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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2

손정미 지음
마음서재

2017년 1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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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1MB)
ISBN 9788965704928
쪽수 3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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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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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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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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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가 이룩했던 강성한 제국에 대해 어디까지 상상해보았는가?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상상만 해온, 혹은 단편적으로 알고 있을 뿐인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 역사소설이다. 월등히 앞선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주변국을 압도하고 대륙을 호령하던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발자취를 역동적으로, 또 섬세하게 그려낸 역작이다.

소설은 고구려 제19대 왕으로 17세에 즉위해 38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불꽃같은 생애를 살았던 광개토태왕의 일생을 그린다. 소년 담덕이 어떻게 명민하고 강건한 태왕으로 성장해가는지, 거친 시대에 어떤 리더십으로 제국을 다스리는지 그 역동적인 순간들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다. 그뿐 아니다. 정예 부대인 조의선인들의 활약,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수도 평양성의 모습, 궁중의 풍속, 이국의 문화와 풍물 등을 정교한 서사로 되살려낸다.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 소설가로 전향한 손정미 작가는 고구려에 관한 빈약한 사료들을 찾아내고 폐허가 된 유적지를 답사하며 작가적 상상력과 직관으로 3년여에 걸쳐 이 소설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우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시대, 위대한 지도자가 1600년 만에 깨어난다. 제국의 건설자이자 가슴 따듯한 정복왕, 통합의 리더. 우리 역사에 원대한 지평을 열어준 광개토태왕과 고구려의 영광된 유산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잃어버린 땅에서 잊혀가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로 또렷이 되살아나 그 웅대한 기상을 일깨워준다.
주요 등장인물

3부
조의선인 | 춤추는 궁녀 | 천마 | 전략전술 |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선적(仙籍) | 상인의 벗 | 동굴제의 | 북궁 | 축제 | 절노부와 황후 | 뱃놀이 | 최고의 쇠

4부
쫓겨난 호위무사 | 신군, 치우의 후예 | 파괴되는 고인돌 | 낙마 | 경추와 주련 | 죽음, 공존하는 세계 | 대전투 | 제국의 인재| 평양성 | 영원한 밤 | 삼황오제를 넘어 | 북맥 | 꽃을 꽂은 소년들 | 사해의 태왕 | 비탄 | 통곡의 바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지 말하겠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용맹한 자들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로 묶였다. 우리는 고구려를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그것도 짧은 시간 안에 해낼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만들 것이다!”
고구려군의 눈과 귀가 태왕에게 빨려들어 갔다.
“낮게 태어났어도 임무를 다하고 공을 세우면 끝까지 높아질 수 있다. 각자가 세운 공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_ p.19

변경 밖으로 나가 옛 조선의 땅을 밟으면 용기가 불끈 솟았다. 어머니의 가슴처럼 반갑고 따뜻했다. 비록 빼앗긴 영토이지만 반드시 되찾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 가슴이 뛰었다. 선비와 화하에 짓밟히고 찢겼지만 아직 신성한 물이 마르지 않은 기름진 땅이었다. 하늘의 뜻이 내린 조선의 옛 강역을 찾기 위해 죽을 때까지 모든 힘을 다할 터였다. (중략) 담덕은 두려움보다 자신감이 차올랐다.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시 장대한 나라를 세우리라.
_ p.95-96

담덕은 포로를 함부로 다루는 자는 색출해 그가 한 가혹 행위만큼 벌하겠다고 명했다. 붙잡혀온 여자도 노리개가 되지 않았고, 이유 없는 폭력도 줄었다. 고구려의 예상치 못한 대우에 의구심을 버리지 않던 요동과 현도 사람들은 결국 감격하고 말았다. 전쟁이 휩쓸고 갈 때마다 이리저리 짓밟혀온 이들은 하늘이 도우셨다며 안도했다.
_ p.134

