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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여왕

김주연 장편소설
김주연 지음
박하

2016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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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6MB)
ISBN 9788965703051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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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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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여왕]은 양각색의 고군분투 육아기를 통해 한 여자가 ‘맘’으로 탈바꿈되는 동안 벌어지는 포복절도한 해프닝과 그 속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나는야 강남 대치동의 잘 나가는 입시학원 강사 윤현수. 족집게 강의 실력에 눈이 번쩍 뜨이는 비주얼을 갖춘 완벽한 알파걸. 그, 런, 데, 지오를 낳은 뒤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나날이 늘어가는 아이 몸무게에 비례하여 굵어지는 팔뚝, 만성적인 수면 부족으로 무릎까지 내려가기 직전인 다크서클, 걸핏하면 머릿속을 백지장으로 만들어놓는 산후 치매 현상……. TV 속 연예인 아기들은 꿀떡꿀떡 잘도 받아먹으며 사랑스럽기만 한데 왜 우리 아들은 맨날 밥투정에 잔병치레를 하는 거야! 그럼에도 세상에 가장 완벽한 남자는 내 뱃속에서 낳은 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만고불변의 불편한 진실!
프롤로그
스니커즈 없인 못 살아!
완벽한 아내로 사는 법
왼쪽 가슴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커피 내리는 시간
나는 누구입니까?
YOON'S LIST
언젠가, 라는 거짓말
커플 탬퍼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그 여자의 방
너는 내게 가깝다
춘천 가는 기차
서른일곱 살의 파자마 파티
1퍼센트의 여자
그리고 다시, 봄
에필로그
작가의 말

만약 이제 와서 누군가 내게 결혼의 정의를 묻는다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
결혼이란 바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자의 엉덩이가 닿은 변기에 거리낌 없이 나의 맨 엉덩이를 가져다대는 일이라고. 고질적 무좀을 가진 남자와 손톱깎이를 공유하고 가끔 칫솔이 뒤바뀐 채 양치질을 하며 남자의 코가 묻은 수건에 막 세안한 나의 해맑은 얼굴을 문지르는 일 따위는 예사인 삶, 매일 아침을 원두 향 대신 구린내 진동하는 상대의 구취로 시작할 자신이 없다면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결혼이라고 말이다.
16쪽

매주 반복되는 지훈의 반찬 투정에 참았던 짜증이 치민다.
“너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 안 해? 겨우 주말에 한번 올라오는 남편한테! 내가 매일 집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그 뒤에 이어질 그의 말은 안 들어도 뻔하다. 다른 동료들 와이프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남편 와이셔츠는 물론이고 팬티까지 손수 다림질해서 준다더라. 애 셋에 맞벌이까지 하는 같은 회사 모 직원의 와이프는 남편 영양제며 보양식만큼은 똑 부러지게 챙긴다더라, 라는 식의 남친아(남편 친구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웬일인지 오늘은 확인할 바 없는 남친아 타령 대신 비장한 목소리가 깔린다.
“나 지난 번 건강 검진한 거, 결과 나왔더라.”
그 소리에 가슴이 철렁 내려간다. 혹시 건강에 문제라도 생긴 걸까?
(…)
“나, 위염이란다.”
죽을힘을 다해 팽팽하게 당기던 줄을 반대쪽에서 예고도 없이 탁 놓아버린 기분이다.
위염이란 단어를 마치 위암 말기처럼 내뱉는 저의는 대체 무얼까. 갑자기 오만정이 뚝 떨어진다.
“약 잘 먹고 당분간 집 밥 챙겨 먹으래.”
그럼 그렇지. 결론은 역시나 그놈의 밥, 밥, 밥이다. 남자들은 밥 얘기가 지겹지도 않은 걸까. 밥이 그렇게 좋으면 한정식 집 주방장 아줌마랑 결혼하지 그랬어! 라는 말이 목젖까지 올라왔지만 애써 꿀꺽 삼킨다.
41-42쪽

산모가 진통할 때처럼 주기적인 통증이 온다는 장중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고통과 싸우고 있는 아이를 위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병원에 데려왔다면 지오는 덜 아파해도 됐을 텐데. 자식이 아픈 동안 엄마라는 사람은 학생들 앞에 서서 잘난 척 강의나 하고 있었다니. 엄마 자격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이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돌이켜보면 늘 그랬다.
학원에서 일을 하면서는 아이 생각이 끊이질 않았고,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학원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면서 마치 여유롭고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 워킹맘인 양 끝없는 자기 설득으로 간신히 버텨왔던 시간들. 결국 나는 좋은 엄마도 좋은 강사도 아닌 채 어설픈 가면을 쓰고 살아왔을 뿐이다. 그리고 그 속에 희생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아이다. 이런 내가 끔찍하게 느껴져 견딜 수가 없다.
나는 대체 누구일까.
114쪽

“수컷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초보 워킹맘 공감 백 배 육아 분투기!”

