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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만

신인지 지음 | 신인선 그림
시드앤피드

2018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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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14MB)
ISBN 9788965705963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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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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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청춘에 위로를 전하는 다정한 책
“아직 무엇도 되지 못한 오늘은, 나의 인생이 아닌가요?”

인생에는 무언가가 되어 있는 시간보다, 무언가가 되려고 애써야 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 이 책을 쓴 두 자매 저자 신인지, 신인선은 고시생, 취준생, 사회초년생이라는 고단한 시간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보냈다. 힘겨운 순간마다 주저앉기보다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가치를 하나씩 찾아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달력의 숫자에 새로운 의미를 붙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간 기록들이 모여 ‘청춘 카렌다’가 되었다. 이 책은 청춘의 네 가지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낭만 속의 ‘청춘’이 아니라, ‘단단한 취업문에 좌절’한 취준생의 청춘, ‘야박한 월셋날에 휘청’하는 자취생의 청춘, ‘무거운 책가방을 짊어진’ 고시생의 청춘, ‘막막한 세상 속에 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지금, 여기의 진짜 청춘 말이다.
《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만》은 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달력의 날짜를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리고, 글로 풀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청춘의 하루하루이지만 그 안에는 내일이 오늘과 다르지 않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격려와 다짐의 말들이 꾹꾹 눌려 쓰여 있다. 마음이 바닥을 치는 외롭고 힘든 순간, 누구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을 것 같을 때 이 책은 진득한 공감을 통해 혼자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진솔한 위로를 전해준다.
프롤로그

1. 단단한 취업문에 좌절한 청춘들의 오늘
1월 1일 출발선
1월 2일 세안
1월 5일 변신
1월 6일 밥솥
1월 8일 작전
1월 13일 숨은‘휴일’찾기
1월 14일 서울 사람
1월 15일 기초
1월 22일 세배
1월 23일 만만한 나
1월 24일 전단지
1월 27일 유리창
1월 29일 지장
1월 30일 은퇴
1월 31일 작심삼일
2월 1일 김칫국물
2월 3일 쌍기역
2월 8일 떡국
2월 9일 절박
2월 13일 1등과 3등
2월 14일 고백
2월 17일 땡처리
2월 22일 졸업 앨범
2월 23일 자리
3월 1일 독립 만세
3월 3일 인형 뽑기
3월 4일 열린 문
3월 5일 클릭
3월 7일 지원 분야
3월 8일 뒤통수
3월 9일 충고
3월 10일 지우개똥
3월 13일 벌어진 칫솔
3월 14일 그날
3월 23일 프로
3월 26일 주민번호 앞자리
3월 30일 세계지도

2. 야박한 월셋날이 버거운 청춘들의 오늘
4월 3일 봄
4월 9일 돼지털
4월 12일 내 집 마련
4월 13일 촌티
4월 14일 못난이
4월 15일 빨래
4월 17일 통과의례
4월 19일 민들레
4월 27일 꽃구경
5월 1일 쓰레기봉투
5월 5일 어린이날
5월 6일 쪽잠
5월 7일 한순간
5월 8일 어버이날
5월 9일 …
5월 10일 인형탈
5월 14일 서당개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6일 생일
5월 18일 알바
5월 23일 풍경
5월 25일 청첩장
5월 26일 버스킹
5월 27일 담쟁이 넝쿨
5월 30일 졸음 쉼터
6월 1일 낮잠
6월 3일 먹자골목
6월 6일 현충일
6월 8일 진땀
6월 11일 신호등
6월 16일 장바구니
6월 19일 먹다 버린 사탕
6월 20일 OUT
6월 22일 간헐적 운동
6월 27일 거리
6월 29일 야식
6월 30일 우산

3. 무거운 책가방을 짊어진청춘들의 오늘
7월 4일 일부
7월 5일 에너지 효율등급
7월 6일 노량진
7월 9일 반전
7월 13일 옷 입히기
7월 17일 체중계
7월 19일 19금
7월 20일 졸음
7월 21일 생수
7월 22일 라이브
7월 26일 링
7월 28일 짐칸
7월 29일 편집
7월 30일 보호구역
8월 1일 땜빵
8월 2일 고지서
8월 4일 맛보기
8월 5일 무사통과
8월 7일 투덜투덜
8월 8일 쌍란
8월 9일 라푼젤
8월 21일 우유부단
8월 24일 칸칸
8월 26일 노우
8월 28일 계산대
8월 31일 어린 시절
9월 1일 봉
9월 3일 냉장고
9월 10일 라면
9월 11일 반지하
9월 14일 신문 사절
9월 19일 껌딱지
9월 21일 덤
9월 24일 택배
9월 25일 면접 중
9월 29일 버스 정류장

