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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류의 후예들

제롬 뱅브네 지음 | 윤인숙 옮김
현실문화

2014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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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5MB)
ISBN 97889656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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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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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중요 현안들을 정리하고 분석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 제3권 『최초 인류의 후예들』. 이 시리즈는 ‘생태 위기’ ‘질병’ ‘전쟁’ ‘물 문제’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 ‘기후’ ‘에너지’ ‘식량’ ‘종교’ ‘인구’ 등 지구촌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별로 망라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제3권은 빈곤, 질병, 민족 갈등, 종교 분쟁, 식민화로 점철된 전 세계 선주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들의 저항과 전 인류의 숙제를 다루었다.
들어가며

제1장: 다양한 공동체
최초 인류의 후예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지도] 전 세계의 선주민족 / 유목생활 최후의 저항 / 사냥꾼과 낚시꾼 / 사육자와 농부 / 창조 신화들 / 신들 그리고 신성한 것에 대한 시각 / 탄생에서 죽음까지 이어지는 여러 의식들 / 사회의 유형

제2장: 민족들의 과거
대이주 / 선사시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위대한 문명을 일구고 사라진 민족들 / 신세계의 지배 / 아프리카의 비극적 운명 /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식민화

제3장: 위협받는 민족들
이미 사라져버린 민족들 / 불안한 운명에 놓인 사람들 / 위험스런 보건 문제 / 에이즈, 세기의 유행성 전염병 / 빈곤화와 그 여파 / 경제적 생태적 위협들 / 자연의 대재앙 / 언어의 파멸

제4장: 민족 갈등
식민화 전후의 아프리카 / 르완다에서 코트디부아르까지 오늘날의 아프리카 / 세계 여타 지역의 민족 분규

제5장: 민족의 보호와 그들의 미래
여론이 선주민들에게 귀를 열 때 / 영토권 / 생존을 확보하라 /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 저항 / 여러 기구와 정부 간의 투쟁

더 읽어보기: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 식민화의 결과 / 토착민족과 세계화
용어 설명
참고 문헌
참고할 만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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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교육은 무엇인가?
라루스가 선보이는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100여 개의 도판 자료와 함께 읽는 지구촌의 모든 문제들
복잡한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균형 잡힌 분석!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실천 가능한 행동까지 제시한다

■ 오늘 아침식사를 한다는 것은 세계 인류의 절반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다-마틴 루터 킹
이웃나라의 원전 사고, 중동의 분쟁, 아프리카와 중국의 사막화, 지구촌 곳곳의 이상기후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환경의 변화는 우리의 주식시장, 물가, 정치, 건강, 식탁 문제 등 우리 삶의 모든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국제 환경에 민감해진 오늘날 우리의 삶은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는 세계의 다양성, 복합성, 상호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2010년, 유엔은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선포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도록 회원국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이는 이미 영국, 미국, 캐나다를 위시한 선진국들이 1970년대 이래로 체계적으로 만들어온 이른바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수년 전부터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옥스팜 등 국제 NGO 단체들이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전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이러한 교육이 전 지구적으로 얼마나 시급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우리나라도 서서히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타의 NGO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시민교육은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지구촌을 이끌,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장래에 국제기구나 국제 NGO 단체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에서 세계시민교육은 우리 교육의 또 다른 대안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이러한 시점에 나온 프랑스 라루스출판사의 ‘세계지식사전’ 시리즈는 지구촌의 중요 현안들을 정리하고 분석한 것으로 그야말로 손색이 없는 ‘세계시민교육 교과서’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라루스출판사는 150년 전통의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이 시리즈의 출간을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자료와 전문가 필진을 총동원했다. ‘생태 위기’ ‘질병’ ‘전쟁’ ‘물 문제’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 ‘기후’ ‘에너지’ ‘식량’ ‘종교’ ‘인구’ 등 지구촌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별로 망라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앞으로 모두 22가지의 지구촌 핵심 이슈들이 한 권씩 묶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기존의 교과목 중심 교육으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거의 모든 국제적인 문제들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하게 접근하면 편협한 시각으로 기울기 십상이다. 모름지기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제적 사안들은 획일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 비판적 사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 등이 어우러져야 자신만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우리는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봤다.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인 지식과 정보에 치우치거나 진영 논리에 갇혀 사고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었던 것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세계의 거의 모든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전달하여 편협한 시각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현실을 균형감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핵심을 쉽고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자칫 현상의 표면에 가려져 있는 지점까지 세심하게 분석하여 독자들을 사안의 깊숙한 이면에까지 초대한다. 특히 1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사진 자료,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그래픽 자료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무릇 세계시민은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존중하고 사회 부정의에 반대하며, 국제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보다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고 인권은 물론 인류적 책임의식으로 세계를 ‘하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바로 그러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지침서이다.

