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작은 땅 슬픈 조국

장충식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2MB)
쪽수 32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880원

쿠폰적용가 8,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5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5: 승자 없는 전쟁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4: 역사와 세월의 독백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작은 땅 슬픈 조국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2: 반역과 애국의 갈림길
8,880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1: 동트는 아침의 어둠
8,88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를 담은 대하 역사소설!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격동기의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장충식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북한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민족의 해방, 남북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청년 김대식이 일본 여인 미치코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3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작품은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흔들리는 개인의 비극적인 운명과,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인류애를 이야기한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액자 소설 형태로 넘나들며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에서는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과 위험을 무릅쓴 월남, 이로 인한 이별의 아픔이 펼쳐진다.
쓰라린 모정의 신음
짐승의 얼굴
어수선한 세월
고향을 떠나야 하다니
여명을 찾아서
도처에 함정
무정한 38선을 넘어
뿌리 깊은 내력
인연의 실타래
바다 저편의 이별
아버지의 분노
새로운 출발

대식이네 가족은 주막에 만 이틀을 머물렀으나 길 안내를 맡을 이정만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식이네 가족은 몸이 달았다.
주변 동리 이 집 저 집에 38선을 넘어 이남으로 가고자 하는 낯선 피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제각기 38선을 넘기 위해 길 안내자를 구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낮에는 쥐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죽은 듯 고요하여 아무도 없는 동리 같았으나 어둠이 깔리면 이 집 저 집에서 월경하고자 하는 피난민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높아지며 거동이 부산했다.
한 가족 단위로는 38선을 넘을 수 없었다. 안내자들이 한 가족 단위로는 안내를 맡지 않았다. 여러 가족이 한데 모여 이삼십 명 정도로 단체를 만들어 안내자 한 사람을 앞세워 가야만 했다. 그래야만 안내자가 요구하는 안내 비용을 거출하는 데도 부담이 적었다.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 중에서

“예, 38선을 넘으려고 하는데 안내자를 구하고자 해서 찾아 왔습네다.”
“누가 우리 집을 가르쳐주셨을꺄?”
“이장이 알려주셨습네다.”
“거 참 큰일 났네. 내가 안내자로 소문나면 보안대에서 나를 잡아가려고 할 터인데, 그런데 혼자이시꺄?”
“아니라요. 가족이 있습네다.”
“아애가 있으꺄?”
“예, 세 살배기 아애가 있습네다.”
“아애가 있으면 다른 피난민 가족들이 싫어하고 함께 가려고 하지 않으려 합니다. 밤에 아이가 우는 날이면 다 경비 보는 보안대에 잡힙니다. 여기 이 분들도 월남하는 가족들인데 아애가 둘이나 있어요. 그래서 밤에 자라고 낮잠을 못 자게 해서 아이들이 저렇게 울고 있어요. 우리 동네의 안내자들이 벌써 셋이나 잡혀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네다.”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 중에서

민족 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바라본 시대의 자화상

민족해방 이후, 누적된 역사의 비극에 맞서는 개인의 운명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발견하는 민중의 시대상

해방 직후, 평안북도 용천군에 사는 조선 청년 김대식이 일본인 수용소에서 만난 연상의 여인 미치코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나가는 것을 중심으로 민족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의 시대상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한 장충식 첫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가 출간된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북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로 빠른 전개와 극적 재미가 있는 대하소설이다.
2003년 1월 1 ㆍ 2권부터 12월 3 ㆍ 4권, 2007년 5 ㆍ 6권을 출간했으며 2012년, 7 ㆍ 8권까지 집필된 내용을 정리,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하는 이 작품은 20세기 한국 현대사에 인류애를 가미한 역사물로, 나라와 민족을 뛰어넘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특징이다. 작가는 주인공뿐 아니라 다양한 등장인물과 그들의 이야기를 액자 소설 형태로 넘나들며 일제 식민지 시대의 조선인의 모습, 해방 직후의 상황, 공산당의 민중 탄압과 기독교 핍박, 한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과 그 직후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일본의 패망 후 수용소에서 냉대와 멸시의 나날을 보내는 일본인의 모습,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어떠한 조건도 없이 그들을 돕는 조선 청년 대식과 미치코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제1부 동트는 아침의 어둠>, 북조선에서 공산당의 민중 탄압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독립운동가의 집안인 대식의 가족에게도 암울한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 <제2부 반역과 애국의 갈림길>,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과 위험을 무릅쓴 월남,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그린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 대식과 미치코의 부산에서의 재회와 또다른 이별, 대마도에서의 도피 생활을 다룬 <제4부 역사와 세월의 독백>, 건국준비로 인한 시대의 혼란과 가족의 비극, 그리고 한국전쟁을 그린 <제5부 승자 없는 전쟁>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역사라는 거대한 강물의 흐름 속에 흔들리는 개인의 비극적 운명과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을 굳건히 이겨낸 우리 민족의 저력과 끈기를 확인시켜 준다.
‘대하소설의 거장’ 소설가 조정래는 “이 작품에는 역사학자인 저자의 예지와 통찰이 문학과 합일을 이루면서 자아내는 감동의 열매가 새로운 소설적 미덕으로 무수히 많다”고 추천했으며, 문학평론가 권영민은 “이 소설은 허구와 사실을 서로 엮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적 역사소설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평하였다.
한국 현대사를 함께 통과해 온 우리들의 진실을 되돌아보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비극의 과거를 딛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의 말
조정래 (소설가)
권수만 많다고 다 대하소설일까. 아니다. 당연히 ‘작품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냉정한 평가는 모든 예술작품들이 거쳐야 하는 숙명적이고 운명적인 과정이다. 그런데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그 비판의 날카로운 숲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통과 했다.

