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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안아주기

임상심리전문가 김선희의 부부 클리닉
김선희 지음
쌤앤파커스

2019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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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2MB)
ISBN 9788965704409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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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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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통심리학과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한 심리상담으로 수천 쌍의 부부를 재생과 회복의 길로 이끈 저자가 특유의 공감하는 시선과 감성적인 문장으로 어떻게 ‘내 남자’의 상처를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들의 ‘문제행동’ 이면에 어떤 불안과 상처가 숨어 있는지 설명하면서 그에게 다가가야 할 때와 잠시 물러서야 할 때를 알려준다. 남편에 대한 불만과 관계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아내들에게, 이 책은 한층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글을 열며 | 그에게 당신이 필요하다

포옹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 그가 당신을 두려워한다
내 남자가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소망’을 ‘무기’로 사용하는 여자
두려움을 거둬내는 용기
잠시 앉아 있기 | 버려지는 것에 대한 불안

첫 번째 포옹 | 그가 술 마시는 이유는 따로 있다
울어본 적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친밀함이 빠져 있는 삶
외로움의 뿌리
그가 울었다
울지 못하는 내 남자 안아주기-가짜 욕망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잠시 앉아 있기 | 사랑의 실수

두 번째 포옹 | 남자의 상처는 오래간다
모든 상처에는 이유가 있다
상처에도 불구하고 만들어가는 것
마음에서 이미 끝난 관계
상처받은 내 남자 안아주기-관계회복을 위하여
잠시 앉아 있기 |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 가장 강인한 사람

세 번째 포옹 | 차마 화낼 수 없어서 거짓말한다
친하지 않은 부부
너무 엄격한 그녀
그녀가 나를 공격할 때
화내지 못하는 남자의 심연
화내지 못하는 내 남자 안아주기-상한 마음 치유하기
잠시 앉아 있기 | 자녀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

네 번째 포옹 | 그는 단지 피곤할 뿐이다
혼자 있으려는 남자, 함께 있으려는 여자
받는 사랑에만 익숙한 여자
쉬고 싶은 내 남자 안아주기-안착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앉아 있기 | 굴러가는 관계, 굴러가지 않는 관계

다섯 번째 포옹 | 인정받는 남자는 떠나지 않는다
주인공이 되어본 적 없는 남자
꺾인 날개, 손상된 자부심, 하지만 믿어주는 여자
고개 숙인 내 남자 안아주기-남자의 심장, 자부심 살리기
잠시 앉아 있기 |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너를 받아들인다는 것

여섯 번째 포옹 | 일은 남자의 자존심이다
남자의 일을 사랑하는 여자
돈 못 버는 남자의 속마음
일하는 내 남자 안아주기-지금보다 만족스런 관계를 위하여
잠시 앉아 있기 | 비참하거나 또는 폭발하거나

다시, 당신에게 | 남자를 안아주어라,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붙잡다, 되찾다
놓아버리다
나누다

