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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주광첸 지음 | 이화진 옮김
쌤앤파커스

2019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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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0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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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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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중들이 제대로 된 ‘아름다움’을 분별하지 못함으로써 사회가 탁해지고 천박한 배금주의에 매몰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된 아름다움을 분별함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고 찾아 나서려 노력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성찰할 수 있는 것이다. 1932년 출간 이래 오늘날까지 중국인들에 이 책이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도, 현대사의 모진 고난을 겪으면서 예술과 삶 자체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자 했던 인간 본성의 심연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들어가는 말_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

하나 노송을 보는 세 가지 태도
: 실용, 과학, 심미

둘 바둑의 수는 구경꾼이 더 잘 안다
: 예술과 삶의 차이

셋 물고기도 아니면서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안다 하는가?
: 우주의 의인화

넷 그리스 여신 조각상과 생기발랄한 처녀
: 미감과 쾌감

다섯 기억 속 아련한 청록 비단 치마
눈길 닿는 곳마다 초록 풀꽃 서글퍼라
: 미감과 연상

여섯 명작을 대할 때 영혼의 흔들림
: 고증과 비평 그리고 감상

일곱 제 눈에 안경
: 미와 자연

여덟 예술은 자연을 모방하여 구현되는 것인가?
: 사실주의와 이상주의의 착오

아홉 성인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 예술과 놀이

열 공중누각 空中樓閣
: 창작의 상상

열하나 눈에 보이는 이미지 너머
그 대상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 창작과 감정

열둘 마음 가는 대로 움직여도 어긋나지 않는다
: 창작과 율격

열셋 시를 잃을 것인가, 나를 잃을 것인가?
: 창작과 모방

열넷 만 권의 책을 읽으면 붓에 신이 들린다
: 천재와 영감

열다섯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그만큼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 예술과 인생

주쯔칭의 말_ 아름다움, ‘목적이 없는 행위’에 도달하는 것
<부록> 근대 실험 미학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은 천차만별이다. ‘아름다운가, 추한가’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하나의 시각이다.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보는 것 역시 하나의 시각이며 ‘선한 존재인지, 악한 존재인 지’ 눈여겨보는 것도 또 다른 시각이다. 같은 사물을 두고도 보는 시각은 제각각이며 이를 통해 발견하는 현상 역시 다양할 수밖에 없다. 정원에 아름다운 노송이 한 그루 있다. 보는 사람 백이면 백 모두 그것이 ‘노송’이라는 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하지만 앞에서 바라볼 때와 옆에서 바라볼 때,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볼 때와 나이
지긋한 어르신의 심정으로 볼 때, 노송은 같은 모습일까? _16쪽

‘미감’이란 무엇인가? 능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미감은 이미지에서 비롯된 직감이고, 이러한 이미지는 독립적이며 현실적인 삶과는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심미적 경험 가운데 자신과 사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고, 자신의 감정과 사물의 형상이 서로 교감할 때 진정한 미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극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미감은 의지와 욕망이 수반되지 않으므로 실용적 태도와 다르며, 추상적 사고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과학적 태도와도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쾌감과 연상, 고증과 비평을 심미적 경험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큰 착각이다. _90쪽

예술의 미추가 갖는 의미도 이와 같을까? 보통 사람들은 자연미와 예술미가 대상과 원인은 달라도 아름다움은 같다고 생각한다. 자연의 추함과 예술의 추함도 마찬가지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보편적 오해가 형성된 데는 예술사에서 표면적으로는 상반되나 실제로는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두 가지 학설의 영향이 크다. 바로 사실주의와 이상주의이다. _68쪽

자연의 추함도 예술로 변할 수 있다. 못난이 조롱박이 대가들의 훌륭한 솜씨에 힘입어 걸작으로 탄생할 수 있다. 돼지같이 먹고 마시고 나서 침대에 드러누워 방귀나 뀌는 시골 촌부에게 무슨 고상함이 있겠는가? 하지만 술에 취해 저택 아무 데나 드러누운 유 노파(《홍루몽》에 나오는 늙은 시골 아낙)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예전에는 예술가들이 추한 인물을 작품에 등장시키기 꺼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예술가들이 자연적 추함마저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예술미의 구현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스스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는 노인들의 모습을 즐겨 그렸다. 프랑스 문학가 보들레르CharlesBaudelaire는 사체와 같은 소재로 시를 짓기도 했다. 조각가 로뎅Auguste Rodin과 같은 예술가들이 추한 인물을 소재로 삼은 것 등이 가장 두드러진 예라 하겠다. _109쪽

시의 생명은 시인 개인의 능력만으론 유지할 수 없다. 독자의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시를 보면서 독자의 상상력과 감성, 그 생명력이 계속해서 생성될 때 시의 생명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 시의 생명력은 시가 한 번 완성되었다고 해서 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예술 작품이 다 마찬가지다. 창작이 없으면 감상은 불가능하다. 창작은 감상을 포함하고 있지만 감상이 창작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 감상은 단지 하나의 느낌을 보여주는 것이다. 창작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느낌을 외부로 표출해 구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느낌을 외부로 표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타고난 재능과 상당한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_115쪽