이 작품의 마지막 장 ‘목숨도 줄지언정’의 클라이맥스를 읽는 독자들은 큰 감동과 함께 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실감하고 확인할 것이다. 그 부분은 두 남녀의 순백한 사랑의 지고한 개화와 함께, 영원한 숙제인 한ㆍ일 관계의 미래에 대해 깊은 은유와 높은 상징을 품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문학적 승화를 이룩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복합효과는 작가의 훌륭한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권영민 (문학평론가, 단국대 석좌교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는 민족의 해방, 남북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소설 속 이야기의 중심에는 김대식이라는 청년이 자리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인 아버지 곁에서 이산과 상봉을 거듭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가족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정치사회적 변화와 관련되는 역사적 실존인물들이 다양하게 배치된다. 이 소설은 허구와 사실을 서로 엮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적 역사소설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주인공이 격정의 시대를 거쳐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에 대한 차원 높은 인식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을 놓고 보면 ‘교양소설’로서의 의미와 그 서사적 미학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소설이 풍부하게 재현하고 있는 당대의 삶과 그 풍속의 디테일이다. 이것은 저자의 역사적 관점과 허구적 상상력이 소설이라는 양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통합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줄거리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
미치코와의 이별로 절망에 빠져 병에 걸렸던 대식은 평양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미치코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한편, 유명한 박수인 박관이 골수 공산주의자로 기독교를 탄압 하는 등 공산당의 횡포가 심해지자 대식은 미치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월남한다. 하지만 서울로 월남한 미치코와 대식의 관계가 독립운동가였던 대식의 아버지에게 들통 나 미치코는 수용소로 돌아가 일본으로 떠나고, 대식은 아버지에게 크게 꾸중을 듣고 책임을 지기 위해서 스스로 집을 나선다.

등장인물
김대식
소설의 주인공. 16살이며 독립운동가 김성민의 막내아들이다. 만주 길림에 있는 보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여름방학에 잠시 집에 돌아왔다가 해방이 되자 고향인 평안북도 용천군 남시에 머무르게 된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하며 중국무술 사범인 맏형에게 무술을 배워 체격도 건장하다. 어린 나이에도 의젓한 성격과 마음 씀씀이로 미치코 부인의 마음을 얻는다.

유가와 미치코
일본인 수용소에 있는 26살의 빼어난 미모를 가진 일본 여인. 일본군 대위인 남편과 어린 딸 마사코가 있지만, 사랑 없는 결혼으로 잠시 형식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다 남편이 전쟁터로 떠나 남편에 대한 정이 별로 없다. 10살 어린 김대식을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지만, 그에 대한 진실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어머니
막내 김대식을 포함한 여섯 남매의 어머니. 남편 김성민이 독립운동가로 타지에서 활동할 때도 꿋꿋하게 자식들을 길렀다. 해방 직후,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극에 달했을 시기였음에도 미치코를 비롯한 무고한 일본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한다.

김성민(김대식의 아버지)
김대식의 아버지. 중국에서 활동하던 조선의 3대 독립가운동가 중 한 사람이다. 김구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 및 해방 조국 건국에 힘썼으나 연이은 역사와 가족의 비극에 끝내 숨을 거둔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충식

저자 장충식(張忠植)은 193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 단국대, 고려대를 거쳐 1967년 단국대 총장에 취임하였다. 단국대 총장 및 이사장으로 36년간 재임하는 동안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 체제를 도입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 간행 등을 주도하며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서 해방 후 최초로 남북단일팀(탁구, 청소년 축구)을 구성하는 데 기여하였고, 대한적십자 총재 재임 시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민족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섰다. 저서로는 『동서양문화사』와 역서 『감방의 소리』가 있으며, 자서전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열다』 외에 수필집 『위대한 유산을 위하여』 『착한 이들의 땅』 『큰 삶 작은 이야기』 『마지막 남은 한 길』 등이 있다.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제1권을 2003년에 출간한 후 2012년 전 5권을 완간하였다.

“글을 쓴다는 이 고통스러운 작업에서 벗어나고 싶은 유혹이 불쑥불쑥 다가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청순하지만 생의 한가운데서 몸부림치는 대식과 그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가져보는 순수한 사랑, 미치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들을 허허한 들판에 무참하게 내팽개치고 도피할 생각이냐, 그것은 무정하고 잔인한 일이 아니냐 하는 질책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 소설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들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을까 싶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마침내 내가 다시 컴퓨터의 키보드를 누르게 된 것은 첫 책이 나오고 10년이 흐른 뒤였다. 처음 펜을 잡았을 때 내가 몇 살이었고, 소설을 모두 끝냈을 때 내 나이가 몇이 되었는지 나는 헤아릴 겨를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원고에서 손을 떼고 이제 막 창 너머 아침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참으로 긴 여정 속에서 넘고 건너온 산하를 뒤돌아보았다.”
―「작가의 말」중에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작은 땅 슬픈 조국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