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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4: 역사와 세월의 독백

장충식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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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4MB)
쪽수 3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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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5: 승자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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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4: 역사와 세월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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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작은 땅 슬픈 조국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2: 반역과 애국의 갈림길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1: 동트는 아침의 어둠
8,88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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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를 담은 대하 역사소설!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격동기의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장충식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북한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민족의 해방, 남북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청년 김대식이 일본 여인 미치코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3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작품은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흔들리는 개인의 비극적인 운명과,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인류애를 이야기한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액자 소설 형태로 넘나들며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에서는 대식과 미치코의 부산에서의 재회와 또다른 이별, 대마도에서의 도피 생활이 펼쳐진다.
어떤 배신과 보복
사랑의 질긴 힘
언제, 언제까지나
이별 아닌 이별
인정의 물줄기
새 보금자리
순박한 꽃, 귀남이
시련의 나날
미지의 세상 지도
바다가 장애이랴
해후의 고통
예쁜 꽃의 위기

독립의 꿈에 부푼 국민들은 ‘건국 준비’라는 말에 너나 할 것 없이 건국준비위원회에 모여들었다. 특히 건국동맹의 핵심 공산당 당원들이 대거 건국준비위원회에 가입하여 민족주의 지도자들을 위협할 정도로 ‘건준’을 장악하였다. 8월 말에 이르러서 건준은 전국에 145개의 지부를 결성하였다.
8월 16일부터 건준은 독립운동으로 투옥된 정치범 석방에도 관여하고 치안에도 손을 댔으나 18일에 이르자 아베[阿培] 조선총독은 여운형에게 치안유지를 요청했던 것을 돌연 취소하였다. 그런가 하면 당시 무장해제되지 않은 일본군의 조선군 관구사령관 우에스키[土月良夫] 중장이 정치 운동에 가담하고 있는 조선 사람들을 향해 치안을 해하는 자에게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 중에서

“긴데 우리 아바지를 암살하려던 범인을 경찰은 말로만 잡는다고 하지, 실제로는 잡는 척하기만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야. 범인을 잡아서 어떻게 하게. 단독정부를 세우는 세력이 단독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자객을 고용하여 살인을 교사했는데, 살인을 교사한 자들이나 살인에 앞장선 자들이나 다 같은 놈들이니 범인을 잡는 척하고 시간만 끌다가 흐지부지해버릴 것이 뻔하지.”
“그놈들이 누구라는 걸 짐작도 못 합네까?”
“짐작이야 하지, 그러지 않아도 네 형이 비밀리에 절친한 경찰 친구들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니까 곧 범인이 누구라는 걸 확실하게는 몰라도 윤곽은 알아 낼 것이다. 지켜보자.”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 중에서

민족 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바라본 시대의 자화상

민족해방 이후, 누적된 역사의 비극에 맞서는 개인의 운명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발견하는 민중의 시대상

해방 직후, 평안북도 용천군에 사는 조선 청년 김대식이 일본인 수용소에서 만난 연상의 여인 미치코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나가는 것을 중심으로 민족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의 시대상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한 장충식 첫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가 출간된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북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로 빠른 전개와 극적 재미가 있는 대하소설이다.
2003년 1월 1 ㆍ 2권부터 12월 3 ㆍ 4권, 2007년 5 ㆍ 6권을 출간했으며 2012년, 7 ㆍ 8권까지 집필된 내용을 정리,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하는 이 작품은 20세기 한국 현대사에 인류애를 가미한 역사물로, 나라와 민족을 뛰어넘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특징이다. 작가는 주인공뿐 아니라 다양한 등장인물과 그들의 이야기를 액자 소설 형태로 넘나들며 일제 식민지 시대의 조선인의 모습, 해방 직후의 상황, 공산당의 민중 탄압과 기독교 핍박, 한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과 그 직후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일본의 패망 후 수용소에서 냉대와 멸시의 나날을 보내는 일본인의 모습,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어떠한 조건도 없이 그들을 돕는 조선 청년 대식과 미치코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제1부 동트는 아침의 어둠>, 북조선에서 공산당의 민중 탄압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독립운동가의 집안인 대식의 가족에게도 암울한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 <제2부 반역과 애국의 갈림길>,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과 위험을 무릅쓴 월남,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그린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 대식과 미치코의 부산에서의 재회와 또다른 이별, 대마도에서의 도피 생활을 다룬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 건국준비로 인한 시대의 혼란과 가족의 비극, 그리고 한국전쟁을 그린 <제5부 승자 없는 전쟁>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역사라는 거대한 강물의 흐름 속에 흔들리는 개인의 비극적 운명과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을 굳건히 이겨낸 우리 민족의 저력과 끈기를 확인시켜 준다.
‘대하소설의 거장’ 소설가 조정래는 “이 작품에는 역사학자인 저자의 예지와 통찰이 문학과 합일을 이루면서 자아내는 감동의 열매가 새로운 소설적 미덕으로 무수히 많다”고 추천했으며, 문학평론가 권영민은 “이 소설은 허구와 사실을 서로 엮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적 역사소설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평하였다.
한국 현대사를 함께 통과해 온 우리들의 진실을 되돌아보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비극의 과거를 딛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의 말
조정래 (소설가)
권수만 많다고 다 대하소설일까. 아니다. 당연히 ‘작품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냉정한 평가는 모든 예술작품들이 거쳐야 하는 숙명적이고 운명적인 과정이다. 그런데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그 비판의 날카로운 숲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통과 했다.

