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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산다는 것

강영계 지음
해냄출판사

2015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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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3MB)
ISBN 9788965747444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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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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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산다는 것』은 『철학의 오솔길』『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등으로 남녀노소 독자들에게 철학의 즐거움을 선사해 온 강영계 교수가 ‘거대한 컨베이어벨트를 돌고 있는 듯한’ 바쁜 현대인들이 한 차원 생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학 교양서를 이야기한다. 33개의 철학적 물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소크라테스, 칸트, 하이데거, 포퍼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 시대를 걸친 서양철학뿐 아니라 공자, 장자, 붓다 등의 동양철학까지 두루 아우르며 ‘일상의 철학’을 강조한다. 왜 우리는 삶을 피폐하게 만들면서도 사회적 성공을 갈망하며,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를 탐구함으로써 대부분의 지식이 돈과 명예,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의 역할을 다하는 순간 폐기처분되어 버리는 현 상황에서 물질적 행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세태를 진단하고, 앎이란 무엇인지, 과연 배우고 난 다음에 우리의 앎은 우리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고민한다.
글을 시작하며_ 삭막한 삶의 황야에서 잠시 몸을 녹일 온기를 찾을 수 있을까

하나, ‘일상적인 나’는 누구인가
둘, 반복되는 권태, 좌절하는 삶은 영원한가
셋, 사람의 성격은 결코 변하지 않는가
넷, 자아는 영원불변하는 개체인가
다섯, 현실은 불변하고 확고한 자아의 세계인가
여섯, 역사는 발전하는가
일곱, 돈의 힘과 인간의 힘, 어느 것이 더 강한가
여덟, 정의로움의 결정체, 이상 국가는 가능한가
아홉, 느림과 여유의 삶을 누릴 수 있는가
열, 완전하고 절대적인 삶은 존재하는가
열하나, ‘너 자신을 알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열둘, 끝없이 배우면 허무함이 사라질까
열셋, 무엇을 배우는가, 어떻게 배우는가, 왜 배우는가
열넷, 이론과 실천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열다섯, 망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열여섯, 잊고 버리기 위해 배운다고 말해도 되는가
열일곱, 자신의 삶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열여덟, 전쟁은 만물의 아버지인가
열아홉, 지성과 역사는 확고한가
스물, 전쟁의 참상은 인간의 숙명인가
스물하나, 통일의 열망은 어느 시점에 확대되는가
스물둘, 창조와 파괴는 문화의 두 얼굴인가
스물셋, 아름다움은 권력인가
스물넷, 추함은 극복 가능한가
스물다섯, 아름다움을 향한 무한한 욕망의 근원은 무엇인가
스물여섯, 아름다움은 어떻게 아는가
스물일곱, 창조적 예술미는 실현되는가
스물여덟, 시간이라는 족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가
스물아홉, 삶에서 느끼는 무의미와 무가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서른, 이론과 실천을 합일시킬 수 있는가
서른하나, 나와 우주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가
서른둘, 일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존재하는가
서른셋, 철학과 함께 사는 삶을 음미하는 최상의 길은 무엇인가