연회장을 찬찬히 훑어보던 태왕의 시선이 모린에게 멈췄다. 그는 온화하면서도 매력적인 웃음을 보냈다.
‘전에 보지 못한 저 아이는 누군가. 계림의 질자와 함께 온 귀공녀인가.’
태왕의 시선은 모린에게서 떠나지 못했다. 등줄기를 얼음으로 긋는 듯 찌릿함이 지나갔다. 자줏빛 비단옷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동여맨 모린은 한 떨기 모란꽃이었다. 탐스러운 꽃 안의 노랑색, 검정색 암술만 빼면 온통 자줏빛인 모란꽃.
_ p.261-262

태왕은 귀족 출신 장수들과 졸들이 함께 모여서 자도록 명했다. 잠자리뿐 아니라 먹는 것도 자신들과 같다는 걸 알게 되자 뜨거운 감정이 밀려왔다. 졸들은 군관이나 장수라도 된 것처럼 진중한 마음을 가지고 한 몸으로 움직였다. 고구려군은 전체적으로 기품이 있으면서도 날렵했고, 위풍당당하면서도 활력이 넘쳤다. 태왕부터 졸까지 모두 한 몸으로 달리고 서로를 격려했으며, 싸울 때는 몸을 아끼지 않았다.
_ p.284-285

우두머리는 태왕이 태자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자였다. 그는 담덕이 태왕에 오르자 선물로 등자를 내놓았다. 말을 타고 두 발을 디딜 수 있는 등자는 말이 달릴 때도 두 손을 자유롭게 쓰게 해주는 신병기였다. 두 발을 등자에 끼워 몸을 수직으로 지탱해야만 화살을 제대로 적중시킬 수 있었다. 등자로 인해 사람과 말은 한 몸이 되었다. 새로운 종(種)이 태어난 것이다.
_ p.315

기억하라, 우리는 태왕의 후예다!
1600년 만에 깨어나는 광개토태왕의 혼과 영광된 유산!!
---
“영웅 없는 시대에 영웅을 기리는 가슴 벅찬 일대기” _장석주
“정신의 뿌리,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 _김진명
“한 남자의 불꽃같은 생애. 입에 착 달라붙는 소설” _성석제

우리 역사상 가장 눈부신 정복자에 관한 장쾌한 서사!
마침내 밝혀지는 강성한 제국의 비밀!

‘나는 누구이고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에겐 어떤 영웅이 있으며, 선조들이 일궈낸 찬란한 시기는 언제인가?’

역사소설을 쓰겠다고 신문사에 사표를 낼 때, 손정미 작가가 가슴속에 품었던 의문이다. 이후 작가의 시선이 머문 곳이 ‘고구려’와 ‘광개토태왕’이다. 고구려는 우리의 뿌리이자 문화의 원류이며, 그중 가장 강성했던 시기가 광개토태왕 재위기다. 그런데 정작 우리 역사상 영토를 최대로 넓힌 왕이라는 사실 외에 그의 생애와 업적을 아는 이가 많지 않고, 기록도 희미하며, 서글프게도 관심마저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는 사이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며 고구려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작가는 여기에 문제의식을 갖고 본격적인 취재에 돌입했다. 고구려와 광개토태왕에 관한 자그마한 단서라도 얻고자 별처럼 흩어진 사료들을 찾아내고, 전문가들을 만났으며, 만주벌판과 실크로드를 거쳐 멀리 이란까지 답사했다. 그 끈질긴 열정과 노력으로 3년여 만에 완성한 작품이 바로 《광개토태왕》이다. 문학 담당 기자 시절, 작가는 고 박경리 선생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소설을 통해 우리는 문단의 거목이 왜 그를 인정했는지 그 안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성을 갖춘 지도자, 따뜻한 정복왕, 유능한 전략가…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 우리가 꿈꾸는 세상!

