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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만남

우리 시대 최전선을 만나다
쌤앤파커스

2017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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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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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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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세상과 기꺼이 싸우는 사람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갈 희망을 묻는다!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파고들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을 모아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조국의 만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보지식인 조국 교수가 김태호, 고은, 박원순, 이효리, 김기덕 그리고 쌍용차 정리해고자들까지 우리 시대의 싸움꾼들을 만나 희망이 사라진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들어본다.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된 ‘조국의 만남’의 내용을 모아 엮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지금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가야 하는지 누구의 도움에 기대지 않고 최전선에서 싸워가며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불만을 갖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기에 행동해야 한다는 깨달음과 함께 움직이며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MBC 파업이 한창이던 때 김태호 PD를 만나 파업에 참여한 이유와 《무한도전》의 결방에 대한 소회 등을 들어보고, 제주 강정마을 회장인 강동균을 만나 제주도지사의 공사 중지 요청마저 무시하는 현재 중앙정부와 해군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영화《피에타》로 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을 만나 그의 지난날을 돌아보기도 한다. 쉽지 않은 현실에 있었지만, 여전히 힘 있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 세상을 위해, 세상과 기꺼이 싸우는 사람들

1부 내가 싸우는 이유
“파업 동참 이유? 가슴이 울어서…” | 김태호〈무한도전〉PD
“보상금 받고 잊어버릴 돌덩이가 아니에요” | 강동균 제주 강정마을 회장
“난 더럽혀지지도, 망가지지도 않았어요” | 은수연(가명) 친족성폭력 생존자
“국가권력은 우리를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들

2부 나는 세상의 불청객
“세상의 ‘잡놈’들에게 ‘너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 | 김기덕 영화감독
“어디에서든, 패자부활전은 필요합니다” |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광고천재? 학창시절엔 공부 못하는 불청객이었을 뿐” |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3부 내 방식대로 세상에 말 걸기
“지금이야말로 시인의 근성이 필요한 시대” | 고은 시인
“박정희가 지하에서 한 층 한 층 올라와 지상으로 나오고 있다 | 조정래 소설가
“‘26년’ 전 그날에 문화적 처벌을 내리고 싶었다” | 강풀 만화가
“사람이 선해질 수 있는 건축 설계하고파” | 승효상 이로재 대표
“나의 변화가 나도 놀라워요!” | 이효리 가수

4부 야만의 시대, 원로로 살 수 없다
“어떤 경우든‘올인’할 것이다”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갈 길 멀어도 부디 제자리에 서 있기를” | 홍세화 진보신당 연대회의 재창당 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야만의 시대에 ‘원로’로 살 수는 없다” |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에서 전태일 정신 구현하겠다” | 전순옥 ‘참신나는옷’ 대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
참여하면 변화가 온다는 믿음 | 박원순 서울시장

에필로그 | 못다 한 만남 :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는 자타가 인정하는 진보인사다. 따라서 질문에 내 입장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부디 부탁드리건대, 이 글을 읽는 분의 정치적 입장이 진보이건 보수이건, 이 손님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기 바란다. 특히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마음 열기를 고대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분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의견 구하는 장면을 상상해본다. 박 대통령이 책을 통해서라도 이들을 만난다면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조국 : 〈무한도전〉이나 김 PD를 싫어하는 분들은 ‘예능이 왜 사회참여 메시지를 던지느냐, 웃음만 주면 되는 것이지’라고 하던데, 이에 대한 답은?
김태호 : 우리가 사회문제를 직접적으로 발언한 건 작년 9월에 했던 ‘스피드 특집’밖에 없어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말했지요. 저는 뛰어난 대본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리얼리티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까 예능에 사회현실이 반영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시청자들이 삶에서 느끼는 고통을 외면한 채 억지웃음만 던져준다고 진심으로 웃진 않을 거거든요. 우리가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할 때부터 놓치지 않으려 했던 것이 있어요. 우리가 해결책을 제시해주진 못하지만, 듣고 있고 같이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거예요.
- “파업 동참 이유? 가슴이 울어서…” | 김태호〈무한도전〉PD

조국 : 아버지가 교도소에 있을 때 면회 가서 직접 대면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 텐데.
은수연 : 그때가 출소 1년 전쯤이었어요. 그 사람이 나올 걸 생각하니 너무 무서운 거예요. 엎드려서 기도하고 있는데 그가 등 뒤에 칼을 꽂을 것 같고… 그런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가 마주쳐야겠구나’ 하고 결심했어요. 그의 전력을 볼 때 출옥하면 또 나를 쫓아와 해코지할 것 같았거든요. 나는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을 거라 마음먹었기 때문에 직접 얼굴 보고 말하러 간 거죠. 저의 경우는 치유 과정에서 가해자에게 쫄지 않는 게 중요했어요. 우리 사회도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너무 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조국 : 대단한 용기입니다. 면회할 때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은수연 : 가서 “진짜 나한테 할 말 없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는 “할 말 없다. 내가 내년에 나가는데 운전면허증 어떻게 됐는지 엄마한테 알아봐라”이러는 거예요. 협박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나는 그런 얘기 들으러 온 게 아니다. 나는 할 말이 있다. 나는 당신이 망가뜨리려고 해도 망가지지 않았고, 더럽히려고 해도 더럽혀지지 않았다는 걸 말하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쓱 들어가버리더라고요. ‘이 기막힌 상황은 뭐야,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했죠. 그날 정말 많이 울었지만, 그때 이후로 칼에 찔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같은 건 많이 사라졌어요.
- “난 더럽혀지지도, 망가지지도 않았어요” | 은수연(가명) 친족성폭력 생존자

