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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공주. 2

이상훈 지음
박하

2018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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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69MB)
ISBN 9788965706588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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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제명공주. 2
9,450
제명공주. 1
9,4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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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황이 된 백제 공주
“왜倭의 모든 자원과 백성을 다 동원해서라도 백제 본국과 의자 대왕을 구하라!”
백제를 살리기 위해 나라의 온 운명을 걸었던 제명 천황의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린다!!

백제의 공주는 어떻게 천황에, 그것도 두 번이나 올랐던 것일까?
일본의 역사가 부러 외면했고 한국의 역사에서 강제로 삭제됐던 제명을 오늘 우리 앞에 최초로 되살려놓는다!
‘제명 공주’를 알고 있는 우리 국민이 몇이나 될까?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과 사촌 사이로 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임성 태자 밑에서 함께 자랐으며, 일본의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천황인 일본의 35대 고교쿠 천황(재위 642~645년)에 올랐다가, 다시 37대 사이메이 천황(재위 655년~661년)에 오르며, 일본 역사상 유일하게 두 번 천황의 자리에 오른 여인, 제명.
이토록 한일 양국 고대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임에도 일본의 역사에는 일부러 외면하려는 듯 언급을 회피하거나 사료 자체가 감추어져 있으며, 우리 역사에서는 아예 기록 자체가 부재하여 오늘에 전해지지 않고 있는 비운의 여인, 제명.
세계사에 남은 위대한 발명품을 남겼으나 세종의 가마를 잘못 설계하였다는 사소한 이유로 역사 속에서 갑자기 사라진 장영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자료 수집,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조선사 최대의 난제 ‘장영실 미스터리’를 파헤친 역작 《한복 입은 남자》로 수많은 독자들을 감탄시켰던 이상훈 작가가 이번에는 한일 고대사에서 지워진 ‘제명 공주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제명 공주》는 《한복 입은 남자》를 통해 역사적 맥락과 문학적 설득력의 절묘한 결합을 보여줬던 소설가 이상훈의 작가적 성숙을 역력히 보여주는 동시에, 페이지터너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

chapter8 해동증자-바다 건너의 사랑, 611년
chapter9 한국에는 없는 한국의 역사, 2018년
chapter10 백제와 왜, 660년
chapter11 당신의 뿌리, 2018년
chapter12 아, 운명의 백촌강 전투
chapter13 백제와 일본은 하나다, 2018년
epilogue 제명의 무덤을 찾아서

A.D. 3세기경 일본의 야요이 시대彌生時代 후반에 총 2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일본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A.D. 7세기경, 백제와 고구려 멸망 직후에 인구가 4백만 명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인구증가율로 폭발적인 외부의 유입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백제 멸망 후에 왜로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가 이어졌다. 백제의 우수한 인력들이 왜로 건너갔다. 물론 그 이전부터 조금씩 왜로 건너갔던 백제인들이 있었다. 그렇게 먼저 일본에 정착한 도래인들과 백제 멸망 후 왜로 건너간 귀족들의 대거 유입으로 일본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울 수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일본의 우수한 인재들은 모두가 백제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라 해도 아무런 문제될 게 없었다.
“하긴 임성 태자도 백제 분이셨고. 저 역시 엄밀히 따지자면 백제인이죠.”
마사코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멀리 창밖으로 반도의 땅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본과 한국은 정말 가까운 나라예요.”
마사코가 혼잣말을 했다.
-406쪽

