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곳에 산이 있었다

이용대 지음
해냄출판사

2014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25MB)
ISBN 978896574256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700원

쿠폰적용가 7,8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그곳에 산이 있었다』는 코오롱등산학교 교장인 이용대가《한국일보》와 등산 전문지《mountain》에 발표한 글 중 인기 칼럼 51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꼭짓점을 향한 사람들의 열망과 추락이 가져다준 뼈아픈 자기 성찰, 로프 하나로 생명을 함께하는 산악인들의 진한 우정 등이 감동을 전한다. 이와 함께 등산 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새롭게 산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b>1장 산은 인생의 학교다 </b>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꼭짓점이 주는 보상|추락이 가르쳐준 뼈아픈 자기 성찰|등로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알피니즘은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가 아니다|등산과 포상|과욕이 빚어내는 등정 시비|정당한 방법으로 산에 올라라|살아 돌아오는 것이 자랑이어야 한다|자일과 자일샤프트|2등이 더 빛나는 이유
내가 읽은 산서들『8000미터 위와 아래』

<b>2장 산 속의 문화, 세상 속의 산</b>
또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등산학교|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등산 교육|나의 산서 읽기와 수집벽|에코, 산에서 사라지는 메아리|책, 산을 오르는 또 하나의 길|인수봉 초등, 기록된 등반과 기록되지 않은 등반|등산 용어의 의미를 바로 알고 쓰자|비박, 자연의 오묘함을 터득하는 기회|형재애 그 이상의 의미, 알파인 클럽|한국 등산 전문지의 두 주역|“우리는 분명 그곳에 있었다”|『산경표』한국 산줄기의 족보|비싼 등산복에 기죽는 현실|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
내가 읽은 산서들 이중환에서 김장호까지 명산론을 읽다

<b>3부 산을 사랑하니 산과 닮아 있다</b>
영원한 청년 김영도|알피니스트의 초상|고미영을 보내며|뜨겁고 강한 한국 여성의 힘|에드워드 힐러리, 거인과 만나다|조난자의 메시아 변완철|등산 장비 국산화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산꾼들의 마음을 달래준 ‘악돌이’, 대기자 박영래|노산 이은상, 그의 행적을 돌아보다|백두산을 닮은 고집불통의 사진작가|한국인 최초의 알프스 등반자|얼음에 미친 산꾼들|산을 노래하는 사람들
내가 읽은 산서들『잃어버린 지평선』

<b>4부 자연의 대서사시,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이 시작된다</b>
아제르바이잔의 빙벽을 오르다|안벽등반의 파라다이스 돌로미테 산군|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모르드 반트|가장 높은 꿈, 에베레스트|생자필멸, 산악인 추모지에서|역사가 서린 우이동 이야기|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우리 산에 자생하는 풀꽃을 기억하라|발아래 피어난 또다른 산
내가 읽은 산서들『내 생애의 산들』

“산은 인생의 학교다”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교장이
30년간 산에서 만오천 명의 제자를 가르치며 얻은 깨달음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산에 오르지 않는다.
머메리에게는 머메리의 산이 있고 메스너에게는 메스너의 산이 있듯이
당신에겐 당신만의 산이 있다.”