‘현실적 삶’은 인생을 다소 편협한 시각으로 본 것이다. 현실적 삶이 인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예술과 현실적 삶은 서로 동떨어져 있다고 여기며 자신의 삶에서 예술에 큰 가치와 비중을 두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예술의 가치와 지위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예술을 억지로 현실적 삶 속에 끼워 넣으려 한다. 이는 모두
예술을 오해하고 인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행위이다. 현실적 삶은 인생 전반을 놓고 볼 때 하나의 단편적인 단계에 불과하다. 따라서 예술과 현실적 삶의 거리를 인정할 때 예술과 인생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_183쪽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감상하라!” 하지만 도로 위를 달리는

“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을 때만 볼 수 있다.”
중국 미학계의 거장이자 큰 어른이었던 주광첸朱光潛(1897-1986),
중일전쟁을 목전에 두었던 1932년 격동의 시대,
그가 청년들에게 띄웠던 ‘아름다움’에 관한 15통의 편지

동북아를 대표하는 ‘100대 한중일 고전’ ≪시론時論≫의 저자이자, 오늘날 중국 현대 미학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미학자 주광첸의 책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원제: 담미?美)≫가 86년 만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중국 침략이 노골화되었던 1932년, 주광첸 선생이 청년들을 위해 쓴 열다섯 통의 편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복잡한 시대 상황에 갇혀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진심을 담아 인생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모든 사물에 흥미가 없다. 그저 평생 배부른 돼지가 되려 할 뿐 흥미를 추구하지 않는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예술가이며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속인이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삶이 아름답고 풍요롭다. 인생의 예술화란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자세다. ‘흥미롭다’는 이 자체가 감상이다. 삶을 알고자 한다면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라. 감상은 목적이 없는 행위를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감상을 할 때 사람은 신처럼 자유롭고 부유하다. p. 194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그만큼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中

“삶을 알고자 한다면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라. 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을 때만 볼 수 있다.” 노인의 주름 가득한 손을 추하다 말하는 것은 한 인생이 오랜 세파를 겪어낸 이면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것이며, 투박해 쓸모없어 보이는 옹기를 하찮게 바라보는 것은 민초의 삶과 함께한 그 쓰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일본제국주의 군대가 턱밑까지 침략한 상황에서 ‘아름다움’을 논하는 것이 한가한 듯이 보이나, 그는 대중들이 제대로 된 ‘아름다움’을 분별하지 못함으로써 사회가 탁해지고 천박한 배금주의에 매몰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된 아름다움을 분별함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고 찾아 나서려 노력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성찰할 수 있는 것이다. 1932년 출간 이래 오늘날까지 중국인들에 이 책이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도, 현대사의 모진 고난을 겪으면서 예술과 삶 자체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자 했던 인간 본성의 심연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섰을 때, 아름다움은 그 실체를 우리 눈에 드러낸다.”
인생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 세상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는 법

“본체, 현실 속, 자신의 처지, 늘 보던 풍경을 직시하면 마치 배를 타고 안개 자욱한 바다 위를 헤매는 것처럼 갑갑하고 어지럽다. 행여 제시간에 육지에 도착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풍경을 감상할 정신조차 없다. 실용적 태도로 사물을 보면 그것들은 모두 일상생활의 도구이거나 장애물일 뿐이며 탐욕 또는 혐오를 일으키는 대상에 불과하다.” p. 32 ‘바둑의 수는 구경꾼이 더 잘 안다’ 中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인생을 바라보지 못한다. 나이가 들수록 감정이입이 어렵고, 사물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현실과 이상의 벽이 점점 높아지며 세상은 더욱더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 인생은 넓은 의미의 예술이고, 각자 삶은 우리 자신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술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같은 돌을 가지고 위대한 조각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는 돌을 다루는 사람의 소양에 달려 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예술가이고, 그의 삶은 예술 작품이 된다.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며, 감정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다.
우리 삶에는 훌륭한 문장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즉, 누가 그것을 발견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 미학의 큰 스승 주광첸 선생은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는 자세’를 이야기한다. 사물 하나, 풍경 하나에서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진한 여운과 다양한 감정을 발견하는 힘. 아름다움이 보이고 느껴지는 경험. 여기에서 우리는 삶과 인간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주광첸

현대 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저명한 미학자이자 존경받는 교육자. 동서양 미학의 융합을 지향하는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동양권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미학의 대가’로 칭송받으며 현대 미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베이징대학교, 쓰촨대학교, 우한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중국미학학회 회장, 중국작가협회 고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담미서간談美書簡》 《열두 통의 편지給靑年的十二封信》 《서양미학사西方美學史》 《문예심리학文藝心理學》 등이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중국 침략이 노골화되었던 1932년, 주광첸 선생이 청년들을 위해 쓴 열다섯 통의 편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복잡한 시대 상황에 갇혀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진심을 담아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삶을 알고자 한다면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라. 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을 때만 볼 수 있다.” 주광첸 선생의 말은 시대를 관통하여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베이징 서울문화무역관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뮤지컬 ‘대장금’의 한국어 대본을 중국어 자막으로 번역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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