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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다

나이 든다는 건 시드는 게 아니라 무르익는 것이다
홍승표 지음
쌤앤파커스

2017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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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5MB)
ISBN 9788965704096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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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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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나이들 수 있는가? 인생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어떻게 하면 희로애락의 노예가 되지 않고, 파도가 아니라 바다처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 답은 바로 ‘진짜 나’와 ‘거짓 나’를 구분하는 것에 있다. 이것만 할 줄 알아도 우리는 일상의 많은 감정적 고뇌와 고통을 떨칠 수 있다. 이 책은 나이 드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얼마나 밝고, 가볍고, 유쾌해질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프롤로그 _ 늙는 게 아니라 무르익는 것이다

Part 1. ‘인생의 왕관’을 쓸 자격
늙으니까, 아! 참 좋다! ㆍ 치매 ㆍ 가을 풀 ㆍ 불면증 ㆍ 대머리 ㆍ 메멘토 모리 ㆍ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ㆍ 사랑할 수 있는 존재 ㆍ 무너져내리니 기쁘다 ㆍ 굴욕감의 연금술 ㆍ 나무가 바위에게 ㆍ F학점의 선생님 ㆍ 가장 행복한 교수 ㆍ 구름 위에 지은 집 ㆍ 고통이 내공으로 ㆍ 불합리한 상황 ㆍ 갈등의 노예 ㆍ 작고 연약한 풀

Part 2. 끝까지 나 자신을 잘 돌본다는 것
싫은 사람 ㆍ 적극적으로 미움받기 ㆍ 칭찬과 비난의 노예 ㆍ 꽃잎으로 변한 화살 ㆍ 불쾌한 나 구경하기 ㆍ 불쾌함 속에 머물기 ㆍ 해도 불편, 안 해도 불편 ㆍ 장인어른의 푸념 ㆍ 어머니와 베갯잇 ㆍ 사랑하고 사랑받기 ㆍ 채소를 사랑하는 남자 ㆍ 사랑의 힘, 생명의 힘 ㆍ 위대한 양파 냄새 ㆍ 나무의 행복 ㆍ 용서의 힘 ㆍ 유비와 장비 ㆍ 모두 갓끈을 끊어라 ㆍ 하찮은 이를 섬기기 ㆍ 메꽃의 겸손 ㆍ 바터의 배려 ㆍ 베푸는 삶 ㆍ 칼자루를 쥐고 살기 ㆍ 하늘의 축복 ㆍ 저 사람만 없어지면 ㆍ 하품 ㆍ 갑옷 ㆍ 불가사의한 평화 ㆍ 운수대통 ㆍ 올라간 만큼 내려오기 ㆍ 아름다운 추락 ㆍ 마음속 소음이 멈추면 ㆍ 조르바의 춤

Part 3. 파도가 아니라 바다로 산다
나는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 ㆍ 기름덩어리 두 조각 ㆍ 나의 여관을 찾아온 손님 ㆍ 초조해도 괜찮아 ㆍ 무섭고 두려울 때 ㆍ 왕따 당하면 어쩌나? ㆍ 울적함이 나를 집어삼킬 때 ㆍ 기뻐하는 나를 비웃기 ㆍ 활짝 핀 나팔꽃 ㆍ 심심하니까 참 재밌네 ㆍ 화끈하게 어색해보기 ㆍ 우월감과 열등감 ㆍ 욕망을 자각하는 사람 ㆍ 허세 부리는 나 ㆍ 욕망이라는 이름의 친구 ㆍ 영화를 보듯 생각을 구경하기 ㆍ 왜 돈 생각이 끊이지 않을까? ㆍ 치사하고 계산적인 사람 ㆍ 파도가 아니라 바다 ㆍ 초라해도 그게 진짜 나라면 ㆍ 나는 왜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나? ㆍ 무심이와 이별하기 ㆍ 불청이와 공존하기 ㆍ 건강염려증 ㆍ 우스운 광경 ㆍ 충고 중독자 ㆍ 너는 틀렸다!