《씨족기》는 매우 꼼꼼하게 한 인물 한 인물에 대해 기록하고 있었다.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살았던 집은 어디였는지, 부모는 누구인지, 천황으로 언제 즉위를 했는지, 언제 사망했는지, 주변 인물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 정착했으며 어떤 공적을 세웠는지 그리고 어디에 묻혔는지 등등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이 인물들 중에 마사코가 유독 관심을 보인 인물은 당연하게도 임성 태자였다. 추고, 서명, 황극, 효덕, 제명 천황 이렇게 다섯 명의 천황 시절을 함께 살아온 백제의 태자인 임성 태자의 기록이 가장 궁금했다. 그는 그렇게 5대 천황의 시절에 백제 도래인이자 소가 대신 못지않게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인물로 기록되어 있었다. 적어도 추고(스이코) 천황 역시 백제와 깊은 인연이 있음을 드러낸 《씨족기》였다. 백제 역사 왜곡을 시작한 《고사기》나 《일본서기》로부터 목숨으로 지켜낸 《씨족기》였다. 《고사기》 하권에 등장하는 천황들에 대한 기록보다 훨씬 더 꼼꼼하게 진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의 근본이 어디
인지는 물론 주변 인물들 역시 그 뿌리를 어디에 두었는지에 대한 기록이었다. 곤지왕에 대한 기록은 물론 아좌 태자에 대한 기록 역시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일본 역사학계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치부해버렸던 인물들이 실존했으며 그들이 왜 왕실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천황의 뿌리엔 백제가 있다는 가계도가 네 사람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백제 왕실과 일본 왜 왕실의 가계도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씨족기》의 내용은 문 교수가 그토록 주장하던 이론의 역사적 사료였다. 역사는 정확한 사료에 의한 고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정확한 사료가지금 문 교수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문 교수는 갑자기 목이 말랐다. 냉장고로 달려가 물병을 꺼내 들고 물을 들이켰다. 마사코와 조민국은 베란다로 나가 막힌 숨을 토해내느라 크게 심호흡을 했다. 문 교수가 베란다로 다가가자 조민국은 흥분한 듯이 말했다.
“교수님, 저 《씨족기》가 사실이라면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도 완전히 뒤집어지겠는데요.”
문 교수 역시 《씨족기》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판단한다면 뒤집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개벽이 일 정도로 파괴력을 지닌 책이라 생각했다.
-606~608쪽

백제역, 백제천, 백제교, 백제소학교…
일본이 그토록 감추려고 애썼으나 곳곳에 드러나는 백제의 흔적들!
《제명 공주》는 몇 가지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우리 역사서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는데 일본에는 뚜렷하게 남아 있는 백제의 흔적들. 이를 테면 ‘아좌 태자’. 백제 27대 위덕왕의 장남으로 일본에 불교를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현존 일본 최고(最古) 초상화인 쇼토쿠 태자의 초상화를 그린 인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일본서기》에서는 중요한 인물로 자주 언급된다. 그러나 《삼국사기》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또 한 사람, ‘곤지’. 백제 20대 개로왕의 아들로 일본에서는 곤지왕으로 떠받들며 그를 신으로 모시는 신사가 여러 군데 있을 만큼 추앙받고 있으나, 정작 한국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무엇보다 이 소설 속 주인공인 ‘제명 공주’. 일본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천황이며 두 번이나 천황에 오른 유일한 인물임에도 우리는 그녀를 알지 못한다.
이런 수많은 궁금증을 안고 일본 아스카로 떠났던 저자는 그곳에서 백제역, 백제천, 백제교, 백제소학교 등 곳곳에서 백제라는 이름과 마주치게 되었다. 어쩌한 사연이 있었길래 바다 건너 일본에 백제라는 이름이 이토록 많이 남아 있었던 걸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시작된 자료 조사는 수십 번의 도일(渡日)을 이끌었고, 결국 십 년이란 세월을 거쳐 《제명 공주》를 탄생시켰다.

누가, 대체 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일본은 백제다!”
승자 중심으로 역사가 기술되기 마련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치라 할지라도 우리 역사에 있어 백제는 너무 홀대받았고 왜곡되었다. 백제 멸망 500년 후 신라 왕족의 후예이자 신라 계승주의의 대표주자였던 김부식에 의해 《삼국사기》가 기술되면서 우리 역사 속에서 백제가 사라지는 동시에 일본과의 관계도 사라지고 만 것이다.
야요이 시대 5만 명 남짓했던 일본의 인구는 백제 멸망 직후인 7세기경 5백만 명으로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일어난다. 한 국가의 인구가 짧은 시기에 100배 증가했다는 것은 자연적인 요인이 아닌 외부 요인이 작용했음을 의미하며, 그에 따라 추측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다는 것. 그래서 유전자 조사를 통해 일본인의 뿌리를 검사해보면 99% 한국인과 동일하다고 나오는 것이며, 일본의 언어학자에 의해 한국과 일본의 순수 고유어 5천 개를 비교한 결과, 어원이 동일하다고 밝혀졌던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백제다:”라고.

