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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

손우정 교수가 전하는 희망의 교실 혁명
손우정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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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MB)
ISBN 97889657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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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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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 교수가 전하는 희망의 교실 혁명을 담은 『배움의 공동체』. 이 책은 잠자는 교실에서 희망의 교실로, 학교의 수업 풍경을 바꾸어놓은 배움의 공동체가 걸어온 10년의 길을 소개한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혁신 교육법과 ‘배움’을 중심에 둔 수업 철학에서 감동적인 수업 현장 사례까지 손우정 교수가 전하는 수업 혁신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추천의 글‘21세기형 학교’를 실현하는 가장 훌륭한 텍스트
시작하는 글 배움의 공동체, 지난 10년의 기록
프롤로그 교사의 진정성 담은 6개월, 아이들의 12년을 행복하게 한다

1장 아이들은 배우기를 원한다
1. 교실의 주인공은 학생이다
수업을 포기하는 아이들
아이는 배움에 능동적이다
수업의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
21세기는 창의적이고 협동하는 인재를 원한다
배움의 공동체는 매뉴얼이 아니라 ‘철학’
믿어주면 아이들은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따듯한 품에서 배우기 원한다
2. 서로 배움,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함께 성장하다
아이들에게 배움은 희망이다
대화는 배움을 일으키는 중요한 도구
수준별 수업이 성적을 올린다는 환상
전국 꼴찌 학력에서 상위권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싶어 합니다’
3. 배움의 재구성, 아이들이 달라진다
‘이젠 수업 시간에 안 자요’
‘친구가 설명하면 쉬워요’
‘어려운 문제지만 한번 해볼래요’
‘친구에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2장 교사는 전문가다
1. 가르치는 전문가에서 배우는 전문가로
교사가 되고부터 교사가 된다
수업이 어렵다고 느낄 때 성장할 수 있다
꾸미지 않은 일상 수업을 공개하다
교사의 동료성, 전문가로서의 연대
2. 아이들의 배움을 살리는 교사의 역할
서로 들어주고 배우는 관계 맺기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교사의 말과 표정
연결 짓기, 배움과 배움을 잇다
불필요한 개입 없이 배움을 관찰하다
되돌리기, 주제를 다시 만나게 하다
잘하는 아이가 못하는 아이를 가르치지 않는다
쓰기보다 교류가 우선이다
3. 수업 디자인 I : 교과서를 활용한 교재 연구
수업은 살아 있다, 디자인은 단순하게
교사의 전문성은 교재 연구의 깊이에서 나온다
교과서를 활용하다
진도에 대한 딜레마, 양이 아닌 질로 해결하다
도전 과제로 배움의 점핑
교과의 벽 허물기
4. 수업 디자인 II : 활동, 협동, 표현하는 배움으로
수업 시작에 주제를 던진다
아이들의 활동이 구체적인 사물, 현실세계와 만나다
친구와 활동하고 표현을 공유하다
‘나’를 표현하다
5. 수업연구회, 교사가 아닌 아이들을 보다
‘아이들을 보는 수업은 처음이에요’
수업에서 본 구체적인 사실을 이야기한다
수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
임상 연구를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다

3장 수업을 이야기하다
1. 고등학교: 엎드려 자는 아이가 없는 교실
수업 1: 수준을 뛰어넘어 함께 가기
수업 2: 재미있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기
2. 중학교: 수업은 치유다
수업 3: 나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수업 4: 직접 만든 실험 도구를 활용한 탐구
3. 초등학교: 서로 귀 기울여 듣고 배우다
수업 5: 차분하게 듣고 교재와 연결 짓기
수업 6: 교과서 문제를 활용하여 매력적인 문제 만들기

에필로그 학교가 배움과 연대의 문을 열다

“교사도 배우고 싶다”