Part 4. 결대로 사는 기쁨
아들과 어머니 ㆍ 정열이 사라진 자리 ㆍ 곰보도 보조개로 ㆍ 그를 향해 깨어 있기 ㆍ 존중의 전염성 ㆍ 지하철 코피남 ㆍ 애어 ㆍ 솔로몬의 선택 ㆍ 자존심을 버리고 그 배를 채우라 ㆍ 자유의 공기 ㆍ 칭찬의 시중 ㆍ 쉼터가 되어주기 ㆍ 배우자의 부모님께 감사하기 ㆍ 곁에 있는 행복 ㆍ 원하는 대로 키우는 법 ㆍ 더 많이 알기 ㆍ 절제하는 사랑 ㆍ 규범 교육 ㆍ 다정하게 대하기 ㆍ 스스로 성장할 기회 ㆍ 본이 된다는 것 ㆍ 관심의 끈을 놓아야 할 때 ㆍ 낳았으되 소유하려 하지 않음 ㆍ 결대로 키워주기 ㆍ 접시 돌리기 ㆍ 함께하는 기쁨 ㆍ 효도의 즐거움 ㆍ 부모님의 단점 ㆍ 부모님은 요즘 ㆍ 온화한 낯빛 ㆍ 더 깊이 공경하기 ㆍ아내

Part 5. 인생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20년 된 자동차 ㆍ 대순의 의미 ㆍ 자족 ㆍ 이 세상에 부러운 것 ㆍ 지금 여기뿐 ㆍ 따뜻한 미소 ㆍ 꿈에서 깨어나 ㆍ 슬픔을 넘어선 존재 ㆍ 행복하게 걷는 법 ㆍ 숨쉬기를 즐기다 보니 ㆍ 해바라기 ㆍ 혼을 담은 노동 ㆍ 아무렇게나 말하기 ㆍ 새싹의 마음 ㆍ 마음의 빈자리 ㆍ 난 멋쟁이 ㆍ 공자의 유머 ㆍ 방귀 소리 ㆍ 즐거운 식사 ㆍ 때밀이 아줌마의 일생 ㆍ 불륜과 로맨스 ㆍ 강요 ㆍ 수업준비 ㆍ 생각의 폐쇄회로 ㆍ 신군자오락 ㆍ 심각함을 향한 폭소 ㆍ 작전명 사일런스 ㆍ 나는 왜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에 왔을까? ㆍ 영원과 무한 ㆍ 마지막 선물

예전엔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때, 시선이 늘 그 사람을 향해 있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리 악착스러울까? 저 사람은 왜 저리 치사할까? 저 사람은 왜 저리 주책이 없을까? 저 사람만 아니면, 나는 훨씬 행복할 수 있을 텐데.
그러나 이런 생각은 만남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제 시선이 ‘싫은 그 사람’으로부터 ‘그 사람을 싫어하는 나’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해 일어나는 싫은 마음, 짜증스런 마음, 두려운 마음 등을 세심히 관찰합니다.
예전엔 ‘싫어하는 마음’이 저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싫어하는 내 마음을 지켜보고 돌봐주는 마음’이 저임을 압니다. ‘싫어하는 마음’이 저인 줄 알았을 땐, 싫은 마음이라는 파도가 일면 거기 함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싫은 마음의 파도를 저를 찾아온 손님으로 맞아들입니다. 싫은 마음은 그대로 있지만, 거기에 공간이 생겨납니다. ‘그 사람을 무척 싫어하는 저’를 향해 미소 지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유머 공간이 생겨나면, 싫은 마음은 예전처럼 저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어느새 싫은 마음의 노예에서 주인으로 바뀌어 있는 저를 봅니다. 이젠 그가 가여운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가여운 마음이 일어나자,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그의 상처와 고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늙음이 저에게 준 선물의 하나는 대머리입니다. 벌써 오래전에 뒷머리가 휑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터벅머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던 내가 대머리가 되다니….’
하느님이 저를 특히 예뻐하셨는지 저는 유달리 일찍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대머리는 저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판서를 할 때도 학생들이 제 휑한 뒷머리를 보고 비웃는 것 같아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저는 대머리에 대한 저항을 그만두었습니다.
‘에이,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빨리 빠지는 거야? 머리 빠진 내 모습이 정말 싫어!’
제가 이렇게 말할 때마다 대머리는 더 강한 힘을 갖고 저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대머리에 저항하면, 머리카락이 새로 돋아나 대머리가 아닌 나가 될 것인가?’
답은 뻔합니다.
‘아니, 내가 대머리에 저항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대머리다. 단지 저항할 경우, 나는 고통스러운 대머리일 뿐이다.’
대머리일 것인가 아니면 대머리가 아닐 것인가는 나의 선택이 아닙니다. ‘대머리인 나’는 이미 발생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며, 나의 선택은 ‘대머리인 나에게 저항할 것인가?’ 아니면 ‘대머리인 나를 받아들일 것인가?’입니다. 대머리인 나에게 저항하면, 대머리인 나는 점점 더 나를 지배하게 되고, 나는 대머리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머리인 나를 받아들이면, 나는 여전히 대머리이지만 대머리가 나를 지배하는 힘은 약해지고 대머리로 인한 고통도 적어질 것입니다.
둘 중 어느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물론 후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머리인 저를 받아들이고 제가 대머리라는 사실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대머리인 채로 대머리로부터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 24p, 대머리

