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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전

고구려 4대 구국의 영웅!!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을지문덕, 그리고 온달
박혁문 지음
늘봄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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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69MB)
ISBN 9788965550778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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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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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가이자 역사기행 해설가 박현문의 역사소설 『온달전』. 《삼국사기》 열전 온달조와 거칠부조, 그리고 《일본서기》에 자료적 근거를 두고 요령성과 아차산과 단양의 온달성, 적성 등을 몇 년 동안 수십 차례 답사한 후 영감을 얻어 써내려간 소설이다. 그동안 동화 속 인물로만 생각했던 온달의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 평원왕과 영양왕 시절로 역사여행을 시켜준다.
변곡점
돌궐
신라
평양성
온달
광덕선사
평강
바보평강과 온달
국중대회
영지
대모달 온달
남행
구국의 영웅 온달
남벌
에필로그
온달 시기의 삼국 연표

후기:또 한 명의 고구려 영웅 온달
추천사:온달산성에 올라 고구려의 기사을 만나다
부록: 삼국사기 제45구너 열전 제5-온달조

평원왕이 다민족 포용 정책을 펼친 계기
뭇사람과 또래들의 조롱과 천대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그 아이는 포로로 잡혔다 돌아가지 못한 돌궐인의 후손으로 보였다. 소외되고 천시 받는 이방인! 문득 태자 양성은 그 아이에게서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느껴졌다. 저 아이는 이 땅에 정착하지 못하고 의지할 곳 없이 철저히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구려에는 수많은 이방인들이 있다. 옥저, 동예, 부여, 말갈, 거란…. 그들이 과연 고구려라는 나라에 대해 소속감을 가지고 있을까? 저들도 다 고구려의 백성인데 제대로 대접을 받고 살고 있을까? 태자 양성은 고구려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다른 종족들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조롱받고 있는 저 아이에게도 고구려인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주고, 고구려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본문 89~90쪽)

평강 온달에게 마음을 빼앗기다
온달을 만난 후 평강의 마음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걷잡을 수 없는 설렘이 온 마음을 가득 채웠다. 철부지 시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으며 상상했던 ‘바보온달’의 모습이 아니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장부다운 품세가 모두 인상적이었다. 매서운 눈초리에서 느껴지는 강한 남자의 기운도 지워지지 않았다.(본문 113쪽)

온달의 숨겨진 비기
바보로 알려졌던 온달이 이렇게 뛰어난 무술실력을 갖춘 것도 의아했지만, 그의 곁에 비슷하게 생긴 여럿의 청년이 있다는 것도 의문이었다. 만약 이들이 공주와 연결되지만 않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들을 체포해 정체를 알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공주와 연결되었다면 공주의 선택에는 자신이 모르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었다. 앞으로 온달로 인해 고구려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하며, 그 변화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를 기대하며, 중년인은 자신만이 아는 큰 비밀을 간직한 사람처럼 들떠서 궁궐로 돌아왔다.(본문 153쪽)

온달, 드디어 정치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다
어사내 지역을 장악한 온달은 이곳을 자신의 영지로 삼고 아내의 이름을 따 평강현이라 이름 지었다. 그리고 그 휘하에 사창성과 산성인 성황당산성, 후평성과 산성인 고소산성, 유진성과 산성인 유진산성을 각각 파랑치, 마라치, 아라치에게 맡겨 그들을 작은 성주인 루초로 임명해 다스리게 했다. 그리고는 신라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성산에 산성을 쌓기 시작했다. 아울러 평강현을 돌아다니며 고구려군이 다시 이 지역을 수복했음을 알리고 많은 젊은이들을 군사로 모집했다. 평소에는 농사를 짓다가 농한기가 되면 군사 훈련을 하게 하는 둔번제 형식을 취했다. 평강공주는 온달이 신라가 점령하고 있던 관나부 지역의 사창, 유진 등의 땅을 회복하고 영지로 삼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기뻤다. 이 소식을 어머니에게 먼저 알렸다.(본문 218~219쪽)

