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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대학을 풀다

이한우 지음
해냄출판사

2014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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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0MB)
ISBN 978896574242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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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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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핵심을 꿰뚫는 《대학》 풀이!
이한우의 사서삼경 『논어로 대학을 풀다』. 《대학》은 송나라 때 학자인 주희가 《예기》 49편 중 제42편에 집주를 달아 경서의 지위를 부여한 것으로,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기술한 ‘경’과 증자의 뜻을 그 제자가 기술한 ‘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주희의 제안에 따라 《대학》을 먼저 읽고 《논어》를 읽었으나, 이 책에서 저자는 ‘논어로 대학을 푸는’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들어가는 글_ 왜 『대학』인가?
프롤로그_ 『대학』은 어떤 책인가?
_ ‘문리가 트인다’는 것!

經 경 1장
傳 전 1장
전 2장
전 3장
전 4장
전 5장
전 6장
전 7장
전 8장
전 9장
전 10장

『중용』은 공자의 제자이자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내용만 놓고 보자면 『논어』에 등장하는 주요개념들 중에서 특히 중용(中庸)과 열렬함[誠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즉『중용』은 앞의 3분의 2 정도는 공자의 언급들을 통해 이 두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뒤의 3분의 1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다시 한 번 열렬함[誠]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대학』은 경(經)과 전(傳)으로 이뤄져 있다. 주희에 따르면 경은 공자의 말을 제자 증자(曾子)가 기술(記述)한 것이고, 전은 증자의 뜻을 그 제자가 기술한 것이라고 한다. 경에서는 明明德명 명덕(명덕을 밝히는 일) 親民친민(백성을 내 몸과 같이 여기는 일) 止於至善지 어 지선(가장 바람직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을 삼강령(三綱領)이라 하고, 格物격물 致知치지 誠意성의 正心정심 修身수신 齊家제가 治國치국 平天下평천하의 팔조목(八條目)으로 정리하여 사람을 다스리는 학문[大學]의 윤곽을 제시하였다. 전은 경의 설명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大學之道대학지도 在明明德재 명 명덕 在親民재 친민 在止於至善재 지 어 지선

남을 다스리는 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세 단계) 길은 첫째 (내 몸에) 공적인 다움을 갈고 닦는데 있고, 둘째 백성들을 내 몸과 같이 여기는데 있고, 셋째 가장 바람직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데 있다.

공자가 말하는 ‘남을 다스리는 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길[大學之道대학지도]’은 첫째 ‘在明明德재 명 명덕’, 둘째는 ‘在親民재 친민’, 셋째는 ‘在止於至善재 지 어 지선’이다. 이 셋은 선택의 길이 아니라 하나씩 거쳐 가야 하는 단계이다. 즉 대학의 길은 세 가지가 각각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셋을 차례로 거쳐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셋의 '순서'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이 셋은 사실상 『대학』의 전체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이 셋만 제대로 알아도 『대학』의 기본골격은 알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 『논어』의 '學而학이 1'만 제대로 알아도 『논어』의 기본은 어느 정도 깨우쳤다고 할 수 있듯이 말이다. 이 셋을 삼강령(三綱領)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한 자 한 자 음미하며 깨부수듯이[覺譯각역] 아주 정교하게 풀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설픈 추측성 해설이나 주석은 곤란하다. 공자의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이론해론(以論解論)’, '문리(文理)가 통하는 풀이'가 절실한 이유도 그 같은 추측성 풀이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경 1장」 중에서

‘앎에 이르는 것[致知치지]이 사물의 이치를 깨우치는 데[格物격물]에 있다’는 말은 이미 여기에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일의 이치를 깨우친[格物격물] 다음 ‘먼저 해야 할 것[所先소선]과 뒤에 해야 할 것[所後소후]을 아는 것’이 바로 앎에 이르는 것[致知치지]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그렇게 할 때 도리(道)에 가까워진다, 혹은 도리에 가깝다고 말한다. 그것은 흔히 팔조목(八條目)이라 부르는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출발점이 되는 格物격물과 致知치지의 중요성을 보다 강조하기 위함이다. 도(道)와 먼 데서 출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쯤 되면 앞서 ‘物有本末물 유 본말~’에 대한 주희의 풀이가 상당히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웠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옛날에 공적인 대의[明德명덕]를 천하에 밝히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기 나라를 잘 다스렸다.’ 앞서 우리는 明明德명 명덕의 첫 번째 明명을 닦다[修수]로 풀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렇게 닦은 공적인 대의를 천하에 실천한다는 뜻이다. 천하를 다움으로 교화시킨다[德化덕화]는 뜻이다. 덕(德)이나 명덕(明德)의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나올 것이므로 풀이는 이 정도에서 그친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글을 끌어가는 논리다. 천하에 대의를 밝히는 요령은 다른 것이 아니라 천하의 아래인 나라[國국]를 제대로 다스려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점점 우리 주변 내지 우리 안의 일로 좁혀지며 나라, 집안, 자신의 몸, 마음, 뜻, 앎, 사물을 궁구하는 것에 이르게 된다. 사실 이런 논리는 『논어』에서 수도 없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경 1장」 중에서

詩云시운 邦畿방기 千里천리 惟民所止유 민 소지
『시경』에 이르기를 ‘나라의 수도와 수도권 내 천 리가 바로 백성들이 머물러 살아야 하는 곳이다’고 했다.

