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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주철환의 일상 철학
주철환 지음
마음서재

2020년 03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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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7MB)
ISBN 9791165340896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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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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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 밤에〉〈우정의 무대〉〈대학가요제〉등을 연출한
전설의 ‘스타 PD’ 주철환의 일상 철학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정의 무대〉,〈대학가요제〉,〈퀴즈아카데미〉 등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연출자이자 대학 강단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끌어준 교수 주철환이 5년 만에 신간 에세이를 출간했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살아온 세월의 면면을 담은 기록인 동시에 그의 인생 전체를 이끌어온 신념의 총합이다.

이 책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살아온 그가 인생이라는 자신만의 무대를 연출하며 관찰, 통찰, 성찰한 모든 것을 아우른다. 더불어 결국 삶이란 소중한 인연, 사소하지만 감동적인 일상의 순간들, 고단함을 달래주는 시와 노래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기도 하다. 주철환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어느 모퉁이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보라고,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 희망, 낙관의 비중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해보라고 다정한 어투로 조언을 건넨다.
프롤로그 _오늘은 오늘의 재미와 의미가 있다

PART 1 인연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
꿈에 관하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한때를 즐겨라
노래와 시의 인연
우연한 회상
발상의 전환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이 미친 세상에서
말하는 습관, 지적하는 습관
안녕을 묻다
히든 싱어, 히든 마더
상식 수준의 연민
인생 음반을 만난 순간
인연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광화문의 두 사람
연애에도 기획력이 필요하다
예술이 주는 위로
꽃들은 어디로 가나
바람이 전하는 말
형이라 불러도 될까
써야 할 것들의 순서
두 물이 만나듯
더디게 늙는 법

PART 2 더 잘살기보다 다 잘사는 것
공생 프로젝트
다 때가 있다
인생4관학교
병영학개론
화가 날 땐 노래를 부른다
만나고 싶은 사람
성공은 느낌일 뿐
모험생이 세상을 바꾼다
지하철에서 사색하기
나가자, 나아가자
원망, 선망, 희망
신 앞에서의 자기소개
말 한마디의 빛
소통의 법칙
행복은 ‘성격’순이다
멋대로? 제대로!
빛과 그림자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각자 위치로

PART 3 감사투성이의 삶
거울 앞에서
나의 문화방송 답사기
자진 신고 기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그럴 필요 없는데
기억의 숲에서 기억하기
돌아갈 순 없어도 돌아볼 순 있다
싫은 것과 미운 것
통통통
영안실의 멜로디
내 인생의 추수감사절
거울 볼 때는 안경을 벗는다
지혜로운 조언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육체의 역습
가을은 다시 온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내 인생의 책
이별의 순간

캐스팅이란 결국 사람과 시간을 쓰는 일이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선 써야 할 것들의 순서가 있다. 돈부터 쓰거나 칼부터 쓰면 안 된다. 머리를 쓰고 마음을 써야 한다. 손도 쓰고 애도 쓰고 신경도 써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쓰지 말아야 할 것들의 목록도 있다. 인상 쓰지 말 것. 억지 쓰지 말 것. 악 쓰지 말 것.
_ p.98〈써야 할 것들의 순서〉 중에서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도 물론 맞다. 그러나 대개 행운이라는 것은 별개로 존재한다. 행운은 사람의 특성을 엄밀하게 구별하는 안목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막힌 후각도 가지고 있다. 행운은 열정의 냄새를 좋아한다. 열정이 없는 자에게 행운은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실수로 왔다 하더라도 곧 떠나버린다. 그러므로 행운의 주인공들은 당연히 열정, 열심의 소유자들이다.
_ p.105〈더디게 늙는 법〉 중에서

만남의 폭을 조금만 넓히면 죽은 사람도 만날 수 있다. 윤동주는 지금도 별빛 아래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이 책을 여기까지 읽어준 그대 역시 이미 나를 살짝 만난 셈이다. 내 삶의 목표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 또한 만나고 싶은 사람의 명단을 늘 가지고 산다. 비교적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도 같다. 얼마나 좋은가. 오늘 밤에도 서재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_ p.142~143〈만나고 싶은 사람〉 중에서

사실 성공은 사전에만 있지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다. 엄밀하게 구분하자면 성공의 순간이 있을 뿐이다. 만약 성공했다고 느낀다면 그건 글자 그대로 순간의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 나를 성공했다고 간주하고 내게 성공의 소감을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성공은 현상이 아니라 느낌이다. 우리는 살면서 성공의 순간에 잠시 머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성공할 수 있다. 최고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순간이 있을 뿐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그게 최고의 순간이다. 올해 최선을 다했다면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산 것이다.”
_ p.147〈성공은 현상이 아니라 느낌〉 중에서

사랑한다면 위치를 바꿔보자. 위에서 보면 땅만 보인다. 내 눈에 들어온 것 기준으로만 쏟아낸다면 바닥은 많이 더럽다. 깨끗이 하고 살라는 말. 과연 그를 아껴서 한 말인가. 실은 자기 자신을 두둔한 거다. 모름지기 사랑은 그대가 준 그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받은 그것이다. 만약 미움의 감정이 복받친다면 그 순간엔 입을 닫아라. 굳이 말로 쏘아대지 마라. 그건 재앙이다. 지혜는 행복의 총량을 헤아릴 줄 아는 계산에서 출발한다. 미움의 화살은 독을 묻힌 채 내게 반드시 돌아온다. 불행한 미래를 예약까지 해둘 필요가 있는가.
_ p.172~173〈소통의 법칙〉 중에서