ㆍ 온달 이야기는 전래동화가 아니었다
ㆍ 평강은 왜 이민족 돌궐족 온달과 결혼해야 했나
ㆍ 삼국사기 일본서기 등 철저한 고증
ㆍ 5년여 현장답사를 통한 작가의 집요한 추리
ㆍ 단일민족 신화는 잊어라, 온달 서사로 되돌아본 다민족 다문화 국가

‘고구려 3대 영웅’하면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을지문덕일 것이다. 여기에 한 명을 더 꼽는다면 바로 온달이다. 온달이 어떻게 이런 영웅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바보가 공주와 결혼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온달은 아주 피상적이었다. 삼국사기 기록, 그 행간 행간에는 온달에 관한 영웅적 스토리가 숨겨져 있었다. 그것을 끄집어냈다. 온달은 고구려는 물론 우리 민족사에 위대한 업적을 쌓은 인물이다. 평강공주가 결혼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다. 이 소설의 시작과 끝은 그 이야기다. - 작가 후기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온달 이야기를 어릴 적 동화책으로 접했다. 때문에 온달의 실체를 그저 전래동화쯤으로 여긴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웠던 점이 저자가 이 소설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다. 자연스럽게 저자는 온달에 대한 서사가 왜 중국과 신라 중심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에 등장할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됐다.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을지문덕, 그리고 온달!!
온달, 드디어 고구려 4대 구국의 영웅으로 세우다
《삼국사기》 제45권 열전?온달조에 기록된 것처럼 온달은 중국의 신흥강자 후주(북주)를 물리친 인물이었다. 진흥왕 이전의 신라는 한 번도 고구려를 공격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고구려 양원왕 등극과정에서 추군과 세군의 내전으로 고구려의 남쪽 세력이 몰락하면서 진흥왕의 고구려 공격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옥저, 동예 지역과 한강 유역을 신라가 점령하였는데, 이것을 되찾기 위해 나선 인물이 온달이었다. 이런 온달과의 전투는 신라를 몹시 괴롭혔고 김부식은 이를 주목했던 것 같다. 중국 북조의 북제, 남조의 남진에 조공을 바치던 신라 입장에서는 북제를 무너뜨리고 북조를 통일한 신흥강국 북주가 고구려를 공격한 것이 매우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막은 장수가 온달이었기에 김부식은 그의 공 또한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저자 박혁문은 고구려와 북주와의 이 전쟁에 주목했다. 수나라와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에 버금가는 큰 전쟁이었으나 《삼국사기》를 제외한 다른 역사서에선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온달의 영웅적 활약으로 전쟁이 생각보다 쉽게 끝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북주 황제 우문옹은 이세민에 비길만한 영웅이었고, 그의 부하였던 양견이 나중에 수나라를 세워 중국을 통일한 것을 보면 북주가 얼마나 강대국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북주의 침입을 막았을 뿐 아니라 재침이 없게 만든 인물이 온달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는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을지문덕과 더불어 온달을 고구려의 4대 영웅이라고 상정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공주인 평강이 온달과 결혼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는 일이 된다.