※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의 특징
- 현재진행형인 지구촌 이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여 내 삶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각각의 현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태동부터 전개과정, 앞으로의 상황 변화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 현안에 대한 다각적이면서도 분석적인 설명, 그리고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그 이면까지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책 말미에 더 읽어볼 자료를 제시하여 본문에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고 있다.
-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린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라루스출판사가 자체 제작한 도표와 지도 등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 앞으로 다룰 주제들
새로운 질병들, 유전자 복제와 유전자 변형 식품, 전쟁과 평화,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와 그 조정자들, 세계화란 무엇인가, 경제의 역사, 지속 가능한 발전, 경작식물, 자연현상, 기후, 환경위기, 석유의 종말, 세계의 문화유산, 식량, 종교, 인구

■『최초 인류의 후예들』 책 소개
왜 미얀마의 까렌족 아이들은 총을 들게 되었나?
왜 부유했던 포모족 인디언들은 수은 중독에 시달리는가?
빈곤, 질병, 민족 갈등, 종교 분쟁, 식민화로 점철된
전 세계 선주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들의 저항과 전 인류의 숙제

민족도 여느 동물이나 식물의 종처럼 사라진다. 수많은 토착 민족이 서구 세계와 만나고 나서 멸족하거나 피폐해졌다. 수족, 야노마뫼족, 마사이족, 애버리진 등등··· 간신히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이들은 삶이 완전히 파괴되고, 적대적인 세상에 둘러싸인 채 간신히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 최근 들어 선주민으로 불리고 있는 이들이 처한 현실은 단지 그들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바로 이들은 최초 인류의 후예로서 우리 조상의 전통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사라지면, 전 인류 집단의 유산 일부도 영영 지워지고 만다. 그런 불가피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이들은 어떻게 대항하고 있을까? 또 국제 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제1장 ‘다양한 공동체’는 이 책의 제목인 ‘최초 인류의 후예들’은 어떠한 사람들인지, 그리고 그들을 가리키는 용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초 인류의 후예들은 오늘날 우리가 ‘선주민’ 혹은 ‘선주민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다. 지구라는 행성의 진정한 토착민인 이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보여준다. 어떤 집단은 유목생활을 하는 반면에 그들 중 다수는 결국 불가피하게 어느 정도 정착생활을 하게 된다. 수렵채취민, 어로민, 농경민으로서 그들은 가장 오랜 조상 전래의 문화를 공동으로 존속시켰던 인류의 기억이다. 그들의 정체성은 신성한 것, 즉 신화와 전통과의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데, 이것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우리가 보호해야만 하는, 그들의 문화적 연속체를 이루고 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제2장 ‘민족들의 과거’는 선주민들의 역사를 다루는 장이다. 흔히 아프리카를 인류의 발상지라 일컫는다. 250만 년 전에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능력 있는 사람), 즉 인간으로 여겨지는 최초의 영장류가 출현한 곳도 바로 이 대륙이다. 이 호모의 혈통은 아프리카에서부터 아주 느리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는데, 오늘날 알려진 그 이동 경로는 다소간 추측에 의한 것이다. 조상 전래의 생활방식에 가깝게 살고 있는 몇몇 집단들은 과거의 자취
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우리는 거기서 위대한 문명 이전의 옛 인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전통 민족들의 운명은 유럽이 다른 대륙을 식민화한 이후부터 현저히 변화했다.
제3장 ‘위협받는 민족들’은 과거와 오늘날 선주민의 고통스런 현실을 다루고 있다. 수세기 전부터 여러 민족이 사라졌는데, 주된 원인은 다른 문화의 수용, 동화 또는 부적응 등을 들 수 있다. 유럽의 대탐험 시대가 시작된 이후로는 그야말로 인간이 인간을 약탈하여 민족을 소멸시켰다. 15세기에서 20세기까지 일어난 대학살과 전염병은 인류의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왔다. 오늘날, 선주민들은 항상 심각한 위협 아래에 놓여 있다. 그러한 위협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위생, 빈곤, 환경 그리고 문화유산의 파괴라 할 수 있다.
제4장 ‘민족 갈등’은 오늘날 선주민 문제 중에 가장 끔직한 현안인 민족 간 분쟁을 다루고 있다. 국민 간, 민족 간의 갈등은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이는 종종 탈식민화의 결과로 나타난다. 같은 국민들 간에 서로 적대시하는가 하면, 간혹 세력 다툼 속에서 팽창주의와 식민주의가 발현하기도 한다. 새로운 세기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구시대로부터의 갈등을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갈등들은 최초 인류의 후예들을 엄청난 고통으로 내몰고 있으며, 현재의 지정학적 질서를 변질시키고 전복시키고 있다.
제5장 ‘민족의 보호와 그들의 미래’는 선주민들

작가정보

저자 제롬 뱅브네(Jerome Bimbenet)
역사학자인 제롬 뱅브네는 민족사와 영화사 전문가로 중고등학교에서 역사지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하다. 또한 프랑스 국가교사양성기관인 IUFM의 강사이자 프리랜서 연대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사 전문지인 ≪이스토리아≫의 발간에 참여하고 있으며, 선주민에 대한 여러 편의 TV 다큐멘터리도 제작했다. 저서로 『최초 인류의 후예들』『영화와 역사』 등이 있다.

역자 윤인숙
서강대학교와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수학하고, 외국 정부기관과 외국계 기업에서 다년간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홍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옮긴 책으로 『행복의 역사』 『인덱스: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시끌벅적한 철학자들 죽음을 요리하다』 『위스트르앙 부두: 우리 시대 ‘투명인간’에 대한 180일간의 르포르타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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