이 소설은 거침없는 상상력과 힘찬 서사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유산을 더듬어간다. 작가는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모으고 잇고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광개토태왕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복원해낸다.
태왕은 전장에 나가서 병사들과 함께 먹고 자고 싸우며 누구보다 용맹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살육과 약탈을 일삼는 침략자에게는 엄정하며, 이민족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살육전보다 교화를 중시한다. 또 당시의 하이테크놀로지라 할 만한 특수 철기 제작을 연구해 군사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철기 수출로 부국강병을 이룬다.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시 장대한 나라를 세우리라.”

잦은 전란으로 지쳐가는 사람들을 보며 태왕은 옛 조선의 영화를 되찾으리라 다짐한다. 태왕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던 것이 ‘홍익인간’이다. 그것은 “위가 아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깨인 자가 그렇지 못한 자를 깨우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려는 것”이며, “누가 위에 서고 아래에 서는 게 아니라 모두 하나의 사람”(1권 p.123)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신분이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으며, 백성 위에 군림하지 않는 지도자. 광개토태왕의 모습은 우리가 바라 마지않는 지도자상이며, 그가 꿈꾸던 위대한 나라는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다.


암투와 계략, 욕망과 애증…
다양한 군상이 엮어내는 고구려사의 단면!
우리의 정체성과 웅대한 기상을 찾아가는 여정!

광개토태왕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도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다. 인질로 고구려에 오게 된 계림의 왕족 보금(훗날 신라 실성왕), 태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계림의 여인 모린, 태왕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기심에 불타는 왕자들, 그리고 태왕의 호위무사들과 막강한 정예 부대인 조의선인 등도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 중갑으로 무장한 군사들이 펼치는 전투 장면은 짜릿하고 박진감이 넘치며, 태왕과 모린의 운명적 사랑은 숨 막힐 듯 뜨겁고 아름답다.

작가는 고구려의 문화와 풍속은 물론 왕실과 평민의 생활상까지 소설에 두루 녹여낸다. 또한 국가적 축제인 동맹제와 사냥 대회, 하늘과 통하는 신비로운 제의(祭儀), 온갖 물산과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진 활기찬 평양성의 모습, 다양한 철기들과 그 제조에 얽힌 비밀, 인재를 양성하는 태학 등 역동적인 고구려의 역사가 작가의 손끝에서 섬세하게 되살아난다.

작가의 바람처럼 소설은 우리가 태왕의 후예임을 상기시키며, 잃어버린 고구려의 웅혼한 기상을 되찾아줄 것이다.

“우리의 실체를 되찾기 위한 여정. (중략) 어디서, 무엇을 찾아내,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별처럼 흩어져 있는 자료와 묻혀 있던 사실들을 캐내면서 원대한 지평을 보여준 영웅과 고구려의 영광된 유산을 만난 것은 축복이었다. 나와 우리가 그 빛을 보고 영적 진화를 이룰 수 있기를 꿈꾼다. 우리 안의 광개토태왕이 살아나시길 바라며….” (‘작가의 말’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손정미

저자 손정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0년간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사회부 경찰 출입 기자로 사건, 사고 현장을 취재했으며, 조선일보 첫 정치부 여기자로 여야 정당을 출입했다. 문학 담당 기자 시절 고 박경리 선생으로부터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2012년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소설가가 되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2년 뒤, 삼국 통일 직전의 경주를 무대로 한 첫 역사소설 《왕경(王京)》을 발표했다.
2015년부터 고구려의 위대한 영웅이자 세계사적으로 거대한 족적을 남긴 광개토태왕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모래밭에서 사금을 찾는 심정으로 빈약한 사료를 하나씩 구해 찾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또 광개토태왕의 흔적을 찾아 중국 집안과 심양, 백두산을 비롯해 만주 지역과 대흥안령을 거쳐 산해관, 갈석산 등을 답사했다. 상고사를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고구려와 교류가 활발했던 실크로드를 훑고 중앙아시아를 지나 이란의 이스파한까지 찾아갔다. 여러 차례 답사와 고증,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완성한 역작이 역사소설 《광개토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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