작정하고 학교를 기웃거리기 시작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학교를 방문해서 수업을 보고 교사들에게 수업 연구를 제안했을 때가 떠오른다. 많은 교사가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며 거부감을 표시했다. 어떤 학교에서는 ‘책장사’로 오해받아 쫓겨나기도 했다.
이렇게 높고 굳게 닫혔던 학교의 문이 열리고 교실이 열렸다. 그리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많은 선생님이 수업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한다. 아이들이 학교가 좋다고 한다.
그동안 전국의 학교 현장을 돌며 수업 연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고 배운 것은 ‘선생님도 배우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언제쯤이면 수업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까?’ 많은 교사가 고민하지만, 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교사에게 수업이란 지식을 전달하는 그 이상의 것이기 때문이다.
수업이란 교사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 학교를 어떤 곳으로 받아들이며 수업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나아가 교사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배움의 공동체’는 이런 교사들의 고민을 학교 안에서 그것도 수업 속에서 동료와 함께 해결해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매뉴얼화 된 답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 고민이 바로 교사의 삶이고 그 고민이 어쩌면 답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잠자는 교실에서 희망의 교실로!
행복한 수업, 성장하는 내일을 꿈꾸는 교사들을 위하여

행복한 수업에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게 아니다. 특히 중?고등학교는 진정성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가, 마음이 전달되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진정성이 전달되면, 아이들은 반드시 달라진다.
교사가 6개월 동안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 된다. 아이들의 귀에 쏟아 붓던 말을 줄이는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다. 물론 힘들지만 그 과정을 6개월만 견뎌내면, 아이들의 12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교사의 진정성 담은 6개월, 이것이 교실을 바꾼다.
단순히 수업 기술을 터득하려고 하면 핵심에서 멀어진다. 나를 바꾸는 것,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 이것이 본질이다. 교사로서의 마음과 삶을 다스리는 6개월, 그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수업에 들어갔을 때다. 이중 모음을 순서에 맞게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가운데 한 글자는 ‘왜’ 자이다. “왜, 왜”라고 소리 내며 한획 한획을 적다 말고 한 아이가 목소리를 냈다. “참외는 아닌데.” 선생님은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처럼 아이가 ‘왜’라는 이중 모음의 글쓰기에서 ‘왜’와 ‘외’의 차이를 발견해내듯이, 선생님이 던져주는 범위에서만 배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배움을 구성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서다. 또한 정해져 있는 일정한 기능과 지식을 저장하는 것이 배움은 아니다. 배움은 사물이나 사람을 매개로 하는 활동을 통해 의미와 관계를 구성한다. 초등학교 1학년이 ‘왜’라는 글자를 쓰는 활동을 통해 거기에서 또다른 관계를 발견했을 때, 의미와 관계를 구성한 것이다. 바로 그게 배움인 것이다.
교사는 바로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배움을 발견한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까지 북돋울 수 있다.
― <1-1 교실의 주인공은 학생이다> 중에서

배움의 공동체는 매뉴얼이 아니라 철학이다. ‘한 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자’는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교사가 수업을 창조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은 틀에 박히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능동적이고 창조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배움의 공동체는 다음 3가지 철학적 원리에 의해