조국 : 저는 ‘범생’의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범생’이 절대 가질 수 없는 ‘잡놈’의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범생’이 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패배자’ 취급을 받고 상처받고 쓰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김기덕 : 프랑스 가기 전까지 스스로를 무시했어요, 철저히. 너는 학교도 안 나왔고, 뭐도 못했고 뭐도 없고…. 그런데 프랑스 가서 바뀌었어요. 학력, 혈연, 지연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있음을 보고 나서 내 속에 축적된 에너지와 정보도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가졌지요. 세상의 ‘잡놈’들에게 ‘너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세상의 ‘잡놈’들에게 ‘너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 | 김기덕 영화감독

조국 : 사람들은 선생님이 노벨문학상 타기를 원하지만, 정작 선생님 시를 읽지는 않습니다. 시보다 상을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시는 사치나 잉여가 된 것인가요.
고은 : 오히려 이런 때 내가 있다는 게 축복이에요. 지금이 왜 좋냐 하면, 이제 내 동굴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때 시를 좀 써보고 싶어요. 내 시가 깃발처럼 휘날릴 때보다 내 시가 동굴 천장 박쥐처럼 드리워지고 싶어. 자본주의가 판치고 광고 문구가 세상을 도배해도 시는 모독당하지 않아. 시는 그냥 우리가 없어질 때 함께 없어지는 거예요. 시는 문학의 한 장르나 예술의 형식으로 읽는 게 아니야. 인간이, 인류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동반해야 하는 심성의 표현이지. 아버지가 죽으면 울고 연인과 헤어지면 아파. 나라가 망하면 통곡해. 또 별의별 희로애락의 기반 위에서 우리 삶이 영위되지. 이게 다 모두 시가 되는 거야. 우리는 지금 화려한 이백과 두보를 얘기하지. 그러나 이 사람들 참 힘든 삶과 세상 살았습니다. 이백이 술값은 좀 벌었지만, 두보는 그것도 못 벌었어

“조국이 묻고 문재인이 답하다”
제19대 대통령 문재인과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운명과도 같았던, 두 사람의 가슴 떨리는 만남의 기록!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꾼 사람들의 열정과 희망
조국(현 청와대 민정수석)이 만나고 기록한 시대정신의 아이콘들!!
★ 조국?문재인 대담 수록!! ★

“2017년의 주연이 누구인지는 시대정신과 대중의 열망을 누가 실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냉정히 결정날 것이다.” 놀랍게도 이 문장은 지난 2013년 조국 교수(현 청와대 민정수석)가 문재인과의 인터뷰를 회고하며 이 책에 적은 것이다. 그때 조국 교수는 문재인에게서 ‘무언가’를 보았을까? 그로부터 4년 후인 2017년 문재인은 “시대정신과 대중의 열망”을 실현할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조국의 만남》에서 조국 교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성실히 인터뷰함으로써 ‘변화에 대한 열망’과 ‘시대가 요구하는 희망’을 읽어냈다. 조국이 만난 사람들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부터 쌍용차 정리해고자들, 소설가 조정래부터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문재인까지 정치?사회?문화?예술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자기 분야의 최전선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는 문재인이 제18대 대선에 출마하기 이전부터 가슴에 품고 있던 ‘새로운 정치 비전’이 조국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몇 년 후 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한 사람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던 상황에서 진행된 인터뷰였기에 2017년 5월에 다시 읽는 두 사람의 대화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조국의 만남’은 ‘문재의 운명’이었던 셈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조국 교수는 “작은 한 걸음을 같이 내딛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2017년 촛불로 이룬 정권교체가 새로운 시작이라면 ‘작은 한 걸음을 함께 내딛자’는 조국 교수의 제안은 여전히,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세상과 기꺼이 싸우길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들!

‘이명박근혜’ 정권의 길고도 어두웠던 9년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켰다. 국토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국민은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최전선에 서서 용기 있는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은 잘못된 것에 당당히 ‘No!’를 외쳤다.
20년간 헌신해온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부당하다고 외치고, 여성성을 짓밟는 폭력을 고발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막지 말라고 저항하고, 환경과 생태를 훼손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범생이’들만 살아남는 세상은 잘못됐다고 소리 높여 외쳤다. 저자는 이처럼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파고들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길 주저하지 않았다. 《조국의 만남》은 바로 그 ‘뜨거운 만남’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노무현을 넘어’ 새정치를 이루겠다고 다짐한 (그래서 2017년에 결국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MBC파업에 동참한 김태호 PD, 강정마을을 해군기지로부터 지키기 위해 투쟁 중인 강동균 마을회장, 동료의 죽음을 막고 일터로 돌아가겠다는 절박한 일념으로 싸우는 쌍용차 정리해고자들, 아버지의 성폭력에서 벗어나 ‘생존자’로 거듭난 은수연, 진보정치의 대부 권영길, 국회에서 ‘전태일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전순옥, 변화의 열망을 실현하고 있는 박원순… 하나같이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사람들이다. 분명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파고들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이 말하는 주제는 다양하지만,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더 나은 삶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것.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작은 촛불 하나가 모여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 누구는 소용없는 일이라 할지 몰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꺼이 싸우는 사람들이 희망을 만들고, 결국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조국이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조국의 만남》에 담겨 빛나는 까닭이다.

작가정보

저자 조국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로스쿨에서 공부한 후, 울산대학교, 동국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했고, 대법원장 지명으로 국가인권위원으로 임명되어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조사와 구제에 일조했다. 전공인 법학연구를 삶의 중심에 놓으면서도 법의 제정·해석·집행의 문제, 그리고 인권의 보장과 신장의 문제가 세상 일로 따로 떨어져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학문 밖 일에 관여·개입하고 있다. 진보적 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양쪽에 발을 딛고서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대를 통하여 정치적 민주화를 넘어 사회경제적 민주화를 성취하는 민주헌정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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