‘엄마’의 책무에 눈물 찔끔 콧물 훌쩍하는 사이
여자는 비로소 어른이 되어간다.
엄마는 아이가 키우고, 그게 고달파서 아이가 운다.

《키스 후에 남겨진 것들》의 작가 김주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세련된 도시적 감수성과 상큼 발랄한 문체가 인상적이며 여성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불콰해지는 대한민국 수컷들. 엄마는 한없이 자애롭고 모든 것을 포용해주는 바다와 같은 존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엄마 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들이 뚝딱 차려진다.
그런데 그런 엄마는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 여성이 엄마가 되기까지의 그 신산한 과정은 수컷들이 결코 알 수 없는 세계다.
알파걸로 자기 계발에 힘쓰며 커리어를 쌓아가던 현대 여성의 자기 위주의 삶이 출산과 동시에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어버린다면? 처음 접하는 육아는 얼마나 낯설고 고되며, 주변의 기대로 ‘모성애가 절로 넘치는 엄마’로 규정되어지는 일은 또 얼마나 두려울까. 그러한 과정 속에서 접하는 이른바 모성애와 자기애의 충돌 앞에서 초연할 수 있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기 다양한 방식으로 ‘엄마’란 타이틀을 얻게 된 여자들이 있다.
《육아의 여왕》은 각양각색의 고군분투 육아기를 통해 한 여자가 ‘맘’으로 탈바꿈되는 동안 벌어지는 포복절도한 해프닝과 그 속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출판사 서평

좌충우돌 악전고투, 눈물반 웃음반의 드라마틱 육아 대전!
현실은 육아의 노예일지라도 마음만은 육아의 여왕이고픈
우리 시대 앵그리 맘들의 리얼한 자화상!
오가닉 코튼 유아복에 분유는 독일산 압타밀, 이유식은 한살림과 자연드림 유기농 식품으로 도배하고 유모차는 스토케에 태워줬는데, 육아의 여왕은커녕 육아의 노예가 된 것 같은 신세.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슈퍼맘이 되기를 강요하는 이 시대 엄마들은 고단하다. 《육아의 여왕》 속 맘들 또한 그렇다. 대치동 입시학원의 인기 강사로 활동 중이나 주말부부로 떨어져 살아서 독박 육아의 짐을 도맡고 있는 행동파 지오 맘, 현수.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낮에는 유아용 학습지 교사, 밤에는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주말에는 키즈카페에서 근무하는 순정파 유빈 맘, 려. 남편을 위해 전신을 성형했으나 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당했다가 영아원에서 만난 아이를 입양해 대한민국 사교육의 최전선을 종횡무진하는 의리파 된장녀 비비안 맘, 혜린.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국문학과 동기로 만난 세 사람은 27년이 지난 서른일곱이란 나이에 사춘기 시절보다 더 혹독한 성장통을 겪으며 육아와의 전쟁을 공유하는 전우로 살아가고 있다.
낙엽 떨어지는 소리에도 까르르 웃음꽃을 터뜨리던 소녀는 이제 아니지만, 그런 그들에게 찾아든 설레는 감정, 새로운 사랑. 과연 이 세 사람에게 봄날은 다시 찾아올까.
슈퍼맘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진정 어린 힐링이 담긴 로맨틱 육아 분투기, 《육아의 여왕》.

수학에는 ‘정석’이 있고 영어에는 ‘왕도’가 있는데
왜 육아에는 컨닝할 만한 모범답안이 없을까?
슬프거나 기쁘거나 왜 모든 게 ‘눈물’로만 귀결되는 걸까?
나는야 강남 대치동의 잘 나가는 입시학원 강사 윤현수.
족집게 강의 실력에 눈이 번쩍 뜨이는 비주얼을 갖춘 완벽한 알파걸.
그, 런, 데, 지오를 낳은 뒤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나날이 늘어가는 아이 몸무게에 비례하여 굵어지는 팔뚝,
만성적인 수면 부족으로 무릎까지 내려가기 직전인 다크서클,
걸핏하면 머릿속을 백지장으로 만들어놓는 산후 치매 현상…….
TV 속 연예인 아기들은 꿀떡꿀떡 잘도 받아먹으며 사랑스럽기만 한데
왜 우리 아들은 맨날 밥투정에 잔병치레를 하는 거야!
그럼에도 세상에 가장 완벽한 남자는
내 뱃속에서 낳은 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만고불변의 불편한 진실!