고두현 시인의 《마음필사》라는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새 옷을 입으려면 먼저 벗어야 한다.” 세수를 하려면 먼저 가면을 벗어야 한다. 우둔함과 교만함, 안일함을 벗자. 그리고 ‘제멋대로’, ‘입맛대로’가 아닌 ‘제대로’ 맞는 옷을 한번 골라보자. 옷을 갈아입으려 애쓰는 영혼이 있는 한 우리는 늙거나 낡지 않을 거라고. 여왕의 히트곡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귓가에 가득할 즈음 아들이 귀가하는 신호가 들린다. ‘전선에서 돌아온 주병장’을 늦기 전에 한 번 더 안아주어야겠다.
_ p.179〈멋대로? 제대로!〉 중에서

드디어 편집과 편성을 인생에 적용할 차례가 왔다. 걱정이 편집의 대상이라면 결정은 편성의 영역이다. 악기 편성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를 잘 배치해 하모니를 이끌어내는 일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가지 악기만 고집하지 마라. 다른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삶이 균형을 찾는다.
‘앞으로는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결심하고 기억 속에서 과감하게 도려내라. 편집실이 따로 없어도 괜찮다. 그러나 낡은 것, 지루한 것, 해로운 것들을 편집하는 시간만은 꼭 있어야 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되 시청률에 너무 신경 쓰지는 마라. 살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법. 좋은 화면(추억)을 만들고 또 고르는 데 주력하라. 편성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을 산뜻한 프로그램으로 개편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공개하라. TV를 켜지 않아도 당신 주변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_ p.189~190〈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중에서

여전히 현역의 마음으로
삶이라는 현장을 누비는
주철환의 인생 연출 설명서

한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를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전설적인 프로그램들이 몇 있다.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젊은이들의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가 비좁았던〈대학가요제〉, 군인들은 물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외치던 〈우정의 무대〉.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인물이 바로 주철환이다. 그는 방송과 대중을 연결한 최초의 ‘스타 PD’로,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위한 판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했다. 특히〈퀴즈아카데미〉는 시대를 읽는 시사적인 퀴즈를 출제해 주목을 받았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출연자들의 다양성을 확보해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을 들었다. PD 시절 주철환이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인기를 누린 데에는 그의 평소 소신과 철학이 큰 역할을 했다. 다름 아닌 ‘재미’와 ‘의미’다.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방송, 즐겁게 웃으며 시청하는 사이에 어느새 교훈까지 얻는 주철환표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주철환은 ‘재미’와 ‘의미’를 인생 전체에 적용해보라고 제안한다. 방송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절한 편집과 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루한 것, 낡은 것, 비관적인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 긍정적인 것, 낙관적인 것들로 인생을 채워야 한다고, 그러면 인생 자체가 산뜻한 프로그램으로 개편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시청률, 즉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좋은 화면으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변에 공개하는 일은 ‘재미’와 ‘의미’를 인생에 적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꿈과 희망이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주철환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언제나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꾸고 서로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을 때 인생이 빛난다고 믿는다. 40여 년간 일곱 번 직장을 옮기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어온 그이지만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여전하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을 지양하고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자 노력하는 진심이 드러나서일까. 그에게는 결혼식 주례, 강연 요청, 진로 상담 등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의 친화력은 공적으로 만나도 어느새 형과 아우가 되고 아들의 동창과도 친구가 될 만큼 남다르다. 그런 그의 앞으로의 꿈 역시 누군가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곁에 좋은 사람들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깨어 있고자 애쓴다.

그의 또 다른 즐거움은 말과 글이다. 자칭 언어유희자인 그에게 말과 글은 즐거운 장난감이자 삶을 재발견하는 도구다. 그는 ‘원망, 선망을 버리고 희망을 가져라’, ‘젊어지려면 의심, 근심, 욕심의 자리에 관심, 호기심, 동심을 배치하라’, ‘인생에서 관심, 관찰, 관계, 관리 이 네 개의 관문(4관)을 잘 통과하면 사관학교 생도들이 어깨에 별을 다는 것처럼 우리도 별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평범한 단어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해 인생에 이로운 메시지를 만든다. 주철환이 조합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단어들이 책 곳곳에서 반짝여 경쾌하게 읽힌다.

시와 노래에서 위안을 얻는 삶
결국은 감사와 사랑이 넘친다

나이보다 10년은 거뜬히 젊어 보이는 그도 어느새 정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그에게도 나이 듦은 난제다. 그래서 그는 노래에서, 시에서 그 답을 찾는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노사연의 노래는 늙음의 불안함 앞에서 그를 위로한다. 이장희, 송창식, 산울림의 노래 역시 그와 함께 나이 들어가며 삶에 윤기를 더하는 영원한 응원가다. 또한 젊은 사람들의 언어와 노래, 이슈를 늘 파악하고 그들과 소통을 멈추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그가 강하게 주장하는 ‘동안’ 비결 중 하나다.

저자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감사와 사랑이라는 메시지로 책을 마무리한다. 덧붙여 지금을 인생의 추수감사절이라 칭하며 모두의 수고로 자신이 무사히 살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한다고 말한다.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일, 두 발로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눌 수 있는 일 등 일상의 작은 성취들이 쌓여 성공한 인생이 되는는 법이라는 저자의 진솔하고 소박한 태도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는 우리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남긴다.

작가정보

저자(글) 주철환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어 교사로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MBC 방송사에 입사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OBS 경인TV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그동안 《오블라디 오블라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청춘》,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등 15권의 책과 2장의 앨범을 냈다.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40여 년간 고수해온 좌우명으로, 지금껏 좌우명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자부한다. 감사한 사람들 덕분이고,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와 노래를 흥얼거리며 살다 보니 어느새 인생의 의미를 짚어보는 나이가 되었다. 남은 날들을 더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는 죽음을 맞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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