저는 낯을 많이 가립니다. 낯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어김없이 마음이 불편하고 힘듭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회합에 가기 전부터 고통이 시작됩니다. 낯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와 짝을 이루어 앉아 어색한 마음을 이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면서 저는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회합을 앞두고 고통스런 마음이 들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오늘 한번 화끈하게 어색해보자!’
‘어색하면 어색하자.’라고 마음먹고 난 후부터 상황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회합에 참석하면 여전히 어색합니다. 하지만 어색함을 받아들여보니 어색함 자체가 예전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어색한 채로 모임에 참석하고, 어색한 채로 모임에 머뭅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어색한 마음이 엄습할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색한 마음이 나를 사로잡으니, 아! 참 좋다!’
그러면 ‘어색해하는 나’와 ‘어색함을 자각하는 나’ 사이에 공간이 생겨나고, 나는 어색함 속에서 어색함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161p, 화끈하게 어색해보기

자유는 사랑이 숨 쉬는 공기입니다. 현대인은 배우자에게 흔히 이런 말을 하며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너무 늦게 다니지 마! 화장 너무 진하게 하지 마! 춤추러 다니지 마! 다른 남자(여자) 쳐다보지 마! 등등.
하여튼 ‘마!’ 자로 끝나는 말이 나오려 할 때마다 그는 일단 말을 꿀꺽 삼킵니다. 그리고 ‘정말 이 말을 해야 하는가?’를

“나이 든다는 건 시드는 게 아니라 무르익는 것이다.”
홀가분한 마음, 결대로 사는 기쁨, 지혜로운 삶을 위한 인생수업

잘 익은 술이나 장처럼, 사람도 세월과 경험을 통과하면서 무르익어간다. 나이가 들면서 늙고 시들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더 성숙해지고 자유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후자처럼 아름답게 무르익은 사람은 ‘노인’이 아니라 ‘현자賢者’가 된다.
소설가 아나톨 프랑스는 “만일 내가 신이라면, 청춘을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두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이 든다는 것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일임을 역설하는 말이다. 세월과 함께 무르익은 사람은 진정 ‘인생의 왕관’을 쓸 자격이 있다.

이 책의 저자 홍승표 교수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한 마음공부를 통해,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나이들 수 있는가? 인생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어떻게 하면 희로애락의 노예가 되지 않고, 파도가 아니라 바다처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는 ‘진짜 나’와 ‘거짓 나’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많은 감정적 고뇌와 고통을 떨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이 들수록 커져가는 두려움, 초조함, 불쾌함, 울적함, 열등감, 굴욕감 같은 감정들은 ‘거짓 나’의 반응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감정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진짜 나’를 자각하면 ‘고통받는 나’는 ‘고통받는 나를 돌봐주는 나’로 바뀐다. 삶의 칼날 위에서 전전긍긍하는 노예가 아니라 삶의 칼자루를 쥐고 살아가는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삶이란 매순간 무엇을 움켜쥐고 무엇을 놓아버려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자각함으로써 ‘늙음’이 아닌 ‘무르익음’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더 눈부시게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저자가 마음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고민하고 발견한 삶의 지혜와 일상의 유머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나이 드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얼마나 밝고, 가볍고, 유쾌해질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승표

저자 홍승표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동양사상의 바탕 위에 탈현대사회 이론을 구성하고, 탈현대문명 건설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저서로는 《깨달음의 사회학》, 《존재의 아름다움》, 《동양사상과 탈현대》, 《노인혁명》, 《동양사상과 새로운 유토피아》, 《동양사상과 탈현대적 삶》(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탈현대와 동양사상의 재발견》, 《주역과 탈현대 문명》 등이 있으며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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