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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풍수

김두규 지음
해냄출판사

2016년 03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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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02MB)
ISBN 978896574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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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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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풍수』는 김두규 교수가 리더의 내면을 통해 비추어 본 동서양의 국가와 기업이 믿고 실행하는 풍수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풍수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이 운명을 바꾸려 한 노력과 실제 기업의 풍수 사례로 재물의 이동이 땅과 물의 형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공간 배치에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현대의 인테리어 풍수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서문

1장 풍수는 철학이다
리더는 땅을 꿰뚫어본다 | 백두산은 주산이 될 수 없다 | 풍수의 안목으로 사람을 얻는다 | 한반도를 지배하는 자의 미래 | 형국론에서 시대를 읽는다

2장 땅과 물의 흐름으로 운명을 바꾼다
훌륭한 인재가 성장하는 땅이 되려면 | 작은 땅을 극복하는 풍수 | 비보풍수의 핵심 | 풍수싸움과 진압풍수 | 산수화 속 네 마리 새가 상징하는 것

3장 재물의 이동은 형세로 나타난다
명당 주인의 요건 | 비우면 더 좋은 것이 들어온다 | 동서양의 문화가 다른 것처럼 풍수도 다르다 | 개발되지 않은 영토는 나의 영토가 아니다 | 통합을 위한 풍수적 대안 | 세계적인 갑부의 절묘한 풍수

4장 권력은 언제나 풍수를 이용한다
좋은 땅도 피할 수 없는 운명 | 용호상박의 한양론은 봉건사회의 관념일 뿐이다 |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좋은 바위 하나는 산 하나의 가치가 있다

5장 풍수로 땅을 치료한다
‘쇠말뚝 단맥설’의 진실 |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다 | 복을 부르는 건물이 있다

6장 리더의 통찰력이 국운을 좌우한다
가까이서 세 번, 멀리서 일곱 번 보라 | 북한, 땅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만 못하다 | 풍수로 보는 아베 총리의 정치철학 근원

7장 국가 흥망의 핵심적 요인
산을 택한 조선, 물을 택한 일본의 운명 | 중국이 풍수를 되살리는 이유 | 지명에 숨겨진 땅의 내력 | 굴 속의 늙은 용이 물을 만났을 때 | 지나침과 부족함을 고쳐서 중(中)을 이뤄야 한다

8장 풍수를 꿰뚫어 세상을 가진 자들
풍수를 틀어쥔 아들, 뱀을 핑계 댄 아버지 | 이성계와 정도전의 풍수 논쟁 | 잡학의 효용을 간파

국운풍수
한 세조 | 역풍수로 왕위에 오른 세조

9장 발전과 쇠퇴의 풍수 논쟁
광해군은 풍수로 망했다 | 조부모의 묘마저 떼어놓을 수밖에 없는 사정 | 당파싸움과 묏자리의 상관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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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규 교수가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풍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리더의 풍수 전략이 조직의 운명을 바꾼다
중국 주석 시진핑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단까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는 풍수의 힘!

출간 의의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21세기 실천 풍수가’ 김두규 교수가 리더의 내면을 통해 비추어 본
동서양의 국가와 기업이 믿고 실행하는 풍수 비법


백범 김구는 독립 후 상하이에서 귀국하자마자 젊은 나이에 익힌 관상과 풍수를 활용해 효창원 터의 가치를 알아보고 순국열사의 묘를 조성하는 데 힘썼고, 일본 아베 총리는 집권 직후 고향 야마구치현의 가문 묘지에 가서 참배했으며, 중국에서는 풍수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과거의 산물로만 여겨지던 풍수가 오늘날에도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정통 풍수의 계보를 이으며 ‘풍수의 대가’라 불리는 최창조에게서 이론과 현장고증 실력을 인정받은 풍수사 김두규 교수가 2011년 9월부터 [조선일보]에 ‘김두규의 국운풍수’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인 원고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핵심내용을 정리한『국운풍수』를 출간한다.『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등으로 땅의 형세와 기운이 인간의 길흉화복과 직결됨을 설파하는 학문인 풍수의 필요성과 그 효용을 대중에 알리며 정재계에 풍수 조언으로 ‘실천 풍수’를 강조하는 저자는, 독일문학 박사라는 독특한 이력과 ‘바람과 물을 다루는 기술’인 풍수를 21세기에 되살린 풍수학인(風水學人)으로서 동서양의 현실을 모두 아우른다. 특히 개인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이용하던 기존의 미신적 접근에서 벗어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지형과 물길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해 시각을 확장시키는 장점이 있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풍수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이 운명을 바꾸려 한 노력과 실제 기업의 풍수 사례로 재물의 이동이 땅과 물의 형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공간 배치에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현대의 인테리어 풍수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또한 한 중 일 삼국과 지도자가 활용하는 풍수가 국가운영의 토대와 방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국가 흥망의 핵심요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더불어 조선의 세조와 광해군, 정조가 풍수를 발판으로 운명을 바꾸려고 시도한 역사를 소개해 풍수 활용의 묘미도 선사한다.
인문학적 지식으로 풍수의 현재를 소개하는 이 책은 누구나 핵심과 원리만 안다면 적용 가능한 풍수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어, 평소 풍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풍수의 사회적 효용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관점에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아베 총리의 역사 인식에 문제가 많다고 외국 언론들이 비판한다. 그런다고 아베 총리가 역사관을 바꿀 것인가? 아베 총리의 고향과 선영의 풍수를 살핀 필자로서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한다. 풍수적 관점에서 아베 총리를 ‘변명’할 것이다. 아베 총리의 고향 야마구치의 한자명 ‘山口’는 문자 그대로 산 어귀를 뜻한다. 산밖에 없다. ‘산골에서 장수(將帥) 나고 들판에서 고승(高僧) 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 국운풍수 의미에서 야마구치는 무인(武人)의 땅이다. 그렇다고 야마구치가 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조선 병탄의 주역을 대거 배출한 하기, 아베 총리의 고향 유야, 그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의 고향 다부세[田布施] 모두 바닷가다. ‘산은 인물을 주관하며, 물은 재물을 주관한다’는 풍수설을 염두에 둔다면 야마구치 풍수의 대략이 짐작될 것이다. (중략) 주산이 단정하고 후덕하면 풍수적으로 무슨 응험이 있을까? 자기 의견이 타인에게 쉽게 수용된다. 그 결과 입지가 강화되며, 윗사람의 인정을 받게 된다. 다시 주산에서 선영으로 이어지는 내룡을 ‘입수(入首)’라고 하는데, 용이 머리[首]를 들이밀었다[入]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아베 총리 선영과 고택의 입수는 일직선으로 곧장 뻗어오는 이른바 직룡(直龍) 입수이다. 용이나 입수 모두 좌고우면하지 않는 땅기운임을 말해준다.
―「6장 리더의 통찰력이 국운을 좌우한다」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두규

저자 : 김두규
저자 김두규는 1959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공식적으로 독문학에서 풍수지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대한민국 풍수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의형(義兄)인 최창조 선생과 더불어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1천 년 동안 이어온 풍수를 21세기에 되살린 풍수학인(風水學人)으로 손꼽힌다. 귀국 후 최창조 선생의 지기(知己)인 김기현(전북대·퇴계학) 교수로부터 동양학의 학적 방법론을 다시 배웠다.
2000년에는 전라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2004년에는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07년 경상북도 도청이전 자문위원, 2007년부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공식적인 풍수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권력과 풍수의 관계를 다룬『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13마리 용의 비밀』『권력과 풍수』, 풍수의 현장성을 강조한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풍수 용어와 개념을 정리한『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풍수학사전』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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