증자는 일단 여기서 止지의 의미를 확정하기 위해 기존의 경전, 특히 『시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용례들을 살펴본다. 이는 마치 ‘이론해론(以論解論)’의 방법을 통해 『논어』

조선 왕들의 교과서 『대학』을 배우고 익힌다!

동양의 군주론이자 위정자의 윤리학
『논어』의 핵심 언어로 소통하는 『대학』 다시 읽기

스스로 내면을 닦고, 나아가 사회를 바로잡는다!
주희의 해석에 가려진 성인(聖人)과 현인(賢人)의 참 언명
『논어』 원전으로 돌아가 개념의 맥락과 의미를 밝힌다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핵심을 꿰뚫은 『대학』 풀이의 결정판

동양의 고전이자 조선의 사상적 뿌리인 『논어』를 새롭게 읽은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에 이어 〈이한우의 사서삼경〉 세 번째 책 『논어로 대학을 풀다』를 내놓는다.
『대학』은 송나라 때 학자인 주희가 『예기(禮記)』 49편 중 제42편에 집주를 달아 경서의 지위를 부여한 것으로,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기술한 경(經)과 증자의 뜻을 그 제자가 기술한 전(傳)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학이란 ‘대인(大人)의 학문’인데, 『논어』의 맥락에 따르면 대인(大人)은 치자(治者) 혹은 위정자(爲政者)이므로 대학은 ‘통치자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하는 학문[治人之學]’이다.
조선시대에는 주희의 제안에 따라 사서삼경 중 『대학』을 먼저 읽고 『논어』『중용』『맹자』의 순으로 읽었으나, 저자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以論解論]’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대학을 푸는[以論解大]’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대학』을 제대로 읽어내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과 어휘의 뜻을 『논어』 원전에서 찾아 맥락과 의미를 밝히는 것으로, 공자가 말하고 글 쓰는 방식인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경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던 방식과 일맥상통하며, 정조 역시 경연에서 『논어』와 『대학』을 교차하여 『대학』을 풀어낸 바 있다.
저자는 “공적인 다움을 갈고닦고[明明德], 백성들을 내 몸과 같이 여기고[親民], 가장 바람직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야 한다[止於至善]”고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을 풀어낸 후 수기(修己), 즉 스스로를 갈고닦아 내면의 올바름을 외적으로 옮겨가도록 하여, 눈앞의 이해관계보다 멀리 있는 나라의 이익을 앞에 세우는 공의(公義, 공적인 다움)를 갈고닦음으로써 솔선수범의 통치 자세를 지적한다.
정확한 한문의 이해와 해석을 돕기 위해 이 책에서는 한자음 표기 방식을 한 단어처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붙여쓰기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음을 한 자씩 표기했으며,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를 인용해 전작들을 읽지 못한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중용』에서 다룬 수기(修己)의 문제를 더 확장하여 사람을 다스리는 치인(治人)의 문제를 풀어내는 『대학』은, 나랏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함으로써 동양의 군주론으로서 손색이 없다. 위정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하는 유교의 핵심 내용이 집약적으로 들어 있어 리더십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하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논어로 맹자를 읽다』는 2014년 2월경에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를 통해 공자나 유학의 핵심사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확보했고, 이어『논어로 중용을 풀다』에서는 특히 자신을 갈고 닦는 수기(修己)의 문제를 ‘중하고 용하다[中庸중 용]’, 즉 열렬함[誠성]을 중심으로 풀어냈으며, 이번에 펴내는 『논어로 대학을 풀다』에서는 동양의 군주론이라 할 수 있는 치인(治人), 즉 다른 사람을 다스리는 문제를 풀어냈다.
다른 고전과 달리 특히 『대학』은 치인(治人)의 요체를 담고 있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리더십이 크게 위기에 처한 시점에서 이번 작업이 조금이라도 우리 사회의 리더십 확립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우

저자 이한우는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2~2003년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고, 지금은 여론독자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10여 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탐독하며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가 돋보이는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 즉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를 펴냈고, 조선의 사상적 기반을 추적하는 데 있어 공자 사상에 주목해 『논어』로 사서삼경을 풀이하는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를 기획,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를 세상에 내놓아 동양철학에서 정치학까지 학계의 주목을 두루 받고 있다. 또 조선 당쟁의 숨은 실력자인 구봉 송익필의 생애를 생생하게 복원하고 그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조선의 숨은 왕』, 조선사의 다양한 이면을 다루는 『조선사 진검승부』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왕의 하루』 『조선을 통하다』, 고려사의 역동적 순간을 담은 『고려사로 고려를 읽다』,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정리한 『슬픈 공자』 등도 그간의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우남 이승만, 대한민국을 세우다』와 사회비평서 『한국은 난민촌인가』 『아부의 즐거움』 등을 출간했다. 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폭력사회』 『안전의 원칙』 등 역사와 사회철학 분야를 아울러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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