이 작품의 마지막 장 ‘목숨도 줄지언정’의 클라이맥스를 읽는 독자들은 큰 감동과 함께 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실감하고 확인할 것이다. 그 부분은 두 남녀의 순백한 사랑의 지고한 개화와 함께, 영원한 숙제인 한ㆍ일 관계의 미래에 대해 깊은 은유와 높은 상징을 품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문학적 승화를 이룩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복합효과는 작가의 훌륭한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권영민 (문학평론가, 단국대 석좌교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민족의 해방, 남북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소설 속 이야기의 중심에는 김대식이라는 청년이 자리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인 아버지 곁에서 이산과 상봉을 거듭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가족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정치사회적 변화와 관련되는 역사적 실존인물들이 다양하게 배치된다. 이 소설은 허구와 사실을 서로 엮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적 역사소설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주인공이 격정의 시대를 거쳐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에 대한 차원 높은 인식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을 놓고 보면 ‘교양소설’로서의 의미와 그 서사적미학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소설이 풍부하게 재현하고 있는 당대의 삶과 그 풍속의 디테일이다. 이것은 저자의 역사적 관점과 허구적 상상력이 소설이라는 양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통합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줄거리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
집을 나와 남대문 창고에서 일하게 된 대식은, 창고에서 알게 된 공산당 정씨와 윤씨의 죄를 뒤집어쓰지만, 친척 변호사에 의해 빠져나온다. 그들은 여운형 선생이 이끄는 건국준비위원회에 가입하여 공산당 세포조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대식은 일본으로 떠나지 않고 부산에 있던 미치코를 만난다. 그녀가 애정 없이 결혼하고 전쟁으로 헤어진 남편 유가와 대위 사이에서 낳은 어린 딸은 사고로 죽고, 대식의 아들 김남시가 태어나 있었다.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 미치코는 아이와 일본으로 떠나고, 대식은 남대문에서 알게 된 경비원 한광문의 집에서 숙식하며 일을 돕는데…….

등장인물
김대식
소설의 주인공. 16살이며 독립운동가 김성민의 막내아들이다. 만주 길림에 있는 보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여름방학에 잠시 집에 돌아왔다가 해방이 되자 고향인 평안북도 용천군 남시에 머무르게 된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하며 중국무술 사범인 맏형에게 무술을 배워 체격도 건장하다. 어린 나이에도 의젓한 성격과 마음 씀씀이로 미치코 부인의 마음을 얻는다.

유가와 미치코
일본인 수용소에 있는 26살의 빼어난 미모를 가진 일본 여인. 일본군 대위인 남편과 어린 딸 마사코가 있지만, 사랑 없는 결혼으로 잠시 형식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다 남편이 전쟁터로 떠나 남편에 대한 정이 별로 없다. 10살 어린 김대식을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지만, 그에 대한 진실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어머니
막내 김대식을 포함한 여섯 남매의 어머니. 남편 김성민이 독립운동가로 타지에서 활동할 때도 꿋꿋하게 자식들을 길렀다. 해방 직후,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극에 달했을 시기였음에도 미치코를 비롯한 무고한 일본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한다.

김성민(김대식의 아버지)
김대식의 아버지. 중국에서 활동하던 조선의 3대 독립가운동가 중 한 사람이다. 김구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 및 해방 조국 건국에 힘썼으나 연이은 역사와 가족의 비극에 끝내 숨을 거둔다.

마도로스 박
부산에서 알아주는 주먹. 김대식처럼 일본에 처가 있고, 친일파로 몰려본 경험도 있어 대식에게 잘해준다. 대식이 무사히 배를 타고 일본으로 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충식

저자 장충식(張忠植)은 193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 단국대, 고려대를 거쳐 1967년 단국대 총장에 취임하였다. 단국대 총장 및 이사장으로 36년간 재임하는 동안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 체제를 도입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 간행 등을 주도하며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서 해방 후 최초로 남북단일팀(탁구, 청소년 축구)을 구성하는 데 기여하였고, 대한적십자 총재 재임 시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민족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섰다. 저서로는 『동서양문화사』와 역서 『감방의 소리』가 있으며, 자서전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열다』 외에 수필집 『위대한 유산을 위하여』 『착한 이들의 땅』 『큰 삶 작은 이야기』 『마지막 남은 한 길』 등이 있다.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제1권을 2003년에 출간한 후 2012년 전 5권을 완간하였다.

“글을 쓴다는 이 고통스러운 작업에서 벗어나고 싶은 유혹이 불쑥불쑥 다가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청순하지만 생의 한가운데서 몸부림치는 대식과 그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가져보는 순수한 사랑, 미치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들을 허허한 들판에 무참하게 내팽개치고 도피할 생각이냐, 그것은 무정하고 잔인한 일이 아니냐 하는 질책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 소설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들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을까 싶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마침내 내가 다시 컴퓨터의 키보드를 누르게 된 것은 첫 책이 나오고 10년이 흐른 뒤였다. 처음 펜을 잡았을 때 내가 몇 살이었고, 소설을 모두 끝냈을 때 내 나이가 몇이 되었는지 나는 헤아릴 겨를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원고에서 손을 떼고 이제 막 창 너머 아침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참으로 긴 여정 속에서 넘고 건너온 산하를 뒤돌아보았다.”
―「작가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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