“배움만이 희망이다”
배움을 중심에 둔 수업 철학에서 감동적인 수업 현장 사례까지
손우정 교수가 전하는 대한민국 수업 혁신 이야기

“교사라서 행복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자신 있게 고개 끄덕일 교사는 과연 얼마나 될까. “학교 가는 게 즐겁니?”라고 물었을 때, 환하게 웃는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교실 속 교사들의 얼굴은 어둡고, 아이들 또한 수업이 즐겁지 않다. 그 가운데 교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배우는 목적과 의미를 잃고 수업을 거절하는 아이들이다.
이에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대표 손우정 교수는 교실에서 무력감을 호소하는 교사를 위해 교사와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수업 철학과 방법을 다룬『배움의 공동체』를 펴냈다.
‘배움의 공동체’는 세계적인 교육학자인 도쿄대학교의 사토 마나부 명예교수가 창시한 교육 혁신 철학이자 방법론으로, 그의 제자인 손우정 교수는 지난 10년간 전국의 수많은 초.중.고등학교 현장에 ‘배움의 공동체’를 전파해 왔다. 배움의 공동체에서는 교실을 모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생각하는 공공성, 교사?학생?학부모가 고유의 역할과 책임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민주주의, 교사와 학생 스스로 최고를 추구하는 탁월성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며 더 나은 수업을 만들어간다.
이처럼 손우정 교수는 수많은 수업을 직접 관찰, 분석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적 수업을 디자인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자각과 ‘전문가’라는 자긍심을 회복시키며, 현장 교사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과 그 효과를 소개한다. 교사가 학생을 믿고 기다리면 아이들은 배움을 포기하지 않음을 감동적인 사례를 통해서 보여준다. 2장에서는 아이들의 배움을 되살리는 교사의 말과 행동, 교재.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디자인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 협동하여 일상의 수업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그를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는 법을 들려준다. 3장에서는 배움의 공동체에 기초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수업 활동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수업에 보다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장곡중, 삼정중, 호평중, 흥덕고 등 배움의 공동체 철학과 수업 방식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는 국내 학교 사례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과열 경쟁과 인성 교육 부재 등으로 교육 위기론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배움의 공동체는 그 대안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문제를 일으키던 학생들이 친구와 서로 배움으로써 학력이 향상되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면서 욕설, 폭력이 줄었다. 학생을 포기했던 교사가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배움’을 중심에 둔 수업을 연구하며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처럼 감동적인 사례를 친근한 화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고 있다.
또한 풍부한 수업 임상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에 능동적임을 증명하며, ‘수준별 수업이 성적을 올린다’는 입시 중심의 교육법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깨고 있다. 대화를 통한 아이들의 배움을 살리는 수업, 일상생활 소재와 교재를 접목한 살아 있는 수업 등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준다.
이 책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고 있는 시점에 교사뿐 아니라 교육 관련자에게 인성과 지식 교육을 함께 추구하는 수업 혁신 노하우를 알려준다. 나아가 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이 서로 근원적인 믿음을 회복하여 각자의 역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21세기형 학교’를 실현하는 가장 훌륭한 텍스트

나는 손우정 박사의 안내로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한국의 학교들을 방문하여 학교 개혁을 지원해 왔는데, 한국만큼 과감하고 급격하게 학교와 수업 혁신을 추진해 온 나라는 없다.
학교와 교실은 사회와 문화의 축소판이다. 학교와 교실이 그 사회 및 역사와 무관하게 개혁되는 일은 없다. 그만큼 한국의 학교 개혁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모든 것을 이어받는 어려운 사업이자, 그 개혁을 통해서 한국의 미래사회와 문화를 준비하는 큰 사업이기도 하다. 게다가 학교는 안으로부터 개혁할 수밖에 없으며 그 안으로부터의 개혁이 밖으로부터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지속될 수 없다.
손우정 박사는 지난 10년간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수많은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들과 함께 학교 개혁을 추진해 왔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러한 연구를 진행해 온 교육 연구자는 없을 것이다. 그 경험은 매우 귀중하며 그 실천적인 연구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책은 손우정 박사의 귀중한 경험과 연구를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 사토 마나부│일본 학습원대학교 교수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중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서서히 수업이 바뀌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바뀌었다.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철학이다. - 우지영 서울 유현초등학교 교사

실천적 지식으로 가득한 이 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이 땅의 교사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 오승미 경기도 늘푸른중학교 교사

교직 생활 21년째,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아이들은 함께 해결하는 배움이 일어나고, 나는 수업을 기다리는 행복한 교사가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을 힘겨
워하는 수많은 교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 황금주 경남 봉림고등학교 교사

작가정보

저자(글) 손우정

저자 손우정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의 배움은 존엄하다’는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교사들에게 교육 전문가의 자긍심을 심고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되살려준 교육학자이다. 신라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배움의 공동체’ 창시자인 사토 마나부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BK21 전담교수를 지냈으며, 신라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대표로서 1년에 200회가 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수업을 직접 관찰, 분석하며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적 수업을 디자인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신뢰와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교육개혁을 디자인한다』『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등을 우리말로 옮겼고,「배움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수업개혁에 관한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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