한일 고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백촌강 전투의 진실은 무엇인가?
한국과 일본의 진정한 화해는 ‘제명 공주’로부터 시작된다!
백제 멸망 후 3년 후인 663년 벌어진 백제부흥군·왜 연합군’과 ‘신라·당나라(나당) 연합군’ 사이가 처절한 전투를 벌인 끝에 나당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 전투에서 강에 집결해 있던 1천 척의 함선 가운데 4백 척이 불타며《삼국사기》는 “연기와 불꽃은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바닷물마저 핏빛이 되었다”라고 당시의 처절했던 전쟁을 묘사하고 있다. 이 전투를 위해 일본은 전 인구를 동원하여 수년간 배를 건조했으며 5만 명이 넘는 군사를 보냈다. 그야말로 국운을 건 대사업이었던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한일 고대사에서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이다. 대체 일본은 백제를 구하기 위해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던 것인가?
이 소설은 치밀한 역사적 고증에 기반을 두고 잃어버린 역사적 고리들을 상상력을 꿰맞춘 끝에 그 미스터리에 대한 답을 내린다. 바로 ‘제명 공주’라고. 611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제철 기술을 비롯하여 당시 최신의 문명을 전파했던 임성 태자 밑에서 함께 자란 의자와 제명. 한 사람은 백제의 왕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왜의 천황이 되었다. 그런데 만약 그 두 사람이 열렬히 사랑한 사이였다면? 이렇게 상상을 하자 그토록 미궁에 빠졌던 난제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소설 《제명 공주》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놓인 숙원(宿怨)을 풀 단초가 되는 작품이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
“백제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이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와 일본이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그러려면 일본과 우리를 연결하는 백제의 진실을 찾아내야만 한다. 특히 일본에서 두 번이나 천황의 삶을 살았던 제명 공주의 삶을 밝혀낸다면 증오의 뿌리도 서서히 사라지리라.”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훈

저자 이상훈
시청률의 황제로 한국 방송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신동엽, 강호동 등 정상의 예능인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 그리고 영화와 뮤지컬에서도 히트작을 쏟아내고 있는 마이다스의 손.
10년에 걸친 치밀한 자료 조사와 철저한 고증,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역사의 미궁에 빠진 장영실을 세계 르네상스에 영감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천재 과학자로 복권시킨 역작 《한복 입은 남자》의 작가.
《한복 입은 남자》는 곧바로 영화화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드라마 제작 계약이 체결되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한복 입은 남자》 열풍을 준비 중에 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제명 공주》는 사소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백제 제27대 위덕왕의 장남으로 일본에 건너가 불교를 전래하였고 쇼토쿠 태자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아좌 태자. 그에 대한 기록은 일본의 고대사를 기록한 《일본서기》에 등장하나, 정작 백제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에서는 왜 한 줄의 언급조차 없는 것일까? 그런 작은 의문을 품고 방문한 아스카 지역에서 만나게 된 백제역, 백제천, 백제교…. 그 의문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과 만나게 하였고, 그 사실은 또다시 새로운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일본을 드나들기를 수십 차례, 집필 기간 10년. 《한복 입은 남자》에서 이미 완벽하리만치 선보였던 철저한 자료 조사와 역사적 고증은 이번 작품에도 여전하였으며, 역사적 사실과 사실 사이에 실종된 고리는 합리적인 상상력을 통해 빈틈없이 꿰맞추며 마침내 《제명 공주》가 탄생되었다. 《제명 공주》는 《한복 입은 남자》와 마찬가지로 시놉시스만으로 이미 영상화 계약이 체결되어 명품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KBS 공채 14기 PD로 입사해 많은 히트 프로그램을 연출하였고 SBS 개국 멤버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을 기획, 연출하였다. 동아일보 채널A 제작본부장으로 채널A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트렌드를 포착하는 앞선 기획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한국방송대상과 한국방송 프로듀서상, 방송 기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영화 [돈텔파파], [마파도 2], 뮤지컬 [문나이트]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아, 마이다스 손의 명성을 영화계와 뮤지컬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고향 생각》,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유머로 시작하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잊히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백제는 과거의 우리와 현재의 우리가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일본에서 백제를 찾았다. 백제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이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와 일본이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그러려면 일본과 우리를 연결하는 백제의 진실을 찾아내야만 한다. 특히 일본에서 두 번이나 천황의 삶을 살았던 제명 공주의 삶을 밝혀낸다면 증오의 뿌리도 서서히 사라지리라.
일본은 백제이고, 나는 일본에서 백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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