출간 의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山이 있다!”
대한민국 등산 교육의 산증인이자 산악 문학의 대부,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교장이 산과 사람, 그리고 인생에 대한 통찰을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구하기 위해 산을 찾는다. 또 산 때문에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뀐 이도 있다.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교장도 그중 한 명이다. 고시를 준비하던 젊은 시절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 산에 올랐다가 암벽등반이라는 ‘마약’에 빠져들었고 그 길로 반평생을 산에 바쳤다. 그는 어렵기로 소문난 바윗길을 개척한 대표 클라이머일 뿐 아니라 오래 전부터 등산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약 30년 동안 등산학교에서 올바른 등산 지식을 가르쳐온 인물이다.
또한 이용대 교장은 그 오랜 경험과 통찰을 담아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매체에 글을 연재해 온 최고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그곳에 산이 있었다』는《한국일보》와 등산 전문지《mountain》에 발표한 글 중 인기 칼럼 51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특히 산에서 얻은 깨달음과 철학, 국내외 등산의 역사와 문화, 산사람들의 눈물겨운 분투기,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외심 등을 담은 글들은 유려하고 감칠맛 나는 문체를 자랑한다.
등산 철학을 다룬 1장은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꼭짓점을 향한 사람들의 열망과 추락이 가져다준 뼈아픈 자기 성찰, 로프 하나로 생명을 함께하는 산악인들의 진한 우정 등이 감동을 준다.
2장에서는 세상 속에서 산악 활동이 이루어내는 문화와 역사를 성찰한다. 저자는 끊이지 않는 등정시비, 값비싼 등산복 경쟁에 열올리는 현실, 산을 멀리하며 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를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몽블랑 등정자가 친일 인물이었다는 사실, 백두대간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와 정보도 들려준다. 이처럼 등산 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새롭게 산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故) 박영석, 우리나라 최초의 에베레스트 원정대 대장 김영도,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을 정복했으면서도 항상 자신을 낮추었던 에드먼드 힐러리 등 산사람들의 분투기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3장). 더 높은 곳, 좀더 새로운 방법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깊은 크레바스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냈던 산사람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고 오롯이 나만의 길을 가라’는 삶의 교훈으로서 울림을 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대자연에 도전했던 저자의 일화 등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아제르바이잔의 빙벽대회에서 70대의 나이로 순위권에 오른 유쾌한 경험담과 새벽녘 돌로미테 산군의 야생화 천국을 묘사한 대목 등에서 가슴 벅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한국 산악 문학의 대부답게 알찬 산책(山冊) 서평도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의 곳곳에 “나는 사람을 구분할 때 산에 가는 사람과 가지 않는 사람, 산에 가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글도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한다”는 김영도 선생의 말을 인용해, 독서 및 기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지덕체를

갖추고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저자의 당부인 셈이다.
대한민국 등반사와 한 세대를 함께한 진정한 알피니스트, 이용대 교장은 등산이라는 행위는 일상의 어려움을 오르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눈앞의 고난을 견디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다. 꾸밈없지만 진솔한, 그래서 산사람의 굳센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그곳에 산이 있었다』를 통해, 등산이 단순한 신체적 행위나 스포츠의 하나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닦아가는 전인적 활동임을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무슨 일이든 중턱에서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마는 현대인들이 스스로를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책속으로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서 있었던 일이다. IOC위원회가 8,000미터 고봉을 완등한 공로로 메스너와 쿠쿠츠카 두 사람에게 은메달을 수여하려고 하자 메스너가 이를 거절했다. “등산은 창조적인 행위이며 순위를 가려 채점표에 기록하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만일 메스너가 그 메달을 받았다면 ‘알피니즘은 스포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대

저자 이용대 코오롱등산학교 교장은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철학으로 한국 등산계를 지켜온 저자는 산과 책, 교육에 반평생을 보냈다. 1985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에 출강했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교장으로서, 만오천 명의 제자들에게 등산의 기초부터 역사와 문화 등을 가르치며 전인적 등산 교육에 매진해 왔다.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특임교수, 한국산악회 자문위원이자 종신회원, 한국산서회 창립 멤버이자 고문이다. ‘클라이머에게 정년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는 한국 암벽등반사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북한산 인수봉의 동양길과 궁형길, 설악산 장군봉 남서면을 개척등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외 산으로는 요세미티와 마운트 쿡, 알프스의 몽블랑과 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의 트레치메 및 셀라 타워, 중국 쓰구냥 쌍교구의 빙벽들을 올랐으며,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드리피카 및 네이저 피크 등을 등반했다. 또한 저자는 산악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많은 산서를 수집하고 그에 관한 글쓰기를 해왔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등산 전문지 월간《산》《mountain》《사람과산》을 비롯하여《중앙일보》《한국일보》등 다양한 매체에 각종 칼럼을 연재해 온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다. 저서로『등산교실』『등산상식사전』『알피니즘, 도전의 역사』를 펴냈고『한국산악회 50년사』『등산』『즐거운 암릉길』등을 공동집필했다. (사)한국산악회 공로상(2006), (사)대한산악연맹 산악대상 교육(2002) 및 문화 부문(2008),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문화상(2007), (사)한국산악회 이은상 문화상(2011), 대통령 표창(2013) 등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곳에 산이 있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곳에 산이 있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곳에 산이 있었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