나는 부부상담가다. 부부치료자라 불리기도 한다. 부부를 만나 그들이 가슴으로 토해내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나의 직업이다. 지극히 일상적이어서 많은 부부들이 사소하다며 애써 치부해버리는 이야기도 있고 커다랗게 한 방 날리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충분히 들은 후 함께 대화를 나눈다. 치료적 대화. 그들이 감정적으로 활활 불타고 있다면 그 불도 진화한다. 활화산이 터진 상태라면 상대 배우자에게 일단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잠시 물러나는 게 지혜로울 수 있다고 말해주기도 한다. 활화산은 일단 내가 맡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화상을 입으니까. 두 사람 사이에 냉담한 빙산이 끼어 있다면 그걸 녹이기 위해 북극탐험가마냥 이것저것 조심스럽게 탐험하고, 필요하다면 쇄빙선에 올라타는 것도 익숙한 일상이다. 안심도 시키고 설명도 해주며 때론 확인도 시켜준다. 질문도 던진다. 과거를 재정리하고 현재를 붙잡으며 필요하다면 미래를 담대히 예측해본다. 당장 두렵고 괴로워 갈등상황이나 문제의 핵심을 부인하거나 회피하려는 부부, 진실 앞에서 강하게 막판 저항을 하는 부부, 그들의 마음을 담아주고 강하게 견뎌준다. 쉽지 않은 과정, 버티고 살아남아야 한다. 나 그리고 부부 모두.
그렇게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쌓여간다. 상담의 치열함, 사무치는 회한, 고통 속 깨달음, 쏟아지는 슬픔과 치유적 눈물, 단절의 복구, 밀려드는 감동도 켜켜이 쌓여간다. 그렇게 쌓인 성장의 부름켜 속에서 관계세포들은 왕성하고 아름답게 분열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부부들은 떠나고 나는 혼자 남는다. 때로 외롭다 느껴진다. 그들과 정이 들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그렇다. 정이 들어버린다. 하지만 난 내색하지 않는다.
- 그가 당신을 두려워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접촉’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신체적 접촉, 심리적 접촉 모두 포함해서 말이다. 물리적 실감, 마음에 떠오르는 내적 이미지 모두 말이다.
존재와 존재의 접촉은 위안을 준다. 부부간에도 부모자녀 간에도 친구 간에도 상담자와 내담자 간에도 서로 접촉하고 있는지, 접촉할 수 있는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그저 함께 앉아 마주보고 대화한다고 해서 접촉하고 있는 건 아닐 것이다.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정말로 어루만지고 보듬고 헤아릴 수 있는지, 마음과 마음이 잘 연결돼 있는지, 내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가 그 마음을 품어주는지. 그런 실질적이고 온정적인 만남과 어루만짐이 진정한 접촉일 것이다. 단순한 애정의 문제 그 이상의 의미 말이다. 서로 깊이 눈 맞추는 것, 안부문자를 주고받으며 미소 짓는 것,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대화가 깊어지는 것, 손을 맞잡는 것, 서로 따스히 끌어안는 것 그리고 뜨겁게 화해하는 것, 이 모두는 접촉을 향한 우리의 몸짓이다. ‘접촉위안’은 우리 삶의 ‘관계산소’다.
서로의 마음을 할퀴는 잦은 싸움, 격심한 싸움, 냉전,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시도, 비난과 무관심… 이 모두는 ‘접촉’이 끊어지고 붕괴되는 결과를 낳는다. 안정감도 무너진다. 안정감이 무너진 자리에는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두려움이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이제는 그저 두려울 뿐이다. 그 사람 앞에서 설레며 두근거리던 내 마음이 이제는 긴장과 경계심으로 쿵쾅거린다. 사랑을 주고받던 우리가 공격과 싸움, 분노와 비난을 주고받는다. 내게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는 상대가 너무 무섭다.
두려움을 거둬내고 붕괴된 접촉을 살리는 길, 위축된 마음을 펴고 무너진 안정감을 되찾는 길. 우리가 가야 할 길이지 않을까. 그 길 위에서 뜨겁게 서로를 안아주는 포옹. 마음에 평안을, 관계에 안락함을 안겨주는 재생의 여정을 시작하는 용기. 나와 부부들은 걸어가고 또 걸어간다. 삶은 그렇게 두려움을 거둬내는 과정 아닐까. 용기, 내볼 일이다.
- 그가 당신을 두려워한다

울어본 적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우는 사람이 불행한 게 아니라 울어본 적 없는 사람이 불행한 것이다. 슬퍼할 수 있다는 건 마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마음이 살아 있다는 건 상황에 맞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화날 때 화났다는 걸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이 기쁠 때 충분히 기뻐할 수 있고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슬픔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원동력인 건강한 죄책감과도 연관되고 상대방에 대한 공감, 연민과도 맞닿아 있다. 슬픔을 느끼고 눈물 흘릴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정화장치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그는 울지 못한다. 깊은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 우울함과 슬픔의 기미가 저 멀리서 다가오면 바로 술을 마셔버린다. 마음을 마비시킨다. 그러면 흥이 나고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눈물과 슬픔을 외면하고 살아온 세월 속에서 그는

공감으로 치유하는 부부상담가, 김선희가 전하는
상처 되는 사랑, 별이 되는 사랑 이야기
당신의 남자가 당신과의 소통을 기피한다면?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일까? 그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온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내 남자’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한층 깊은 관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부부치유서!