글을 마치며_ 자기 성찰의 문을 조금씩 두드릴 때, 비로소 그 문이 조금씩 열리리라

일상적인 나는 곪을 대로 곪고 썩을 대로 썩어 있기 때문에 너무 지쳐 있다. 말로만 자기반성, 자기비판, 자기 창조를 이야기할 뿐, 실은 기진맥진하여 거대한 ‘사회 벨트’가 실어 나르는 대로 막연히 굴러가고 있다. 그런데도 일상적인 나는 어떻게 생명을 유지할까? 지배욕과 이기욕이라는 원초적 욕망이 욕망 충족을 강하게 원하므로 당장이라도 지쳐 쓰러질 것만 같으면서도 숨을 헐떡이면서 사회라는 벨트 위에서 끈질긴 생명줄을 놓지 않는다.
이런 막다른 골목에서 일상적인 나는 더 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해야만 할까? 일상적인 나는 사방에서 엄습하는 불안을 극복할 힘이 없다. 어쩌다 보니 결혼은 했지만 아이를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아 아이를 가져야 할지 고민한다. 대기업에서 일해도 몇 년 버티면 퇴직해야 하니 미래가 항상 불안하기만 하다. 삶의 절망은 쓰나미처럼 자주 일상적인 나를 덮친다. 불안과 공포가 한꺼번에 나를 억누른다. 공포는 대상이 뚜렷한 두려움이고, 불안은 막연한 두려움이다. 공포의 원천은 불안이다.
―《하나, ‘일상적인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실존주의나 해체주의가 등장한 이후로 인간과 국가에 대한 담론은 거대 담론(독단론)을 붕괴시키고 미세 담론(공동체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향하고 있다. 공자와 플라톤의 인간관 및 국가관은 거대 담론에 속한다. 그런데 칼 포퍼 또는 미셸 푸코 이후 거대 담론은 타당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 어떤 주제든 시간, 공간, 상황, 인간, 관점 등에 따라 의미가 변할 수 있고 다원적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담론의 주제도 더 이상 완전하고 절대적일 수 없다. 완전성과 절대성은 희망 사항일 뿐인데도, 철학자들은 철학적 비판을 망각하고 종교적 신앙처럼 완전성과 절대성을 믿었다. 그래서 그들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인간과 국가를 실현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다. 헤겔은 전쟁을 필요악이라고 했고, 전쟁 역시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의 과정으로 보았던 것이다.
―《여덟, 정의로움의 결정체, 이상 국가는 가능한가》 중에서

미세 담론은 거대 담론을 해체하는 열린 담론이다. 칼 포퍼는 열린 사회란 점진적으로 바람직한 사회를 다원적으로 모색해 나가는 사회라고 정의한다. 그러므로 완전하고 절대적인 플라톤의 이상 국가, 헤겔의 절대정신의 국가, 마르크스의 과학적 공산주의 사회는 닫힌 사회이고, 닫힌 사회에서 인간은 억압받고 강요당할 뿐이라고 역설한다. 열린 사회는 이상 국가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이상 국가를 받아들이고 해체하는 사회이므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하다.
―《아홉, 느림과 여유의 삶을 누릴 수 있는가》 중에서

나는 석사 과정이나 박사 과정 학생들을 엄하게 꾸짖곤 했다. 물론 공부가 쉽지 않으니 힘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 ‘스스로 깨우침’이 그 답임을 깨달은 것은 나이 60이 훨씬 넘은 후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스스로 깨우침과 거리가 멀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물론 교육의 목적이 참다운 인간을 육성하는 것임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것부터 얻기 위해 교육한다.
‘스스로 깨우침’과 교육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어야 할 텐데 현실 생활에서는 왜 전혀 관계가 없는지에 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곤 한다. 내가 학생들에게 입버릇처럼 하는 이야기가 있다. “왜 배우는가? 답은 간단하다. 배운 것을 잊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배운 것을 모두 던져버리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열셋, 무엇을 배우는가, 어떻게 배우는가, 왜 배우는가》 중에서

