랑』은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2003년 5월 전권이 완역 출간되었는데, 유럽에서 한국의 대하소설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2015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삽화를 수록한 『아리랑 청소년판』이 출간되어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작품의 무대인 전북 김제에 아리랑문학관이 건립되어 문화체험과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연극,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되며 다양한 문화예술적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문학적 완성을 향한 작가의 열정과 현대 독자들을 고려한 새로운 편집
‘고막’이 ‘꼬막’으로 사전에 수정 등재될 만큼 우리말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답게 이번 개정판에서도 전체적으로 문장이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어휘부터 조사, 어미, 문장부호까지 하나하나 손보았다. 몇몇 장면은 상황 전체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히 살리기 위해 묘사를 강화했다. 한편 서술에서 불필요한 수식이나 쉼표 등을 삭제하여 속도감과 리듬을 더했고, 주인공을 제외한 몇몇 인물은 성(姓)이나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현대 독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대하소설 읽기에 중요한 가독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에서도 변화를 시도하였다. 기존 책에 담겨 있던 상징적인 요소는 지키되 책의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래

저자 : 조정래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 『외면하는 벽』 『유형의 땅』 『상실의 풍경』 『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인생 50년을 담은 『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작가의 말

“올해로 등단 50주년이 되었다. 반세기 동안 글을 써온 그 세월이 언뜻 실감이 되지 않았다. 흘러간 세월 앞에서 으레껏 느끼게 되는 무상감이었다.
『태백산맥』부터 펼쳐 읽기 시작했다. 완간 후 31년 만의 일이었다. 『아리랑』도, 『한강』도 다시 읽기는 역시 처음이었다.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는 감회는 낯선 듯 새롭고, 경이롭기도 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을 했다.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피흘린 모든 사람들의 공은
공정하게 평가되고 공평하게 대접되어야 한다”

흔히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반만년인 5천 년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삶은 5천 년 이상 장구하게 뻗어나갈 것이다. 한 인생을 60년으로 볼 때 1만 년의 세월은 영원이라 해도 과장일 것이 없다. 1만 년의 민족사 속에서 분단대립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한 조국은 영원히 민족의 것이지 무슨무슨 주의자들의 소유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날 식민지역사 속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피흘린 모든 사람들의 공은 공정하게 평가되고 공평하게 대접되어 민족통일이 성취해 낸 통일조국 앞에 겸손하게 바쳐지는 것으로 족하다. 나는 이런 결론을 앞에 두고 소설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그건 감히 민족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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