출판사 서평

당신의 남자는 ‘새로운’ 관계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깊은’ 관계를 원한다, 바로 당신과의…
허구한 날 일에만 파묻혀 살고, 모처럼 시간이 나도 술 마시러, 친구 만나러 밖으로만 도는 남편들. 변변한 대화는커녕 따뜻한 눈맞춤도 흔하지 않은 사이가 되어버린 부부. 홀로 외롭게 방치된 아내들은, 상처 입은 눈물을 닦아주지 않는 남편을 향해 ‘이제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냐’, 심지어 ‘다른 여자가 생긴 거냐’며 원망을 쏟아낸다.
그러나, 아내만 상처 입는 게 아니다. 당신의 남편도 상처 입는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상처를 드러내지 못하고, 아내에게 기대지 못하고, 아내의 눈물이 두렵다고 고백하지 못할 뿐. 그의 내색하지 못하는 상처를 어루만지는 것에서 부부의 성숙한 ‘사랑 2막’이 시작될 것이다.

“당신의 여린 남자를 안아주어라,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부부상담가 김선희의 ‘부부 클리닉’
이 책에서 김선희 부부클리닉 원장은, 관계를 성숙시키는 여자의 지혜에 대해 말한다. 한국 심리전문가 중 부부상담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유명한 저자는 수많은 상담사례에서 길어올린 통찰을 바탕으로, 많은 아내들이 놓치는 남자들의 숨은 상처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그동안 만난 남편들의 군상은 다기다양했다. 아내와 소통하지 못하고 술로 도망가는 남편, 피곤한 얼굴로 하루 종일 지내는 남편, 자신감 없이 고개 숙인 남편, 외도로 일탈하는 남편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아내와의 ‘접촉’이 끊어졌다는 것이다. 신체적 접촉과 심리적 접촉 모두 단절된 채, 내색하지 못한 채 아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찾지 못해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숨겨진 상처를 모른 채, 아내들은 막연히 남편에 대해 불안해하며 화만 내고 있었다.
정통심리학과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한 심리상담으로 수천 쌍의 부부를 재생과 회복의 길로 이끈 저자는, 이 책에서 특유의 공감하는 시선과 감성적인 문장으로 어떻게 ‘내 남자’의 상처를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들의 ‘문제행동’ 이면에 어떤 불안과 상처가 숨어 있는지 설명하면서 그에게 다가가야 할 때와 잠시 물러서야 할 때를 알려준다. 남편에 대한 불만과 관계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아내들에게, 이 책은 한층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희

저자 김선희는 김선희부부클리닉 대표. 임상심리전문가(Certified Clinical Psychologist)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부상담 한 분야만 전문으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 부부치료자. 지난 13년간 오로지 부부상담에 헌신하며 1만 시간 가까이 위기에 처한 커플과 개인을 상담하고 분석해온 저자는 한국심리학회와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인 심리전문가 중 가장 많은 부부상담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정통심리학과 행동과학의 바탕 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저자를 통해 지금까지 수천 쌍의 부부가 재생과 회복의 삶을 되찾았다.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중앙병원 정신과 임상심리학자, 연세대 상담센터 카운슬러 및 수련감독자, ‘부부클리닉 후’ 수석부부치료자를 역임했다. 한국임상심리학회 산하 부부치료연구회 회장을 2년간 지냈고 연세대학교에서 7년간 강단에 섰다. 삼성전자, 대림산업, 교보문고 등 기업 강의, 서울대와 연세대 특강을 비롯해 KBS 〈아침마당〉, 〈여유만만〉, SBS 〈미워도 다시 한 번〉, 〈터닝포인트〉등 많은 방송에 출연해 부부와 가족문제를 상담해왔다. 또한 〈동아일보〉, 〈한겨레〉, 〈보그〉, 〈코스모폴리탄〉 등 다수의 매체에 활발한 기고 활동을 펼쳐왔다.
깊이 있는 마음, 깊이 있는 관계가 진정한 행복의 토대라 생각하는 저자는 오늘도 부부상담과 심리적 글쓰기에 몰두하며 삶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전작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결혼하면 행복한가요》를 통해서도 부부치료자로서 경험과 생각의 일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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