작가의 말

이 소설에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맘들이 등장합니다. 현수와 혜린, 려, 그리고 민이. 그녀들은 각기 다른 문제로 고민하고 선택하며 넘어지기를 계속합니다.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지만 결코 끝을 쉽사리 단정 짓거나 절망하지 않는 것이 소설 속 그녀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이 책이 당신 곁에 머물며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방글방글 터지는 아이의 미소, 맛있는 커피 한 잔, 속이 뻥 뚫리는 맥주 한 캔이 주는 그 기쁨의 크기만큼으로 말이지요.
이 순간에도 결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이 땅의 모든 당신들. 그대들 덕분에 나도 지금까지 잘 해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속으로 추가

대체 왜 그 많은 육아서에는 아이가 끊임없이 “왜?”라고 물을 때 치솟는 엄마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돼 있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무조건으로 엄마의 인내만을 요구하는 육아법은 불공평하기 짝이 없다.
“엄마. 배고파.”
동그란 눈을 깜박이며 올려다보는 아이 얼굴에 나도 모르게 다시 엄마 미소가 번진다. 만약 이 맑은 눈동자를 보고도 인간의 성악설을 주장하는 사람 있다면 그 입에 분필을 5만 개 쯤 쑤셔 넣어줘야지.
가만히 무릎을 꿇고 키를 맞추자 아이가 내 품으로 쏘옥 들어온다.
“지오야. 엄마는 지오를 많이많이 사랑해.”
그러자 네 살짜리 아이는 제법 사내아이 같은 얼굴로 씩 웃는다.
“나도 알아. 지오도 엄마 사랑해. 많이많이.”
이토록 멋진 남자 입에서 나오는 사랑 고백이라니. 몽실몽실 구름 위를 걷는 듯 착각마저 든다.
누군가의 말처럼 여자의 완벽한 이상형은 오직 제 뱃속으로 낳은 아들뿐인 모양이다.
그러나 낭만의 가장 큰 함정은 너무 금방 끝나버린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는 법.
“엄마…… 나…… 쉬…….”
배변 훈련을 끝내지 못한 기저귀 왕자의 휑한 가랑이 사이로 뜨끈한 오줌이 줄줄 샌다.
아이고 내 팔자야. 그럼 그렇지.
289-290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연

저자 김주연은 서울 백병원에서 태어나 출판사 불명 세계명작동화전집과 명랑소녀소설 시리즈를 몽땅 섭렵한 유·아동기를 거쳐 강경옥, 신일숙, 이미라, 이은혜의 만화에 아낌없이 용돈을 투자하는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10대 후반부터 공지영, 신경숙의 소설에 퐁당 빠져 지냈지만 정작 국문학과에 다니던 대학 시절에는 습작은커녕 친구들과의 열정적 수다와 연애, 맥주, 11가지나 되는 버라이어티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학창 시절 <별이 빛나는 밤에>나 <디스크 쇼>와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엽서를 보내 뽑히곤 했던 실력을 살려 라디오 작가가 된 후, 결국 글을 쓰고 있을 때가 가장 나답고 행복하단 사실을 깨달았다. 머릿속에 복작거리는 재미난 이야기들 때문에 매일 새 폴더가 생성되는 넷북을 샤넬 백보다 사랑하며 앞으로 소설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멀티 작가로 살기로 결심했다.
2002년 SBS 예능 버라이어티 <러브 투나잇>, 2003~2006년 라디오 <김지연의 뮤직토피아> <김흥국, 박미선의 대한민국 특급쇼>, 위성 DMB TU 미디어 <소이의 좋은 아침> <김재덕의 음악본색>의 대본을 집필했고, SBSi의 스타 DVD 시리즈 중 <이효리> <핑클> 등을 구성했다. 그리고 2009년 KBS 드라마국 인턴 작가를 거쳐 두 편의 주말 드라마와 미니시리즈에서 구성을 했다. 2011년 첫 장편소설 《키스 후에 남겨진 것들》을 발표, 이 소설에 주목했던 영화사와 판권 계약 후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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