4. 막막한 세상 속에 던져진 청춘들의 오늘
10월 2일 추석
10월 3일 사인
10월 4일 셔틀콕
10월 5일 홍해
10월 6일 비상계단
10월 8일 쿠폰
10월 12일 로또
10월 15일 이삿짐
10월 16일 싹
10월 18일 제자리
10월 20일 테트리스
10월 21일 회식자리
10월 29일 입신양명
10월 31일 김밥 꽁다리
11월 3일 먼지
11월 6일 자판기
11월 8일 생리통
11월 9일 컵밥
11월 10일 자국
11월 13일 영수증
11월 15일 무리수
11월 16일 막내
11월 17일 인사성
11월 18일 양호
11월 24일 흠집
11월 28일 세잎클로버
11월 30일 전자레인지
12월 3일 센서등
12월 5일 히어로
12월 8일 병따개
12월 10일 코드
12월 12일 신데렐라
12월 16일 도랑
12월 20일 군것질
12월 21일 어묵 꼬치
12월 22일 눈길
12월 25일 성탄절
12월 28일 야경
12월 31일 서킷

에필로그

수험생, 지망생, 취준생으로 살고 있는 고단한 시간들이 나에게 묻는다.
“아직 무엇도 되지 못한 오늘은, 나의 인생이 아닌가요?”

사람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열광한다. 무언가가 되려고 애쓰는 시간을 아름답다고 여기고, 결국 그 시간을 이겨낸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서 ‘무엇’이 될 수 있는 이는 몇 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나머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직 ‘무엇’이 되지 못한 이들의 때론 짠해서 눈물 나고, 때론 뜨거운 다짐으로 울컥하게 되는 청춘의 카렌다.
저자들은 말한다. 공무원 합격을 외치는 고시생으로, 대기업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으로 사회가 정한 선 안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그리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니, 고시원의 야박한 월셋날이 돌아올 때마다 드는 예감처럼, 어쩌면 평범한 인생조차 허락되기 어려우리라는 것을. 저자들은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당당히 자신을 소개할 수 없는 시간을 부끄럽게 여겼다. 미워하고 원망하며 빨리 지나가기만을 손꼽아 바랐다. 한 번뿐인 인생이 미움과 원망으로 채워지는 줄도 모르고.
그러다 어느 순간 마음을 달리 먹었다. 실패라고 치부했던 시간에 새로운 의미를 붙여보자고 자신을 추슬렀다. 벽에 걸린 달력을 넘기며,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가치를 하나씩 찾아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달력의 숫자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간 기록들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 어쩌면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을 내일. 그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선물해줄 것이다.

“넘어진 곳이 다시 출발선이 되는 오늘, 1월 1일.”
달력 속 숫자에서 나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크리에이티브 공감 에세이

《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만》에 담긴 카렌다 형식의 이야기는 유쾌하고 정다운 그림체로 그려져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다. 생각 없는 한마디에 상처받으면서도 쉽게 정리해버리지 못하는 인간관계,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서로의 마음보다 주머니 사정을 살펴야 하는 쓸쓸한 날, 짧지 않은 자취 경력에도 매번 엄마가 보내준 택배 상자에 무너지는 순간들. 달고, 쓰고, 짜고, 감칠맛 나는 하루하루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이 책이 곧 나의 이야기이자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어떻게든 살아가고는 있지만 계속 이렇게 살 수만은 없는 중간자로 보내는 시간. 그러나 버스 정류장에서, 눈 덮인 언덕길에서,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우리는 뜻밖의 위로를 발견할 때가 있다. 지금 등 돌리고 싶은 이 시간도 힘껏 껴안아주어야 할 나의 인생이라고. 한 번뿐인 인생에서, 내가 이뤄야 할 건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대견한 완주일 뿐이라고. 힘겨운 시간을 지나면서 외로운 마음이 들 때면, 추운 날 따뜻한 코코아 한 잔 같은 이 책의 다정한 위로에 의지해보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인지

저자 신인지는
힘겹게 오르던 오르막길이 뒤돌아서 보면 내리막길이 되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는 이. 연기를 전공하였고, 무대 위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일만큼이나 숨어서 글 쓰는 것도 즐겨한다. 용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는 점에서 연기와 글이 닮았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이다. 주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글을 쓰고 싶다.

그림/만화 신인선

그린이 신인선은
흥겹게 내려가던 내리막길이 뒤돌아서 보면 오르막길이 되는 것을 느끼고 그림을 그리는 이.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매일 느끼는 중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을 위로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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