온달은 왜 바보라 놀림 받았나?
저자는 온달에 대한 기록 중 ‘容貌龍鐘可笑(용모용종가소)’와 ‘中心則?然(중심칙행연)’에 주목했다. 이병도는 이를 ‘생긴 모습이 파리하여 매우 우스웠으나 마음씨는 명랑했다.’라고 번역했는데, 저자는 ‘파리하다’는 의미가 무엇일지를 고민하면서, 명랑한 사람이 근심이 많아 얼굴이 파리할 이유가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생긴 모습이 고구려 사람과 다르게 유난히 희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즉, 온달은 생김새가 다르고 말이 어눌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저자가 이렇게 추측한 근거는 551년에 있었던 돌궐족의 고구려를 침공이었다. 이때 돌궐족 삼천 명이 포로로 잡혔는데 당시 돌궐족 속에는 백인계통의 부족이 많았다. 저자는 그중 기기시(키르키스)족을 온달의 뿌리라고 생각했다. 연세대 지배선 교수는 돌궐족에 대한 언급 없이 온달이 백인계통의 소그디안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저자는 온달을 돌궐족으로 상정함으로써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다민족 다문화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고구려는 기본적으로 예맥족은 물론 거란, 말갈, 돌궐 등 다민족 연맹국가였다. 왕실을 중심으로 여러 민족이 힘을 합쳐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갈 때 고구려는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다섯 부족이 서로 분열되고, 부족 이기주의를 내세웠을 때 당나라와 백제, 신라에게 공격을 당하였음을 상기하면서 오늘 우리 현실에서도 적용해볼 과제임을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의 역사적 논쟁거리, 온달의 전사지는 단양인가, 아차산인가?
충북 단양과 서울의 광진구와 경기 구리시는 온달의 전사지가 서로 자신들의 관내였다고 주장한다. 우선 광진구와 구리시의 경우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아단성’은 바로 아차산성이라고 주장한다. ‘아단’이 변해서 ‘아차’가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광진구와 구리시 일대에 온달과 관련된 여러 설화가 구전되고 있는 점도 온달의 전사지가 아차산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단양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삼국사기》를 들이민다. 온달이 한강 유역 회복에 나서면서 영양왕에게 맹세할 때 ‘鷄立峴竹嶺已西(계립현죽령이서)’의 땅을 되찾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 구절이 주요 근거다. 계립현은 문경새재에서 동북쪽에 있는 고개를 가리키며, 죽령 서쪽은 지금의 단양인 적성을 뜻한다는 것이다. “만일 광진구와 구리시에 계립현과 죽령이 있다면 온달의 전사지가 아차산임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단양군 주장의 골자다. 지금까지 여러 문헌을 들춰봐도 광진구나 구리시엔 ‘죽령’이란 고개가 없다는 자신감이기도 하다. 또 온달이 아단성 아래서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온달산성의 옛 이름은 을아단성이므로 그 아단성이 온달산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지자체 간의 이런 역사 싸움엔 관심이 없다.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신라에 빼앗긴 지역을 하나씩 수복하는 것이 아니라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험한 산골을 통과한 후 남한강의 상류지역을 점령하여 신라의 허리를 자르는 전술을 택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단양의 을아단성, 적성 등을 점령한 후에 역으로 공격하는 방법을 택했다는 것인데 이는 마치 한국전쟁 당시의 인천상륙작전에 비유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온달의 군사적 역량이 뛰어났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단성을 을아단성인 온달산성으로 상정했다.

역사소설가이자 역사기행(만주) 해설가 박혁문, 또 한 번의 역사 팩션!!
역사기행 특히 만주와 중국 동북공정에 맞선 인기해설가로 작가 박혁문은 자신의 소설을 가리켜 팩션이라 부른다. Fact+Fiction인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라는 말이다. 저자의 데뷔작 《팔기군》1~3권(이후 개정판에선 대왕광해군으로 제목을 바꿈)에선 청나라의 발흥과 외교적 실리주의를 택한 광해군의 행보, 그리고 인정반정 이후 삼전도의 수모까지 병자호란의 아픔을 그려냈다. 이후 《정설 주몽》에선 주몽의 이름을 처음 추모로 묘사했고, 당시 MBC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주몽」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총 10만여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역사소설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연개소문》1~6권, 《북국발해 대조영》1~2권을 더 발표했다.
작가는 소설을 쓰기 위해 기본적 역사 고증은 물론 철저한 현장답사를 가졌다. 그렇게 만주 답사만 20여 회 이상을 다녀왔다. 앞서 열거한 책들이 그렇게 탄생했다. 박혁문 작가의 문장들 속에 발로 뛰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표현들이 다수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삼국사기》 열전 온달조와 거칠부조, 그리고 《일본서기》에 자료적 근거를 두고 중국 요령성과 아차산과 단양의 온달산성, 적성 등을 몇 년 동안 수십 차례 답사한 후에 영감을 얻어 소설을 썼다.
작가의 이런 노력 때문에 이 책 《온달전》은 온달을 그동안 동화 속 인물로만 치부했던 우리를 고구려 평원왕과 영양왕 시절로 역사여행을 시켜줄 충분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혁문

저자 박혁문은 1963년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소설 《대왕광해군》(전2권, 초판 팔기군), 《연개소문》(전6권), 《정설 주몽》(전2권), 《북국발해 대조영》(전2권)이 있으며, 역사기행서 《만주 오천 년을 가다》와 교양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고전》 우정편과 시련극복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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