고독과 번민으로 가득 찬 일상을 벗어나
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각의 여행

출간 의의

정신이 사막화한 시대, 자기 성찰의 문을 연다
일상에서 벗어나 의식의 자유를 즐기는 서른세 가지 질문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한 주를 정리해야 하는 금요일 저녁이 되곤 한다는 현대인들. 일상의 분주함에 치여 힘들어하거나 우울해하는 하루하루를 겪어내고 있는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쉬지 않고 흘러가는 삶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을 돌아보는 느림과 여유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철학의 오솔길』『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등으로 남녀노소 독자들에게 철학의 즐거움을 선사해 온 강영계 교수(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거대한 컨베이어벨트를 돌고 있는 듯한’ 바쁜 현대인들이 한 차원 생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학 교양서 『철학으로 산다는 것』을 세상에 내놓는다. 40여 년간 연구하며 정리해낸 동서양의 철학 지식과 함께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두루 아우른 철학 에세이로,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는 학문인 철학을 어떻게 하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알려준다.
33개의 철학적 물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소크라테스, 칸트, 하이데거, 포퍼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 시대를 걸친 서양철학뿐 아니라 공자, 장자, 붓다 등의 동양철학까지 두루 아우르며 ‘일상의 철학’을 강조한다. 왜 우리는 삶을 피폐하게 만들면서도 사회적 성공을 갈망하며,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를 탐구함으로써 대부분의 지식이 돈과 명예,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의 역할을 다하는 순간 폐기처분되어 버리는 현 상황에서 물질적 행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세태를 진단하고, 앎이란 무엇인지, 과연 배우고 난 다음에 우리의 앎은 우리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고민한다.
저자는 인간은 ‘가치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탐구하고 사고하지 않는 시점에서 공허함을 느낄 수밖에 없음을 간파하고, 불안과 좌절과 절망이 반복되면서 삶의 색깔이 회색빛 권태로 물들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되찾을 것’을 완곡하게 제안한다. 철학적인 고민 속에서 느림과 여유의 삶을 찾으러 멀고도 험한 길을 떠났으나 자기 마음 한 구석에는 본래 마음도 없는 것이고 느림과 여유도 없는 것이라는 심오한 철학의 통찰이 저자 개인의 실제 경험이나 가상의 대화로 구성되어 다양한 구술방식으로 펼쳐진다.
각박한 세태 속에서 다급해진 마음을 달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느림과 여유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 에세이인 『철학으로 산다는 것』을 읽으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내실 있고 가치 있게 만들어줄 자기 자신만의 철학을 정리할 것을 권하는 노(老) 철학자의 간절한 속삭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거대한 피라미드,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만리장성을 보면 나는 착잡한 마음에 사로잡힌다. 느림과 여유의 삶을 조금이라도 맛보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도대체 문화가 무엇이고 인간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된다. 사람들은 느림과 여유의 삶이라는 말을 들으면 일상에서의 탈출, 휴가, 자유, 한가로움 등을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느림과 여유의 삶은 일상의 삶을 가까이에서, 또 멀리서 예리하게 통찰하는 삶이다. 즉, 자기반성과 자기비판의 삶이자 자기 창조의 삶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아 자체를 극복하는 삶이다. 느림과 여유의 삶이 자기 역할을 다했을 때 삶은 욕망의 산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기야 욕망도 헛된 인간의 공허한 상상인지도 모른다.
―《스물둘, 창조와 파괴는 문화의 두 얼굴인가》 중에서

인간의 고통은 바로 인간의 유한성 때문에 생긴다. 인간의 유한성은 자연의 유한성을 근거로 삼는다. 따라서 고도의 지능을 갖추게 된 인간은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자연의 불변하는 원리를 끊임없이 추구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원리를 깨닫고 하나가 된다면 모든 고뇌와 번민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었다.
“최초에는, 실로 이 세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실로 존재자가 산출되었다.”
무(無)로부터 우주 자연이 산출되었다는 생각은 이미 리그베다(Rig-Veda) 등에 포함되어 있던 내용인데, 후에 『우파니샤드』에서 체계적으로 전개되었다. 비존재나 존재, 불멸의 존재 등은 모두 하나의 자연 원리를 뜻한다. 여러 『우파니샤드』에서 이것들은 다시 ‘모든 것을 만드는 자’, ‘하나의 신’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서른하나, 나와 우주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가》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강영계

저자 강영계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슈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연구했고, 건국대 문과대학장·부총장, 한국니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이다.
저서로는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철학의 오솔길』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철학의 끌림』 『기독교 신비주의 철학』 『사회철학의 문제들』 『니체와 예술』 『헤겔, 절대정신과 변증법 비판』 『강영계 교수의 사랑학 강의』 『행복학 강의』 『죽음학 강의』 『지금 우리에게 물어야 할 22가지 질문』 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인문교양서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리쾨르가 들려주는 해석 이야기』 를 펴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있으면 마치 희망의 신세계라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얼마 전 나가르주나의 열반에 관해서 읽을 때, 플라톤의 『법률』을 읽을 때, 그리고 스피노자의 『정치학론』을 읽을 때 그 내용들은 대강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평생 가보지 못한 신천지를 탐험하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다.
배움은 한이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직·간접으로 만날 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모두 나의 스승들이다. 나는 지금도 가르치고 있고 일생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기만 하였는데 뒤집어 보면 그들에게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은 앉은 자세로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눈으로 나에게 허다한 것들을 가르쳐주었다. 그들을 통해 돌아본 철학의 고민을 모아, 의식을 꿰뚫는 질문과 그에 대한 철학적 답변들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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